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위대한 여정 전 인류의 창세역사와 한국의 나라계보를 밝혀준 세계 최고의 역사서

《환단고기 북콘서트》

여덟 번째: 전 인류의 창세역사와 한국의 나라계보, 국통맥(國統脈)을 처음으로 밝혀준다.

인간의 위대한 여정 다양한 국가와 민족의 근원을 밝혀준 세계 최고의 역사서다.

 

 

 

 

불과 몇십 년 전까지 유적과 유물, 그리고 기존 문헌 기록을 바탕으로 인류가 세운 고대 문명 역사는 크게 전 세계 4대 문명권이었습니다. 전 세계 4대 문명은 그 지역의 기원이었고 가장 오래된 역사라고 주장했습니다. 인도, 이집트, 그리스, 중국, 수메르 등 대부분 약 5천 년을 전후한 고대 문명이었고 일부는 그보다 오래된 역사를 자랑합니다. 

 

 

현대 들어 전 세계 이곳저곳에서 고고학적 발굴이 이루어지면서 기존 역사를 뒤집는 유적과 유물이 다수 발견됐습니다. 일례로 인류 문명 발전의 역사를 완전히 뒤집은 튀르키예 '괴베클리 테페'의 유적과 유물, 더 방대한 지역에서 다양한 유적과 유물이 발견된 '홍산문명'은 장구한 역사뿐만 아니라 생각지도 못했던 태고 시대의 정신문화를 알려줍니다.

 

 

특히 광의(廣義)의 홍산문명권은 전 세계 여타 지역에서 보기 어려울 정도로 약 6천 년에 걸친 인간의 위대한 여정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환단고기>는 홍상문명의 실체를 밝혀주는 유일한 사서일 뿐 아니라 지구촌 전 인류의 창세역사와 한국의 나라계보를 밝혀주는 진리의 보물단지이며 세계 최고의 역사서입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의 10가지 테마 여덟 번째는 '한국과 전 인류 창세역사의 나라계보, 국통맥을 처음으로 밝혀준다.'입니다. 현대 최첨단 문명을 일군 인류의 위대한 여정이 시작된 환국(桓國)은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크며 깊은 바이칼 호수를 중심으로 12개 나라가 뭉친 연방국입니다. 환국의 12개 나라 중 종주국은 선비국(선패국)입니다.

 

 

<환단고기>는 수메르 문명의 뿌리가 되는 인류의 창세역사와 약 1만 년의 홍산문명 실체를 밝혀주는 세계 최고의 역사서입니다. 홍산문명의 유적과 유물은 중국 황하문명과 전혀 관련 없는 동이배달의 문화입니다. 그런데 일제 식민사학의 노예가 된 한국 주류 역사학계가 한국사는 절대 2천 년을 넘어서는 안 된다는 식민사학 논리를 주장하면서 중국이 동북공정으로 자국의 역사로 만들었습니다.

 

 

지구의 자궁이라 불리는 바이칼 호수 윗쪽의 마고성 문명이 역사의 문을 닫고 약 1만 년 전 환국 문명이 시작되었습니다. 환국 문명은 약 6천 년을 전후하여 배달국의 동방문명, 수메르의 서방 문명으로, 즉 동서문명으로 분화됩니다. 배달국과 수메르 지역에 태고 시대부터 살던 토착민이 있었지만, 더 발전된 문명을 꽃피운 것은 배달국과 수메르입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여덟 번째: 전 인류의 창세역사와 한국의 나라계보, 국통맥(國統脈)을 처음으로 밝혀준다.

인간의 위대한 여정 다양한 국가와 민족의 근원을 밝혀준 세계 최고의 역사서다.

https://www.youtube.com/watch?v=aayHC7iWYc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