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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6.05.22 제후국, 왕국: 왕 전하, 여왕과 왕비(대통령 각하) (7)
  3. 2016.05.21 천자국: 천자, 황제국: 황제 폐하(일본 천황) (5)
  4. 2016.05.15 스승의 은혜 - 천덕사은 보은 (1)
  5. 2016.05.14 스승과 제자 - 효봉 큰스님과 법정 스님 (7)
  6. 2016.05.08 부모님 은혜 - 보은 (4)
  7. 2016.05.07 해답 - 3. 행동의 법칙, 보상의 법칙 (7)
  8. 2016.05.06 해답 - 2. 끌어당김의 법칙, 잉태의 법칙 (7)
  9. 2016.05.05 해답 - 1. 세상에는 절대법칙이 있다. (5)
  10. 2016.04.13 로마제국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6)
  11. 2016.03.13 싸움닭, 전쟁광으로 불린 미국 야전사령관 조지 패튼 장군 명언 (3)
  12. 2016.03.12 노르망디 상륙작전 연합군 총사령관 아이젠하워 미국 대통령 명언 (8)
  13. 2016.02.28 한국이 낳은 일본의 국민적 영웅 프로레슬링 세계챔피언 역도산 (6)
  14. 2016.02.27 극진가라데(공수도) 창시자 바람의 파이터 최배달(최영의) 명언 (5)
  15. 2016.02.21 관세음보살의 화신, 티베트 불교의 정치 종교 지도자 달라이라마 명언 (5)
  16. 2016.02.20 인류애를 실천한 평화주의자 알베르트 슈바이처 박사 명언 (9)
  17. 2016.02.14 삼국지 전략 전술 - 전술의 양면성과 정보의 수집과 판단 (6)
  18. 2016.02.13 삼국지 전략 전술 - 보편성 전술 (5)
  19. 2016.02.12 삼국지 전략 전술 - 전략 결정 (8)
  20. 2016.02.11 삼국지 전략 전술 - 전략과 전술의 구별 (9)
  21. 2016.02.10 삼국지 전략 전술 - 인재를 부리는 법 (4)
  22. 2016.02.10 삼국지 전략 전술 - 인재를 찾아내는 법 (2)
  23. 2016.02.09 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 중심인물을 세워라 (3)
  24. 2016.02.07 삼국지 전략과 전술 - 인재를 모으는 자 (3)
  25. 2016.02.06 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5)
  26. 2016.01.10 유럽대륙의 정복자 프랑스 나폴레옹 황제 명언 (11)
  27. 2016.01.09 위대한 정복자 몽골제국 칭기즈칸(테무진) 명언 (11)
  28. 2016.01.03 고령화사회를 넘어 백세인생 시대 행복의 조건 (8)
  29. 2016.01.02 『중용』의 <값진 인간의 삶>과 <인생 거울> (8)
  30. 2015.12.19 생각의 탄생 - 교육의 진정한 목적 전인교육 (4)

보람 있는 인생(人生) - 함석헌 너 자신을 혁명하라

 

 

 

 

 

 

 

 

 

 

 

 

실천적인 삶, 행동하는 삶을 살았던 함석헌 선생의 사상을 통해 '존재와 삶의 변화'를 전한 책입니다.

 

 

『너 자신을 혁명하라』의 엮은이 김진이 함석헌 선생의 글을 책을 내면서 선생의 글이 책을 읽는 사람 모두에게 인생의 생명수가 되어 오롯이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지치고 피폐해진 영혼을 적셔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정치인, 종교인, 학자 등 모든 민중이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의 삶을 끊임없이 개혁하고 실천적인 사회변혁과 혁명을 통해 자신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보람 있는 인생을 위한 자기성찰의 글을 모은 책입니다.

 

 

 

 

 

 

 

 

 

 

 

함석헌 선생이 말씀한 명상은 씨알 선생이 독창적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 기독교의 기도, 불교의 참선, 도교의 수련 등과 같은 것으로 자기성찰을 통해 자신의 근본적인 변화를 시작으로 민중이 주인이 되어 시대적 변화의 사회혁명을 이룰 수 있는 길을 제시하여 보람 있는 인생을 제시한 것입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장처(長處)와 단처(短處)가 있기 마련인데, 함석헌 선생은 명상을 통해 나의 장점과 단점을 꿰뚫어 보고 단점은 혁명하고 장점은 더 극대화하는 실천적인 삶을 통해 나와 사회혁명을 이룰 수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에게 던져준 화두(話頭)는 사회혁명을 이루기 위해서는 결국 모든 문제의 근원을 자신의 문제로 보고 어지럽고 뒤엉켜 있는 몸과 마음을 해방하는 혁명을 하라는 것입니다.

 

 

 

『너 자신을 혁명하라』는 부담 없이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면서 깊이 있게 자신을 성찰할 수 있는 책으로 씨알 함석헌 선생의 명상집을 엮은이가 주관적으로 편집한 책입니다. 그래 함석헌 선생의 여러 글을 읽는 독자에 따라 평가가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함석헌 선생의 가치관과 선생이 우리에게 던져준 메시지를 느끼는 데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보입니다.

 

 

 

 

 

 

 

 

 

 

너 자신을 혁명하라

우리 현대사의 독창적인 사상가 씨알 함석헌 선생의 글

 

 

생(生)은 그저 있는 것이 아니다

또 다른 생물은 몰라도, 적어도 인생(人生)은 방향 있는 것이다.

어떻게 사느냐가 문제다.

왜 사느냐가 문제다.

 

 

그리고 그 조건을 결정하는 것이 보람이다.

그럼 보람은 어디서 오나?

문화라는 것이다.

문(文)이 있어야 보람이 있다.

 

 

생(生)은 바탕이다.

비단이 아무리 고와도 무늬를 놓아야 정말 아름다움이 드러난다.

 

생(生)도 그렇다. 생이 귀하지만, 그저 살아 있는 것만으로는 그 뜻이 드러나지 않는다.

그 생을 써서 무슨 뜻을 드러내는 것이 있어야 비로소 그 생이 보람이 있어진다.

 

 

뜻은 무슨 뜻인가?

뜻은 하나다. 영원이다. 무한이다. 참이다. 하나님의 뜻이다.

그것을 하는 것. 나 아니고는, 내 뜻 아니고는, 문은 있을 수 없다.

 

 

땅 위에 금을 긋고 물 위에 돌을 던지듯이, 자연 위에 금을 그어 뜻을 드러내는 것은 나의 뜻이라는 끝이다.

그것은 글월이라, 그림이라 한다.

내 뜻을 써서 '그 뜻'을 드러내는 것이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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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9.08.18 0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2. 버블프라이스 2019.08.18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오늘은 정말 좋은 글을 공유해주셧네요?
    너 자신을 혁명하라 라는 말 의미를 되새겨 봐야겟어요 .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3. 죽풍 2019.08.20 1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바른 몸과 마음 가짐으로 자신을 가꿔야 할 것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천자국(황제국)의 제후국(諸侯國), 왕국(王國)

왕(王)과 전하(殿下) - 여왕과 왕비

(대통령 각하)

 

 

 

 

 

 

 

 

 

 

바보상자라고 불리는 TV의 파급력은 대단하다.

지금은 공중파뿐만 아니라 케이블까지 수백 개의 채널에서 엄청난 콘텐츠가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다.

특히 역사적 사실과 허구를 섞어서 만든 사극은 시청자를 TV 앞으로 끌어당긴다.

 

 

공전의 히트를 쳤던 대장금과 같은 퓨전 사극과 정통사극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에서 사랑을 받았다.

 

사극 드라마에서 조선 시대 사극 드라마를 제외한 거의 모든 드라마에서 '왕'의 칭호를 '폐하'라고 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고려 충렬왕 이후 고종황제가 대한제국을 선포하기 전까지는 '왕'에 대한 칭호를 할 때 '전하'라고 하는 것이 맞다.

 

 

그런데도 고구려, 백제, 신라 시대 역사 드라마를 보면 왕에 대한 칭호인 '전하'와 황제에 대한 칭호인 '폐하'를 구분하지 않고 사용하는 사례가 너무 많다.

(김부식의 사대주의 역사책 『삼국사기』에는 왕으로 일연이 불교의 색채로 윤색한 『삼국유사』에는 폐하라는 호칭이 나온다. 

최고의 가치를 갖는 것으로 평가되는 두 책 모두 고려 시대에 쓰인 책으로 원본이 없다.)

 

 

 

 

 

 

 

 

 

 

 

 

왕이나 전하, 황폐하라는 말이 봉건주의 시대의 산물이며, 호칭을 그냥 섞어 사용하는 것이 개방적이고 자유가 보장되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아무리 시류를 반영한 것이라 해도 분명히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이다.

 

 

굳이 오래전 공자의 정명(正名) 사상을 거론하지 않더라도 바르게 알고 바르게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부 왕국(봉건제)과 입헌군주제 국가 등을 제외한 지구촌과 우리나라에서 국가 최고 통치자를 대통령이라 호칭한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나라가 과거에 쓰던 '대통령 각하'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고 '대통령'으로 호칭하는 것도 바른 호칭 사용이라 생각한다.

 

  

 

 

 

 

 

 

 

 

 

 

인류 역사가 발전되면서 문화도 발전해왔다.

천자국(황제국)과 제후국의 국가 최고 통치권자인 군주(君主)에 대한 칭호도 역사의 흐름에 따라 칭호에 대한 의미를 부여하고 사용되기 시작했다.

 

 

천자국(天子國)의 제후국(諸侯國) 왕(王)은 전하(殿下)라고 하며, 왕국의 왕비와 여왕 역시 전하(殿下)라고 호칭한다.

왕위를 물려주고 물러난 상왕(上王)이나 대비에게도 전하라고 호칭을 사용한다.

천자국(황제국)의 황태자와 황태자비 등 황제의 아들과 딸에게도 전하라는 호칭을 사용한다.

 

 

일본은 자칭 '천황'이기 때문에 일본 황실이라 표현한다.

 

 

 

천자국: 천자, 황제국:황제 폐하

http://gdlsg.tistory.com/1411

 

 

 

 

 

 

 

 

 

 

 

천자국(황제국)의 천자(황제)와 왕을 상징하는 영물로 용과 봉황이 있다.

천자(황제)는 용으로 제후국 왕은 봉황으로 상징한 것은 아니다.

 

용과 봉황은 높고 낮음의 기준이 아니라 천지(우주) 조화의 영물로서 군주(君主, 황제와 왕)를 상징한다.

 

 

 

 

 

 

 

 

 

 

 

 

천손(天) 민족의 음양 사상(용과 봉황)

http://gdlsg.tistory.com/889

 

 

 

 

 

 

 

 

 

 

 

천자국(황제국) 천자(황제)에게는 천추만세(天秋萬歲), 즉 황제가 언제나 강령하시라는 축수의 의미와 함께 나라가 천년만년 영원히 영광을 누리며 발전하라는 의미가 포함된 '만세(萬歲)'를 외친다.

그러나 천자국의 제후국에서는 신하들이 자국의 군주, 즉 왕에게 만세를 부르지 못하고 '천세(千歲)'라고 외친다.

 

또, 천자(황제)만이 하늘의 상제님께 천제(天祭)를 올릴 수 있었고 제후국의 왕은 사직(社稷, 땅과 곡식의 신)에만 제를 지낼 수 있었다.

 

 

 

 

 

 

 

 

 

 

 

 

각하(閣下)

20세기 초 대한제국 고종황제의 칙령으로 편찬된 『증보문헌비고增補文獻備考』 「예고禮考」 편에 왕세손에 대한 호칭으로 정해진 용어라고 나온다.

또, 정승이 근무하는 거처를 각(閣), 합(閤)이라 하고 정승보다 낮은 품계의 사람이 누각 아래에서 아뢴다는 의미로 '각하', '합하'라 했다.

한마디로 각하는 군주(君主, 왕)나 국가의 최고 통치권자, 즉 대통령에 대한 호칭이 아니다.

 

각하가 보편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일본의 영향 때문이다.

'각하'는 일본 왕이 임명한 행정부와 군(軍)의 일정 직급 이상의 상대에게 쓰던 존칭어였으나 광복 후 일제 잔재를 버리지 못하고 사용하다가 제3 공화국부터 '대통령 각하'는 대통령에 대한 경칭(敬稱)으로만 사용했다. 국민의 정부 들어 '대통령 각하'라는 호칭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였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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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6.05.22 0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휴일되세요

  2. 청결원 2016.05.22 0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보고 가네요~

  3. 유라준 2016.05.22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각 호칭에 의미가 따로 있군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슈나우저 2016.05.22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을 부르는 호칭 제대로 알고 사용해야겠군요 ㅎ
    좋은 주말 되세요~

  5. 죽풍 2016.05.22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인가 푸른집 모임에서 각하라고 아부한 이가 있었는데...
    참 내 기가찹니다. ㅎㅎ

  6. 생명마루한의원 일산점 2016.05.23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제대로 알지 못했던 호칭에 대해서
    알고 가네요^^ 잘 보고 갑니다~

  7. Deborah 2016.05.24 0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몰랐던 내용을 새롭게 배우고 갑니다. 멋진 하루가 되세요

천자국(天子國) - 천자(天子)

황제국(皇帝國) - 황제皇帝 폐하陛下

(일본 천황)

 

 

 

 

 

 

 

 

 

 

 

 

서양 로마제국의 황제(emperor) 칭호는 원래 라틴어 임페라토르(imperator)에서 유래됐으며 이는 군 총사령관을 의미하였으나, 후대에 통치권자의 의미를 부여하고 황제로 번역한 것이다. 

