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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

강단사학(정통사학) 재야사학(사이비역사학, 유사역사학자)

by 도생(道生) 2016. 6. 7.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은 정통사학이며

재야사학은 사이비역사학이며 유사역사학자라고 주장하는 일본 제국주의 식민사학의 후예들

 

 

 

 

 

 

 

 

 

 

 

 

우리는 수많은 전란과 중화 사대주의와 외래 사상에 물들어 가며 고유 사서가 많이 소실됐습니다.

그나마 남아 있던 역사서는 근대 일본 제국주의와 식민사관에 의해서 뿌리재 뽑혀 나가고 말았습니다.

조작과 말살, 왜곡의 역사는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계, 이른바 정통사학이라는 일제 식민사학의 후예들은 우리 역사가 기자조선에서 위만조선, 그리고 한사군의 역사로 이어져 왔다고 주장합니다.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이 사이비역사학, 유사역사학자로 매도하는 재야사학자들은 그것은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 오랫동안 중국과 일본의 역사 조작과 중화 사대주의와 외래 사상에 물든 우리의 손으로 잘못 기록된 역사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계보, 즉 국통맥(國統脈)을 보면 서로 다른 한국사 체계를 알 수 있습니다.

신시 배달국과 한민족 창세 역사인 환국을 논외로 하고 반만년 역사의 시작 단군조선을 보면 극명하게 갈라진 한국사 체계가 보입니다.

 

 

 

 

 

 

 

 

 

 

 

진한과 마한, 그리고 변한의 나라를 셋으로 나누어 국가를 경영했던 단군조선의 삼한관경제(三韓管境制)는 단군조선 22대 색블루 단군 때 이르러 진조선, 막조선, 번조선의 삼조선 체제로 바뀌게 됩니다.

 

그리고 단군조선에서 마지막까지 남았던 나라가 번조선입니다.

 

 

이 번조선이 옛 조선(단군조선)이며 기자의 조선이고 위만의 조선(우거 정권)이라고 주장하는 데서부터 한韓민족의 역사 왜곡과 조작이 시작됩니다.

 

 

 

 

 

 

 

 

 

 

중화 사대주의 사관과 일제 식민사관은 '번조선은 단군조선이다.'라는 전제하에 단군조선(우거 정권)을 한漢나라 무제(유철)가 점령하였고 한사군을 설치하였다고 조작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기자조선, 위만조선, 한사군으로 이어지는 조작된 한韓민족의 역사는 기자조선 이전의 한韓민족 역사도 중국의 역사가 됐고, 한사군 이후의 한韓민족 역사도 중국으로부터 이어진 역사이기 때문에 한韓민족의 진짜 정체성은 찾을 수가 없습니다.

오직 중국이 우리의 뿌리이며 모국(母國)이 됩니다.

 

 

 

 

 

 

 

 

 

 

그 단적인 예가 동북아역사재단이 만든 지도입니다.

중국 동북공정을 그대로 옮겨 놓은듯한 이 지도는 큰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한사군 한반도 설치 주장은 과거의 일로 끝난 것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이며 미래형입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단체 동북아역사재단이 국외에 우리의 역사를 소개할 때 내용을 보면 일본 제국주의 식민사관과 중국의 동북공정 논리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동북아역사지도는 대한민국 정통사학이라고 하는 주류 강단사학계도 똑같은 학설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일본 제국주의 식민사학은 서양 실증주의 사학을 수용하여 자신들이 만든 역사의 기준을 설정해 놓고 우리의 역사를 조작하였습니다.  

 

 

랑케의 실증주의 사학은 사료와 유적과 유물 등을 발굴하고 확보하는 등 역사학에 기여한 바도 있지만, 반면 기록을 찾을 수 없고 유적과 유물이 발견되지 않으면 모두 인정하지 않는 큰 폐해를 만들었습니다.

 

 

적절한 비유는 아니지만, 현대 과학이 '빅뱅' 이론이나 '중력파' 검출 등의 업적도 그들의 눈으로 우주 대폭발과 우주의 시공간 휘어짐 현상직접 보지 않았으니 거짓이다는 논리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이덕일 박사의 말처럼 중국이 밑돌 깔고 일제 식민사학이 거의 완벽하게 조작한 한韓민족의 왜곡된 역사를 바탕으로 중국 정부는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가며 동북공정, 단대공정, 탐원공정 등으로 한韓민족의 상고사와 고대사를 중국의 역사로 조작하였습니다.

 

단군조선과 고구려, 대진국(발해)으로 이어지는 한韓민족 역사가 중국의 역사가 된 것입니다. 

 

 

총칼을 앞세워 대한제국(조선)을 침탈한 일본 제국주의는 조선총독부 산하 조선사편수회(일황 칙령 제218호 설치)를 중심으로 조직적으로 역사를 왜곡하고 조작을 하였습니다.

 

 

 

 

 

 

 

 

 

 

삼국사기 초기 불신론, 삼국유사』 내용 조작, 광개토태왕비문 조작, 점제현신사비(한사군) 조작, 임나일본부 설 등 숱한 역사 조작과 함께 우리의 말과 글, 문화를 없앴고 20만 권의 사서를 강제로 수거하여 불태우는 등 우리 민족혼을 말살하였습니다.

 

 

 

 

일본 제국주의가 조작한 우리의 역사는 광복 후 초·중·고·대학교에서 그대로 교육됩니다.

 

한韓민족 역사 조작의 산실이었던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활동하였던 이병도, 신석호는 문교부(교육부) 장관과 국사관(국사편찬위원회 전신) 설립에 참여하여 우리 역사 말살에 쐬기를 박았습니다. 

