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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개벽중

천지의 도덕 심판 서구 문명의 종말과 혹세무민하는 자는 하늘이 주살한다

by 도생(道生) 2023. 8. 25.

천지의 도덕(道德) 심판 하늘 아버지와 땅 어머니의 은혜를 모르는 

서구 문명의 종말과 혹세무민하는 자는 마지막 날 하늘이 주살한다.

 

 

 

 

왕조시대는 군주와 신하가 권위와 의견을 서로 존중하며 국정을 운영했습니다. 반면 군주가 무소불위(無所不爲)의 권력을 휘두르며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아무 거리낌 없이 행하던 절대군주(절대왕정) 시대도 있었습니다. 국민에게 주권이 있다고 말하는 소위 '민주주의 체제' 아래에서도 합법이라는 탈을 쓰고 '절대군주시대'를 무색게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지나온 역사를 보면 죄를 지었지만, 어떠한 처벌을 받지 않거나 죄에 맞지 않은 약한 처벌을 받고 끝까지 호의호식한 자가 많았습니다. 또한 혹세무민한 자들의 자손들은 선대로부터 받은 유산으로 떵거리고 산 경우가 많았고 지금도 부도덕하고 불의한 일들이 수시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개인의 권익과 자유와 복지, 국가와 사회의 다변화 등으로 여러 법률이 제정되는 것도 있지만, 공직, 기업, 학교, 종교, 사회단체 등 허다한 집단의 부조리와 개인의 범죄가 끊임없이 발생하면서 처벌하는 법(法) 조항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신교총화>는 특히 종교적 지위를 이용하여 남을 속인 자는 하늘이 반드시 주살(誅殺, 죄를 물어 죽임)하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못하고 속은 자도 책임을 면치 못한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후천개벽은 지나온 인류 문명과 개인에 대한 도덕(道德) 심판이 이루어지는 때입니다. <신교총화>에서는 종교적 지위를 이용한 자를 비롯하여 권력을 남용한 자,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처럼 돈으로 세상을 어지럽히는 자, 남을 속여 이익을 취하는 사기범 등 혹세무민하는 자들은 천지 대변혁과 함께 심판받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무엇보다 천도지덕(天道地德)의 이치와 은혜를 모르고 말살한 서구 문명은 종말을 맞을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 천도지덕(天道地德)의 줄임말이 도덕(道德)입니다. 서구 문명은 천지인 삼계 우주를 움직이는 하늘의 이치를 모르기 때문에 천지의 대변혁에 관심조차 없고 종말을 맞을 것이라는 생각조차 못 하고 있니다.

 

 

 

 

땅 어머니의 존재조차 모른 채 오직 하늘 아버지만 찾고 내 생명의 조물주이신 조상님을 사탄과 마귀라고 망발을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서구 문명은 만물을 낳고 길러준 땅의 은혜를 생각지 못한 채 문명 발전과 생활의 편리함을 추구한다는 미명아래 만물의 삶의 터전인 천지 대자연을 파괴하고 오염시켜 삶의 터전을 황폐화하면서 인류를 죽음의 낭떠러지로 내몰았습니다. 

 

 

천도지덕의 이치와 은혜를 저버린 서구 문명은 종말을 맞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천지 대변의 때가 되면 사람으로서 마땅히 알아야 하고 가야 할 길을 외면한 채 혹세무민하는 자는 하늘에서 주살하고, 천도지덕의 이치와 은혜를 저버린 서구 문명은 심판받아 종말을 맞을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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