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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183

우주 1년과 인류의 역사를 밝힌 환단고기 인간과 문명의 탄생을 넘어 우주의 역사를 밝히는 진정한 빅히스토리 우주 1년과 지구촌 인류와 한韓민족의 창세 역사와 정신문화를 밝혀준 『환단고기』 증산도 전남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인류의 시원 역사와 문화를 밝힌 『환단고기』와 우주 1년의 빅히스토리 오래전 이야기지만, 제가 증산도를 만난 것은 대학에 막 입학한 직후였습니다. 입시 지옥을 탈출하고 대학캠퍼스의 낭만을 만끽하던 때 증산도 동아리에서 나눠주는 홍보지를 받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작은 팜플릿에는 증산도의 핵심 진리로 빅히스토리인 우주 1년과 개벽(開闢) 이야기와 증산도의 사상, 그리고 인류와 한韓민족의 역사를 설명하면서 증산도에서 모시는 증산상제님은 창세 역사떄부터 지구촌 인류가 모셔온 우주의 절대자라고 했습니다. 동서양 문명이 분화되고.. 2018. 10. 10.
증산도 월간 개벽 2018년 10월호: 환단고기 북콘서트 인류와 한(韓)민족의 시원 역사와 정신문화의 뿌리를 찾아 광명(光明)의 새 역사를 열어가는 증산도 월간 『개벽開闢』 2018년 10월호(통권 262호) 발간 커버스토리: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 환단고기 북콘서트 중앙아시아에 있는 카자흐스탄은 유라시아 지역에서 러시아와 중국 다음으로 큰 면적을 가진 나라입니다. 유목민의 나라 유라시아 심장부에 있는 카자흐스탄은 단군조선의 아사달문화 유전자가 곳곳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유라시아 지역은 대초원을 달린 유목민에 의해 동양과 서양 문명의 가교 역할을 했던 역사의 길목이며 문명의 교차로이고 문화의 용광로입니다. 무엇보다 카자흐스탄에는 인류 최초의 국가인 환국(桓國)이 발원한 천산(天山)이 있습니다. 에서는 천산을 중심으로 카자흐스탄 곳곳에 남아 있는 유목문화의 .. 2018. 10. 3.
다시 찾은 우리역사 환단고기 북콘서트 거짓과 위선으로 가득 찬 일제 식민사학의 미몽에서 나를 깨운 역사 강의 다시 찾은 우리역사 증산도 경기 지역 이ㅇㅇ 도생(道生) - 다시 찾은 우리역사 환단고기 북콘서트 저는 학교 다닐 때부터 국사 과목을 유별나게 좋아했습니다. 제가 부모님에게 어렸을 때부터 조부모님과 조상님의 음덕에 대해 많이 들어서인지는 몰라도 우리의 뿌리를 알고 우리의 근원을 찾는다는 것이 그냥 좋았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일부러 역사책에 파묻혀 지낸 것은 아니며 학교 졸업 후 몇 권의 역사책을 사 읽은 것이 전부였습니다. 증산도 상생방송의 역사 강의를 보기 전까지만 해도 주류 강단사학이니 재야사학이니 하는 개념도 없을 정도였습니다. 증산도 상생방송을 시청하기 얼마 전에 제가 읽은 책은 한영우 서울대 명예교수가 쓴 『다시 찾은 우리역.. 2018. 9. 7.
환단고기와 홍산문화(요하문명) 인류 4대 문명보다 앞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문명 홍산문명 세계 최고 문명의 실체를 밝혀준 유일한 역사서 『환단고기』와 홍산문화(요하문명) 증산도 경기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한민족과 인류의 보배 『환단고기』와 홍산문화(요하문명) 제가 사는 경기 지역은 태어난 고향이 아니지만, 초등학교부터 대학을 거쳐 직장 생활까지 계속하고 있는 제2의 고향입니다. 바쁜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주말이면 가족과 함께 여가를 즐기면서 지극히 평범한 삶을 살았으며 유일한 취미라면 서점에서 책을 사 읽는 것입니다. 일반교양 도서도 사서 읽지만, 제가 주로 읽는 책은 역사와 관련된 책입니다. 제가 대학에 입학할 때만 해도 사실 역사에 관심이 없었는데 동아리에서 사학을 전공한 친구를 만나 역사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2018. 9. 4.
환단고기와 원시반본 사상 우주 진리와 인류 문화의 뿌리, 한민족과 인류의 뿌리 역사를 밝혀준 위대한 성전 『환단고기』와 진리의 뿌리, 역사의 뿌리, 생명의 뿌리 근본으로 돌아가라는 원시반본(原始返本) 사상 서울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뿌리를 찾는 원시반본 사상과 뿌리를 찾아준 『환단고기』 제가 증산상제님의 진리와 직접 만나 증산도 신앙을 한 것이 아닙니다. 주류 강단사학계가 빈약한 논리를 가지고 죽자사자 위서라고 억지 주장을 하는 『환단고기』와 원시반본 사상에 관심을 가지면서 증산도 신앙을 하게 됐습니다. 1999년 10월 2일 역사스페셜은 이란 주제의 프로그램을 방영했습니다. 역사스페셜은 오래전 방영이 종료된 역사 문화 프로그램이지만, 방송 당시 마니아층에는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제가 증산도를 잘 몰.. 2018. 8. 29.