 

 

우리에게 제국(帝國)의 개념이 부정적으로 인식된 것은 19세기 이후 급속하게 대외팽창을 시작한 제국주의(帝國主義, imperialism) 역사 때문이다. 영토 확장을 위해 다른 나라와 민족을 침략, 점령하면서부터 제국주의는 침략주의의 대명사가 되었다.

 

 

 

 

 

 

 

 

 

 

 

 

대표적인 것이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 일본 천황 호칭이다.

일본 왕 명치(메이지)가 명치(메이지)유신을 계기로 군사 봉건 제국주의로 탈바꿈하면서 대한제국(조선)을 비롯한 동양의 여러 나라를 침략한다. 제국주의에 걸맞게 일본은 일본 왕을 천황이란 호칭으로 격상한다.

 

 

일본 왕 명치를 명치 천황으로 부르면서 일본 천황은 침략주의 제국주의의 상징이 되었고, 2차 세계대전에 패한 후에도 어느 나라도 인정하지 않지만, 일본은 천황이란 호칭을 계속 사용하고 있다.  

 

 

 

 

 

 

(천자, 황제의 상징 용과 봉황 - 일본 이세신궁 마쯔리 야외 행사)

 

 

 

 

 

 

천자국(天子國), 황제국(皇帝國) 임금에 대한 칭호 

천자(天子), 황제 폐하(皇帝陛下)

 

 

 

천자(天子)는 원래 천제지자(天帝之子)의 줄임말이다.

제(帝)는 원래 하느님 제(帝) 자다.

천제(天帝)는 하늘의 하느님, 하늘의 임금님, 즉 상제님의 다른 말이며,

천제지자(天帝之子)는 하늘의 임금님, 하늘의 하느님, 상제님의 아들이란 뜻이다.

그래서 천자(天子)만이 우주의 절대자 상제님께 천제(天祭)를 올릴 수 있었다.

 

 

 

 

 

 

(중국 태산 봉선제(封禪祭) - 나라를 창업하거나 황제가 등극할 때 상제님께 제를 올려 고告하는 의례) 

 

 

 

 

 

일반적으로 역사는 국가형성을 시작으로 한다.

천자국(天子國), 황제국(皇帝國), 황제(皇帝) 폐하(陛下)는 모두 동양에서 사용하는 말이다.

 

 

천자(天子)는 하늘의 아들로서 하늘의 대행하여 백성을 다스리는 임금을 뜻한다.

즉 천자는 천자국(天子國) 임금의 칭호다.

 

 

중국 후한 시대 채옹 독단 - '천자는 동이족 임금의 칭호다. 하늘을 아버지로 땅을 어머니로 여겼기에 천자(天子)라 칭했다.'

본래 동이족(한민족)이 사용하던 것을 중국이 사용하기 시작했다.

 

고려 시대에 이르러 우리 민족은 처음으로 다른 나라의 제후국이 된다. 고려가 원나라(몽골)의 속국으로 전락하였다.

충렬왕부터 왕명 앞에 원나라에 충성한다는 의미의 충(忠) 자를 넣어 모두 왕으로 격하된다. 이후 고종 황제의 대한제국 선포 때까지 모두 왕의 칭호를 사용하였다.

 

 

 

 

 

 

 

 

 

 

 

 

황제(皇帝) 폐하(陛下) 역시 제국 임금의 칭호다.

천자국은 황제국이다. 황제란 오행(五行)의 중심 토(土)를 상징한다. 토(土)는 천하의 중심이며 역사의 중심으로 국가 최고 통치자로 백성을 이끄는 중심이며 어버이를 뜻한다.

 

 

천자(황제)의 존칭으로 사용되는 폐하(陛下)는 본래 섬돌(계단) 아래 있는 신하를 의미하는 것이었다.

신하는 황제가 펼치는 정책을 직접적으로 지적하는 불경스러운 행동을 할 수 없기에 잘못된 정책에 대한 문제를 천자(황제)의 근신(近臣)에게 섬돌(계단) 아래에서 지적하고 또 자신의 주장을 천자(황제)에게 전하는 데서 유래하였다.

 

한마디로 폐하는 신하가 지존하신 천자(황제)에게 직접적으로 간(諫)하고 진언(進言)하지 않고 신하가 황제의 측근 신하를 통해 전달하는 것을 의미하고, 신하가 자신을 낮추는 의미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오늘날 폐하는 천자(황제)의 존칭으로 사용되고 있다. 국왕에게 사용되는 존칭 '전하'도 같은 의미다.

 

 

 

 

 

 

 

 

 

 

폐하(陛下)는 제국의 황제와 황후를 부르는 존칭이며, 상황(上皇)이나 황태후가 살아 계시면 폐하의 존칭을 사용한다.

황제가 거처하는 용상을 오르는 섬돌 아래에서 임금을 우러러보며 부른다는 의미다.

황제에 대한 오래된 기록으로 사마천 사기 진시황본기에 나온다.

 

 

천자국과 황제국은 같은 의미이며 천자와 황제(폐하) 역시 하늘의 대행자로 제국(帝國)의 주인이다.

천자(황제)는 하늘의 아들로서 역사의 정통성을 가지고 하늘에 천제(天祭)를 모시는 유일한 사람으로 곧 제사장이며 임금이다.

 

천자(황제)가 다스리는 제후국(諸侯國)의 군주, 즉 왕(王)은 폐하 칭호를 절대 쓸 수 없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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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borah 2016.05.21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흥미로운 소재로 글을 올리셨군요. 이곳에 와서 몰랐던것을 새롭게 배우고 가네요.

  2. 아쿠나 2016.05.21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자국에 대해서 알아보려는분들에게
    유용한 정보 잘 보고 가요~
    드뎌 주말이군요 ㅎㅎ 즐건 주말보내세요 ^^

  3. 유라준 2016.05.21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폐하란 칭호가 의미가 많네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죽풍 2016.05.21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황이나 황제나 자신이 칭호를 붙여 숭배토록 했다는게 문제죠.
    잘 보고 갑니다. ^^

  5. ☆Unlimited☆ 2016.05.21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스승의 은혜 - 천덕사은(天德師恩) 사은지대(師恩至大) 보은(報恩)

스승의 은혜가 하늘이 인간에게 베풀어 주는 큰 덕(大德)과 견줄만하니, 스승의 은혜는 지극히 크다.

 

 

 

 

 

 

 

 

 

 

 

 

천지(天地)는 인간과 만물을 낳고 조화로써 다스리고 말없이 가르칩니다.

이 천도(天道)의 섭리를 인문화(人文化) 한 것이 세상에서 말하는 군사부(君師父)일체(一體) 문화입니다.

 

 

임금과 부모와 스승은 한 몸같이 소중한 존재입니다.

임금과 부모와 스승은 하나로 인간을 낳고(새로 태어나게 하고), 인간을 인간답게 가르치고, 인간을 온전한 인간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는 것이 군사부일체 문화의 정의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옛말도 아니고 유교에 국한된 말도 아니지만, 군사부일체 문화는 우리의 현실 속에서 사라졌습니다.

 

 

 

 

 

 

 

 

 

 

 

스승의 은혜는 하늘(임금이 대리)과 부모님의 은혜와 동등합니다.

 

순탄하다가도 때론 험난하고 힘든 인생의 여정을 나아감에 스승의 가르침은 세상을 올바르게 보는 지혜의 눈을 틔워주고, 바른길을 찾게 하는 나침판이 되고, 캄캄한 어둠 속에서 길을 잃고 방황할 때 어둠을 밝혀주는 등불 역할을 해주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스승의 은혜가 태산보다 무겁고 바다보다 깊다고 말들 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스승의 은혜에 대한 순수성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현재의 교육체계 문제점을 지적하며 근본적인 교육 혁신을 외치지만 그렇게 되기는 어렵습니다.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던 스승에 대한 존경과 공경의 의미가 퇴색한 지금 인성교육을 근본으로 하여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자는 외침은 허공 속에 메아리가 되어 사라지고 있습니다.

 

 

 

 

 

 

 

 

 

 

근대에 들어온 서양의 교육체계는 인성교육을 배제하고 오직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살아남는 생존만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암기와 주입을 위주로 경쟁을 유도하는 교육체계와 교권의 추락, 학생 인권이 침해되는 문제는 비단 어제오늘의 문제가 아닙니다.

 

 

 

생존경쟁을 하는 현재의 지구촌 시스템에서 살아남기 위해 우리의 교육체계는 바꿀 수 없을 것이고, 부모와 교사 역시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인간을 가장 인간답게 가르치는 진정한 인성교육 시스템은 만들어지기 힘듭다. 우리는 이런 안타깝고 답답한 현실 속에 살고 있습니다.

 

세계 제일을 향해 서로 경쟁하며 벼랑 끝으로 달려가고 있는 지구촌의 시스템, 국가의 잘못된 교육정책과 학부모의 지나친 교육 열기, 그리고 노동자가 되어버린 일부 교사 등 우리 모두 책임져야 할 문제입니다.

 

 

 

세상이 어떻든 그래도 우리는 스승을 존경하고 공경하며 스승의 은혜에 보은(報恩)하는 제자로 거듭 태어나 올바른 사제지간의 관계를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스승의 은혜는 천덕사은(天德師恩)하며 사은지대(師恩至大)한 큰 은혜입니다.

 

 

 

 

사자소학(四字小學) - 사제편(師弟篇)

 

 

사사여친事師如親하야 필공필경必恭必敬하라.

선생시교先生施敎어시든 제자시칙弟子是則하라.

숙흥야매夙興夜寐하야 물나독서勿懶讀書 하라.

근면공부勤勉工夫하면 부모열지父母悅之시니라.

 

스승 섬기기는 어버이와 같이해서 반드시 공손히 하고 반드시 공경하라.

선생님께서 가르침을 베풀어주시거든 제자들은 이것을 본받아라.

아침 일찍 일어나고 밤늦게 자서 책 읽기를 게을리하지 마라.

공부를 부지런히 힘쓰면 부모님께서 기뻐하시느니라.

 

 

 

 

능효능제能孝能悌가 막비사은莫非師恩이니라.

능지능행能知能行이 총시사공總是師功이니라.

비이자행非爾自行)이요 유사도지唯師導之이니

기은기공其恩其功역여천지亦如天地니라.

 

부모님께 효도하고 웃어른을 공경할 수 있는 것은 스승의 은혜 아닌 것이 없느니라.

알 수 있고 행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스승의 공이니라.

너 스스로 행한 것이 아니요, 오직 스승의 이끌어 주심 때문이니

그 은혜와 그 공은 또한 하늘과 땅 같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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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nlimited☆ 2016.05.15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스승과 제자 - (통합종단) 대한불교조계종 초대 종정 효봉 큰스님과 법정 스님

 

 

 

 

 

 

오늘 석가탄신일과 내일 스승의 날을 맞아 근현대사 우리나라 불교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스승과 제자인 효봉 큰스님과 법정 스님의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한반도에 불교가 유입된 시기는 4세기경이라 하니 우리나라에 불교가 들어온 지도 벌써 약 1600여 년이나 되었다.

우리나라 불교 천 육백 년 역사 동안 수많은 고승과 불사가 있었다.

 

우리나라 불교 1,600년 역사에서 근현대사에는 마치 약속이나 한 듯 가장 많은 선승이 동시대에 나타나 중생들과 함께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였다.

 

근대 선불교의 중흥조로 일컬어지는 경허 대선사를 시작으로 이 시대 마지막 선승이라 불리는 전강 대선사의 제자 송담 스님에 이르기까지 근현대사 130여 년의 시간 동안 많은 고승의 활동은 그 유례를 찾을 수 없을 정도다.

 

 

 

 

 

 

(1888 ~ 1966)

 

 

 

 

 

근현대사의 많은 고승 중에서 절구통 수좌, 엿장수 스님, 정진 제일(精進第一), 판사출신 스님 등 수많은 수식어를 달고 사셨던 통합종단 대한불교조계종 초대 종정을 역임한 효봉 큰 스님은 일제강점기 일본 와세다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판사 근무하였다.

 

판사가 독립투사에게 사형을 선고하자 증오의 눈으로 뚫어지게 자신을 바라보던 사형수의 눈빛을 잊지 못하고 매일 밤낮을 괴로워하다 10년간의 판사생활을 그만둔다. 조선인이 조선의 독립을 위해 투쟁하던 독립투사에게 사형선고를 내릴 수밖에 없는 암담한 현실과 인간의 존재와 삶에 대한 문제에 대하여 인간 이찬형은 고뇌하였다. 

 

 

만주 등지를 떠돌며 방황하다 서울 남대문 시장에서 입고 있던 양복을 팔아 허드레 바지저고리와 엿 목판을 사고 3년여를 누더기 옷을 입고 조선 팔도를 누비며 엿장수로 고행(苦行)하며 살았다.

