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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

환단고기 북콘서트 한국 상고사의 진실과 왜곡, 러시아

by 도생(道生) 2017. 7. 13.

한韓문화 중심채널 증산도 STB 상생방송환단고기 북콘서트》 러시아 편 1부

지구촌 동서문화 고향, 인류 원형문화의 고향 러시아 - 한반도와 유라시아 문명의 대화

광활한 러시아 땅에 잠들어 있는 환국, 러시아 편 1부 - 한국 상고사의 진실과 왜곡 그리고 러시아(1)

 

 

 

 

 

 

 

 

 

 

 

 

 

 

 

증산도 STB 상생방송 환단고기 북콘서트》 러시아 편 1부

지구촌 동서 문명의 근원, 인류의 태곳적 원형문화 고향을 찾아 떠나는 《러시아 환단고기 북콘서트》

동방 문화와 서방 문화가 융합된 동서 문명의 중심: 한국 상고사의 진실 그리고 러시아(1) - 주요 내용

 

 

 

『환단고기』에 나와 있는 인류 최초의 국가 환국桓國, 러시아 바이칼 호수는 인류 탄생의 성지이며 지구촌 동서 문명의 근원

 

지구촌의 원형문화 정신이 그대로 살아 있고 분열된 동서양을 융합할 수 있는 환국의 땅 러시아의 지리적 특성과 문화적 특성

 

러시아의 원십자原十 문화: 인류 문화사에서 모든 인간의 추구하는 가치와 깨달음을 상징하는 문양 '우주의 원십자原十字'

 

인류 시원 역사의 원형문화, 원형정신: 지구촌 전역에 전해져 내려온 문화의 원형질과 문화 유전자 상징, '우주의 원십자原十字'

 

지구촌 모든 문명의 고향, 동서양 원형문화를 밝혀주는 두 권의 사서史書: 『삼국유사三國遺史』와 『환단고기桓檀古記』

 

 

 

 

 

 

 

 

 

 

 

 

 

 

인류의 시원 역사와 한국韓國 상고사를 바라보는 현대 역사학의 한계: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등 유물 중심의 실증주의 역사관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계의 한국 상고사 인식의 근본 문제: 근대역사학의 국가 성립 조건을 기준으로 무조건 부정한다.

 

한국 상고사, 역사 뿌리를 말살한 일본의 식민사관과 민족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이등박문)

 

한국 상고사 말살과 왜곡일본으로 전파된 유적을 파괴와 우리 역사 문화 서적 20만 권 소각, 『삼국유사』 조작

 

한국 상고사의 진실을 말살, 왜곡, 조작한 일제의 식민사관, 노예사관을 그대로 믿고 있는 오늘의 한국인

 

중화 사대주의 사관으로 왜곡, 조작한 한국 상고사의 진실과 중국의 역사굴기 탐원공정의 실체

 

 

 

 

 

 

 

 

 

 

 

 

 

 

기자조선, 위만조선, 한漢사군 등 중화사관과 식민사관의 전파로 기록된 세계 교과서: 한국 상고사의 진실과 왜곡

 

『환단고기桓檀古記』는 인류 창세 역사와 원형문화와 한국 상고사의 진실을 온전하게 전해주는 역사경전, 문화경전 

 

신라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1,000년의 세월 동안 다섯 분이 기록을 합본한 『환단고기桓檀古記』

안함로의 『삼성기』 上, 원동중(원천석)의 『삼성기』 下, 이암의 『단군세기』, 범장(범세동)의 『북부여기』, 이맥의 『태백일사』

 

『환단고기』의 문화정신: 인류 창세문화의 역사관, 우주관, 인간관, 신관, 깨달음 등 우주광명 문화 상징 환桓과 태일太

 

인류 원형문화의 고향 러시아의 상고사에서 근대사까지 역사와 문화정신

 

 

 

 

 

 

 

 

 

 

 

 

 

 

한韓문화 중심채널 증산도 STB 상생방송 《환단고기 북콘서트》 - 러시아 편 1부

지구촌 시원 역사와 동서 원형문화의 고향을 찾아 떠나는 역사광복 대장정 환단고기 북콘서트 》

인류 창세 역사의 성지 바이칼이 있는 러시아 - 한국 상고사의 진실과 왜곡 그리고 러시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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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화 중심채널 증산도 STB 상생방송에서는 『환단고기』 역주본 역주자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환단고기 북콘서트》 외에도 한韓민족의 역사와 문화, 인물 등 등에 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방영하고 있습니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환단고기』 완역본 해제 中

 

 

1만 년 전에 농경 문화를 가장 먼저 일군 동북아시아 인은 과연 누구인가?

그 답이 바로 환단고기桓檀古記에 들어 있다.

 

따뜻해진 기후 속에 다시 출현한 인류가 농사를 지으면서 시작된 신석기 시대를 대부분의 역사학자들은 선사先史 시대라 한다.

이때는 인간이 문자文字를 발명하여 기록을 남기기 시작한 역사 시대가 전개되기 전으로 미개한 원시 시대라는 것이다.

 

그러나 환단고기桓檀古記에 의하면 신석기 시대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지금으로부터 9,200여 년 전의 동북아에는 이미 사람들의 추대를 받은 통치자가 덕德으로 백성을 다스리는 문명집단이 형성되었다.

 

 

 

그 집단을 환단고기桓檀古記는 한韓민족과 인류의 뿌리인 환족桓族이 세운 '환국桓國'이라 전한다.

환족桓族은 5만 년 전에 화생한 인류의 어버이인 나반과 아만의 후손으로 모두 아홉 종족으로 이루어져 있다.

(『환단고기桓檀古記』 『삼성기三聖記』 하下)

 

 

환족桓族은 중앙아시아의 천산天山(일명 파내류 산)을 중심으로 인류 최초의 국가인 환국桓國을 세웠다.

현 인류가 5만 년 전에 처음 화생한 곳은 바이칼 호이지만, 1만 년 전에 따뜻해진 기후 덕으로 한 곳에 정착하여 농사를 지으면서 문명을 일구기 시작한 곳은 그보다 아래쪽인 중앙아시아 지역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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