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8/0228

대한민국 임시정부 대통령 박은식 한국통사 대한민국 임시정부 2대 대통령 백암 박은식 선생의 『한국통사韓國痛史』 국혼론(國魂論) 1925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1대 대통령 이승만은 탄핵을 당하여 쫓겨났고, 백암 박은식 선생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2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2대 대통령 백암 박은식 선생은 교육자로 정치가로 언론인으로 역사학자로 국민을 계몽하고 대한의 자주독립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한 우리 민족의 위대한 지도자입니다. 백암 박은식 선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2대 대통령이 되기 전부터 독립운동에 헌신적으로 활동한 분입니다. 백암 박은식 선생은 대한의 자주독립을 쟁취하기 위해 독립운동을 하는 와중에도 집필을 계속했습니다. 수년간의 집필을 마치고 1915년 우리의 아픔의 역사, 뼈저린 통한의 역사 『한국통사韓國痛史』가 마침내 세.. 2018. 2. 28.
동북아역사재단 김도형 이사장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계의 비열하고 유치하고 졸렬한 행위 동북아역사재단 김도형 이사장의 일제강점기 일본 왕의 특명으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만들어졌고, 일제가 왜곡 조작한 우리의 거짓 역사 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이병도와 신석호는 일제의 사랑과 은혜를 받으며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우리 역사를 조작하는데 맹활약했습니다. 일본 제국주의가 만든 거짓의 역사는 걸러지지 않은 채 우리에게 교육되었고, 전 세계로 고스란히 전파되었습니다. 1945년 친일파였던 이병도와 신석호는 처벌받지 않았으며, 곧바로 역사교육 현장을 주름잡고 다녔습니다. 광복 후 임시 중등교사양성소에서 역사 교사를 양성할 때 누구의 제지도 받지 않고 일제 식민사관을 그대로 주입했습니다. 이병도와 신석호는 각기 서울대와 고려대에 뿌리를 내.. 2018. 2. 27.
증산도 STB상생방송 2018년 2월 5주차 방송편성표 정음정양(正陰正陽) 가을우주 소식을 전해주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18년 2월 5주차 - 주간 TV 방송편성표 2018년 2월 26일 ~ 2018년 3월 3일 지구촌 최대의 겨울스포츠 대전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17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어제 폐막했습니다.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선수들이 4년이란 시간 동안 흘린 굵은 땀방울은 오직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대한민국 평창에서 열린 동계올림픽에서 가장 큰 이변을 일으키고 이슈가 된 경기는 단연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의 경기였습니다. 대한민국 여자 컬링팀은 동계올림픽 역사상 아시아 최초로 결승에 진출해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비록 예선과 결승전에서 일본과 스웨덴에 2패 당했지만, 올림픽에 출전한 9개 팀을 모두 이긴 이른바 '도.. 2018. 2. 26.
동북아역사재단의 동북아역사지도 사업 재추진 일제 조선총독부 식민사관을 추종하는 주류 강단사학(식민사학)의 둥지 동북아역사재단의 동북아역사지도 사업 재추진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4년 3월 1일 고구려연구재단(이사장 김정배)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고구려연구재단의 설립 목적은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응하기 위해 출범한 정부출연연구기관입니다. 고구려연구재단은 2004년 6월 10일 현판식을 하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던 고구려연구재단은 설립 취지를 무색하게 할 정도로 중국과 일본의 역사 왜곡과 조작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게 됩니다. 동북아역사재단이 출범하기 前 한국학중앙연구원과 국사편찬위원회 등 정부 출연기관도 있었지만, 고구려연구재단과 마찬가지로 제구실을 못했습니다. 노무현 前 대통령의 지시 아래 2005년 4.. 2018. 2. 25.
역사학계 화이트리스트와 블랙리스트 사건 대한민국을 뒤흔든 국정농단과 조선총독부의 영원한 화이트리스트로 식민사관을 추종하는 대한민국 주류 강단 역사학계 화이트리스트와 블랙리스트는 본래 정보통신(IT)업계에서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블랙리스트(Black List, 감시대상명단)란 피싱을 조장하는 가짜 사이트, 상업적이거나 악의적으로 스팸 메일과 악성 코드를 유포하는 IP주소 등을 데이터베이스로 만든 것입니다. 반면 화이트리스트(White List, 지원대상명단)란 블랙리스트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유해하지 않고 널리 알려진 사이트와 같이 안전하고 등록된 프로세스들만 분류해 놓은 것을 말합니다. 국정농단 사건 이후 前 정부가 관리한 화이트리스트와 블랙리스트가 존재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前 정부와 이념을 같이하거나 권력에 충성하는 개인과 단체를 배려하.. 2018. 2. 24.