 

 

1925년 38세의 이찬형은 금강산 신계사(神溪寺) 보운암(普雲庵) 석두(石頭) 화상으로부터 사미계를 받고 원명(元明)이라는 법명을 받아 출가하였다. 6년간의 용맹정진 중 1년 반 동안은 토굴 속에서 필사적인 용맹정진 끝에 1930년 효봉 큰스님은 한소식을 듣고 토굴 밖으로 나온다.

 

 

 

효봉 큰스님 오도송

 

해저연소록포람(海底燕巢鹿抱卵)

화중주실어전다(火中蛛室魚煎茶)

차가소식수능식(此家消息誰能識)

백운서비월동주(白雲西飛月東走)

 

바다 밑 제비집에 사슴이 알을 품고

타는 불 속 거미집에 고기가 차 달이네

이 집안 소식을 뉘라서 알랴

흰 구름은 서쪽으로 달은 동쪽으로

 

 

 

 

 

 

 

 

 

 

 

가야산 해인사 가야총림 초대 방장과 승단정화운동 시기에 조계종 비구 승단의 제4대 종정을 역임하였고, 불교 정화운동의 주역으로 활동하며 1962년 통합종단 대한불교조계종의 초대 종정을 지냈다.

 

 

효봉 큰스님은 언제나 정혜쌍수(定慧雙修, 선정과 지혜를 함께 닦는다.)를 강조하였다.

효봉 큰스님은 언제나 근검절약하고 청규(淸規, 청정한 규칙)에 엄격하였다.

 

초에 불을 붙이면 흘러내린 촛농을 다시 받아 심지를 넣고 다시 불을 붙여 사용하였고, 걸레도 힘이 주어 짜면 빨리 떨어진다고 살살 짜라고 할 정도였다. 또 밥알 하나만 흘려도 불호령을 내렸으며, 수행자는 시간관념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하였다.

혹 수행자가 다른 사람의 말을 하면 '너나 잘해라.'라는 말을 하며 자기관리에 철저하라고 하였다. 

 

 

 

6년의 장좌불와(長坐不臥)와 수시로 토굴에 들어가 용맹정진하는 효봉 큰스님의 모습을 보고 사람들 사이에 절구통 수좌, 정진 제일(精進第一) 효봉이라고 회자하기도 하였다.

 

 

 

 

 

 

 

 

 

 

한국전쟁 당시 해인사를 떠나 피난 다니다 통영으로 내려온 효봉 큰스님은 제자들과 미륵산이 있는 통영 미륵도에 미륵불을 기다리는 절이란 이름의 미래사(彌來寺)를 만든다.

 

효봉 큰스님의 제자로는 상좌였던 구산 스님, 법정 스님, 그리고 우리에게 시인으로 잘 알려진 고은(법명 일초) 외 많은 제자가 있다. 1966년 10월 15일 78세를 일기로 열반하였다.

 

 

 

효봉 큰스님 열반송

 

오설일체법(吾說一切法)

도시조병모(都是早騈拇)

약문금일사(若問今日事)

월인어천강(月印於千江)

 

내가 말한 모든 법

그거 다 군더더기

오늘 일을 묻는다면

달이 일천 강물에 비치리니

 

 

 

 

 

 

(1932~ 2010)

 

 

 

 

 

법정 스님은 불교 신자가 아니라도 많은 사람이 존경하는 분이다.

법정 스님은 출가한 이후 스승의 가르침대로 무소유의 청빈한 삶으로 살았으며 마지막 가는 길까지도 무소유를 실천하며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주었다.

 

 

 

전남대학교 상과대학을 다니던 박재철은 한국전쟁이 끝나고 서울에서 스승 효봉 큰스님을 만나 출가를 결심한다.

통영 미래사에서 행자 생활을 시작하여 1956년 스승 효봉 큰스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자신의 신앙적 사상과 구도자로서의 모습을 만들어 나간다. 법정 스님의 무소유 정신은 스승 효봉 큰스님에게 영향을 받은 것이다.

 

 

1975년 수필집 무소유 발간을 시작으로 불교의 가르침을 알기 쉽고 편안한 수필형식으로 일반대중들에게 전하며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불교에서 선승들의 위계질서는 세속의 그 어떤 조직 이상으로 위계질서가 강력하고 철저하다.

법정 스님은 엄하기로 소문났던 성철 스님을 비판하기도 하고, 때론 따져 물을 정도로 뱃심도 대단한 스님이었다.

 

가야산 호랑이로 소문이 자자했던 성철 스님이지만 20년의 나이와 구도(求道) 차이에 얽매이지 않고 법정 스님과는 격 없이 말을 나누었다. 원리원칙에 충실하고 엄격했던 성철 스님은 법정 스님의 올곧은 수행을 인정했기 때문이다. 

 

 

 

법정 스님은 출가하고 돌아가실 때까지 5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주지를 한 번도 맡은 적이 없다. 하다못해 사찰에서 총무 재무, 교무 등을 말하는 삼직도 맡은 적이 없다. 세상에서는 길상사가 큰 이슈거리였지만 수행자 법정 스님에게는 그냥 스쳐 지나가는 바람이었다.  

 

철저한 구도자, 수행자로서의 정신을 그대로 본받은 제자 법정 스님은 스승이신 효봉 큰스님을 언제나 존경하였다.

효봉 큰스님과 법정 스님 두 분은 그 스승에 그 제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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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6.05.14 0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2. 유라준 2016.05.14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 큰스님들이 많네요.
    그분들에게서 배울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슈나우저 2016.05.14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법정 스님은 많은 사람들이 존경 하고있는 분이죠.
    도생님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 ^

  4. 뉴클릭 2016.05.14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
    활기차게 하루를 보내세요~!!

  5. 죽풍 2016.05.14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처님 오신날 봉축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6. 행복생활 2016.05.14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오늘이 되셔요~

부모님은 살아계신 하느님 - 한없는 은혜에 보은報恩 하는 마음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내 생명을 낳고 길러주신 부모님의 한없는 은혜에 보답하는 효도는 자고이래(自古以來)로 인간이라면 누구도 예외 없이 실천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인간 삶의 길(道)이며, 우리가 지켜온 소중한 보은문화다.

 

 

 

그러나 사람의 도리를 실천하는 윤리와 도덕은 시간이 흐를수록 점차 사라져가고 있으며, 시대의 변천은 효도의 의미마저 바꿔 놓았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모님께 효도하는 방식도 많이 달라졌다.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거나 선물을 사드리는 것이 이 시대의 효도방식이 되어버린 지 이미 오래이며, 복잡다단한 현대사회 구조 속에서 어쩔 수 없다고 변명만 늘어놓기에 바쁘다.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현대 문명사회는 인간의 존엄과 삶의 가치가 생명의 근본질서로부터 멀어져가고 있으며, 세상은 시간이 갈수록 어두운 그림자만 더 짙게 드리우고 있다. 

 

 

 

 

 

 

 

 

 

 

가정과 학교, 사회에서 인성교육이 사라진 지 오래다.

우리의 내일을 이끌고나갈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학교와 가정, 국가는 오직 서로 경쟁하여 일등하기만 바랄 뿐이다. 국가와 사회의  시스템이 그러니 가정과 학교는 그 시스템을 그대로 따라가며 악순환이 연속되고 있다.

 

 

 

 

 

 

 

 

 

 

국가와 사회, 그리고 가정에서는 보여주기식, 임시방편의 땜질식, 수박 겉핥기식 인성교육에 치중하고 있다. 

현재와 같이 인성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사회에 진출한 사람에게 효도는 외계어가 돼버릴 것이고, 이런 교육시스템으로 계속 나간다면 우리의 장래는 암담할 뿐이다.

 

 

 

 

 

 

 

현대문명 사회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다고 하는 인터넷이나 방송에서 패륜은 당연하고 막장드라마는 필수가 되어버렸다.

인성을 철저히 파괴하고 인간의 존엄과 가치는 무참하게 짓밟는 사회적 현상을 흔히 트렌드라는 미명하에 아주 당연한 것으로 치부하고 있다.

 

 

인간 삶의 근본 가치가 흔들리면 그 시대는 아무리 물질문명이 발전한다 하더라도 금수(禽獸) 문명과 다를 바 없고 결국 우리의 미래는 사라질 것이다.

 

 

 

 

 

 

 

 

 

 

효(孝)는 백행지대본(百行之大本)이라 했다. 모든 것의 근본이며 모든 일의 시작이 효에서 비롯된다는 말이다.

당연하고 아주 지당한 것을 강조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효(孝) 문화가 사라지면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국가가 무너지게 되기 때문이다.

한평생 자식을 위해 희생하신 부모님의 은혜에 보은(報恩)하는 마음이 지속할 때 바른 인간이 되고, 바른 사회, 바른 국가로 우뚝 설 수 있다.

 

부모님은 살아계신 하느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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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6.05.08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2. 유라준 2016.05.08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버이날을 맞아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아쿠나 2016.05.08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글 잘 새기고 살아가야겠습니다 ^^

  4. 슈나우저 2016.05.08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은, 정말 좋은 단어입니다.
    부모님에게 더 잘해드려야겠어요!

해답(The Answer)』 - 부와 성공을 만드는 내 인생의 매뉴얼

3. 행동의 법칙과 보상의 법칙

 

 

 

 

 

 

 

 

 

 

 

행동의 법칙

 

꽃밭에 씨를 뿌렸다면 다 피어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그 동안 두 손을 놓고 지켜만 봐야 할까?

심은 뒤에는 물을 주고 잡초를 뽑아야 한다. 풍족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일은 당연한 나의 몫이다.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끌어당기고 잉태시킨 후에는 반드시 행동의 법칙을 따라야 한다.

 

아무리 상상하고 하루 종일 기다린다 해도 행동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을 것이다.

끌어당김의 법칙과 잉태의 법칙, 그리고 행동의 법칙이라는 세 원칙은 한 세트라는 사실을 잊지 말기 바란다.

 

 

 

 

 

 

 

 

 

 

 

 

보상의 법

 

보상은 당신이 제공하는 것을 많은 사람이 원할 때 나타난다.

사업의 성패는 사람들이 그것을 원하는가에 달린 것이다. 당신의 생각이 아무리 강하고 선명하며 생생하다 하더라도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사람들이 그것을 알고, 원해야 한다.

 

씨앗이 열매를 맺고, 수확의 단계로 가려면 반드시 대중의 성원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부분은 대단히 중요하다.

자연스럽게 마케팅과 시장원리에 대한 이해로 연결된다. 경영자로서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적용하여 성과를 거두는 방법을 세세히, 풍부한 사례와 함께 다루고 있다.

 

 

『해답』의 커다란 강점은 타인의 경험이 아니라, 지은이 자신의 삶을 통해 직접 경험한 사례에 근거해서 자신의 논리와 주장을 펼치고 있다는 점이다. 지은이의 탁월한 역량을 본 파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뇌 속에 성공 발전소를 세우는 7가지 방법

 

 

1. 뇌는 평생 늙지 않는다. 젊은 기분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라.

 

2. 무의식은 초당 4,000억 비트의 정보를 처리한다. 무의식을 훈련하라.

 

3. 걱정은 나를 향한 저주다. 만족스러운 결과가 일어날 것이라고 예언하라.

 

4. 제자리걸음의 딜레마를 벗어나라.

 

5. 변화를 가로막는 사이코사이버네틱스(정신적인 자동유도장치)를 역이용하라.

 

6. 목표치를 높이고 두려움을 즐겨라.

 

7. 긍정적이고 꾸준한 생각으로 뇌 속에 새로운 길을 만들어라.

 

 

정리하자면, 이러한 법칙들이 "개인에게 지속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가?" 하는 것이 중요한 관건이다.

새로운 생각과 성공 경험이 반복될 수 있다면 뇌 속에는 새로운 신경 배선이 새로 연결되고 완전히 다른 타입의 신경망이 형성된다.

 

 

지은이는 『해답』에서 뇌에 성공 발전소를 세우는 7가지 방법, 30일간의 두뇌 재조정 6단계 등과 같이 누구든지 자신에게 적용하는 방법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다.

 

 

 

 

 

 

 

 

 

 

 

30일간의 두뇌 재조정 6단계

 

 

1단계 - 새로운 비전을 세워라.

 

2단계 - 강력한 자기 확신을 해라.

 

3단계 - 긍정적 기억으로 뇌 속 신경 회로를 바꿔라.

 

4단계 - 신경 회로 변경을 위한 재료를 준비하라.(시청각 자료)

 

5단계 - 매일 30분 이상씩 명상으로 무의식 훈련하기.

 

6단계 - 신경 공학 기술을 이용하라.

 

 

성공 경험을 통한 성취감 확보, 그리고 이를 통한 성공의 선순환, 즉 행동을 통해 변화하는 인간의 모습을 다이내믹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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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라준 2016.05.07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법칙을 알게된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아쿠나 2016.05.07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동과 보상의 법칙..
    역시 움직이면 뭔까 따라야 할맛이 나죠
    오늘도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가요 ^^
    오늘 전국적으로 미세먼지가 매우 나쁨인데..
    연휴 나들이 가신다면 꼭 마스크 챙기세요 ~~

  3. 뉴클릭 2016.05.07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이야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멋진 하루가 되셔요!!

  4. 죽풍 2016.05.07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긍정적인 생각으로 꾸준히 노력해야겠죠.
    잘 보고 갑니다. ^^

  5. 행복생활 2016.05.07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구 갈게요~

  6. ☆Unlimited☆ 2016.05.07 1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귀 잘 보고 가요

  7. *저녁노을* 2016.05.08 0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연휴되세요.

