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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요한계시록과 노스트라다무스의 백시선 예언과 점성학을 결합한 페닉스 노아

by 도생(道生) 2023. 8. 20.

성경 '요한계시록'과 노스트라다무스의 '백시선' 예언과

점성학(占星學)을 결합한 신비주의 연구가 페닉스 노아

 

 

 

 

화려한 도시에 사는 대다수의 현대인은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을 본 적도 거의 없고, 사실 관심도 없습니다. 전자기 문명의 발전으로 컴컴한 밤마저 인공불빛으로 환하게 밝혀 놓았기 때문에 컴컴한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을 볼 수가 없고,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삶과 먹고 즐기는 생활에 익숙해졌기 때문입니다.

 

 

문자가 없던 선사시대부터 천체(天體)의 운행을 관찰하고 세밀하게 분석하여 년월일시(年月日時)를 나눈 역법(曆法), 즉 천문역법(天文曆法)을 만들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천체의 운행 변화를 보고 국가와 군주 및 개인의 운명과 미래 등 길흉화복을 점쳤습니다. 동양은 '천문(天文)', 서양은 '점성(占星)'이라는 문자만 다를 뿐 동일한 분야입니다.

 

 

 

 

 점성학의 대가인 페닉스 노아는 1980년 일본에서 책을 발간했고, 1981년 우리나라 에서 <계시록의 대예언>이라는 이름으로 출간됐습니다. 신비주의 연구가인 페닉스 노아는 찰스 버리츠처럼 영능력자가 아닙니다. 페닉스 노아는 <계시록의 대예언> 프롤로그에서 "세계사는 무서운 예언을 따라 전개된다."라고 주장하며 '구원이냐, 멸망이냐, 우주선 지구호의 20세기 말과 21세기'에 발생할 사건을 점성학으로 풀이합니다.

 

 

미국, 일본, 구소련, 프랑스, 독일, 이스라엘 등 다양한 국가와 세계사의 흐름과 특정 기업과 특정인 등을 거론하고 있습니다. <계시록의 대예언>은 '점성학'과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 유배됐을 때 하나님의 부르심을 천상에 올라가 직접 보고 들은 내용을 기록한 성경의 '요한계시록'과 서양의 대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서 '백시선'을 결합해서 집필한 책입니다. 

 

 

 

 

신비주의 연구가이며 점성학의 대가인 페닉스 노아가 우리에게 전한 메시지 중 특이한 것은 "신(神)의 비의(秘義)는 별에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성경의 '요한계시록'과 노스트라다무스의 '백시선'뿐만 아니라 동서고금의 예언과 종교 등의 경전까지 연구한 결과 토성에서 이상 현상이 일어났을 때 지상에서 예외 없이 큰 전쟁과 세계대전이 일어났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일반인이 쉽게 알 수 없는 신(神)의 은밀한 뜻을 품고 있는 별을 '니니브', 즉 토성(土星)이라고 했습니다. 토성의 고리가 물리적인 얼음과 암석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중세 이탈리아 신학자이자 철학자인 토마스 아퀴나스"지상의 모든 현상은 근본적으로 별에 있다."라고 말한 것처럼 인간의 운명의 색채를 모두 묶어 두른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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