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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30

일본 731부대의 악마의 무기 대량살상무기 생화학무기 악마의 부대 일본 관동군 731부대가 만든 악마의 무기 대량살상무기 생화학무기 일본과 추악한 뒷거래를 통해 자료를 모두 받아 악마의 무기 생물화학무기 최대 보유국이 된 미국 1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15년 독일군은 연합군에게 화학무기인 염소가스를 사용했다. 이후 연합군과 독일군은 서로 뒤질세라 상대방에게 대량살상무기인 화학무기를 사용하여 약 130여만 명이 죽었다. 이를 계기로 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1919년 베르사유 조약과 1925년 제네바 의정서를 통해 대량살상무기로 악마의 무기인 생화학무기 사용을 금지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세계 최초의 세균전은 몽골군이 흑해 연안의 카파 성에 흑사병에 걸려 죽은 시신을 투석기로 던진 것이라고 한다. 이 사건은 가장 원시적인 세균전이라 할 수 있다. 근대사에서 .. 2017. 9. 10.
마루타 생체실험의 일본 관동군 731부대 도쿄 전범재판 일본 군국주의의 첨병으로 만주를 점령한 일본 관동군 마루타 생체실험으로 악명 높은 일본 관동군 731부대의 도쿄 전범재판 1951년 미국 트루먼 대통령은 휴전회담이 결렬되면 한반도에 세균폭탄 투하를 결정했다. 1951년 미군 비행기가 광주 무등산 자락에 하얀 가루를 뿌리고 난 뒤 그 지역 사람들이 온몸에 이상증세가 발생하고 재귀열병 등에 걸려 여러 사람이 죽었다. 1952년 초 생화학무기를 제조해 전투에서 사용하고, 민간인에게 마루타 생체실험을 한 일본 관동군 731부대 부대장 이시이 시로가 한국을 두 차례 극비리에 방문했고, 그 해 3월에도 한국에 있었다. 한국전쟁이 한참이던 1952년 초, 살을 에는듯한 한겨울 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때 미군은 비행기에서 온갖 잡동사니를 투하한다. 미군은 북한군과 중공.. 2017. 9. 9.
이것이 개벽이다 (상) 변혁의 시대와 인류의 미래 『이것이 개벽이다』 상上 - 부제: 시간의 파도 지금은 인류 문명이 대전환하는 변혁의 시대, 새롭게 열리는 인류의 미래 이야기 세상에서는 우리가 사는 이 시대를 혁명의 시대, 변혁의 시대라고 말합니다. 지금은 정치, 문화, 문명, 경제, 생활, 사회, 사상 등 인류의 미래를 완전히 뒤바꾸는 대변혁의 시대입니다. 지구촌 인류는 인류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역동적으로 전개되는 변혁의 시대 그 한 가운데 서 있습니다. 변혁의 시대에 기후변화 등 자연재해보다 우리 앞에 성큼 다가와 있는 문명의 재앙이 있습니다. 북핵 위기로 시작한 동북아시아 한반도는 인류의 미래를 판가름 짓는 대변혁의 중심에 있습니다.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등 세게 최첨단 무기를 구비한 4대 강국이 첨예하고 대립하고 있는 한반도는 언제 .. 2017. 9. 8.
우주의 목적과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하는 증산 상제님의 일꾼 대자연의 이법(理法) 『증산도의 진리』 - 10장 천하사 일꾼의 길 제4절 천지일심으로 모두 나설 때: 우주의 목적과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하는 증산 상제님의 일꾼 대자연의 이법(理法), 즉 천지의 본성은 생장염장(生長斂藏)입니다. 생장염장의 법칙은 지구의 춘하추동(春夏秋冬) 사계절의 원리와 같습니다. 지구 사계절은 인간이 초목농사를 짓는 것이며, 우주 1년 사계절은 대자연의 이법을 주재하시는 상제님, 즉 하나님께서 인간농사를 짓는 것입니다. 생장염장으로 순환무궁(循環無窮) 하는 우주의의 이법(理法)도 목적이 있습니다. 우주의 목적은 우주의 가을에 인간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우주의 이법(理法)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목적도 오직 우주와 하나님의 꿈과 이상을 성취하는 온전한 인간을 결실하는 것입니다. 가을에.. 2017. 9. 7.
상생방송 개국 10주년 기념 증산도 도전 강독 콘서트 한韓문화 중심채널 STB 상생방송 개국(開局) 10주년 기념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도전道典』 강독 콘서트 증산도 STB 상생방송은 증산 상제님의 무극대도(無極大道) 진리를 지구촌 인류에게 참진리를 전하는 방송입니다. 증산도 STB 상생방송은 1998년 위성방출을 송출을 시작으로 2007년 STB 상생방송을 개국하여 본방송을 송출하기 시작했습니다. 2015년에는 애플TV를 통해 지구촌 어디에서도 STB 상생방송을 시청할 수 있게 됐습니다. 2017년 증산도 STB 상생방송이 개국 10주년을 맞아 증산도 『도전道典』 강독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께서는 도기道紀 147년(2017) 6월 25일에 개최된 정유년 천지보은 대천제(天地報恩 大天祭)를 기하여 『도전道典』문화 시대를 여신다고 .. 2017. 9. 6.
