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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역사교과서 국정화 감사 청구 동북아역사지도 동북아역사재단이 8년 동안 국민 세금 47억 원을 들여 쓰레기 동북아역사지도 편찬 고문 연세대 사학과 교수 하일식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감사 청구 2018년 2월 8일에 감사원 앞에서 주류 강단사학자들이 역사교과서 국정화 감사 청구에서 말한 는 동북아역사재단의 동북아역사지도 제작 사업이며, 은 바로 인하대 번역 해제 사업입니다. 주류 강단사학자들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감사 청구 기자회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던 연구사업의 좌초란 바로 동북아역사재단의 제작한 동북아역사지도가 부당하게 폐기처분당한 사건입니다. 동북아역사재단은 50여 명이 넘는 인원으로 구성되어 2008년부터 2015년까지 세금 47억 원을 지원받아 고대부터 근대까지 동북아역사지도를 편찬하는 사업이었습니다. 동북아역사재단은 노무현 정부 당시 중국의.. 2018. 2. 18.
역사교과서 국정화 감사 청구 조선사 35권 조선총독부 식민사관을 추종하는 주류 강단사학자들의 교묘한 술책 불의(不義)한 식민사학자가 자신들의 치부를 감추기 위한 쇼(show) 역사교과서 국정화 감사 청구 조선총독부가 쓴 한국 통사 번역 사업 단재 신채호 선생은 진보와 보수의 이념 대립을 넘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가 존경하는 독립운동가 역사학자, 언론인입니다. 단재 신채호 선생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여러 경로를 통해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로 활동했던 단재 선생의 업적을 보고 들으며 존경을 표합니다. 그런데 단재 신채호 선생을 유일하게 존경하지도 않고 깎아내리고 멸시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계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 관련 국책 연구기관의 수장이 예전 주류 강단사학의 공개 학술 회의장에서 한 .. 2018. 2. 17.
적폐청산 역사교과서 국정화 공익감사 청구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 - 적폐청산 역사교과서 국정화 공익감사 청구 前 정권이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역사교과서를 만들려고 시도한 것이 바로 국정교과서 정책입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란 이념 편향적이며 획일화된 역사관을 국민에게 일방적으로 주입하려 했던 정책입니다. 현실에 드러난 잘못된 정책을 바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사실은 그 역사교과서를 쓴 보이지 않는 검은 손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광복 후 대한민국의 역사교과서, 곧 국정교과서, 검정교과서를 만든 사람이 역사교과서 국정화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한 주류 강단사학자라는 사실입니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과 한국전쟁을 겪으면서 이념적으로 보수와 진보라는 옷으로 바꿔 입었지만, 그들은 모두 조선총독부가 만든 식민사관의 후예들입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의 핵심은.. 2018. 2. 16.
STB상생방송 환단고기 북콘서트 광주편 한韓문화 중심채널 STB 상생방송 2018 무술(戊戌)년 설날 특집방송 충절의 고장이며 민주화의 성지 빛고을 【환단고기桓檀故記 북콘서트 광주 편】 예고 『환단고기桓檀故記』 한韓민족 역사 문화의 새 지평을 열다: 환단고기 위서론에 종지부를 찍는다. 수메르(메소포타미아) 문명, 이집트 문명, 황하 문명, 인더스 문명을 세계 4대 문명이라고 말합니다. 세계 4대 문명보다 더 오래되고 최대 규모의 문명이 이미 100년 전에 발견됐습니다. 1906년 첫 발견을 시작으로 내몽골 적봉시 인근의 홍산(紅山) 일대에서 발견된 제5의 문명이 바로 홍산 문명입니다. 홍산 문명은 1950년대 중반 '홍산 문화'라는 이름이 붙여졌고, 요하 문명이라고도 합니다. 1980년대 초 랴오닝성(요녕성) 우하량 인근에서 대규모 유적이 발.. 2018. 2. 15.
명절 차례 제사 때 신위 지방 쓰는법 추석과 설 명절 차례와 기제사 등 돌아가신 분을 모실 때 신위神位쓰는법, 지방쓰는법 가정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오래전부터 추석과 설 명절 차례, 기제사 등 돌아가신 분을 추모하고 차례 등을 올릴 때 영정(影幀, 과거 족자 형식의 그림), 지방과 위패, 신주(神主) 등 거의 모든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문명이 발전하고 나서부터는 신주(神主), 지방(紙榜), 위패(位牌)를 사용하고 쓰는 집과 함께 영정(影幀, 현재 사진)을 모시고 추석과 설 명절 차례와 기제사 등을 지내는 집도 많아졌습니다. 과거의 영정이란 생전에 관직에 있었다면 문관과 무관 등 사모관대 등의 복장을 한 모습을 족자 형태의 그림으로 그린 영정입니다. 신주(神主)는 밤나무로 만든 패로 위패(位牌)의 범주에 속하지만, 집안 사당에 모.. 2018. 2. 14.