    잘 보고가요

『해답(The Answer)』 - 부와 성공을 만드는 내 인생의 매뉴얼

2. 끌어당김의 법칙과 잉태의 법칙

 

 

 

 

 

 

 

 

 

 

끌어당김의 법칙

 

 

꿈을 끌어당기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① 목표를 확고한 글로 표기 - 목표를 벽에 게시하라.

② 영상화 자기 확신 - 영화처럼 상상하고 이루어진다고 믿으라.

③ 비전 보드 활용 - 내 눈으로 직접 성공한 모습을 확인하라.

 

 

왜 이러한 행동이 꿈을 끌어당기는 걸까?

생각과 현실은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양자물리학을 통해 과학은 에너지와 물질이 서로 연관되어 있고, 서로의 형태로 변형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뭐야? 지금 물질과 에너지, 그리고 이 세상의 모든 것이 생각으로 만들어졌다는 거야?

게다가 우리가 하는 생각이 사물의 형성에 영향을 미친다고?"

 맞다!

 

사람이 하는 모든 생각은 주파수를 발산한다.

그리고 양자 우주의 반응을 유도한다. 당신의 생각이 메아리가 되어 돌아오는 것이 당신의 인생이다.

즉 모든 일의 원인은 나에게 있는 것이다. 동양에서는 이를 업(業)의 개념으로도 설명해왔다.

 

 

 

생각해보라. 이 사실은 놀라운 비밀의 열쇠이기도 하다.

뒤집어 말하면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사건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렇다. 생각(종교적 기도 행위도)은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힘이다. 우리의 생각은 각자 살면서 주장하고 창조하는 모든 것의 주인이다. 모든 현상은 생각에서 태어나는 것이다.

 

 

 

성공한 사람의 모습을 생각해 보자.

스포츠카와 전용기, 개인 소유의 휴양지와 최고의 업무스타일, 그리고 자선사업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뇌는 양자 우주에 주파수를 보내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파동은 잉태기를 통해 무한한 결과로 나에게, 그리고 당신에게 되돌아오게 될 것이다.

 

 

정말?

정말로 그렇게 될까?

여기에는 '함정'이 있다.

 

끌어당김의 법칙 - 아무리 황당하게 보이는 꿈일지라도 현실이 될 수 있다는 발상

이러한 내용이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 그 화려한 이면에는 자칫 생각만으로 무엇이든지 이룰 수 있다는 맹목적 믿음을 사람들에게 심어줄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

 

 

 

"시킨 대로 열심히 상상했는데 안 이루어져요."

이러는 사람들을 보면 안구에 습기가 찬다. 상상만 했는데 뭐가 이루어지겠는가?

행동이 따르지 않는 상상은 그저 망상일 뿐이다. 그렇다면 끌어당김의 법칙은 거짓인가?

그렇지 않다. 단지 올바로 사용하지 못했을 뿐이다.

 

 

이에 대해 의구심을 가진 적이 있던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끌어당김의 법칙을 보완할 수 있는 결정적인 개념과 그 실천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 지은이는 끌어당김의 법칙 이외에 잉태의 법칙, 행동의 법칙, 그리고 보상의 법칙을 제시하고 있다.

 

 

 

 

 

 

 

 

 

 

 

 

잉태의 법칙

 

 

그대 야망을 품었는가?

그렇다면 참으라, 참고, 인내하라, 꿈이 클수록 성숙에는 시간이 필요한 법이다.

당근이 익는 데 70일, 양이 태어나는 데 145일, 그리고 인간이 태어나는 데 280일이 걸린다.

 

생각이 씨앗이라면 이를 충분히 숙성시켜야 할 잉태기가 필요하다.

하다못해 요리를 하나 주문하는 때도 이러한 원칙은 적용된다.

최고급 식사를 주문하고서 바로 주방에 들어가 '아직 멀었나요?' 이렇게 묻는다면...

 

 

끈기를 가지라, 우주는 전지전능하다.

당신에게 충분한 인내심이 있다면 우주는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기꺼이 내어준다는 사실을 몸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기억하라.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체화시켜야 한다는 것을.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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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6.05.06 0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2. 아쿠나 2016.05.06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유용한 글 정독하고 가네요 ^^
    모처럼 만의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

  3. 유라준 2016.05.06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사람들에게, 특히 젊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글이 아닌가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슈나우저 2016.05.06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끌어당김의 법칙 잘 보고갑니다 :) 좋은 연휴 되세요!

  5. 뉴클릭 2016.05.06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간답니다 ^^

  6. 행복생활 2016.05.06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이야기 잘 보구 갈게요~

  7. 죽풍 2016.05.06 1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력해도 성공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 모양입니다.
    편히 쉬세요. ^^

해답(The Answer) - 부와 성공을 만드는 내 인생의 매뉴얼

1. 세상에는 절대 법칙이 있다.

 

 

 

 

 

 

 

 

 

 

결과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는 법, 인과율(因果律)이다.

해답의 지은이는 인과관계를 다른 말로 표현했다. 바로 '끌어당김의 법칙'이 있다.

 

 

 

한쪽에는 꿈이 있고 한쪽에는 현실이 있다. 누구든 꿈을 갖고 있다.

하지만 간절히 원하는 그곳과 자신이 위치한 현실 사이에는 늘 커다란 간격이 존재한다.

 

그럼에도 어느 분야에서건 불가능해 보였던 꿈과 현실을 일치시키는 데 성공한 사람들이 있게 마련이다.

그들은 해냈다. 어떻게 해냈을까? 나는 가능할까? 다른 사람들도 가능할까?

 

 

 

 

 

 

 

 

 

 

꿈과 현실은 하나로 통합되어야 한다.

그렇게 할 수 있어야 하고 또 그렇게 해야 한다. 바로 나, 자신의 인생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경제적 해방, 열정적인 충족으로 가득 찬 삶을 살아야 한다. 과연 어떻게 해야 한다는 말인가.

 

 

 

 

 

 

 

 

물리학에는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의 원리'가 있다.

어떤 사람이 평소와 다르게 사물을 바라보면, 그 사물도 여기에 반응해서 예전과 다르게 바뀐다는 것이다. 이러한 원리는 입자 차원뿐만 아니라 인생과 사업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사람들이 어떤 식으로 세상을 바라보아야 하는지 알게 되면, 그 일도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풀릴 것이다. 물론 인생도 그렇게 변화함은 당연한 귀결이다.

 

 

 

 

 

 

 

 

 

 

해답의 저자가 증명한  '세상에는 절대 법칙이 있다.'

 

 

체험을 통해 이 사실을 알게 된 해답지은이 존 아사라프와 머레이 스미스는 뇌 과학과 양자역학 등 수십 년간의 과학적 연구 결과와 이론을 집대성함으로써 이 원칙을 논리적으로 증명해 내기에 이른다.

 

 

 

존과 머레이 두 사람의 주장은 "지성이면 감천이다."라는 격언과도 맞닿아 있다.

 

해답에서 존과 머레이는 목표로 설정한 것이 생각대로 이뤄지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1, 끌어당김의 법칙, 2. 잉태의 법칙, 3. 행동의 법칙, 4, 보상의 법칙이라는 네 개의 원칙으로 설명한다.

 

 

아울러 생각만이 아니라 구체적 행동에 필요한 매뉴얼도 함께 제시한다.

실제로 컨설팅 회사를 운영하는 지은이들의 풍부한 경험 사례가 이 책 안에는 생생히 녹아 있다.

지금 모두가 바라는 매뉴얼이 해답 속에 담겨 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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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쿠나 2016.05.05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대법칙 잘 알아갑니다 ^^

  2. 유라준 2016.05.05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본인이 열렬히 원하면, 세상의 다른 것들이 감응을 하는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뉴클릭 2016.05.05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4. 죽풍 2016.05.05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제법무상이죠.
    잘 보고 갑니다. ^^

철학자이자 로마 제국 16대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한 인간으로서, 철학자로서, 로마제국의 황제로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121~180)가 철학적 사상을 바탕으로 삶의 고뇌와 자기 성찰을 담은 글이 『명상록(冥想錄)』이다.

 

다섯 명의 현명한 황제가 다스렸던 시기를 오현제(五賢帝) 시대라고 하며, 이때가 로마제국이 번영을 누렸던 전성기로 가장 평화로웠던 시대로 평가받고 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는 오현제(五賢帝)의 마지막 황제로 이후 로마는 쇠퇴의 길로 접어든다.

 

 

 

 

로마제국 오현제 시대를 연 첫 번째 황제는 네르바 황제(96~98), 두 번째 트라야누스 황제(98~117), 세 번째 하드리아누스 황제(117~138), 네 번째 안토니누스 피우스 황제(138~161), 다섯 번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로 오현제 시대가 끝난다.

 

오현제의 첫 번째 네르바 황제는 재위 기간이 짧다. 이는 도미티아누스 前 황제를 암살한 사람들에 의해서 원로원에서 나이 많은 네르바 황제로 선출하였기 때문이다. 나머지 네 명의 황제는 모두 황제가 후계자로 지명하고 양자로 입적하여 황제가 되었다. 

 

 

 

로마제국 오현제의 前 황제 4명은 아들이 없었고 마지막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만 아들이 있었다.

능력과 인품 면에서 자질이 뛰어난 사람을 입양하여 황제를 세습하는 관행은 네르바 황제에 의해서 만들어졌다.

 

네르바 황제는 로마에서 가장 능력 있고 현명한 사람을 입양하여 황제를 뽑는 관행을 만들었으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는 자질이 부족한 자신의 아들에게 혈통 세습을 하면서 로마제국이 쇠퇴의 길로 접어들게 된다.

 

 

 

마루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아들 콤모두스 황제는 혈통 세습으로 15살에 공동 황제가 되었고, 아버지가 돌아가신 18살에 단독 황제가 되었다. 로마제국의 황제가 통치에는 관심이 없었고 술과 여자, 그리고 검투(劍鬪) 경기를 즐기며 세월을 보냈다. 로마제국 역사에서 최악의 황제 중 한 사람으로 불리며 원로원에서 콤모두스 황제의 일체 기록을 말살하는 기록 말살형을 받지만, 셉티미우스 세베루스 황제에 의해 죄를 면제받고 기록은 복원된다.

 

폭정과 사치와 향락을 일삼는 황제 때문에 로마제국의 정치는 혼란으로 빠져들게 되고 대제국의 위상은 추락하기 시작한다. 콤모두스 황제는 결국 암살당하고 이후 로마제국은 실권을 잡은 군대에 의해 황제가 옹립되는 군인황제시대로 접어든다.

 

 

 

 

 

 

 

 

 

 

 

 

 

철인(哲人) 황제로도 불리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는 스토아학파의 철학자이기도 하다.

『명상록』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가 전쟁터에서 쓴 일기에 가까운 글로서 총 12권(12장)이다. 누구를 가르치고 전해주기 위해서 쓴 글이 아닌 온전히 자신이 자신에게 보내는 내용의 글은 후대에 『명상록(冥想錄)』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배움, 인생, 운명, 죽음, 인간의 본성, 자연의 이법, 우주 질서, 선과 악, 사회적 존재, 영혼, 올바른 삶 등의 많은 것들을 담겨 있다.

철학자와 한 인간, 황제로서의 여러 경험과 사상, 내적 고뇌, 그리고 자신에게 채찍질하며 다짐하는 진지한 자기 성찰이 담긴 기록, 즉 자성록(自省錄)이 바로 『명상록』이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명상록』은 우리나라에서도 수십 권 넘게 번역되어 출판되었다.

 

중국 남북조시대 남조 송(宋) 나라 범엽이 지은 역사서로 한(漢)나라 광무제에서 헌제에 이르는 후한(後漢)의 13대 196년 역사를 기록한 『후한서(後漢書)』에 대진국왕(大秦國王) 안돈(安敦)이 로마제국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다. 

 

 

 

 

영화의 재미를 위해서 역사의 사실에 허구를 섞었지만 전 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한 영화 글레디이터의 배경이 바로 로마제국 16대 황제이며 오현제의 마지막 황제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와 아들 콤모두스 황제 시대였다.

 

 

 

 

 

 

 

 

 

 

 

 

자신이 생각하기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예부터 현자들이 무엇을 추구했고 무엇을 피했는지 배우라.​

 

우리의 마음은 우리가 자주 품는 생각으로 물들게 마련이다.

 

지독히 화가 날 때에는 인생이 얼마나 덧없는가를 생각해 보라.

 

모든 사람의 견해가 아니라 ​이성적으로 사는 사람들의 말을 경청하라.

 

인생에서 육신이 쓰러지기 전에 ​정신이 먼저 굴복한다는 것은 치욕이다.

 

​네 몫으로 주어진 것들에 적응하고 ​운명으로 엮어진 사람들을 사랑하라.​

 

존경하는 위인 중 한 사람의 이름을 ​늘 그대의 가슴 속에 새겨두도록 하라.

 

​진정한 장님은 눈이 먼 사람이 아니라 ​이성적인 판단에서 멀어진 사람이다.

 

​작은 불꽃은 지푸라기에도 꺼지지만 ​큰 불꽃은 모든 것을 삼키고 활활 타오른다.

