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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STB 상생방송 2017년 12월 2주차 방송편성표 신천지(新天地) 새 문화 비전을 제시하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17년 12월 2주차 - 주간 TV 방송편성표 2017년 12월 11일 ~ 2017년 12월 17일 겨울로 접어든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한겨울의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올해는 유례없는 봄 가뭄과 여름의 폭염 등 이상기후가 기승을 부렸는데, 올겨울은 동장군이 맹위를 떨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로 우리나라 날씨도 많이 변했습니다. 춘하추동(春夏秋冬) 사계절이 뚜렷했던 우리나라는 봄과 가을이 짧아지고, 여름과 겨울이 길어지면서 사계절의 균형이 깨졌습니다. 우리나라 겨울 날씨를 가장 잘 대변했던 말로 사흘은 춥고 나흘은 따뜻한 날씨가 반복된다는 삼한사온(三寒四溫)은 이미 옛말이 되고 말았습니다. 오늘부터 .. 2017. 12. 11.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 음모론과 거짓과 허구설 온실가스 배출 증가로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과 기후변화 미국 대통령과 일부 학자가 주장하는 지구온난화 음모론과 거짓과 허구설 미국을 대표하는 현직 대통령과 전직 부통령이 지구온난화에 대해 전혀 다른 주장을 하고 있다.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오래전부터 지구온난화는 거짓이며 음모론, 즉 지구온난화 허구설을 주장하고 있다. 반면 미국 클린턴 대통령 행정부에서 부통령을 역임한 앨 고어는 지구온난화는 기후변화가 초래할 환경재앙이라고 주장한다. 앨 고어 부통령 재직 시였던 1997년 일본 교토회의, 즉 교토의정서가 채택될 당시 세계기후변화협약 각료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했던 미국에서도 대표적인 환경론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17년 6월 파리기후변화협약을 탈퇴를 선언했다. 파리기후변화협약.. 2017. 12. 10.
지구온난화 방지의 리우협약 교토의정서 파리기후변화협약 온실가스 배출 감축 목표와 탄소배출권 거래제를 통해 지구온난화 방지의 기후변화 국제환경협약 브라질 리우협약, 일본 교토협약(교토의정서), 파리기후변화협약 1972년 6월 5일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110여 개국이 모인 가운데 유엔환경회의가 개최되었고, 이날은 세계 환경의 날로 제정됐다. 하나밖에 없는 지구를 지키기 위한 인간환경선언과 함께 환경파괴와 환경보호, 무기감축 등 109개 항의 권고가 채택된 유엔환경회의는 지구환경문제 국제적인 관심사가 되는 계기가 됐다. 1979년 미국 국립과학아카데미 보고서는 지구의 온실효과, 즉 지구온난화를 경고하기에 이른다. 이른바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는 내용의 기후변화협약이 본격적으로 논의된 것은 1998년 유엔기후변화 정부 간 위원회가 발족하면서.. 2017. 12. 9.
후천 조화선경은 신인합일의 평화와 상생의 세계 증산상제님의 무극대도(無極大道) 참진리 시리즈 57. 신천지의 후천 조화선경은 신인합일(神人合一)의 세상, 평화와 상생의 세계 인류 창세 역사 시대 환국(桓國)의 원형문화는 외래문화와 섞이면서도 수천 년 동안 면면히 이어져 내려왔습니다. 한韓민족의 상고 시대의 원형문화가 상당수 사라졌지만, 오늘날까지 대표적으로 남아 있는 문화는 제천단(祭天壇) 문화, 소도(蘇途)의 신단수(神壇樹) 문화, 정한수(정화수, 청수) 문화 등입니다. 제천단, 신단수, 정한수 문화는 인류 문화의 근본문화로 북두칠성에 계신 우주의 통치자 삼신상제님을 숭배하고 언제나 함께하고자 했던 인류 시원 역사 시대 신입합일(神人合一)의 문화원형입니다. 지금은 우주 1년에서 우주의 여름철이 끝나고 우주의 가을철로 들어가는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 2017. 12. 8.
후천 오만년 조화선경은 지상천국의 유토피아 증산상제님의 무극대도 참진리 시리즈 56. 가을개벽 후에 세워지는 후천 오만년 조화선경은 현실 세계 지상천국의 유토피아 일반적으로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국(天國)의 문자적 의미는 인간이 죽어서 가는 사후세계로, 근심과 걱정 없이 자유롭고 행복한 이상세계로 영원한 축복이 펼쳐지는 하느님의 나라, 진정한 유토피아라고 합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국은 인간이 사는 세상이 아닌 신(神)의 세계를 말합니다. 천국은 신(神)이 사는 하늘의 나라이며, 지상천국(地上天國)은 말 그대로 신(神)이 사는 하늘의 나라와 같은 유토피아가 땅 위에 건설되는 지상의 천국입니다. 유대인과 그 조상인 수메르인의 역사를 기록한 것이 이며,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과 성령의 역사를 기록하고, 사도 요한이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요한계.. 2017. 12. 7.
