STB상생방송 안경전 역주자 환단고기 북콘서트 서울편 1부

한韓문화 중심채널 증산도 STB 상생방송 - 대한의 혼魂을 깨우는 《 환단고기 북콘서트 》 

안경전 『환단고기桓檀古記』 역주자 

서울 편 1부 - 천지광명(天地光明)의 역사를 열다

 

 

 

 

 

 

 

 

 

 

 

 

 

STB 상생방송 《환단고기 북 콘서트》 서울 편 1부 - 주요 내용

 

 

한韓민족의 역사와 전통을 만든 원동력, 그 문화의 혼(魂)은 과연 무엇인가?

 

한韓민족은 역사를 잃어버린 민족이면서 역사를 부정하는 민족이다.

 

『환단고기』는 인간이 우주(천지) 광명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살았던 인류 창세 역사시대 이야기책이다.

 

『환단고기』는 환단(桓檀) 시대, 즉 환국과 배달국 이래로 우리 한韓민족의 역사 정신과 문화의 핵(核)을 담은 이야기책이다.

 

 

 

 

 

 

 

 

 

 

 

 

안경전 『환단고기』 역주자와 한암당 이유립 선생의 인연은 50여 년 전부터 시작되었다.

 

30여 년 전 『환단고기』 원전을 마주하면서 『환단고기』 역주본 출간 역사가 시작되었다.

 

동북아 역사 4대 조작극, 기자조선, 위만조선, 한사군설치, 임나일본부설의 역사 왜곡 현실과 『환단고기가』 전하는 역사의 진실

 

한韓민족의 역사를 수록한 사서(史書)가 소실되는 과정

 

 

 

 

 

 

 

 

 

 

 

 

일본 제국주의가 한韓민족의 역사와 문화서적 20만 권을 불태우면서 남긴 고구려, 백제, 신라의 역사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삼국유사』에서 말하는 우리의 뿌리역사는 무엇인가?

 

일본의 식민사학과 랑케의 실증사학

 

지구촌 4대 문명보다 앞선 인류 최초의 문명, 제5의 문명 홍산문명(홍산문화)

 

 

 

 

 

 

 

 

 

 

 

 

 

STB 상생방송 안경전 『환단고기』 역주자의 《환단고기 북 콘서트》

서울 편 1부 - 천지광명의 역사를 열다

 

 

 

 

 

 

 

 

 

 

 

한韓문화 중심채널 STB 상생방송 바로 가기

http://www.stb.co.kr/

 

 

 

한韓문화 중심채널 STB 상생방송 홈페이지에는 안경전 환단고기 역주자의 《환단고기 북 콘서트》 외에도 아래와 같이 한韓민족의 역사와 문화, 인물 등에 관한 여러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환단고기』 편찬자

 

『삼성기三聖紀 상上 편 - 신라 암함로

 

『삼성기三聖紀』 하下 편- 고려 말(조선 초) 원동중(원천석)

 

『단군세기檀君世紀』 - 고려 말 이암(단군세기 序, 단군세기)

 

『북부여기北夫餘紀』 - 고려 말 범장(『북부여기』 상上 하下, 「가섭원부여기」)

 

『태백일사太白逸史』 - 조선 중기 이맥(「삼신오제본기」, 「환국본기」, 「신시본기」, 「삼한관경본기」, 「소도경전본훈」, 「고구려국본기」, 「대진국본기」, 「고려국본기」)

 

 

 

1911년 해학 이기 선생과 운초 계연수 선생이 『삼성기』 상 하, 『단군세기』, 『북부여기』, 『태백일사』 5권을 합편하여 『환단고기』 30부 발행

 

 

 

 

 

 

 

 

 

 

 

 

『환단고기』 역주본 역주자 안경전 - 간행사  中

 

 

『환단고기』가 여느 역사책과 같다면, 굳이 본서를 간행할 이유가 없다.

 

그러나 『환단고기』에는 인류가 꿈꾸어 왔던 이상세계를 미래의 현실로 만들기 위한 문화 해석의 비밀코드가 들어있다.

때문에 역사적인 사명감과 기쁜 마음으로 이 번역서를 세상에 내놓는 바이다.

 

 

인류의 태고 역사와 문화를 총체적으로 밝혀주는 『환단고기』가 한민족의 역사서라는 울타리를 넘어 '인류 원형문화의 교과서'로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하며, 여전히 번역의 한계가 드러나는 신교(神敎) 문화의 미묘한 내용, 정리가 미진해 아직 소개하지 못하는 지구촌 현장 답사 사진과 자료들은 판을 거듭하며 보충할 것을 약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