 

그대의 마음을 즐겁게 만드는 비결은 ​함께 사는 사람들의 장점을 떠올리는 일이다.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있거든, 타이르되 ​효과가 없을 때는 관용이 남았음을 기억하라.

 

어렵다고 해서 불가능을 생각하지 말고 ​훌륭한 일이라면 그대도 할 수 있다고 믿어라.

 

매번 성공하지는 못한다고 할지라도 ​바른 원칙을 세우고 실천하는 일을 포기하지 마라.

 

가지지 못한 것에 연연해 하지 말고 ​그대가 가진 것들이 없었다면 어땠을지 생각해보라.

 

어떤 일을 행할 때 그것에 바치는 열정은 ​그 일의 가치에 비례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라.

 

남자다움은 화를 내고 불평하는 모습이 아니라 ​온유하고 상냥하며 너그러운 모습에 존재한다.​

 

마음의 타락이야말로 가장 무서운 질병이다. ​쾌락을 추구하는 자는 부정한 짓도 서슴지 않는다.

 

판단하려고 하지 마라. ‘나는 고통 받고 있다.’라는 생각에서 벗어나라. 그러면 고통에서 벗어나게 된다.

 

나는 죽은 몸이다, 오늘로서 나의 일생은 끝났다고 생각하라. 그리고 남은 생애를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라.

 

자신의 악은 고칠 수 있는데도 불가능하다고 말하고 ​남의 악은 고칠 수 없는데도 간섭하는 자는 어리석다.

 

무화과나무에 무화과가 열리지 않길 기대해서는 안 되듯이 ​사람도 그 사람만의 그릇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훌륭한 사람이 갖춰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에 관해서 논쟁하는데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훌륭한 사람이 되도록 하라.

 

너와 얽혀 있는 운명적인 것들을 받아들이고, 너와 함께할 운명적인 사람들을 사랑하라. 그리고 진심으로 그렇게 하라

 

너는 수만 년을 살 것처럼 행동하지 마라. 피할 수 없는 운명이 네 곁에 있다. 살아 있는 동안, 할 수 있는 동안 선한 자가 되라.

 

다른 사람 마음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몰라 불행해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러나 스스로 마음의 움직임을 모르는 사람은 반드시 불행해질 것이다.

 

죽음이 엄습해 올 때, 몸과 영혼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헤아려보라. 인생이 짧음을, 너의 앞에 있던 과거와 너의 뒤에 올 미래의 시간이 거대한 심연임을, 만물을 이루는 물질이 연약함을 생각하라.

 

우주의 실체를 생각하라. 그 극히 작은 한 부분이 당신이다. 그리고 보편적인 시간을 생각하라. 그 극히 짧은 한순간이 당신에게 주어져 있다. 그리고 운명에 의해 정해진 것들을 생각하라. 당신은 그 운명의 작은 한 부분이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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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클릭 2016.04.13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
    기분 좋은 하루가 되셔요~

  2. 여행쟁이 김군 2016.04.13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잘 알고 갑니다요^^

  3. 행복생활 2016.04.13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갈게요~ 행복 가득한 오늘이 되십시오!!

  4. 명태랑 짜오기 2016.04.13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트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5. ☆Unlimited☆ 2016.04.13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언들 잘 보고 갑니다~

  6. Getsomeclassic 2016.04.14 0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내용이네요 ^^
    포스트 잘보고 가요 !!

싸움닭, 전쟁광비판과 미국 역사상 최고의 야전사령관이란 찬사를 동시에 받는

조지 패튼 장군 명언

 

 

 

 

 

 

 

 

 

 

 

 

2차 세계대전에서 맹활약한 미국의 조지 패튼 장군은 전장에서 불같이 저돌적인 성격과 거침없는 돌출행동, 무수한 기행으로 싸움닭과 전쟁광이라는 비판도 받았다.

 

독일군에 맞선 연합군으로 기갑부대를 지휘하는 장군이었지만 조지 패튼 장군은 전장의 후미에서 작전을 지휘한 것이 아니라 언제나 전장의 최일선에서 전투를 지휘하였다.

 

 

 

 

 

 

 

 

 

 

 

 

2차 세계대전 연합군 중 가장 위험한 사나이로도 불렸고, 미국 역사상 최고의 야전군 사령관으로 평가받는 조지 패턴 장군은 2차 세계대전에서 아프리카 2 기갑 사단장으로 참전하게 된다.

 

 

 

 

 

 

 

 

 

 

 

패튼 장군은 아돌프 히틀러의 경호대장을 역임하고 아프리카 독일 기갑부대 지휘관으로 2차 세계대전에서 혁혁한 전과를 올리며 롬멜 신화를 만든 사막의 여우 독일군 에르빈 롬멜의 최강 기갑부대를 격파하여 용장으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조지 패턴 장군은 사상 최대의 상륙작전 노르망디 상륙작전에서는 독일군의 후미를 집중적으로 공격한 코브라 작전과 벌지 전투에서 맹활약하며 연합군의 승리에 큰 공을 세우며 연합군 최초로 독일 본토에 진입했다

 

 

 

 

 

 

 

 

 

 

 

미국인 중에는 다혈질의 조지 패튼 장군을 좋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미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소위로 임관하여 멕시코 내전에 참전하여 반란군 장군을 권총으로 사살하여 차에 매달고 달리기도 했다. 막말과 욕설, 통제가 안 되는 과격한 성격과 돌출행동은 많은 사람 입방아에 오르게 되었고 독불장군 고집불통의 조지 패튼 장군 언행은 통제되지 않았다.

 

 

 

 

 

 

  

 

 

 

적이 예상치 못하는 대담한 발상과 신속하고 공격적인 과감한 공격 전술은 독일군에게 아이러니하게도 연합군보다는 적군인 독일군에게 더 인정받게 된다. 조지 패튼 장군은 싸움닭, 전쟁광 등의 비판과 함께 비상한 전략과 공격적인 전술을 펼치며 전장의 지휘관으로서 확고한 지휘철학을 가진 최고의 야전사령관이란 찬사를 동시에 받고 있다.

 

 

 

 

 

 

 

 

 

 

조지 패튼 장군은 더글러스 맥아더 연합군 사령관과 아이젠하워 연합군 총사령관은 미국 육군사관학교 동문이며 맥아더 장군의 6년 후배이며 아이젠하워 사령관의 6년 선배다. 

 

 

 

 

 

 

 

 

 

 

육군 대장으로 진급하였고 2차 세계대전 종전과 함께 독일 바이에른 지역 군정 사령관으로 임명된 조지 패튼 장군은 미국으로 돌아가기 하루 전인 1945년 12월 9일 트럭과의 교통사고를 당해 12월 21일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조지 패턴 장군의 죽음을 둘러싸고 의혹이 불거지며 음모론이 제기되기도 했다. 미국의 정보기관이 조지 패튼 장군의 죽음을 조종한 배후로 지목되기도 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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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6.03.13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지패튼 이야기 잘 보고 가네요

  2. 뉴론♥ 2016.03.13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움닭이라 왼지 그래요 많은
    사람들이 죽고 사는데 도생님은 어디 사세요

  3. 유라준 2016.03.13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차대전때의 유명한 장군중의 한명이죠.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사상 최대의 작전 2차 세계대전 노르망디 상륙작전 연합군 총사령관,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대통령 명언

 

 

 

 

 

 

 

 

전쟁은 인류 문명이 만들어 낸 비극이다. 

2차 세계대전이 막바지로 치닫던 1944년 연합군은 전쟁을 끝내기 위해 마지막 총력전을 벌인다.

 

그 시작은 사상 최대의 작전으로 남아 있는 노르망디 상륙작전이다. 연합군 총사령관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총사령관의 진두지휘 아래 프랑스 북부 노르망디 오마하 비치 해안에서 펼쳐진 작전명 오버로드다.  

 

 

 

 

 

 

 

 

 

 

노르망디 상륙작전이 사상 최대의 작전이며 승승장구하던 독일군의 기세를 꺾고 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군의 승리로 이끄는데 결정적인 전기를 마련 상륙작전이었던 만큼상징성으로 그동안 영화, 소설 등의 소재로도 많이 이용되었다.

 

독일군은 노르망디보다 더 북쪽에 있는 파드칼레 해안으로 연합군이 대규모 상륙작전을 할 것이라고 예상하였다. 연합군이 집결한 영국으로부터 가장 가까운 프랑스 파드칼레 해안으로 상륙할 것이라는 거짓 정보를 흘린 연합군의 기만전술이었다.

 

 

 

 

 

 

 

 

 

 

미국과 영국이 주도 아래 8개국이 참여한 노르망디 상륙작전은 원래 6월 5일에 예정되어 있었으나 날씨가 좋지 않아 하루 늦은 6월 6일에 감행되었다. 

 

유럽의 서부전선 노르망디 상륙작전은 6월 6일에 감행되었고, 유럽의 동부전선에서 독일군과 대치 중이던 소련군은 6월 22일에 독일군에 대규모 공격을 시작한다.

벨라루스 공세(바그라티온 작전)로 독일군에 엄청난 타격을 입혔으며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극대화 시켰다.

 

 

 

 

 

 

 

 

 

 

 

전쟁 전문가들은 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군이 항복하는 데 결정적인 분수령이 되었던 것은 노르망디 상륙작전도 있지만, 모든 면에서 소련의 바그라티온 작전 영향이 더 컸다고 한다.

 

실제 1941년 6월 독일군이 소련을 공격하며 만들어진 동부전선에 1942년 260개의 독일군 최정예 사단이 배치되었고, 연합군과 독일군이 대치하던 서부전선에는 그보다 전투력이 약한 59개의 사단이 배치되어 있었다.

 

 

 

동부전선은 1941년 6월 22일 독일군의 소련 침략으로 시작하여 1945년 5월 9일 독일의 무조건 항복으로 4년간 전쟁을 마치게 된다. 동부전선을 독소전쟁, 대조국전쟁이라고도 한다. 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군 사상자와 포로 등 피해의 대부분이 소련과의 동부전선에서 나왔고 소련도 엄청난 손해를 입었다. 2차 세계대전 사상자가 최대 약 5천 만 명에 이른다고 하는데 그 중 약 3천 만 명의 사상자가 동부전선에서 나왔다.

 

 

 

 

 

 

 

 

 

 

노르망디 상륙작전이 사상 최대의 상륙작전임은 틀림없다.

그러나 2차 세계대전의 영국을 비롯한 유럽의 승전국과 미국은 2차 세계대전에서 가장 치열했고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독일과 소련의 전쟁은 사상 최대의 작전이라는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홍보 효과에 묻혀 버렸다.

 

동서냉전 시대를 거치면서 사상 최대의 작전 노르망디 상륙작전이 2차 세계대전을 종식하는데 결정적인 분기점이 되었다고 역사는 기록하고 있다.

 

 

 

 

 

 

 

 

 

1890년 미국 텍사스 데니슨에서 태어난 드와이트 아이젠하워는 미 육군사관학교, 웨스트포인트를 졸업했다.

 

아이젠하워는 한때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의 참모도 했었다. 그는 평범하지도 않았고 오히려 남보다 진급도 더뎠다. 중령 계급을 20년간이나 달았을 정도로 드러나지 않는 인물이었다.  

 

 

 

 

 

 

 

 

 

 

 

 

루스벨트 대통령은 육군참모총장 조지 마셜 장군 대신 모든 사람의 예상을 뒤엎고 아이젠하워를 1943년 2차 세계대전 연합군 총사령관에 임명한다.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지상군 총사령관은 영국의 몽고메리 장군이 맡았고 아이젠하워 장군이 연합군 총사령관이 되었다. 

 

 

 

 

 

 

 

 

 

 

 

 

아이젠하워는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미국 육군참모총장을 끝으로 현역에서 퇴역한다.

1948년 퇴역하여 컬럼비아 대학의 총장을 하다가 한국전쟁 발발과 함께 현역으로 다시 복귀하며 유럽연합군 최고사령관(NATO)에 오른다.

 

 

 

 

 

 

 

 

 

 

아이젠하워는 대통령 당선자 신분으로 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한국에 극비에 방문하였다.

 

1953년 미국의 제34대 대통령이 된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한국전쟁을 종식하지는 못했지만, 휴전협정을 이끌어냈고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미국 대통령으로는 처음 1960년 대한민국을 방문하였다.

미국 대통령에 재선한 아이젠하워는 존 F. 케네디 대통령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1969년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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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훈잉 2016.03.12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르망디 상륙작전 총사련관.. 명언들이 너무 좋습니다
    한번씩 읽어보면 다들 도움이 될거같네요

  2. 아쿠나 2016.03.12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훌륭한 리더는 생각부터 다르군요~
    좋은 명언 잘 보고 갑니다 ^^

  3. 뉴론♥ 2016.03.12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 살아가면서 전쟁이란 단어가 없으면 좋겠는데 항상
    생기는 일이네요

  4. 뉴클릭 2016.03.12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대해 잘 알아 갑니다 ^^

  5. 행복생활 2016.03.12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
    의미있는 하루를 보내세요~

  6. 세컨드잡스 2016.03.12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언 이야기 잘 보구 갈게요~

  7. 죽풍 2016.03.12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8. 유라준 2016.03.12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당시 소련의 역할이 크게 주효했죠.
    아마 소련이 없었다면, 연합군의 반격 역시 쉽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한국이 낳은 일본의 국민적 영웅

프로레슬링 헤비급 세계 챔피언 역도산(力道山 리키도잔, 본명: 김신락)

 

 

 

 

 

 

 

 

 

 

 

1960년대 후반에서 1970년대 중반까지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던 스포츠는 단연 프로레슬링이었다.

