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미래 예언서 미셸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백시선
『이것이 개벽이다』 상上 - 1부 동서의 두 철인이 그려주는 인류의 미래 1장 미셸 노스트라다무스 중세 유럽 프랑스 출신으로 인류의 미래 예언서, 미셸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백시선(百時選)』 『백시선(百時選, Centuries)』은 인류의 미래를 예언한 예언서로 중세 유럽의 대예언가 미셸 노스트라다무스(1503~1566)의 예언이 담겨 있는 책 이름입니다. 달빛 아래에서 쓴 인류 미래의 서사시 『백시선』은 본래 12권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미셸 노스트라다무스가 인류의 미래를 기록한 예언시 1,200여 편이 있었지만, 2백여 편이 유실되어 1천여 편만 남아 있습니다. 예언가의 대명사가 된 미셸 노스트라다무스는 10대 초반에 히브리어, 라틴어, 그리스어 공부를 끝냈으며, 수학, 천문학, 철학, 법학, 문..
2017.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