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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

STB상생방송 안경전 역주자 환단고기 북콘서트 서울편 2부

by 도생(道生) 2017. 6. 14.

한韓문화 중심채널 증산도 STB 상생방송 - 대한의 혼魂을 깨우는 환단고기 북콘서트

안경전 환단고기 역주자

서울 편 2부 - 천지광명의 역사를 열다

 

 

 

 

 

 

 

 

 

 

 

 

 

STB 상생방송 환단고기 북콘서트 서울 편 2부 - 주요 내용

 

 

20세기 인류 최대의 역사유적 발굴, 인류 최고의 문명으로 알려진 제5의 문명(홍산문명, 요하문명), 홍산문화의 문화코드

 

『환단고기』의 문화코드와 인류 최고의 문명, 홍산문명의 문화코드

 

한韓민족의 선조들은 우주론을 근본으로 한 삶을 살았다.

 

『환단고기』의 독보적 가치: 동서양 우주 사상의 원전, 우주 광명문화의 원전이다.

 

 

 

 

 

 

 

 

 

 

 

 

중국의 역사 왜곡과 일제 식민사학의 후예 강단사학의 『환단고기』 위서론 바이러스 전파

 

『환단고기』는 동서양 문화, 우주관, 신(神)관, 인생관(인성론)역사관, 구원관 등이 들어있는 인류 창세 역사의 원전이다.

 

『환단고기』에 담겨 있는 인류 최초의 3대 경전,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경>

 

지구촌 4대 문명권의 뿌리, 불교, 유교, 기독교, 도교의 뿌리가 되는 하늘의 가르침, 신교(神敎)

 

 

 

 

 

 

 

 

 

 

 

 

 

인류의 역사와 문화 정신의 뿌리를 온전하게 전해주는 『환단고기』

 

천지광명의 문화 정신으로 살았던 옛 선조들

 

우주광명과 하나 되는 성숙한 인간, 우주역사의 주체가 대한(大韓)이다.  

 

대한(大韓)은 태일(太一)이다. 인간이 추구해야 할 이상적인 태일(太一) 인간으로 거듭 태어나자.

 

 

 

 

 

 

 

 

 

 

 

 

 

STB 상생방송 안경전 환단고기 역주자의 환단고기 북 콘서트

서울 편 2부 - 천지광명(天地光明)의 역사를 열다

 

 

 

 

 

 

 

 

 

 

 

 

한韓문화 중심채널 STB 상생방송 바로 가기

http://www.stb.co.kr/

 

 

 

한韓문화 중심채널 STB 상생방송 홈페이지에는 안경전 환단고기 역주자의 환단고기 북콘서트 외에도 <STB 역사특강>, <STB 콜로키움>, <STB 한韓문화 특강>, <문화와 인물> 등 한韓민족의 역사와 문화 등 여러 프로그램을 방영하고 있습니다.

 

 

 

 

 

인류 최고의 문명, 제5의 문명 홍산문명(요하문명)과 『환단고기』

 

 

중국과 대한민국에서 국가가 편찬했다는 정사(正史)의 모든 사서를 끌어모아서 살펴봐도 홍산문명 건설의 주체 민족을 파악할 수 없습니다. 간혹 중국 사서와 우리나라 사서에 등장하기도 하지만, 모두 부정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황하 문명보다 많게는 수천 년이나 앞선 홍산문명, 중국 한漢족의 문명권 밖에 있으며, 중국의 문화와는 전혀 다른 이질적인 홍산문명을 중국은 역사를 조작하여 자국의 역사로 만들었습니다.

 

 

인류 문명의 근원이라 할 수 있는 홍산문명은 오직 『환단고기』의 기록을 통해서만 문명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배달국과 단군조선의 영토였던 홍산문화 지역에서 출토된 유물에는 『환단고기』의 문화 정신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환단고기 역주본 역주자 안경전 - 간행사 中

 

 

중화주의 사관과 식민주의 사관에 중독되고 실증주의 사관에 젖어 있는 이 땅의 강단사학자들환단고기를 조선 백성들의 독립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만든 위서로 매도한다.

 

혹자는 단순한 종교 서적으로 간주하며, 상고시대 종교 교리로서는 될지언정 역사서는 될 수 없다고 주장한다.

 

 

근대 역사학의 안목으로만 보면 환단고기의 진가를 결코 알아볼 수 없다.

 

이 땅의 주류 사학자들은 집터, 무덤, 그릇 등의 유물과 유적으로만 과거를 추적하는 고고학 중심의 근대 실증사학에 갇혀, 환단고기가 전하는 인류 원형문화의 정신을 읽어 내지 못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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