증산도와 환단고기 위서 추종자 환빠 일제 식민사학의 후예들이 식민사관의 관점으로 부정하고 위서라고 주장하는 『환단고기』 유사역사학 사이비역사학, 『환단고기』 위서 추종자, 환빠 등으로 비하하는 주류 강단사학계의 민낯 증산도 서울 지역 유ㅇㅇ 도생(道生) - 증산도와 『환단고기』 위서 추종자 환빠 ? 저는 고등학교시절부터 진리에 대해 관심이 많았습니다. 어린 나이지만, 진리를 갈망하면서 도서관과 서점 등을 다니며 책을 보고 인터넷을 뒤지다가 우연히 증산도를 만났습니다. 제가 증산도를 처음 접했을 당시에 STB 상생방송이 송출되고 있는 줄을 몰랐기 때문에 저는 책과 인터넷 등을 통해서 바라본 증산도의 진리는 기성종교와 달라 낯설기까지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혼자서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던 중 군에 입대하게 됐습니다. 군 생활을 하면서도 인간이란 .. 2018. 8. 26.
STB상생방송 환단고기 북콘서트 광주편 한韓문화 중심채널 STB 상생방송 2018 무술(戊戌)년 설날 특집방송 충절의 고장이며 민주화의 성지 빛고을 【환단고기桓檀故記 북콘서트 광주 편】 예고 『환단고기桓檀故記』 한韓민족 역사 문화의 새 지평을 열다: 환단고기 위서론에 종지부를 찍는다. 수메르(메소포타미아) 문명, 이집트 문명, 황하 문명, 인더스 문명을 세계 4대 문명이라고 말합니다. 세계 4대 문명보다 더 오래되고 최대 규모의 문명이 이미 100년 전에 발견됐습니다. 1906년 첫 발견을 시작으로 내몽골 적봉시 인근의 홍산(紅山) 일대에서 발견된 제5의 문명이 바로 홍산 문명입니다. 홍산 문명은 1950년대 중반 '홍산 문화'라는 이름이 붙여졌고, 요하 문명이라고도 합니다. 1980년대 초 랴오닝성(요녕성) 우하량 인근에서 대규모 유적이 발.. 2018. 2. 15.
설 명절 연휴 특집방송 환단고기 위서 진서 2018 무술년 설 명절 연휴 특집방송 - 한韓문화 중심채널 증산도 STB 상생방송 인류 창세 역사와 한민족의 역사 진서(眞書) 광주 환단고기 북 콘서트 - 『환단고기桓檀古記』 한민족 역사 문화의 새 지평을 열다. (『환단고기』 위서(僞書)론에 종지부를 찍는다.) 한해가 시작되는 정월 초하루 설 명절은 민족의 대명절입니다. 생명의 뿌리가 되는 조상님의 큰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차례상을 올립니다. 설 명절 연휴는 조상의 은덕을 기리는 차례를 올리고 나면 흩어졌던 가족과 친지들이 함께 모여 이야기꽃을 피우며 덕담을 나누게 됩니다. 물을 마실 때는 그 근원을 생각한다는 '음수사원(飮水思源)'이란 말이 있습니다. 조상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차례를 올리는 설 명절에 내 생명의 뿌리, 그 근원은 바로.. 2018. 2. 10.
2017 세계환단학회: 환단고기의 사서 가치와 역사문화 정신 한韓민족 9천 년의 역사와 문화와 철학, 환단(桓檀) 시대의 위대한 정신문화를 복원하는 세계환단학회 2017년 세계환단학회 추계학술대회 『환단고기』 완역본 역주자 초청 특강: 환단고기의 사서(史書) 가치와 역사문화 정신 세계환단학회는 일제 식민사관과 중화 사대주의 사관에 의해 왜곡되고 조작된 잃어버린 한韓민족의 되찾는 데 앞장섭니다. 1945년 광복 후 조선총독부 역사관, 즉 일제의 식민사관을 추종한 세력인 대한민국 식민사학에 대한 적폐청산이 되지 않으면서 70여 년 동안 대한민국은 역사는 깊고 깊은 어둠 속에 갇히고 말았습니다. 세계환단학회는 중화 사대주의와 일제 식민사관에 의해 잃어버린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와 사상 등을 학술연구를 통하여 한韓민족의 참된 역사를 밝혀냅니다. 세계환단학회는 한韓민족의.. 2017. 11. 24.
한민족의 뿌리와 신교 문화: 환단고기와 한국사 국통맥 『이것이 개벽이다』 하下 - 6부 한민족의 뿌리와 신교(神敎) 1장 한국사 국통맥과 뿌리 문화: 『환단고기』와 단절된 한국사 국통맥(國統脈) 지구촌의 세계관과 역사관은 서양 중심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서양 중심의 세계관, 서양 중심의 역사관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오늘날 지구촌에서는 톰센이 주창한 고대 유물 분류로 시대를 구분하는 이른바 삼시대(三時代) 구분법이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흔히 삼시대법이라고 하는 석기 시대, 청동기 시대, 철기 시대 구분은 덴마크의 부유한 골동품 수집가에서 박물관 관장과 학자가 된 크리스티안 위르겐센 톰센(1788~1865)이 제창한 시대 구분법 학설입니다. 톰센과 동시대에 독일에서 근대역사와 관련된 또 다른 인물이 태어납니다. 바로 사료와 유물 등을 분석하.. 2017. 1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