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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

진정한 한류의 기원 홍익인간의 실체를 최초로 밝혀준 빛의 인간 빛꽃 이야기

by 도생(道生) 2024. 5. 29.

《환단고기 북콘서트》

아홉 번째: 진정한 한류의 기원, 홍익인간의 실체를 최초로 밝혀준

빛의 인간 빛꽃 이야기, 전 세계 곳곳의 유적과 각종 문헌에 살아있다.

 

 

 

 

전 세계의 다양한 나라와 민족은 각기 고유한 특수성과 정체성 등 특징을 담은 문화원형이 있습니다. 우리는 도서와 영화, 다큐멘터리 등을 통해 태고 시대부터 현재까지 이어온 전 세계 문화원형 정보를 습득합니다. 그러나 저마다 다양한 문화원형을 소개하지만, 전체적으로 아우르는 문화적인 큰 안목은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1975년 창립된 '국사찾기협의회의' 초대 부회장을 역임한 故 복초 최인 선생은 저서 <한국사상의 신발견>에서 "민족의 흥망을 결정짓는 것은 무력이 아니고 문화사상이다. 문화사상은 그 민족의 생명력이다."라고 했습니다. 전 세계 다양한 민족이 생명력을 이어온 '문화원형'에는 태고 시대부터 전해진 원형문화의 유전자 코드가 남아 있습니다.

 

 

 

 

인류 최초의 국가 환국과 정통성을 계승한 배달국과 단군조선과 북부여에서 근현대까지 본래의 원형문화가 외래문화와 융합되고 퇴색되었지만, 면면히 이어져 왔습니다. 중국의 중화 족과 소수민족, 이집트, 일본 및 도교의 <도장경>, 불교의 <화엄경>과 <법화경>, 기독교 <성경> 등에는 진정한 한류의 기원이 되는 동방 1만 년 원형문화인 신교(神敎) 문화의 정수인 빛의 인간이 되는 빛꽃문화가 다 담겨 있습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10가지 테마 중 아홉 번째는 '진정한 한류의 기원, 홍익인간의 실체를 최초로 밝혀주는 빛의 인간, 빛꽃 이야기'입니다. 태고 시대 이후 약 6천 년 전 동서 문명으로 분화되어 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원형문화의 보편적 문화코드는 아직도 살아 있습니다. 홍익인간이란 인류의 공존과 공영을 지향하는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규범적 인간상이 아닙니다.

 

 

 

 

인간은 본래 광명한 존재, 즉 빛의 인간입니다. 그러나 인간으로 태어나 삶을 영위하는 과정에서 본래의 밝고 밝은 빛을 잃고 점점 더 어둠 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홍익인간의 실체는 어둠을 걷어내고 본래의 밝은 빛의 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무형의 우주 조물주 삼신(三神)께서 당신님의 존재를 빛꽃으로 드러내 주셨습니다. 

 

 

천지인 삼계 우주를 다스리시는 인격신이신 우주 통치자 삼신상제님의 가르침을 통해 무한한 우주의 대광명, 본래 내 마음의 본성인 빛을 회복한 인간이 홍익인간의 실체입니다. 무한한 빛꽃을 내 몸에 채워 광명한 인간, 우주적 인간인 홍익인간이 되는 빛꽃 문화는 마고성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진정한 한류의 기원은 환국으로, 약 6천 년 전 동서 문명으로 분화되면서 전 세계로 퍼져나간 것입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아홉 번째: 진정한 한류의 기원, 홍익인간의 실체를 최로로 밝혀준

빛의 인간 빛꽃 이야기, 전 세계 곳곳의 유적과 각종 문헌에 살아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ayHC7iWY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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