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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강증산 상제님의 인류구원의 목적 참하나님 아버지 강증산 상제님의 무극대도 참진리 시리즈 62. 아버지 하나님 상제님께서 후천대개벽 상황에 인류를 구원하는 목적 최근 국내와 국외의 TV와 영화를 보면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세계전쟁과 전염병(좀비 영화), 자연재해 등을 다룬 영화가 많이 상영되고 있습니다. 그런 영화의 결론을 보면 슬픈 결말보다는 대부분이 인간애와 희생으로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원하고 지구 평화를 지켜내는 등 해피앤딩의 결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과연 현실도 TV나 영화처럼 될 수 있을까요? 국지적인 성격의 전쟁과 전염병과 자연재해라면 지구촌 인류가 서로 힘을 합쳐 위기에 처한 사람을 구원하여 재난을 극복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인류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문명적 재앙과 자연재난이 닥치면 과연 어떻게 될까요? 이 세상.. 2017. 12. 21.
유교 공자 불교 석가 기독교 예수 성자와 성부 하나님 상제님 성부 하나님 증산 상제님의 무극대도(無極大道) 참진리 시리즈 61. 선천(先天) 종교의 유교의 공자, 불교의 석가, 기독교의 예수 성자(聖子)와 인간으로 강세하신 성부(聖父) 하나님 증산 상제님의 관계 인류 역사를 뒤돌아보면 성인, 충신, 의인, 지사, 영웅 등 수많은 인물이 시대마다 출현하여 사회와 민족과 국가, 그리고 인류사 발전에 공헌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인류 종교 문화사에 크게 이바지한 인물을 우리는 성현, 성자라고 부르며, 예수, 석가, 공자는 수천 년 동안 인류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쳤던 성자들입니다. 중근동 출신의 예수 성자를 제외하면 유교의 공자, 불교의 석가는 모두 동방의 성자입니다. 기독교의 예수, 불교의 석가, 유교의 공자는 살았던 시대와 지역은 각기 다르지만, 인류 종교 문화사에서.. 2017. 12. 20.
증산도 STB 상생방송 다큐 예고 여천 홍범도 장군 한韓문화 중심채널 증산도 STB 상생방송 예고 STB 다큐멘터리 예고 1868년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조실부모하여 머슴살이와 포수로 지냈던 여천 홍범도 장군 포수 출신의 항일의병장에서 대한독립군 총사령관이 되어 일본군을 공포에 떨게 했던 여천(汝千) 홍범도 장군 한韓문화 중심채널 증산도 STB 상생방송에서는 2017년 12월 22일 항일무장투쟁의 최일선에서 대한의 자주독립을 위해 무장활동을 이끌었지만, 조국의 광복을 보지 못한 채 머나먼 이국땅 카자흐스탄에서 쓸쓸하게 눈을 감으신 여천 홍범도 장군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조명한 다큐멘터리를 방송합니다. 19세기 말 일본이 조선의 국모를 시해하고 국권 침탈의 야욕을 보이자 홍범도 장군은 항일무장투쟁에 투신하였습니다. 여천 홍범도 장군은 비록 정식 교육.. 2017. 12. 19.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17년 12월 3주차 방송편성표 인간이 우주의 중심이 되는 인존(人尊) 문화를 열어가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17년 12월 3주차 - 주간 TV 방송편성표 2017년 12월 18일 ~ 2017년 12월 24일 정유(丁酉)년 마지막 달 12월, 겨울의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지난주 내내 강추위가 전국을 강타했습니다. 초겨울부터 시작한 매서운 한파는 그 원인이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라고 합니다. 이상한파가 지구온난화 때문이라고 하면 고개를 갸우뚱할지 모르겠지만, 기후변화는 지구촌 곳곳에 가뭄, 혹서, 혹한, 폭설, 홍수, 슈퍼태풍 등의 많은 환경재앙을 일으킵니다. 북반부에 있는 제트기류는 북극의 찬 공기와 남쪽의 따뜻한 공기를 가르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지구온난화 때문에 약해진 제트기류가 이동하면서 지역에 따라 혹한과 혹서가 일어.. 2017. 12. 18.
기독교 예수 성자의 성탄절 크리스마스 유래와 역사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기독교 창시자가 된 예수 성자가 탄생한 날 성탄절 크리스마스의 유래와 역사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뿌리인 아브라함은 서양문명의 근원이 되는 수메르인이 건설한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남단 우르 사람이다. 기독교의 창시자 예수 성자는 아브라함의 후손이다. 아브라함에게서 나온 유대교와 이슬람교에서는 예수 성자가 그리스도, 즉 구세주(메시아)가 아니라고 부정한다. 지구촌은 매년 12월 25일 되면 기독교 창시자 예수 성자가 태어난 날을 거룩한 날 영광의 날, 은혜로운 날로 부르며 성탄절 크리스마스 행사를 개최한다. 그런데 기독교 창시자 예수 성자의 탄생 연도와 탄생일은 기독교 경전인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다. 한마디로 기독교 창시자 예수 성자가 몇 년도, 어느 계절, 어느 날에 탄생했.. 2017. 12. 17.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기독교 예수 성자의 성탄절 믿음과 혈통의 조상 우르 출신의 아브라함과 예루살렘 출신 예수 성자의 성탄절(크리스마스) 서양의 대표적인 종교인 기독교의 예수 성자의 탄생일, 즉 크리스마스 성탄절이 공휴일로 지정된 것은 1945년 우리나라가 일본 제국주의로부터 해방되고 남한을 점령하여 통치한 미 군정이 일방적으로 공휴일로 지정했다.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미 군정 치하 당시 우리나라의 기독교 인구는 전체 인구의 최소 0.5에서 최대 3%밖에 안 됐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반면, 기독교와 마찬가지로 외래종교이지만, 우리 민족과 1,600여 년을 함께한 불교의 창시자 석가모니 성자의 탄생을 축하하는 석탄일은 1975년에야 법정 공휴일로 지정됐다. 본래 12월 25일은 기독교 창시자 예수 성자의 성탄절과 관련이 없지만, 12월 25일이 모.. 2017. 12. 16.