 

지금처럼 텔레비전이 가정마다 보급되기 전이었지만 박치기왕 김일 선수의 경기가 있는 날이면 라디오와 텔레비전 앞에 모여 프로레슬링 경기를 관람하기에 길거리는 한산할 정도였다.

당시 프로레슬링 세계 챔피언 박치기왕 김일 선수는 대한민국의 국민적 영웅이었다.

 

 

 

 

 

 

 

 

 

 

 

프로레슬링 세계 챔피언 김일 선수의 스승 역도산은 프로레슬링 세계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던 사람이다.

일제강점기였던 1924년 함경남도 흥원군에서 태어나 일본에 건너가 레슬링으로 일본의 국민적 영웅이 된 사나이, 일본 레슬링의 전설이 되었다.

 

어려서부터 체격과 힘이 좋았던 역도산은 발군의 실력으로 조선 씨름 대회에서 우승한다.

역도산의 탁월한 실력을 눈여일본인의 눈에 띄어 좀 더 큰 무대인 일본에서 활동할 것을 권유받아 일본으로 건너간다.

 

 

 

 

 

 

 

 

 

 

 

1940년 일본 이름 모모타 미츠히로라는 이름으로 개명하였고, 역도산이란 이름으로 스모계인 진출해 뛰어난 실력으로 승승장구하며 3위인 세케와케까지 올랐으나 더 이상은 오를 수 없었다.

 

실력은 스모 최고자리인 요코즈나를 하고도 남았으나 일본인이 아니면 될 수 없는 스모 규정 때문에 역도산은 스모 선수의 상징인 칼로 마게(일종의 상투)를 잘라버리고 스모를 그만두게 된다.

 

 

일본인이 아닌 조선 출신의 역도산은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없는 현실의 벽에 부딪혀 방황하다가 우연히 프로레슬링을 접하고 1951년 레슬링으로 진로를 바꾼다.

 

 

 

 

 

 

 

 

 

 

미국에서 레슬링의 여러 기술을 배워 일본 프로레슬링 붐을 일으키며 일본의 국민적 영웅으로 한발 다가서며 1953년 일본 프로레슬링협회를 설립하였다

 

 

역도산의 주특기는 가라테에서 배워 자신의 기술로 만든 가라데 촙이었다.

1954년 미국의 샤프 형제를 초청해 역도산은 기무라 마사히코와 짝을 이뤄 승리를 거뒀다. 역도산은 미국 프로레슬러를 때려눕히며 일본의 국민적 영웅으로 떠올랐다. 그동안 일본 선수들을 때려눕히던 미국 프로레슬러를 당수로 때려눕힌 장면은 일본인의 가슴을 후련하게 해줬다.

 

 

 

 

 

 

 

 

 

 

2차 세계대전 패전국으로 절망과 실의에 빠져 열등감에 몸부림치던 일본인의 마음을 잊게 해주었고 희망이라는 단어를 안겨주었다. 그리고 자신과 함께 미국 샤프 형제를 이겼던 일본 유도왕 출신의 기무라 마사히코와 대결를 벌이게 된다.

 

무적으로 소문났던 기무라 마사히코는 일본 최고의 유도 실력에 최배달(최영의)에게 기술을 배워 출전하였으나 결과는 역도산의 승리로 끝났다.

 

 

 

 

 

 

 

 

 

 

 

역도산은 1957년 '프로레슬링의 전설'로 대적할 사람이 없었던 '프로레슬링의 제우스'로 불리던 프로레슬링 세계 챔피언 루 테즈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프로레슬링 헤비급 세계 챔피언에 등극했다. 

 

 

 

 

 

 

 

 

 

그는 사업가로도 어느 정도 성공하였다.

1963년 30년 만에 고국 땅을 처음 밟고 철조망으로 가로막힌 판문점에서 고향에 대한 그리움에 젖어 눈물을 흘리기도 하였다.

 

 

 

 

 

 

 

 

 

 

1968년 12월 8일 도쿄 나이트클럽에서 사소한 말다툼이 폭행으로 이어지면서 칼에 복부를 찔렸다.

상처가 깊지 않아 치료를 받아 회복하던 역도산은 복막염이 원인이 되어 급작스럽게 사망하였다. 그의 나이 불과 39세였다.

 

역도산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음모론이 나돌기 시작했고 부인과 아들, 그리고 비서는 죽음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역도산의 마취를 담당했던 의사는 수십 년이 시간이 흐른 뒤 역도산의 죽음은 의료사고라는 증언을 했다고 한다.

 

 

 

 

 

 

 

 

 

 

 

한국과 일본의 레슬링 영웅 김일, 자언트 바바, 안토니오 이노키 등이 역도산의 제자로 그 이름을 떨쳤다.

 

역도산이 조선 출신이라는 것을 숨기고 살았다는 말도 있으나 전후 패전국 국민으로 실의에 빠져 살던 일본인들에게 일본 왕 다음으로, 큰 인기를 누렸던 국민적 영웅이 조선 출신이라는 것을 밝히지 않은 일본사회의 암묵적인 묵계였다고도 한다.

 

 

역도산은 일본에서 조선인이라는 태생적 한계를 극복하고 강인한 정신력으로 프로레슬링 세계 챔피언에 올라 대한민국과 북한, 그리고 일본에서도 국민적 영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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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6.02.28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도산 이야기 잘 보고 가네요

  2. 죽풍 2016.02.28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도산 대단한 프로레슬러였죠.
    잘 보고 갑니다. ^^

  3. *저녁노을* 2016.02.28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신 분이군요

  4. 훈잉 2016.02.28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도산 대단하죠 ㅎㅎ.
    이름은 정말 많이 들어봤습니다

  5. 아쿠나 2016.02.28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늠름? 하네요 ㅎㅎ

  6. Deborah 2016.02.29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격이 대단해요

무술로 세계를 제패한 한국이 낳은 무도인, 극진가라데(공수도) 창시자,

전설이 된 바람의 파이터 최배달 (최영의, 大山培達 오오야마 마쓰다츠) 명언

 

 

 

 

 

 

 

 

 

 

 

 

일본의 공수도(가라데)는 오키나와 지방 무인들이 중국 남권을 기반으로 만든 무술로 20세기 초 일본 공수도의 아버지라 불리는 후나코시 기친에 의해 일본 본토에 전수되었다고 한다. 후나코시 기친은 가라데(공수도)를 가르치는 송도관 공수도(松濤館 空手道)를 만든다.

  

 

 

 

 

 

 

 

 

 

한국이 낳은 세계 최고의 무도인으로 전설이 된 바람의 파이터 최배달(최영의)는 일제강점기였던 1923년 전라북도 김제에서 태어났다. 최배달(최영의)는 16세의 어린 나이에 조종사의 꿈을 안고 일본으로 건너가 야마나시 소년 항공학교에 입학하였다.

 

 

 

 

 

 

 

 

 

 

 

최배달은 소년 항공학교 재학 중이던 1939년 일본 송도관 공수도에서 가라데에 입문하여 무도인의 첫발을 뗀다.

그러나 2차 세계대전과 일본 패망은 일본 국민뿐 아니라 최배달에게도 어렵고 힘든 시절을 보내게 한다. 

 

그 어려운 과정에서도 최배달은 전일본 가라데 선수권대회를 제패한다. 그러다가 우연히 일본 여인에게 행패를 부리는 미국 군인을 폭행하는 바람에 미군에게 쫓기는 등 최배달의 삶은 극에 몰리게 된다. 

 

 

 

 

 

 

 

 

 

 

최배달은 지바현 남부 기요즈미 산으로 입산하여 약 20개월 동안 뼈를 깎는 고통을 참아가며 피나는 훈련을 한다.

 

에도 막부 시대 일본의 전설적 사무라이 미야모토 무사시의 검술에 대한 내용이 담긴 오륜서를 읽으며 무도인으로서 무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하는 열망은 극진가라데라는 모습으로 태어난다. 50여 마리의 황소와 격투를 벌여 황소 뿔을 꺾어 버리고 그 중 3마리는 즉사할 정도로 바람의 파이터 전설을 만들어 나갔다.

 

 

 

 

 

 

 

 

 

 

최배달(최영의)는 자신의 무예에 온 힘을 다하였다. 자신이 창시한 극진가라데로 이른바 도장 깨기로 일본의 가라데 10대 문파를 모두 격파하고 나서 세계 무술인과의 100여 차례 대결에서 모두 승리하여 무패의 기록으로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파이터가 된다.

 

 

 

 

 

 

 

 

 

 

1953년 최배달은 도쿄에 오야마 도장을 열었고 1957년에야 비로소 극진(極眞)이라는 이름이 세상에 처음 나오게 된다.

1964년 국제가라데연맹 극진회관을 창설하여 극진가라데를 지구촌으로 전파하여 140여 나라에 천만 명에 육박하는 수련생이 있다고 한다. 최배달은 무도인으로는 드물게 62권의 많은 책을 썼다.

 

 

 

 

 

 

 

 

 

 

최배달은 일본의 전설적인 유도왕이며 유도의 귀신이라 불린 기무라 마사히코의 소개로 유도를 배우며 무술의 기본기를 익히기도 하였다. 기무라 마사히코는 유도를 바탕으로 프로레슬링으로 입문하였고 역도산에게 패배하게 된다. 

 

일본 유도계에는 '기무라 전에 기무라 없고, 기무라 후에 기무라 없다.'라는 말이 회자하였는데

기무라 마사히코는 최배달에 대해 "최배달 앞에 최배달 없고, 최배달 뒤에 최배달 없다."라고 하며 최배달(최영의)을 최고의 무도인으로 인정했다.

 

극진가라데 창시자이며 세계 최고의 파이터 최배달은 1994년 향년 72세로 전설의 파이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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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훈잉 2016.02.27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2권의 책이라 대단하네요.
    공수도라니..신기합니다

  2. 행복생활 2016.02.27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알아 갑니다 ^^ 좋은 하루가 되세요!!

  3. 유라준 2016.02.27 1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배달이 무술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정신 수양까지 굉장히 훌륭하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4. Deborah 2016.02.27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설의 파이터 최배달씨의 이야기를 보니 아주 진념을 가지고 있는 분이네요

  5. 죽풍 2016.02.28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배달이 이야기가 전설적인 이야기군요.
    잘 보고 갑니다. ^^

티베트에서 관세음보살의 화신으로 살아 있는 부처로 추앙받는

티베트 불교의 정신적 지주이며 정치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 명언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대한민국 국민 5천만 명 중에 약 1천만 명이 불교 신도로 추산되고 한다.

한반도에 불교가 유입된 지 약 1천5백 년의 역사가 흐르는 동안 많은 고승 나왔고 훌륭한 불교문화유적이 많이 남아 있다.

 

달라이 라마는 우리와 인접한 일본만 해도 수십 번을 방문하였는데 유독 우리나라만은 방문을 못하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는 중국과의 외교 문제 때문에 아직도 달라이 라마에게 비자를 발급해 주지 않아 입국이 불허되고 있다.

해인사의 팔면대장경을 참배하고 싶다는 달라이 라마의 열망은 언제 이루어질지 아니면 이루어지지 않을지 미지수로 남아 있다.

 

 

 

 

 

 

 

 

 

 

 

 

현 달라이 라마는 2살 때 라마의 환생으로 지명되어 '제춘 잠펠가왕 놉상 예셰 텐진 가초'의 법명을 받았다.

티베트 망명 정부의 정치적 지도자이며 티베트 불교의 정신적 지주로서 살아 있는 부처로 추앙받는 제14대 달라이 라마(텐진 가쵸, 81세)를 티베트인들은 관세음보살의 화신으로 믿고 있다.

 

티베트인은 관세음보살을 수호신으로 여긴다. 달아이 라마가 관세음보살의 화신으로 여겨진 것은 5대 달라이 라마(롭상 갸초)가 자신을 포함해서 역대 달라이 라마 모두가 관세음보살의 화신이라고 주장하면서부터였다.

 

달라이는 가쵸(지혜를 가진 영혼)와 함께 '바다'라는 의미이며 라마는 '영적인 스승'을 뜻한다. 달라이 라마는 '바다와 같은 지혜를 가진 스승'이란 의미가 담겨 있다. 

 

 

 

 

 

 

 

 

 

 

 

중국은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후 티베트를 중국으로 편입하였으나 티베트는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결국, 중국은 1950년 티베트를 무력으로 강제점령하였다.

 

 

1959년 중국은 티베트 사원을 파괴하고 대학살 자행하였다. 제14대 달라이 라마(텐진 가쵸)는 1959년 인도로 망명하여 50여 년 넘게 망명생활이 이어지고 있다. 지구촌을 다니며 불교의 가르침을 전하는 한편 티베트의 독립 지지를 호소하고 비폭력으로 평화를 위해 노력하여 달라이 라마는 1989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하였다.

 

 

 

 

 

 

 

 

 

 

 

 

티베트 불교에는 정치적 종교적 최고지도자 달라이 라마 다음으로 판첸 라마로 불리는 두 번째 종교적 지도자가 있다.

