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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개벽중

파멸적 종말처럼 보이지만 창조적 파괴의 천지개벽 후 지구상의 생존자 숫자 예언

by 도생(道生) 2023. 8. 15.

루스 몽고메리의 충격적인 마지막 예언 파멸적 종말처럼 보이지만,

창조적 파괴의 천지개벽(天地開闢) 후 지구상의 생존자 숫자 예언

 

 

 

 

현대인은 만사(萬事)와 만물(萬物)의 변화 과정을 관찰할 때 내면에서 일어난 본질적인 문제에 대한 해답을 추구하기보다는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현상만 연구하는 과학적 사고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과학만능주의는 수학과 과학을 낳은 근원이지만, 동양의 역학(易學)이 너무 신비롭고 난해하기 때문에 소위 '비과학적' 또는 '미신'이라고 깎아내립니다.

 

 

또한 과학주의 사고는 예언을 단순히 개인적인 주장이라거나 신명(神明, 또는 귀신)의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로 치부해 버립니다. 과학계는 기후변화, 핵전쟁, 전염병 창궐 등 파멸적인 지구 종말의 시나리오를 언급하는 것은 과학적인이라고 주장하고, 과거 예언가들이 대전쟁, 지축의 극이동, 전염병 창궐 등 천지개벽의 창조적 파괴와 대변혁이 끝난 후 지구상의 생존자 숫자 예언은 모두 거짓인 것처럼 호도해 버립니다.

 

 

동양의 역학은 가장 합리적인 수학 원리로 천지인(天地人)의 생성 변화를 밝혀줍니다. 예언은 원리적 근거가 있으면 힘을 얻게 되고 사람들은 미래에 대한 엄중한 경고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러나 과거에서 예언한 사건과 현상이 훗날 예언한 그대로 현실화했다던지, 예언을 뒷받침하는 합리적이고 원리적인 근거가 있어도 개인적 주장이라고 폄하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라이프니츠, 아인슈타인, 닐스 보어, 스티븐 호킹 등 세계 최고의 수학자와 과학자들이 동양 역학(易學)의 영향을 받았거나 극찬했지만, 아직도 대부분의 수학자와 과학자는 동양 역학(易學)을 깍아내리면서 천재적인 학자들을 바보로 만들었습니다. 미국의 영능력자인 루스 몽고메리는 지구 자전축 변동의 극(極)이동은 지구를 완전히 뒤집는 파멸적인 종말처럼 보이지만, 창조적 파괴라고 전했습니다.

 

 

루스 몽고메리는 기독교 신자였지만, 종교인이 구원된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여타 예언자들과는 달리 극이동을 하는 천지개벽 후 지구상의 생존자 숫자까지 비교적 자세하게 예언했습니다. "지구상에서 살아남을 사람의 숫자는 1만 명의 1만을 곱하여 한 명을 더한 것이다."라고 전했습니다.

 

 

 

 

다시 말해 선천 상극 질서에서 후천 상생 질서로 대전환하는 천지개벽 후 1억 1만 명의 생존자가 남을 것이라고 충격적인 예언을 했습니다. 극이동을 중점적으로 예언한 루스 몽고메리의 예언은 모두 현실화한 것은 아닙니다. 루스 몽고메리는 현실화하지 않은 몇몇 예언과 지도령(指導靈)의 메시지에서 오류가 발견되어 지적했을 때 지도령은 다음과 같이 답변했습니다.

 

 

"우리는 항상 진실만을 말하려고 노력하지만, 아직은 완전한 영혼이 아니므로 오류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자신에게 다짐한 사명을 실행하기 위하여 살아 있는 사람들과 영계(靈界)의 신명(神明)들 사이에는 아무런 장벽이 없다는 사실, 그리고 우리는 모두가 하나라는 사실을 입증하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할 뿐이다."라고 루스 몽고메리에게 고백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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