상생방송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대전 개벽문화 북콘서트 새 시대 새 문명의 비전을 제시하는 STB 상생방송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대전 개벽문화 북콘서트 첫 방송 지구촌 문명은 4차 산업혁명으로 첨단 미래산업이 열어갈 희망찬 미래에 대한 기대감에 한껏 부풀어 있습니다. 반면, 한반도를 중심으로 하는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지구촌 4대 강국의 파워게임으로 지구촌 문명이 대충돌 하는 전쟁 위협의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습니다. 희망과 불안이 극명하게 교차하는 이 시대의 문제는 약 150여 년 전 분명하게 선언되었습니다. 인류 문명의 새로운 비전, 바로 '다시 개벽'입니다. '다시 개벽'은 곧 '후천개벽'으로 인류의 새 문명 전환의 소식입니다. 후천개벽은 자연개벽과 문명개벽, 그리고 인간개벽의 3대 개벽 사건으로 일어납니다. 후천개벽의 실제상황 이야기는 지구촌.. 2017. 9. 5.
증산도 STB상생방송 2017년 9월 1주차 방송편성표 새 시대 새 진리 비전을 제시하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17년 9월 1주차 - 주간 TV 방송편성표 2017년 9월 4일 ~ 2017년 9월 10일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의 초입에 들어서면서 아침저녁 공기가 제법 선선하게 느껴지지만, 한낮의 햇볕은 따갑습니다. 기온 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찬 공기 때문에 호흡기 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답게 시야가 탁 트인 높고 푸른 하늘을 종일 볼 수 있습니다. 청명한 하늘이 펼쳐진 결실의 계절 가을에 자연을 벗 삼아 세상의 시름을 잠시 잊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한韓문화 중심채널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17년 9월 1주차 주간 추천 프로그램은 【개벽문화 북콘서트】 , 【인간의 길 가효국충】 , 【인문학쇼 호통】 입니.. 2017. 9. 4.
일본 전범기업의 잔혹한 만행 만인갱 대학살 사건 일본 전범기업의 잔혹한 만행의 역사 - 만인갱(萬人坑) 대학살 사건 일본 제국주의는 전시체제 이전부터 자원과 인력을 수탈했지만, 중일전쟁과 국가총동원법을 시행하면서 무자비한 자원수탈과 인력수탈을 동시에 진행했다. 일본 제국주의는 침략전쟁과 전쟁범죄, 그리고 비전시(非戰時, 평상시) 체제에서 저지른 자신들이 잔혹한 만행의 역사를 철저히 부정한다. 일본군의 난징대학살(남경대학살)과 일본 전범기업이 저지른 만인갱 대학살 만행도 부정하고 있다. 자신들의 행위를 부정하기 때문에 지난날의 잘못에 대해 반성과 사과는 더더욱 하지 않고 있다. 해남도(하이난섬) 대학살과 난징대학살(남경대학살)은 각각 최소 30만 명 이상이 일본군이 저지른 잔혹한 만행에 살해됐다. 만인갱 대학살 사건은 최소 1백만 명에서 최대 수백만 명.. 2017. 9. 3.
일제의 만행 난징대학살(남경대학살)과 만인갱 대학살 일제의 만행 남경대학살(난징대학살)과 만인갱(萬人坑) 대학살 중국 정부는 70여 년 동안 대일항전 기간을 1937년 중일전쟁부터 1945년까지 8년이라고 주장했다. 그런데 최근에 중국의 대일항전 기간을 1931년 만주사변부터 1945년까지 14년이라고 하며 기존 주장을 바꿨다. 중국 정부는 1894년 12월 불과 나흘 동안 저지른 여순대학살부터 난징대학살(남경대학살)과 만인갱 대학살을 비롯하여 1945년 일본이 패망할 때까지 중국인 사상자 수가 군경과 민간인을 포함하여 무려 3,500만 명에 이른다고 주장한다. 일본 제국주의의 중국인 대학살 만행이 시작된 것은 1894년 청일전쟁 당시 만주 요녕성(량오닝성)의 여순(旅順) 지역에 살던 중국 민간인을 대학살 하면서부터다. 일반적으로 중일전쟁 당시 일제가 저.. 2017. 9. 2.
증산도 월간 개벽 2017년 9월호: 대전 동춘당 공원 인류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증산도의 월간 문화지 증산도 월간 『개벽』 2017년 9월호 발간(통권 249호 SINCE 1996) 커버스토리: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대전 대덕구 송촌동 동춘당(同春堂) 공원 지난주까지만 해도 낮에는 제법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는데 며칠 전부터 차가운 바람이 불며 가을의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증산도 월간 『개벽』 2017년 9월호 커버스토리는 대전 대덕구 송촌동에 위치한 동춘당 공원의 모습입니다. 동춘당 공원은 조선 효종 때 동춘 송준길 선생이 자신의 호를 따서 지은 동춘당 일대를 공원화 한 곳으로 도심 속 아늑한 휴식처가 되고 있습니다. 대전 봉황산(계족산) 자락에 있는 동춘당 공원의 정자 주변에 단풍이 들면서 가을의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지구 사계절에서 가을은 봄여.. 2017.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