 

제14대 달라이 라마는 1995년 6세의 겐둔 치아키 니마를 제11대 판첸 라마로 지명했지만, 중국 정부는 이를 인정하지 않고 가택 연금 상태에서 기알첸 노르부르를 판첸 라마로 내세웠다. 중국 정부가 인정한 제11대 판첸 라마(기알첸 노르부르)는 줄곧 베이징에 머물고 있다.

 

 

 

 

 

 

 

 

 

 

 

서열 2위의 판첸 라마는 달라이 라마가 입적하면 달라이 라마가 환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소년을 찾아내 새로운 달라이 라마로 결정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중국은 티베트 종교적 이인자인 판첸 라마를 자기의 뜻대로 내세운 것이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다음과 같이 티베트 망명정부 총리의 발언 기사를 실었다.

"그것은 쿠바의 피델 카스트로가 내가 차기 교황을 정할 테니 모든 가톨릭 신자는 그 결정에 따라야 한다."

 

제14대 달라이 라마는 자신이 최후의 달라이 라마가 되는 것이 낫겠다며 달라이 라마 제도를 끝내자는 의미의 발언 했다.

"우매한 달라이 마라가 나오지 말란 법은 없다. 이런 슬픈 상황을 생각하면 전통을 끝내는 게 낫다."라고 하였다.

 

 

 

 

 

 

 

 

 

 

 

티베트 망명 정부의 롭상 상가이 총리는 달라이 라마 환생제도를 반드시 존속시킬 것이며 달라이 라마가 티베트로 돌아가지 못하고 망명지에서 입적한다면 새로운 달라이 라마의 환생은 중국이 아닌 망명지라고 하였다.

 

중국은 '제14대 달라이 라마가 뭐라 하든 달라이 라마 혈통 단절과 환생에 대한 결정권, 중국 중앙정부의 권리는 부정될 수 없다.'라며 달라이 라마 사후 제15대 달라이 라마 지명을 직접 행사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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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훈잉 2016.02.21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사람의 기대하는 것보다 더 많이 기뻐해줘라 ..이말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2. 뉴클릭 2016.02.21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
    멋진 주말이 되세요!

  3. Deborah 2016.02.21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립운동가이기도 하시죠. 대단한 정신적 지도자로서 존경을 받고 있는 인물로 알고 있네요

  4. 행복생활 2016.02.21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명언 잘 보고 갑니다 ^^

  5. 유라준 2016.02.21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라이 라마도 정말 대단한 분같습니다.
    그런데 중국 정부는 좀 너무한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세기 성자, 밀림의 성자, 아프리카의 성자로 불리며

인류애를 실천한 평화주의자 알베르트 슈바이처 명언

 

 

 

 

 

 

 

 

 

 

 

우리는 알베르트 슈바이처 박사가 지구촌 근현대사 남긴 발자취가 얼마나 큰지 증명하는 것을 우리 주변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의학분야에서 그의 봉사정신 닮은 사람들을 가리키며 어느 지역의 슈바이처, 대한민국의 슈바이처, 어느 대륙의 슈바이처 등으로 부르고 있다.

 

 

 

 

 

 

 

 

 

 

알베르트 슈바이처가 아프리카에 처음 발을 디딘 것은 종교적 신념에 따라 선교를 위한 목적이었다.

아프리카 대륙이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는 의료환경 더 열악한 상황이었다.

 

알베르트 슈바이처가 의사 신분을 가지고 순수하게 인도주의적으로 헌신하며 인술을 펼치기 위해 아프리카에 건너갈 결심을 한 것은 아니다. 기독교 선교사로서 선교를 통해 아프리카 주민을 기독교로 개종을 시키기 위해 의학을 배워 아프리카로 들어가기로 했다.

 

 

 

 

 

 

 

 

 

 

알베르트 슈바이처 박사는 독일과 프랑스의 접경 지역 알자스 카이제르스부르크(당시 독일령)에서 목사의 아들로 1875년에 태어났다. 슈바이처 박사가 태어난 알자스는 프랑스 영토에서 독일의 영토로, 다시 프랑스 영토가 된 곳이다. 그래서 알베르트 슈바이처 박사의 국적도 독일에서 프랑스로 바꾸게 된다. 

 

 

 

 

 

 

 

 

 

 

 

교회에서 오르간을 배우기 시작한 슈바이처는 탁월한 음악적 재능을 키워나갔고, 음악의 아버지라 불리는 바흐에 대한 연구로 바흐 음악의 대가로 평가받는다. 상당한 수준에 오른 오르간 연주는 유럽에 머물 때면 아프리카 선교와 병원 건립에 필요한 돈을 모금하기 위하여 연주회를 개최할 정도였다.

 

독일군에 복무하면서 대학교 공부를 병행 하였고 스트라스부르 대학교에서 철학박사와 신학박사 학위를 받고 교회의 목사와 모교에서 강의를 시작하였다.

 

 

 

 

 

 

 

 

 

 

슈바이처는 의학 공부를 시작하였고 결혼 후 부인 헬레네 브레슬라우는 간호학을 공부하여 면허를 취득했다.

 

슈바이처 부부는 자신들의 안락한 생활을 버리고 1913년 프랑스령 아프리카(가봉) 랑바레네에서 선교와 의료봉사를 시작하였다.

그는 1965년 사망하기까지 52년 동안 선교와 의료 비용(약제 구매, 병원 건립 등)을 조달하기 위해 10여 차례 유럽을 가며 강연회와 출판, 연주회 등으로 모금하였다. 그는 약 37년간을 아프리카에서 머무르며 의료봉사를 했다.

 

 

 

 

 

 

 

 

 

 

 

종교적 신념을 갖고 선교를 목적으로 시작한 의료봉사는 시간이 지나면서 종교를 초월하여 생명에 대한 외경 사상으로 발전하였으며, 세상 사람들이 존경하는 인류애를 실천하고 핵무기에 반대하는 평화주의자가 되어 1952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하였다. 

 

 

 

 

 

 

 

 

 

철학자로서 생명에 대한 외경 사상과 기독교 자유주의 신학자로서 기독교 교리에 논란이 되는 주장을 하기도 했다.

 

알베르트 슈바이처 박사는 철학자, 신학자, 음악가 등 다방면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지만 세상 사람의 눈에는 당시 지구촌 문명의 오지 아프리카에서 희생과 봉사의 의술을 펼친 아프리카의 성자, 밀림의 성자, 20세기 성자, 의사 알베르트 슈바이처 박사로 기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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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쿠나 2016.02.20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리와 성실성에 대한 의지 맘에 와닿네요 ^^
    잘보고 가요~

  2. 훈잉 2016.02.20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바이처의 일화들은 많이 읽어봣습니다ㅎㅎ
    요즘은 너무 마음아픈현실이네요

  3. 뉴론♥ 2016.02.20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분들이 많이 나오면 좋은데요
    도생님도 아는 정보가 많네요 .

  4. 뉴클릭 2016.02.20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

  5. 청결원 2016.02.20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언 잘 보고 가네요

  6. 행복생활 2016.02.20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간답니다 ^^
    행복 가득한 하루를 보내세요~

  7. 죽풍 2016.02.20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실한 인간이라면 이루지 못할 일은 없겠죠.
    잘 보고 갑니다. ^^

  8. 유라준 2016.02.20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훌륭한 분입니다.
    그런데 국적이 바뀐 이야기는 무척 흥미롭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9. Deborah 2016.02.21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훌륭한 분이시죠

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삼국지 전략과 전술 - 전략은 '대담하게' 전술은 '세심하게'

전술의 양면성과 정보의 수집과 판단 - (9)

 

 

 

 

 

 

 

 

 

 

 

'전술은 세심하게'라고 했지만, 이것을 더 세심하게 생각해야 한다.

세심히 어떻게 하느냐 하면 세심하게 하는 것에는 양면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전술을 세울 때 '적을 이긴다.'라는 측면이 아니면 안 된다. 적을 이기는 계책 즉, 전술을 세운다. 자신이 이긴다는 전술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나 이것은 동시에 '적이 진다.'라는 계책에 결부되지 않으면 안 된다. 왜 이런 식으로 양면을 말하느냐 하면 일반적으로는 이기는 계책만 세우기 때문이다.

 

 

 

 

삼국지 최고의 지략가 『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전술의 양면성

 

 

정말 이기는 방책이란 무엇이냐 하면 자신이 상대에게 이기고 또한 상대가 자신에게 진다는 양면이 없으면 안 된다.

무슨 일이 있어도 상대가 진다는 방책을 제대로 합쳐 가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즉, 판매한다면 '이렇게 하면 팔린다.'라는 방책뿐만 아니라 동시에 '상대가 불가불 산다.'라는 또 하나의 방책을 세우지 않으면 제대로 되지 않는다.

 

어차피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이 원래부터 전술이다. 바꿔 표현하면 제대로 될 때와 되지 않을 때가 있어서 제대로 되지 않을 때가 어김없이 생기는 것이 전술의 특성이다. 전쟁으로 말하면 작전을 하고 '이렇게 하면 내가 이기고 상대가 진다.'라고 말하지만 적은 그렇게 자신의 뜻대로 움직여 주지 않는다.

 

 

 

전술을 세우고 '어쩐지 잘 안 된다.'라고 해서 비관하는 것은 '전술'이라는 것의 성격을 모르는 사람이 하는 말이다.

전략은 뜻대로 된다. 아니다. 뜻대로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전략은 바꾸면 안 된다. 전략을 수시로 바꾸면 안 된다.

 

대안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것이니 전술은 많은 쪽이 회사로서는 대안이 있게 되므로 더 많은 다른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 전술이라는 것은 반드시 대안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

 

 

전술이라는 것은 손수 작성해야 하며 몸소 실천해야 한다. 그리고 전술이라는 것은 반드시 2안, 3안, 4안, 5안 하는 식으로 얼마든지 국면의 변화에 따라 변화시킬만한 대안을 가지고 유연하게 대처해야 하며 절대로 한 가지만 채택한다는 전략 문제와 혼동해서는 안 된다.

 

 

 

 

 

 

 

 

 

 

삼국지 최고의 지략가 『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정보의 수집과 판단

 

 

정보라는 것은 자신의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직접 체험한 것을 기초적인 정보로서 확보하지 않으면 안 된다.

 

정보는 어떻게 하면 수집되는 것인가 하고 생각해 보면 뭐니뭐니해도 역시 저자세가 되지 않으면 정보는 수집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진짜 정보를 수집하려면 그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과 친하게 지내야 한다.

 

 

 

정말로 알고 싶은 것은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에게 자세를 낮추고 겸손하게 굴면서 친해지고는 그 사람으로부터 정보를 받아 수집할 수 있다. 전략을 쓰고 있지 않으면 정보는 수집되지 않는다. 또한, 전략이 없으면 모든 정보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전략이 확고하게 서 있을 때 비로소 이 정보가 필요하냐? 필요하지 않으냐 하는 판단이 서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정보를 입수하는 데 필요한 것은 인간의 자세다. 자신의 말만 하고 남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는다면 정보를 수집할 수 없다. 남의 이야기를 잘 듣는 사람에게 정보가 입수된다.

 

 

정보는 그저 닥치는 대로 마구 수집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가장 필요한가 하는 한 가지에 집중해야 한다.

그리고 정보를 통틀어 가장 중요한 점은 '확정적 사실'이라는 것을 확고히 파악하고 사실에 따라서 판단하는 습관을 익혀야 한다. 소문이나 주변의 이야기는 모두 불확실성 한 것이므로 그런 정보를 믿고 일을 하면 좋은 결과를 맺지 못한다.

(끝)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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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6.02.14 0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국지 전략전술의 관해 잘 보고 가네요

  2. 아쿠나 2016.02.14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국지 전략술에 대해서 알아보려는 분들께
    유익한 글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일요일 되세요 ^^

  3. 훈잉 2016.02.14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술을 만들때 정보가 정말 중요한거같아요.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4. 뉴론♥ 2016.02.14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삼국지에 도생님이 관심이 많으신거 바요
    삼국지 게임을 한번 해보세요 전략.전술을 배우기는 좋네요

  5. 죽풍 2016.02.14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보를 수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분석해서 활용하는 것이 더 중요하겠죠.
    잘 보고 갑니다. ^^

  6. 유라준 2016.02.14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보가 굉장히 중요하죠.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삼국지 전략 전술 - 전략은 '대담하게' 전술은 '세심하게'

보편성 전략 - (8)

 

 

 

 

 

 

 

 

 

'전술'이라고 하면 어떤 착상을 열심히 생각하는 것이 전술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있지만,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우리 회사의 영업을 어떻게 하면 되는가? 이렇게 하면 된다, 저렇게 하면 된다. 우리 회사의 선전을 어떻게 하는가? 이렇게 하면 된다. 저렇게 하면 된다. 그런 것은 모두 자신의 착상이라고 할까, 뇌력 개발에서 말하면 자신이 경험한 일을 상기하고 있을 것이다.

 

 

 

삼국지 최고의 지략가 『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보편적 전략

 

 

'전술'이라는 것은 상대가 어떻게 움직인다는 것보다는 이쪽의 움직임으로 상대가 어떻게 움직이는가? 이다.

이것은 깊디깊은 심리작전이다. 이것이 '전술'을 생각할 때 가장 중요한 일이다.

