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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509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세종대왕의 한글과 고조선 가림토 문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세종대왕의 한글과 (고)조선 가림토 문자 가장 과학적인 글 한글 가장 발달된 글 한글 세계에서 가장 합리적인 글 한글 세계 문자 역사상 가장 진보된 글 한글 모든 언어가 꿈꾸는 최고의 알파벳 한글 가장 아름다운 글 한글 전 세계에서 가장 단순한 글자이며 가장 훌륭한 글 한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문자학적 가치 한글 우리나라 한글에 대한 세계인들의 극찬이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한글을 버렸다. TV나 신문, 책과 인터넷, 길거리는 온통 외래어로 도배되어 있다. 신제품 출시에는 외래어 제품명이 필수가 되어 버렸고, 몇해 전에는 영어로 수업을 하자는 망발이 들리기도 했다. 지구촌이라는 글로벌 시대에 걸맞게 외국어도 공부를 해야겠지만, 한글은 우리 선조들의 혼백이 담겨 있는 문화유산이.. 2014. 10. 7.
대한민국의 가장 큰 명절, 거발환 환웅천황의 신시 배달국 건국일, 개천절(開天節) 대한민국의 가장 큰 명절(名節), 거발환(居發桓) 환웅천황(桓雄天皇)의 신시 배달국 건국일, 개천절(開天節) 한 인간에게 가장 기념이 되는 날은 이 세상에 태어난 생일일 것이며, 기업도 가장 기념이 되는 날이 회사가 창립된 창립 기념일일 것이다. 그렇다면 한 나라에 있어서 가장 크고, 기념이 될 만한 날은 당연히 나라가 세워진 건국일이다. 대한민국은 10월 3일을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확립(確立)된 날로 기념하여 국경일로 지정하였다. 한민족의 첫번째 나라?가 세워진 날, 건국일(建國日) 바로 개천절(開天節)이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대한민국의 개천절은 실제 역사 속의 개천절과 의미가 사뭇 다르다. 우리가 현재 알고 있는 개천절을 보면, 환웅이 마늘과 쑥을 주어 사람으로 변신한 곰과 혼인하여 낳은 단군이라.. 2014. 10. 2.
한민족의 광명사상과 빛의 의미 한민족의 광명사상과 빛의 의미 역사적으로 우리 한민족만큼 '광명'(光明)과 친근한 민족은 없을 것이다. '백의민족'이라는 닉네임은 우리 동이족을 표현하는 가장 좋은 예일 것이다. 나라이름을 짓기에도 늘 '광명'을 사용하였다. 환국(桓國), 배달(倍達), 조선(朝鮮), 부여(夫餘), 그리고 현재의 대한민국(大韓民國), 이 모든 국호(國號)가 말호 '광명' 즉 빛을 표현한 단어들이다. 우리 민족은 늘 이 '빛'과 함께 공존하여 왔다. 우리 주변에서는 흔히 빛과 어둠이라는 두 가지 상반된 모습들을 쉽게 볼 수 있다. 동양철학에서는 '음양(陰陽)이라고 하여 빛은 양을 어둠은 음을 의미한다. 사시(四時)가 분명한 우리나라는 특히 춘분과 추분이라는 절기가 있어 빛과 어둠의 비율이 반반인 시기가 있다. 예로부터 '등.. 2014. 9. 12.
역사는 자부심의 근거다. 한민족사의 여명 고조선과 배달을 되찾자. <우리가 배운 고조선은 가짜다> 역사는 자부심의 근거다. 한민족사의 여명 고조선과 배달을 되찾자. 『 우리가 배운 고조선은 가짜다 』- 김운회 지음, 역사의 아침 출판 역사는 자부심의 근거다. 국가와 민족에 대한 자부심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바로 역사(歷史)다. 나라에 있어 역사가 가지는 의미는 사람에게는 영혼과 같다 하겠다. 한 인간의 정체성이자 고유한 가치를, 국가의 입장에서는 역사가 나타내게 되는 것이다. 나라를 잃고 정처 없이 떠돌았던 유대인. 그들이 이스라엘을 다시 세우게 된 원동력은 무엇일까? 바로 역사를 기억했기 때문이다. 대를 이어온 교육이, 선조들의 함성이, 뜨거운 혈관 속에서 맥동했기 때문이다. 국가와 민족에게 역사는 그만큼 중요하다. 역사의 상실은 민족사의 소멸이기 때문이다. 저자인 김운회 교수는 역사를 전공한 사학.. 2014. 9. 11.
대한(大韓) 역사광복 대장정 - 독일 베를린 환단고기 북 콘서트 개최 (베를린 공과대학, 2014년 9월 20일) 대한(大韓) 역사광복 대장정! 독일 베를린 환단고기 북 콘서트 개최 (베를린 공과대학) 중국의 중화 패권주의 사관과 일제의 식민사관에 노예가 된 대한민국의 역사. 인류 창세 역사의 주인이었으면서도 노예 역사정신으로 살아가는 불쌍한 한민족. 한때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후보라는 사람이 "일본에 의한 한국의 식민지 지배는 하나님의 뜻이었다."며 일제의 한반도 강점과 민족정신 말살을 정당화 하려 했다. 일제 식민사관의 폐해가 그대로 드러난 사건 중에 하나다. 이제 빼앗기고 조작되고 말살된 대한(大韓)의 역사 정신을 찾는 대한 역사광복 대장정이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됩니다. 78년 전 베를린 올림픽에서 故 손기정옹이 가슴에 일장기를 달고 마라톤에서 우승하여 월계관을 썼으나 가슴에는 나라를 빼앗긴 민족의 설움이 응어리.. 2014. 8. 26.