신천지의 지상천국, 지상낙원의 이상세계(유토피아) 증산상제님의 무극대도(無極大道) 참진리 시리즈 55. 가을개벽이 끝난 뒤에 오는 신천지(新天地)의 지상천국, 지상낙원의 이상세계(유토피아) 지나온 인류 역사와 오늘의 이 세계는 투쟁과 분열의 역사, 적자생존과 약육강식의 역사, 전쟁의 역사였습니다. 세상에서 이른바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은 역사에서 일어난 문제를 놓고 원인과 과정, 그리고 결과를 분석하여 인간사회가 투쟁과 전쟁으로 얼룩진 역사라고 말합니다. 지나온 역사의 모든 인간과 지금을 사는 사람은 한결같이 지상천국과 같은 이상세계, 즉 유토피아를 간절하게 꿈꾸어 왔습니다. 모두가 평화롭게 공존 공생하는 세상, 곧 지상천국과 지상낙원과 같은 이상세계를 꿈꿔왔지만, 그런 세상은 펼쳐지지 않았습니다. 인간으로 살다가 죽어간 모든 사람과 현재를 사는 모든 .. 2017. 12. 6.
가을개벽의 인류구원 증산도 의통 해인 증산상제님의 무극대도 참진리 시리즈 54. '가을개벽 때 사람을 살린다.'라는 의미, 즉 증산도의 인류구원은 어떻게 진행되는가. 봄·여름·가을·겨울 지구 1년의 춘하추동(春夏秋冬) 사시(四時)는 대자연의 질서에 의해 개벽(開闢) 되어 열립니다. 지구 사계절의 초목농사는 천지 대자연의 품에서 봄여름 동안 생장(生長)한 초목은 서릿발이 내리면 성장을 멈추고 결실하게 됩니다. 봄여름 동안 초목농사 지은 것을 가을에 사람이 추수합니다. 초목농사를 짓는 지구 1년 사계절과 같이 인류 문명의 인간농사를 짓는 우주 1년이 있습니다. 우주의 가을에는 천지와 천지의 주재자께서 우주의 봄여름 동안 인간농사(인류 문명과 문화) 지은 것을 추수합니다. 지구 1년의 초목농사와 우주 1년의 인간농사는 모두 추수(秋收)를 하지 않.. 2017. 12. 5.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17년 12월 1주차 방송편성표 신천지 신문명(新文明)의 비전을 제시하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17년 12월 1주차 - 주간 TV 방송편성표 2017년 12월 4일 ~ 2017년 12월 10일 캄캄한 어둠을 뚫고 여명(黎明)을 알리면서 모든 생명을 깨워주는 힘찬 닭의 울음소리처럼 다가왔던 2017년 붉은 닭의 해 정유년(丁酉年)이 이제 마지막 달로 들어섰습니다. 일반적으로 연말과 연초가 되면 사람들은 새로운 각오로 새해를 맞고 새해를 열어가기 위해 여러 계획과 목표를 세웁니다. 크고 작은 계획을 달성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거나 때론 현실과 타협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자기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담에서 공통으로 말하는 것을 보면 실현 불가능한 목표는 절대 세우지 말라는 것입니다. 간혹 불가.. 2017. 12. 4.
지구온난화의 주범 온실가스와 탄소배출권 거래제 예측할 수 없는 기상이변을 일으키는 지구온난화의 주범 온실가스 배출과 탄소배출권 거래제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폭설, 폭우, 폭염, 혹한, 가뭄 등의 지구온난화의 주범 온실가스 자연은 스스로 자정 능력을 갖추고 있다. 그런데 인간은 자연을 정복하고 파괴하여 더 나은 삶, 더 안락한 삶을 추구해 나갔다. 18세기 중반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급속도로 발전한 현대 문명에 길든 인간은 자연을 훼손하고 온실가스라는 문명의 쓰레기를 과도하게 배출했다. 문명적으로 더 풍요롭고 안락한 삶을 위해 자연보다는 인공적인 것을 선택한 인간에게 풍요로움을 주던 자연은 과도하게 배출된 온실가스의 영향으로 환경재앙이 되어 돌아왔다. 자연의 정복과 파괴, 화석연료 과다사용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지구온난화라는 부메랑이 되어 돌아왔다.. 2017. 12. 3.
인류의 파멸과 지구의 종말의 핵무기 생화학무기 지구온난화 지구온난화의 기후변화와 핵무기와 생화학무기는 지구 문명 파괴와 인류의 파멸을 불러오는 위험요소 지구의 종말을 초래할 수 있는 현대 문명의 3대 재난 핵무기, 지구온난화의 기후변화, 생화학무기 흔히 전염병, 기아, 전쟁을 오랫동안 인류를 위협한 3대 재앙이라고 한다. 지난 수천수만 년 동안 인류는 전염병과 전쟁, 기아 등 3대 공포와 위협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싸우면서 험난한 위기를 극복하여 굳건하게 자리를 지키는 가운데 오늘날과 같은 눈부신 문명으로 발전시켜왔다. 과거에 인류를 위협한 것이 전쟁, 기아, 전염병이었지만, 그것이 인류의 파멸을 불러오고, 지구의 종말을 초래할 수 있는 지구 대재앙의 수준은 아니었다. 그러나 지금은 지구의 환경을 파괴하고 지구의 종말을 초래할 수 있는 위험요소가 우리 주변에.. 2017.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