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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 상생방송

증산도 STB 상생방송 - 다가오는 병란을 대비하라(시두 두창 천연두)

by 도생(道生) 2016. 6. 14.

증산도 STB 상생방송 - 【증산도대학교 열린 강좌】

다가오는 병란(病亂)을 대비하라. (시두 두창 천연두)

 

 

 

 

 

 

 

 

 

 

 

 

세계보건기구(WHO)는 '21세기는 전염병의 시대'라고 규정(規定)하였습니다.

지카바이러스, 사스와 메르스, 조류독감 등 숱한 전염병은 끊임없이 우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문명과 함께 발전한 현대의학은 왜? 이런 전염병 창궐 앞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것일까요?

 

 

 

전염병 창궐은 과거의 일이 아닙니다.

인간은 전염병이 창궐할 수 있는 조건을 스스로 만들었습니다.

 

자원개발로 말미암은 환경파괴는 생태계 변화와 지구 온난화와 같은 기후변화를 가져왔고, 급격한 도시화와 바이러스를 무기화한 생물무기를 만들어 지구촌 전역에 전염병이 창궐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었습니다.

 

 

 

 

 

 

 

 

 

 

 

 

'21세기는 전염병의 시대'라는 경고 앞에서 절대 벗어날 수 없는 인간은 각자도생(各自圖生, 각자 알아서 살아남는 방법을 찾음)해야 하는 위험사회가 되어 있습니다.

 

 

전염병을 일으키는 원인으로는 박테리아(bacteria)와 바이러스(virus)가 있습니다.

박테리아는 항생제로 치료할 수 있지만, 바이러스는 치료가 아니라 백신접종만 합니다.

 

 

 

 

 

 

 

 

 

 

 

증산도 STB 상생방송 - 증산도대학교 열린 강좌】

다가오는 병란(病亂)을 대비하라(시두 두창 천연두)

 

 

 

 

우리가 살아가는 21세기는 왜? 전염병의 시대가 될 수밖에 없는가!

 

과거 사람이 많이 모이는 때는 전쟁할 때뿐이었지만. 현재는 도시화로 인구가 밀집되어 있다.

 

생물테러 가능 병원체 및 환자 신고 보고 방법 - 두창

 

없어진 시두(두창 천연두)가 시간이 지난 뒤 다시 대발(大發)한다?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전염병 전염병의 제왕 시두(천연두 두창)

 

새로운 제국의 탄생과 역사의 주인이 바뀌는 분기점이 된 시두(천연두 두창)

 

멸종 전염병에서 법정 전염병으로 다시 부활한 시두(천연두 두창)

 

 

 

 

생물테러는 발생 가능성을 누구도 예측하기 어렵고 또한 발생 가능성이 매우 낮을 수 있지만,

미국의 경우처럼 생물테러가 발생할 경우 겪게 될 사회적인 혼란과 공황상태를 감안하면

사전에 철저한 대응체계를 갖추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 두창, 테러 의심 바이러스성 출혈열을 이용한 생물테러가 국내에서 발생(비상 1급)

(대한의사협회 1229)

 

 

 

 

 

더 자세한 내용은 STB 상생방송, 증산도 도전道典, 증산도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증산도 홈페이지

http://www.jsd.or.kr/

 

 

STB 상생방송 홈페이지

http://www.stb.co.kr/

 

 

증산도 도전道典

http://www.dojeon.org/dojeon/readkr.php?c=doj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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