 

 

광복 후 70년 동안 역사 교과서가 일제 식민사관의 틀을 벗어나지 못한 이유가 바로 식민사학의 후예들이 대한민국 역사학계를 좌지우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제 식민사학의 거두 이병도 박사는 광복 후 일제강점기에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만든 왜곡된 우리 역사 조선사35권을 중심으로 국사대관國史大觀과 진단학회를 통해 한국사韓國史를 내서 우리 역사의 뿌리를 완전하게 뽑아버렸습니다.

 

 

중국과 일본이 조작한 이른바 기자조선, 위만조선, 한사군 한반도 설의 잡초에 물과 비료를 준 식민사학의 후예들로 말미암아 유구하고 찬란한 9천 년 대한의 역사 실체는 사라져 버렸습다.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계, 소위 정통사학의 학자들은 역사의 진실을 밝히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통사학이라는 주류 강단사학계에서는 환단고기 위서다.

또, 환단고기에 빠진 사람이라 하여 '환빠'라는 용어를 거침없이 사용합니다.

 

 

환단고기』의 역사를 이야기하면 '유사역사학자'이며 '사이비역사학'이라고 합니다.

 

 

환단고기』의 역사는 한韓민족의 역사뿐만 아니라 인류 창세 역사 시대 인류 보편의 문화가 나옵니다.

우리의 역사와 함께 인류의 올바른 역사를 찾고자 하는 학자를 편향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평가합니다.

 

  

 

랑케의 실증주의 역사학을 수용한 일본 제국주의 식민사학의 후예들이 100% 신봉하는 실증사학은 온갖 이유를 들어가며 『환단고기』 자체를 부정합니다.

 

 

일본 제국주의 식민사관이 만든 우리 역사는 한반도를 벗어날 수 없고, 고구려, 백제, 신라의 삼국시대를 넘어설 수 없다고 한정시켜 놓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환단고기가 진서라는 것을 증명합니다.

 

 

세계 4대 문명보다 앞선 제5의 문명, 홍산문명(홍산문화, 요하문명)은 지구촌 어느 역사서에도 그 기록이 나오지 않는

불가사의한 문명입니다. 홍산문명은 중국 황하문명과는 전혀 다른 이질적인 문화입니다.

 

 

최대 1만 년 역사 유적과 유물이 나오는 홍산문명 지역의 역사는 오직 환단고기』에만 그 문명의 실체가 나와 있습니다.

 

 

 

대한민국 주류 역사학계가 100% 부정하고 중국이 훔쳐간 이른바 홍산문화의 실체는 한韓민족의 시원 문명과 인류의 창세 역사가 직결됩니다.

 

홍산문명에 대한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계의 부정과 방관 속에 중국은 이미 홍산문화를 자국의 역사로 편입하였습니다.

 

 

 

 

 

 

 

 

 

 

 

 

 

 

 

 

 

일제 식민사학의 후예로 정통사학이라 자부하는 주류 강단사학계는 앞으로도 이른바 기자조선과 위만조선, 그리고 한반도에 한사군이 설치되었다는 주장을 절대 굽히지 않을 것이며, 언제까지나 자신들이정한 역사로 잣대질할 것이고, 근 100년간 지속한 일제 식민사관의 틀을 절대 벗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소위 정통사학이라는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자들은 올바른 역사를 찾아보자는 재야역사학자들을 향해 '역사 파시즘' 운운하면서 일제강점기 일본 제국주의가 한민족의 문화를 말살하기 위해 정책적으로 사용했 이른바 '사이비''유사'라는 말을 붙여 '사이비역사학' '유사역사학자'라는 말을 즐겨 씁니다.

 

 

 

 

 

 

 

 

 

 

 

 

『한국 상고사 입문』  최태영 이병도 공저 - 1

http://gdlsg.tistory.com/1213 

   

 

『한국 상고사 입문』 최태영 이병도 공저 - 2

http://gdlsg.tistory.com/1214

 

 

『한국 상고사 입문』 최태영 이병도 공저 - 3

http://gdlsg.tistory.com/1215

 

 

 

 

 

 

 

 

 

 

   

 

일반적으로 주류 강단사학계에서는 스승과 선배의 학설을 비판하는 것이 금기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아주 웃지 못할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대한민국 역사학계 수장이 제자에게 수모를 당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일제 식민사학의 거두 이병도 박사가 세상을 떠나기 직전 최태영 박사의 끈질긴 설득에 단군조선은 신화가 아닌 우리의 실존 역사라는 양심고백을 하였습니다.

 

 

'역대왕조의 단군제사 일제때 끊겼다.'라는 제목으로 신문에 특별기고를 하자 제자들은 자신들의 밥줄이 끊길까 봐, 자신들이 그동안 쌓아온 명예와 권위가 실추될까 봐 스승 이병도 박사를 '노망난 늙은이'라고 비난하며 욕보였습니다.

 

 

 

 

 

 

 

 

 

 

 

 

대한민국 역사학계는 식민사학의 후예들이 점령하였고 일제 식민사관이 조작한 우리 역사의 틀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일본 제국주의가 만든 반도사관의 그림자에 갇혀 절대로 한반도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주류 강단사학계는 우리 고대사와 상고사에 관련된 모든 학설, 연구 논문, 역사서, 유적 발굴 등은 철저하게 일제 식민사관이 만든 역사의 틀을 기준으로 합니다. 식민사관이 만든 기준에서 벗어나는 것은 모두 사이비역사학이며 유사역사학자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대와 외국 유학을 한 아주 유명한 어느 역사학자는 공개 학술대회에서 단재 신채호 선생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신채호는 네 자로 말하면 정신병자이고, 세 자로 말하면 또라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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