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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개벽중

세계 종교와 문화의 뿌리이며 진리의 모체 신교와 각 종교 성자들의 도의 연원

by 도생(道生) 2023. 8. 23.

세계 종교와 문화의 뿌리이며 진리의 모체인 '신의 가르침' 신교(神敎)와

동서양 각 종교 성자들의 도(道)의 연원을 밝힌 <신교총화神敎叢話>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성씨는 강(姜) 씨입니다. 강씨의 시조이면서 한의학과 경농(耕農)의 시조이신 염제신농(BCE 3218~BCE 3078)는 배달국 초대 커발환 환웅천황 때 주곡관(主穀官, 현재의 농림부장관)을 지낸 고시씨의 후손입니다. 현재 중국의 시조가 되어 있는 황제헌원(BCE 2749 ~ BCE 2598)은 염제신농씨와 같은 배달국 초기 고시씨의 후손입니다.

 

 

<황제내경黃帝內經>은 한의학 경전으로 질병의 종류와 진단과 치료 등의 원리를 담고 있으며 황제헌원과 기백 등 신하들과 대화를 나눈 내용이 있습니다. <황제내경>을 비롯하여 동서양 종교 경전 등을 보면 대화 내용이 담겨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교총화神敎叢話>라는 선가(仙家)의 책은 자하(紫霞)라는 선인(仙人)과 제자인 팔공(八公)이라는 진인(眞人), 즉 두 분 신선(神仙)의 말씀을 기록한 것입니다.

 

 

 

 

대다수의 예언은 계시, 환영 등을 통해 사람들에게 미래의 소식을 전해주지만, <신교총화>의 원문은 불과 45쪽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합리적인 우주 변화의 원리를 바탕으로 인류의 시원 문명과 뿌리문화이며 진리의 모체인 신교(神敎)의 정통맥과 인류 역사의 흐름과 미래 문명의 비전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세계 종교인 도교, 불교, 유교, 기독교 성자들의 가르침 근원, 즉 도(道)의 연원은 우주 통치자이신 상제님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류 문화의 뿌리이며 진리의 모체인 신교(神敎)의 가르침을 잃어버리면서 근원을 찾는 노력도 하지 않고 스스로 자기 뿌리를 부정하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탄식했습니다.

 

 

 

 

스승과 제자인 자하 선인과 팔공 진인은 말세의 세상에 인류가 살아가는 길이 아주 험난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인류의 원형 뿌리문화이며 진리의 모체, 즉 도의 연원을 상실하면서 참과 거짓을 구분하지 못하고 다른 것에 매달려 살아간다고 세태를 질타했습니다. 자기중심을 잡지 못하고 스스로 잘난 체하고 거만해진 인간들은 삿된 마음에 자신과 남을 속이는 삶을 살 것이라고 했습니다. 

 

 

세계 각 종교의 성자들이 창시한 유불선 기독교 등에 매달리면서 진리의 모체가 눈앞에 있지만, 인 진리가 있지만, 진리보다는 현실의 바르지 못한 잘못된 욕망에 사로잡히면서 천사만마(千邪萬魔)의 발동에 휩쓸릴 것이라고 했습니다. <신교총화>는 역사의 발전 과정과 함께 파천황적인 대변국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필연적인 이유를 우주 변화의 원리로 밝혀주고 있습니다. 

  

 

 

 

인류의 뿌리원형 수행법이며 미래 문명을 열어갈 열매문화 수행법

STB상생방송 대한동방신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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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수행을 해야하나 - STB동방신선학교

왜 수행을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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