증산도 본부에 모셔진 국조(國祖) 단군성조의 어진과 우리나라 왕들의 어진(御眞) 증산도 본부에 모셔진 국조(國祖) 단군성조의 어진과 우리나라 왕들의 어진(御眞) (정산 채용신 화백이 그린 광무제(고종) 어진)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조선시대 어진들은 국보와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 가장 최근에 그려진 어진으로 대한제국 광무제(고종은 일제강점기 때 올려진 시호로 당시 연호를 사용한 광무제라는 호칭이 더 적합하다)의 어진을 볼 수 있다. 당대 최고의 궁중화가로 손꼽히는 정산(定山) 채용신(1848-1941, 배우 채시라의 5대 조부)이 그린 것으로 천자(天子, 황제)를 상징하는 황색 곤룡포를 입고 있다. 사실적인 얼굴 묘사와 가슴 위로 높이 올려진 옥대(玉帶), 큰 호패와 술, 수직으로 선 모양의 돗자리 등은 채용신 초상화에서 나타나는 특징이라고 한다. 채용신은 사진을 이용해 초상화를 그리는.. 2014. 8. 22.
대한(大韓) 역사광복 대장정, 2014년 광복절 상생방송 국회 환단고기 북콘서트 방영 대한(大韓) 역사광복 대장정 2014년 8월 15일 광복절, STB 상생방송 【국회 환단고기 북콘서트】 방영 2014년 8월 15일 금요일, 제 69주년 광복절에 지난 2013년 12월 24일 국회에서 열렸던 환단고기 북콘서트가 한문화 중심채널 STB 상생방송에서 방영됩니다. 지구촌에서 가장 위대한 정신문화와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자신들의 역사와 정신을 잃어버리고 살아가는 한(韓)민족. 대한(大韓)의 역사는 어떻게 빼앗기고 잃어버렸는가? 광복후 69년이 지났건만, 아직도 우리는 일제 식민사학과 중화 사대주의 그늘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과거 자신들의 잘못된 역사에 대하여 전혀 반성을 하지 않고, 군국주의로 회귀하고 있는 일본. 세계 경제대국으로 화려하게 나서면서 한민족의 역사를 자국의 역사로 뒤바꾸고.. 2014. 8. 13.
삼족오(三足烏), 일상문(日象文)은 생성과 소멸의 경계 없는 동반자라는 우주론을 함축하고 있다. 붉은 태양 안에 검은 까마귀, 삼족오(三足烏) 일상문(日象文)은 생성과 소멸의 경계 없는 동반자라는 우주론을 함축하고 있다. (김주미 박사) 삼족오는 왕권의 상징 하늘에는 다양한 별들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절대적으로 인정받는 게 뭐냐면 바로 태양입니다. 그래서 절대성을 갖는 태양을 천하를 다스리는 치천하(治天下)의 상징으로 옛날부터 이야기했고, 그런 까닭에 왕권의 상징물로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삼족오는 영생불멸의 상징 일상문(日象文)은 주로 고구려 고분벽화에서 많이 보이고 있는데, 이 고분은 누구를 위한 공간입니까? 죽은 사람을 위한 공간이죠. 죽은 사람을 위한 공간에 왜 해와 달을 그렸을까, 그 이유는 해와 달, 오늘 아침에 해가 뜨고 저녁이 되면 지죠? 그러나 변함없이 내일이 되면 다시 떠오르게 되죠?.. 2014. 8. 1.
홍익인간을 실천하는 윤리 덕목, 환국(桓國)의 오훈(五訓) 홍익인간(弘益人間)을 실천하는 윤리 덕목. 환국(桓國)의 오훈(五訓) 환국 시절에는 백성 스스로가 자기 관리를 잘못해서 혹시나 생길 수 있는 문제들을 경계의 말씀으로 마음에 새기고 살았다. 환국의 다섯 가지 가르침인 오훈이 어찌보면 지금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을 강조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환단고기(桓檀古記) ― 태백일사(太白逸史) ― 환국본기(桓國本紀) 성신불위(誠信不僞) 매사에 정성과 믿음으로 행하여 거짓이 없게 하고, 경근불태(敬謹不怠) 공경하고 근면하여 게으름이 없게 하고, 효순불위(孝順不違) 효도하고 순종하여 거역하지 말고, 염의불음(廉義不淫) 청렴하고 의를 지켜 음란하지 말고, 겸화불투(謙和不鬪) 겸양하고 화평하게 지내어 싸움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와 함.. 2014. 7. 8.
천부경 : 하경 - (증산도 종도사님 강독 中) 천부경(天符經) : 하경(下經) 무극(無極) 세상 선언, 천지를 관통한 인간, 태일(太一) 선언 (증산도 종도사님 천부경 강독 - 2014년 2월 2일 증산도 대학교 교육 中) 천부경을 보면 수(數)의 원리, 1에서 10까지 다 드러나 있다. 우주의 절대 근원인 하나, 그 하나에서 셋으로 나타나고, 또 그 하나가 다시 현실 세계, 봄 여름 가을 겨울 순환 과정에는 10으로 커져 나간다는 거야. 1, 2, 3, 4, 5, 6, 7, 8, 9, 10. 하나가 열이 되는 거야. 하나가 열로 변화를 한다는 거지. 천부경을 보면 1, 2, 3이 나오고, 운삼사(3, 4) 나왔고, 일묘연에서 5, 7이 나오고, 생 7, 8, 9가 나오고, 일적십거에서 10까지 해서, 1에서 10수(數)까지 다 왔다. 너무도 놀라운.. 2014. 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