증산도 도전 강해 콘서트 및 동지 대치성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도전道典』 강해 콘서트 및 무술년(戊戌年) 여는 동지 대치성(大致誠, 大天祭) 봉행 증산도 『도전道典』에는 미래의 지구촌 통일 문명과 우주촌 문명시대의 비전이 담겨 있습니다. 증산도 『도전道典』은 후천대개벽을 극복하는 인류 구원의 복음서입니다. 증산도 『도전道典』은 상생(相生)으로 열리는 후천 5만 년 인류 생활문화의 원전입니다. 증산도 『도전道典』은 인간 존엄과 인간 중심의 역사, 인존(人尊) 문화를 여는 생명의 교과서입니다. 증산도 『도전道典』은 천지인을 관통하는 진리의 원전입니다. 147년 전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 인간으로 오셨습니다. 그로부터 9년 후에는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께서 인간으로 오셨습니다. 증산도 『도전道典』에는 아버지 하나.. 2017. 12. 15.
상제님은 하나님 하느님 천주님 미륵부처님 한울님 증산상제님의 무극대도 참진리 시리즈 60. 우주를 통치하시는 상제님의 또 다른 호칭 백보좌 아버지 하나님과 하느님, 도솔천의 미륵부처님, 천주님, 한울님 지구촌 문화권마다 우주의 지존자(至尊者)로서 천지를 다스리시는 절대자에 대한 호칭이 다릅니다. 그렇다고 해서 지존무상의 유일자(唯一者)로서 하나님이 종교마다 각기 따로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종교 문화가 발생한 지역의 자연환경, 민족의 전통과 생활 방식, 언어 등의 복합적인 요소로 인하여 우주의 최고 신(神), 천지의 절대자를 옥황상제님, 하나님, 하느님, 미륵부처님, 한울님, 천주님 등의 호칭으로 달리 불린 것일 뿐 우주를 통치하시는 절대자는 오직 한 분이라는 사실입니다. 각 종교문화권에 따라 상제님, 하나님, 하느님, 미륵부처님, 한울님, 천주님 .. 2017. 12. 14.
지고지존의 하나님의 공식 호칭 지존무상의 상제님 증산상제님의 무극대도(無極大道) 참진리 시리즈 59. 대우주 지고지존(至高至尊)의 하나님 공식 호칭, 지존무상(至尊無上)의 상제님 천지의 주재자로서 우주를 통치하시는 절대자에 대한 호칭은 지구촌 각 문화권마다 다릅니다. 동서양 각 문화권의 하나님에 대한 호칭이 다르다고 해서 그 위격(位格)이 다른 것은 아닙니다. 나라마다 언어가 다르듯이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하나님의 공식 호칭을 상제(上帝)님이라고 불러왔습니다. 상제님은 하늘과 땅과 인간 세계를 다스리시는 지고지존의 하나님, 지존무상의 하나님이십니다. 천상에 계시며 우주를 다스리시는 임금님, 천상 모든 신(神)들 중에서도 최고의 신(神)이 상제님입니다. 혹자는 하나님, 또는 하느님의 호칭이 기독교에서 차용한 호칭이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서양의 기독교 .. 2017. 12. 13.
천지인 우주 삼계의 주재자 상제님 증산상제님의 무극대도 참진리 시리즈 58. 천지인(天地人) 우주 삼계(三界)의 주재자(主宰者) 상제(上帝)님 신분과 직업,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지상에서 사는 모든 인간은 육화(肉化)한 신(神), 육신을 가지고 있는 신(神)입니다. 인간처럼 육신은 없지만, 영혼을 가지고 하늘과 땅에서 사는 인격신과 천지 만물에 내재한 비인격적 신(神)이 있습니다. 인간 사회의 국가와 여러 단체와 조직에 수장(首長)이 있듯, 하늘과 땅과 인간 세계를 다스리시는, 즉 천지인 우주 삼계를 주재자로서 상제님이 계십니다. 우주는 서양 종교에서 말하듯 하나님이 뚝딱 해서 만든 것이 아니고, 우주에 내재한 이법(理法)에 의해 스스로 열린 것입니다. 우주의 변화 이법을 주재하시는 통치자 하나님, 천지인 삼계의 주재자 하나님이 상제님.. 2017.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