추석 설 명절 차례와 성묘의 차이점(다른점) 팔월 한가위 추석과 정월 초하루 설 명절에 올리는 차례와 조상님 묘소를 찾아뵙는 성묘와의 차이점(다른 점) 음력 1월 1일 새해 첫날 설날은 원단(元旦), 세수(歲首) 등을 비롯해 여러 이름이 있습니다. 설 명절과 팔월 한가위 추석 명절에는 조상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각 가정에서 차례(茶禮)를 모십니다. 나에게 생명을 주신 부모님과 조상님에 대한 보은(報恩) 의례가 바로 명절 차례입니다. 차례는 설 명절과 추석 명절뿐만 아니라 절기(節氣)에 지내는 절사(節祀)를 모두 차례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요즘 일반가정에서 절사(節祀, 절기 제사)를 올리는 집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천제(天祭), 차례, 제사, 제례는 문자는 다르지만, 우주의 최고신, 천지신명과 조상님 등 천지인의 모든 신명(神明)을 모시는 의례.. 2018. 2. 13.
상생방송 설 명절 연휴 TV 방송편성표 한韓문화 중심채널 증산도(甑山道) STB 상생방송 2018년 2월 3주차 - 무술년 설 명절 연휴 주간 TV 방송편성표 2018년 2월 12일 ~ 2018년 2월 18일 무술년 2월 3주 목요일부터 민족의 대명절 설 명절 연휴가 시작됩니다. 또 지난주 금요일 2018년 2월 9일부터 지구촌 겨울 스포츠 대제전 제23회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이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에서 막이 올랐습니다. 올림픽은 지구촌 인류가 정치와 종교, 이념 등의 갈등을 뛰어넘어 평화와 화합이라는 올림픽 정신을 구현하고자 지구촌 전 인류가 참여하는 스포츠 대축전입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은 문화와 환경, 평화와 정보통신기술, 경제 올림픽 실현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은 대한민국과 북한이 한반도기를 앞세우고 공동.. 2018. 2. 12.
설 명절 차례상(제사상) 차리는 법 민족의 대명절 정월 초하루 설 명절 차례상(제사상) 차리는 법 제천문화(祭天文化)는 하늘과 땅과 인간 세계를 주재(主宰)하시는 우주의 통치자 상제님께 올리던 의례입니다. 경천숭배(敬天崇拜) 사상의 제천행사, 곧 천신제(天神祭)는 인류 역사의 시원 문화로 이 세상 모든 문화의 근원으로 국가적 축제였습니다. 제천문화는 정치, 종교, 경제, 학문, 언어, 제도 등 인류의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의 뿌리입니다. 국가행사 원구제, 사직제, 종묘제와 가정의 기제사와 명절의 차례, 민간 신앙 등 제천문화에서 나온 모든 제례의식은 그 위격(位格)은 다르지만, 신(神)을 섬기는 것 자체가 제천문화의 중심 주제입니다. 제천문화는 천상의 신(神)에 대한 숭배와 지상의 인간이 한데 어우러진 가장 큰 축전(祝典)이었습니다. 추석.. 2018. 2. 11.
설 명절 연휴 특집방송 환단고기 위서 진서 2018 무술년 설 명절 연휴 특집방송 - 한韓문화 중심채널 증산도 STB 상생방송 인류 창세 역사와 한민족의 역사 진서(眞書) 광주 환단고기 북 콘서트 - 『환단고기桓檀古記』 한민족 역사 문화의 새 지평을 열다. (『환단고기』 위서(僞書)론에 종지부를 찍는다.) 한해가 시작되는 정월 초하루 설 명절은 민족의 대명절입니다. 생명의 뿌리가 되는 조상님의 큰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차례상을 올립니다. 설 명절 연휴는 조상의 은덕을 기리는 차례를 올리고 나면 흩어졌던 가족과 친지들이 함께 모여 이야기꽃을 피우며 덕담을 나누게 됩니다. 물을 마실 때는 그 근원을 생각한다는 '음수사원(飮水思源)'이란 말이 있습니다. 조상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차례를 올리는 설 명절에 내 생명의 뿌리, 그 근원은 바로.. 2018. 2. 10.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 신성한 체험 증산도 태을주 도공(道功 ) 수행 - 천지조화 성령의 신성한 체험 사례 증산도 서울 지역 백ㅇㅇ 도생(道生) - 천지조화(天地造化) 도공 성령의 신성한 체험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도공(道功)은 자연 섭리에 의해 우주의 가을 기운을 받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증산도의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과 안경전 종도사님께서 천지조화의 성령을 체험과 신도(神道)를 받아내리고, 신유의 은혜를 받고 신성한 체험을 하는 성스러운 도공(道功)을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내려 주셨습니다. 성스럽고 신성한 증산도 도공 수행을 통해 한층 더 생명의 존귀함을 인식하고, 가을개벽기에 천명(天命)을 완수하는 것이 바로 대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는 참된 인간의 길임을 절실히 깨달은 은혜롭고 소중한 체험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증산.. 2018.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