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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

환단고기 북콘서트 단군신화와 고조선 단군왕검

by 도생(道生) 2017. 7. 12.

한韓문화 중심채널 증산도 STB 상생방송 환단고기 북콘서트

인류 원형 문화가 살아 있는 강화도 마리산 참성단 - 단군신화와 고조선 단군왕검

 

『환단고기』 완역본 역주자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환단고기 북콘서트》

단군신화가 아닌 한민족 역사와 문화 유적이 살아 있는 성지 강화도 편 3부 - 단군조선 역사의 진실(3)

 

 

 

 

 

 

 

 

 

 

 

 

 

 

증산도 STB 상생방송 《환단고기 북콘서트》 강화도 편 3부

역사광복의 성지에서 밝혀지는 단군신화의 실체와 실존 역사 고조선(단군조선)의 단군왕검

단군신화가 아닌 동방 천자天子의 나라 단군조선: 단군조선 역사의 진실(3) - 주요 내용

 

 

인류 창세의 우주광명 문화, 진리의 참모습이 온전하게 살아 숨 쉬는 강화도 마리산 참성단

 

제천의식이 거행된 마리산 참성단의 구조: 하늘 아버지의 마음과 땅 어머니의 마음, 천지부모天地父母 사상을 천원지방天圓地方

 

인류 창세 역사에서 시작된 문화 풍속: 환국의 환인 천제와 배달국의 환웅천황, 단군조선 단군왕검에 이르기까지 거행된 제천문화

 

우주관, 신관, 인간관, 역사관, 수행 등이 융합된 『환단고기』 『단군세기』 서문에서 전하는 단군의 문화 업적

 

우주의 통치자, 참하나님의 마음을 바탕으로 전해진 인간의 자기 회복 수행법修行法

 

 

 

 

 

 

 

 

 

 

 

 

 

 

『환단고기』 『단군세기』에서 전한 왕도 문화의 핵심, 제왕학帝王學의 법전法典: 신神과 왕王과 종倧과 전佺의 도道(신왕종전의 도)

 

단군조선(고조선)에 뿌리를 둔 북방 유목문화와 민족: 흉노족(훈족), 선비족(돌궐족), 몽골족

 

단군조선(고조선)에 뿌리를 둔 훈족(흉노족)은 게르만족 대이동과 서로마제국 멸망으로 유럽 고대 역사가 막을 내리게 했다.

 

단군조선(고조선)에 뿌리를 둔 선비족은 중국 수·당나라를 세우고, 돌궐족(선비족)의 오스만 제국이 동로마 제국을 멸망시킴

 

단군조선(고조선)의 삼신三神(삼신오제 사상) 우주관을 그대로 계승한 거란족의 요나라, 여진족의 금나라, 청나라

 

 

 

 

 

 

 

 

 

 

 

 

영원한 진리의 근본 주제: 3수數 문화, 지구촌 동서양 각지에서 발견되는 3수數 문화

 

지구촌 곳곳으로 퍼져나간 인류 창세 역사 시대 신교神敎문화

하늘과 땅과 인간 생명의 근원 물과 불(水와 火)을 상징하는 문화와 신관神觀의 핵심 정수 도깨비문화

 

유럽의 서북쪽 바이킹과 신성로마제국부터 합스부르크 왕조에 이르기까지 유럽 왕조문화의 뿌리 동방의 유목문화

 

가톨릭 심장부 로마 바티칸 베드로 성당을 비롯하여 유럽 전역에 남아 있는 동방 신교神敎의 천지 우주론의 정수 용봉龍鳳문화

 

 

 

 

 

 

 

 

 

 

 

 

 

 

동방 신교神敎의 삼신三神 문화를 지구촌에 뿌리내린 흉노족과 아프리카, 마야 문명, 인디언 문화 등에 남아 있는 신교神敎 문화

 

잃어버린 9천 년 인류 역사문화의 뿌리, 진정한 근대 역사의 출발점에서 열매 문화로 부활을 선언한 동학의 '다시 개벽開闢'

 

인류 문명의 전기점에서 동학의 다시 개벽을 열매 맺는 새 시대 새 진리, 참동학 무극대도 출현

 

단군신화? 고조선(단군조선)과 단군왕검은 신화의 인물이 아니며, 신화의 역사가 아니다.

진정한 우주광명의 역사와 문화 복원의 위대한 역사광복 대장정이 시작됐다.

 

 

 

 

 

 

 

 

 

 

 

 

 

한韓문화 중심채널 증산도 STB 상생방송 환단고기 북콘서트

일제 식민사학들이 조작한 단군신화 - 동방 천자天子의 나라 단군조선

강화도 편 3부 - 단군조선 역사의 진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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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韓문화 중심채널 증산도 STB 상생방송에서는 『환단고기』 역주본 역주자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환단고기 북콘서트》 외에도 한韓민족의 역사와 문화, 인물 등에 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방영하고 있습니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환단고기 완역본 해제 中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 이나미시 류(금서룡)는 1904년 동경대에서 인쇄한 삼국유사에 적힌 '석유환국昔有桓國'을 잘못된 기록으로 부정하고, 일연이 그 구절에 붙인 "제석을 이른다(위제석야謂帝釋也)"라는 주석에 따라 '석유환국昔有桓國'을 '석유환인昔有桓因'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제석帝釋은 제석천환인帝釋天桓因의 줄임말로 인드라(Indra)라는 인도 신령을 일컫는다.

이마니시 류는 승려 일연이 환국의 환인桓仁천제를 불교의 신神, 환인桓因과 동일시한 것을 이용하여 환국을 신화의 역사로 전락시켰다. 일연을 내세워 한韓민족 시원 역사 부정의 근거를 세운 것이다.

 

 

이마니시는 '석유환인昔有桓因'이라 새겨진 『삼국유사』 「경도제대 영인본」을 1926년에 세상에 출시하였다.

모교인 동경대에서 펴낸 『삼국유사』에 석유환국으로 표기된 것이 이마니시에게 큰 부담이었기 때문에 아예 원본을 고쳐 영인본을 배포한 것이다.

 

 

일본에서는 일찍이 『일본서기日本書紀』를 지어 1,300년의 자국 역사를 2,600년으로 늘렸지만, 조선 역사는 여전히 일본보다 장구하였다. 하지만, 이마니시가 환국-배달-고조선의 삼성조三聖祖 역사를 신화로 만들어 버림으로써 조선 역사는 불과 2,200년으로 대폭 축소되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

 

 

석유환인昔有桓仁에 대한 역사적 진실을 밝혀주는 유일한 사서史書가 바로 『환단고기』이다.

『삼성기』 하下에 적혀 있는 '석유환국'뿐 아니라, 『삼성기』 상上의 "오환건국吾桓建國이 최고最古라"라는 기록이 그 진실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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