증산도 진리와 태을주 도공 수행 체험 증산도에 입도(入道)하지 않은 예비 도생(道生)의 증산도 진리와 태을주 도공 수행 체험 사례 증산도 부산 지역 정ㅇㅇ 예비 도생(道生)의 태을주 도공 수행 체험 사례 저는 증산도에 입도(入道)하기 위해 진리 교육을 받고 있는 예비 도생(道生)입니다. 제가 참하나님의 진리 무극대도(無極大道) 증산도를 만나기 전에 수십 년 동안 다른 종교를 신앙했습니다. 제가 증산도를 처음 접하게 된 계기는 우연히 상생방송을 보고 책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증산도 『도전道典』과 진리를 소개하는 『천지성공』 등의 책을 보고 저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께서 이미 140여 년 전에 인간으로 다녀가셨다는 너무나 충격적인 내용과 동서양 종교와 문화, 인간의 역사, 우주와 신(神), 인간의 본질문제 등 세상.. 2018. 2. 23.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 물아일체 체험 천지조화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 - 물아일체 체험 증산도 부산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물아일체 체험 사례 도장(道場)에서 여러 도생(道生)님들과 함께 태을주 주문 도공 및 단문(短文) 주문 도공 수행을 하면서 물아일체(物我一體)의 체험을 하였습니다. 저는 대자연의 음양(陰陽) 조화 세계와 천지조화의 성령, 신도(神道)를 받아 내리고 체험하는 태을주 도공 수행에 들어가기 전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께서 내려주신 태을주 도공 수행을 할 때 대자연과 하나 된 마음, 물아일체가 되게 해달라고 순수하면서도 간절하게 기도를 올렸습니다. "일심(一心)이면 궁궁(弓弓)이다. 궁궁은 태을주(太乙呪) 아닌가." (증산도 도전道典 10:130:6) 태을주 주문 도공 수행을 시작하자마자 태을주 조화기운이 발동하며 온몸이 움.. 2018. 2. 22.
증산도 태을주 도공 병 치유와 성령체험 천지조화 증산도 태을주 도공(道功) - 병 치유와 조화 성령체험 사례 증산도 경주 지역 황ㅇㅇ 도생(道生) 병 치유 체험 사례 저는 과거에 산을 좋아해 등산을 자주 다녔습니다. 그런데 산에 오르다 무릎에 충격을 받았고 제대로 치료가 되지 않은 상태로 등산을 해 충격이 누적되면서 걸을 때도 통증을 왔고, 좀처럼 치료가 되지 않았습니다. 증산도 신앙을 하면서 앉아서 태을주를 비롯한 여러 주문 수행과 도공 수행을 하는 일이 많아졌는데, 무릎이 아파서 오래 앉아 있을 수도 없었습니다. 태을주 도공 수행을 하면서 무릎을 계속 두드렸습니다. 태을주 도공을 하면서 무릎을 두드리니 아주 시원하고 느낌이 왔습니다. 태을주 도공 수행을 마치고 개운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가는데 갑자기 무릎에서 이상한 소리가 몇 번 나면서 .. 2018. 2. 21.
증산도 도공 수행 성령기운 체험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太乙呪 道功) - 증산도 도공 수행 성령의 기운 체험 증산도 부산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천지조화 도공(道功)의 성령 기운 체험 사례 저는 1년 이상 꾸준히 태을주 도공 수행을 하면서 도공의 조화 신도(造化 神道)가 내려 크고 작은 성령 기운을 체험하였습니다. 최근에 태을주 도공 수행을 하면서 한 체험은 그 어느 때보다 더 크고 강렬한 성령 기운을 깊이 체험이었습니다. 천지조화의 도공 성령의 역사 체험 사례가 너무 많아 모두 발표하기는 어렵고, 다른 도생님들이 체험한 것과 비슷한 성령 기운 체험 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태을주 도공 수행을 하기 전에 단문(短文) 주문으로 도공 수행을 시작했습니다. 도공 수행을 시작하자 자 천지조화 성령의 기운이 내리면서 천지와 제가 몸과 마음이.. 2018. 2. 20.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18년 2월 4주차 TV 방송편성표 종교 문화의 범주를 넘어선 무극대도(無極大道), 참하나님의 진리 증산도 진리를 소개하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18년 2월 4주차 - 주간 TV 방송편성표 2018년 2월 19일 ~ 2018년 2월 25일 민족의 대명절 2018 무술(戊戌)년 설날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설날 명절 연휴는 지난 추석 명절 연휴보다 그리 길지 않은 연휴였습니다. 추석과 설은 우리 민족이 오래전부터 지내왔던 고유의 명절인데, 어느 때인가부터 명절증후군이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졌습니다. 교통수단이 편리해졌다고 하지만, 옛날보다 더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고 복잡다단한 현대생활 때문에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더 많은 부담을 안고 살아간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낳을 때 산고의 고통을 참아가며 낳고,.. 2018.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