 

먼저 자신이 움직이고서 상대도 움직이도록 작용한다. 상대의 마음을 똑바로 측정하고 그 상대의 심리적 동향에 따르는 조처를 하는 것이 전술이다. '전술'이라는 것은 '인심을 어떻게 파악하고 어떤 식으로 움직여 가느냐? 하는 데에 착안점이 있다.

 

 

 

전술이라는 것은 하나의 성질을 지니게 된다. 그것은 '모든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는 인간 심리의 보편성이다.

보편성에 따라 행동하면 반드시 99%의 사람은 그렇게 움직여 준다. 나머지 1%나 몇 퍼센트는 특성(특수성)이다.

 

보통 사람은 전술을 생각하는 경우에 '보편성'으로 생각하지 않고 '특수성'으로 생각하게 된다. 먼저 특수성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만약에'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먼저 '전쟁을 하자.'라고 해서 전쟁을 하기 위한 전술을 세운다. 그것을 '만약에'라는 것이 있다고 해서 '싸운다.'라는 전략 자체를 그만두자고 하는 것은 항복을 뜻하는 이야기가 된다. 이런 식으로 '만약에'로 전술을 세우고 그 위험성이 마이너스에 저촉된다고 해서 '전략' 자체를 부정한다면 아무 일도 못한다. 그러므로 먼저 전략을 세웠으면 반드시 다음 전술을 세운다.

 

 

 

 

 

 

 

 

 

 

전술은 무엇이냐 하면 보편성으로 생각해야 한다.

그 보편성은 인심의 보편성에서 찾고 그것에 아직도 마이너스의 국면에 저촉될 가능성이 있는 문제를 하나하나 메워 간다. 이것이 전술을 세우는 방법이다.

 

전술이라는 것은 전략에 따라 세우게 된다. 전략을 벗어난 전술을 하면 이것은 죽도 밥도 되지 않는다.

전략에 합당한 전술은 단호히 감행하면 된다. 지금까지 '전술은 세심하게 일일이 구체적으로 세우고서 하라.'하고 하였는데, 그것은 일일이 구체적으로 세워 가기 위해서는 '인간 심리의 동향을 어떻게 아느냐?' 하는 '인간의 심리 측정' 즉 인간 심리의 동향을 파악하지 않으면 전술은 성립하지 않는다.

 

 

 

모든 사람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모든 사람의 심리적 동향을 이쪽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고 가야만 한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의 심리적 동향을 측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따라서 사람의 마음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전술을 세우지 못한다.

 

 

인심이라는 것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어떤 측면에서 보느냐 하면 보편성에서 보면 된다.

사람의 마음이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 것인가? 이 보편적인 측면에서 보아 가면 된다. 그러나 보편성만으로는 안 되며 1%나 10% 정도의 특수성은 있으므로 그 특수성을 옳게 가미해서 생각해야 한다. 다만, 주류는 보편성이고 지류가 특수성이다. 따라서 지류인 특수성을 우선하게 되면 반드시 실패한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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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론♥ 2016.02.13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갈공명은 실제로 머리가 좋았나 보드라고요
    제갈공명 뉴론도 좋은거 같네요 ㅋㅋ

  2. 훈잉 2016.02.13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편성 전술이라..
    인간의 심리를 반영해서 하다니 신기하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3. 행복생활 2016.02.13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국지 전략전술에 대해 잘 보고 갑니다 ^^

  4. 비키니짐(VKNY GYM) 2016.02.13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5. 유라준 2016.02.13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편성과 특수성... 둘다 반드시 잘 고려해야 하죠.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삼국지 전략과 전술 - 전략은 '대담하게' 전술은 '세심하게'

전략은 대담하게: 전략 결정 - (7)

 

 

 

 

 

 

 

 

 

 

 

'전략을 세심하게 정하자. 잘 조사하고서'라고 하는 것이 '파악하는 작업'이므로 실은 전략이 아니라 전술의 단계이다.

반대 방향으로 가든지 결단을 내리는 것이다. 이것은 '대담하게'라기 보다는 그 외에 달리 도리가 없다. 세심하게 이편으로 갈까? 저편으로 갈까? 하고 조금은 이편을 향하고 망설인다면 그것은 전략 결정이 되지 않고 현상 유지만 되고 만다.

 

 

 

 

삼국지 최고의 지략가 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전략은 대담하게 - 전략 결정

 

 

자기 회사를 발전시키느냐 그렇지 않으면 해체하겠느냐의 어느 한 쪽을 택하는 것은 대담하게 정한다.

그 외에는 길이 없다. 해체하겠으면 해체하면 된다. 발전시키겠다면 목표를 정하면 된다. 이것은 대담하게 정한다. 그 외에는 방도가 없다. 이것이 '전략은 대담하게' 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전술이 되면 그렇게는 되지 않는다. 이것은 '세심하게'가 된다.

이것은 또한 세심하게 하는 수밖에 도리가 없다. '대담하게'라고 하려고 해도 되지 않는다. 그런데도 그 점을 그르치고 '전략을 대담하게 정한다.' 하고서 '함부로 하자.'라고 몰려가면 당하고 만다.

 

 

실제로 현지에서 하는 단계가 되면 이것은 아무래도 손발을 움직이는 이외는 하지 못하므로 어떻게 움직이느냐 하는 것은 손이 움직이는 범위와 발이 움직이는 범위밖에 할 수 없으므로 그 움직임의 축적밖에는 길이 없다. 이것이 전술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그럴 심산으로 세심히 계산하고 한발 한발 나아가는 과정을 일일이 프로그램으로 짜고 그것을 자세히 실행하여 가는 길은 이외에 없다.

 

 

 

 

 

 

 

 

 

 

전술을 실행하여 가다 보면 우연성이라는 것이 작용하게 된다. 우연성을 어떤 식으로 이용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은 본인이 항상 확고한 전략(목적의식)을 쓰고 있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다. 눈앞에 그런 조건이 생겨도 평소 전략을 마련하고 있지 않으면 '음 이것은 이용이 된다.'라고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다. 즉 간단히 말해서 전략이 있으면 어디를 가자면 열차 편이 좋다. 비행기가 좋다. 배편이 좋다는 방법이 생기게 된다.

 

 

이처럼 전략을 마련하고 있지 않으면 우연을 활용할 수 없다. 대담하게 세운 전략도 세심한 전술에 의해 실행하기만 하면 달성할 수 있다. 전략은 대담하게 세워도 된다. 그렇지만 전술은 세심하게 일일이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하나하나 세심하게 실행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반드시 큰 목적도 달성할 수 있다. 절대로 전술을 대담하게 해서는 안 된다.

 

 

 

전술의 계산을 하지 못하고 대담한 전략을 실행하는 사람을 무엇이라고 하는가?

이런 사람을 '무모하다.'라고 한다. 아무튼, 무모한 것이다. 그런 짓을 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대담한 전략도 세심한 계획을 제대로 세우고 해 나가면 반드시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그리고 그런 세심한 계획이라는 것은 제대로 계산을 하지 못하면 안 된다. 계산은 할 수 있어도 전술의 예측은 반드시 어긋난다. 우연에 지배되는 것이다.

 

 

전술이라는 것은 계산은 하지만 실행하는 과정에서는 반드시 어긋나게 된다. 따라서 '전술이 어긋났다.'라고 해서 비관하는 사람은 차라리 일하지 않는 편이 좋다. 그런 사람은 일할 자격이 없다. 전술은 원래 어긋나게 되어 있는 것이므로 수정하는 힘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

 

 

어긋나면 어긋난 대로 하나의 기준이 있으므로 어긋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수정해서 갈 지(之) 자의 과정을 밟아 비로소 쌓아 올릴 수 있다. 따라서 전술을 세우고 작전 계획을 세운 뒤에 실행 과정에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해서 화내는 사람은 사업하지 않는 것이 좋다. 성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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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6.02.12 0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략결정의 관해 잘 보고 가네요

  2. 훈잉 2016.02.12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모한짓은 절대 하면안되는군요........

  3. 아쿠나 2016.02.12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국지 전략에 대해서 알아보려는 분들에게
    유용한 글 잘 보고 가구요~
    불금 되세요 ^^

  4. 뉴론♥ 2016.02.12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국지는 언제봐도 재미있지요
    도생님도 전략전술에 능하시잖나요

  5. 죽풍 2016.02.12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아가는 것도 전략과 전술이 필요하겠죠.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6. 뉴클릭 2016.02.12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알아 갑니다 ^^
    멋진 하루를 보내셔요~

  7.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 2016.02.12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덕분에 너무 잘듣고 갑니다.

  8. 유라준 2016.02.12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략은 대담하게, 전술은 세심하게...
    실제로는 많이 어려운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삼국지 전략과 전술 - 전략은 '대담하게' 전술은 '세심하게'

전략은 대담하게: 전략과 전술의 구별 - (6)

 

 

 

 

 

 

 

 

 

 

전략과 전술, 이 두 가지를 구별하지 못하면 큰 손해를 입는다.

이 두 가지를 구별할 수 있으면 대체로 사고의 생산성은 10배 정도 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정말로 10배에서 20배는 쉽게 될 수 있다. 사고 생산성이 10배가 되면 사업도 10배가 될 수 있고 수입도 10배가 될 수 있다.

 

몸의 움직임은 같아도 결과는 그처럼 달라진다. 그것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전략을 대담하게 취한다.

'어떻든 발전이다. 대담하게 하라!'라고 하면 전술까지 대담하게 하는 우를 범하게 된다.

 

 

 

 

삼국지 최고의 지략가 『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전략은 대담하게 - 전략과 전술의 구별  

 

 

전술을 대담하게 하면 대개는 실패하고 제대로 되지 않는다.

전술이라는 것은 작은 손발의 쌓아 올림, 즉 조립이므로 그토록 대담하게 소란을 떨어도 요는 손발밖에 움직일 수 없다.

 

다만 '대담하게'하라고 오늘날에 유행하고 있는 근성 훈련처럼 무리해서 뛰어오르거나 또는 단숨에 100미터를 1초에 주파하려고 한다. 그러므로 절대로 잘되지 않는다.

 

 

 

100미터를 달리자면 세계 선수권자가 아무리 달린다 하더라도 거의 10초 안쪽의 시간이 걸리고 보통 사람은 10초 중반대 정도 걸릴 것이다. 더 나이 든 사람은 그 이상이 걸릴 것이다. 이것은 불가불 그렇게 되는 것이다. 아무리 '1초다. 1초다.'라고 구령을 해 보아도 보통 15~16초는 걸린다. 그러므로 전술은 실제로 달릴 수 있는 16초면 16초에 쌓아 올리지 않으면 안 된다.

 

이처럼 전술은 불가불 계산의 문제로 된다. 계산이라는 것은 세심하게 하지 않으면 잘못 계산이 되고 제대로 되지 않는다.

 

 

 

 

 

 

 

 

 

 

'전략은 대담하게'라고 했지만, 실제 전략이란 대담하게 할 수밖에 없다.

전략을 세심하게 할 수는 없다. 상대의 상황을 파악하는 작업에서는 전면적인 재료를 파악하고 자세히 조사해 가는 일은 세심하게 해야 한다. 그러나 그것은 전략 결정이 아니다. 전략을 결정하기 위한 자료 수집이다.

 

 

이것은 세심하게 해야 한다. 바로 전술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집한 결과 마침내 결심하는 단계가 되면 세심하게 할 수는 없다. 어느 쪽이건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하느냐 안 하느냐 싸우느냐 항복하느냐의 그 어느 한 쪽이다. 전략을 세심하게 해 보라. 어떻게 되는가? 달리 무슨 결정을 할 수 있는가? 할 수 없다. 결국, 어느 한 쪽으로 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므로 전면적으로 자료를 보고 이 싸움은 이길 가능성이 있다고 보면 '좋다. 해 보자.'하고 결심하던가, '안 한다.'라는 결심을 하던지 둘 중에 한가지 방향을 결정해야 하므로 대담하게 하는 수밖에 도리가 없다. 그런 뒤 '어떻게 달성해 가느냐?' 하는 것은 '전술'의 문제가 된다.

 

 

이처럼 한 가지 사업을 한다거나 하지 않는다고 할 때에는 사전에 여러 가지의 조건을 조사해 보거나 일단 자세히 계산해 보지만 '좋다. 해 보자.'라고 한다면 이것은 하나의 도박이다. '안 한다.'라는 것도 도박이다. 나중에 후회하고 '그때 했더라면 좋았을걸'이라고 해도 이미 때는 늦은 것이다. 이처럼 전략이라는 것은 대담하게 정하는 외에 길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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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6.02.11 0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략전술의 관해 잘 보고 가네요

  2. 뉴론♥ 2016.02.11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생님도 전략 전술에 대해서 조금아실거 같군요.

  3. 뉴클릭 2016.02.11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
    행복 가득한 하루를 보내셔요 ^^

  4. Deborah 2016.02.11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울것이 많네요. 설 연휴 잘 보내셨나요?

  5. 행복생활 2016.02.11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배워갑니닷!!
    멋진 오늘을 보내세요!

  6. 비키니짐(VKNY GYM) 2016.02.11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글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7. 유라준 2016.02.11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의 삶에도 전략과 전술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8. 죽풍 2016.02.11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

  9. 훈잉 2016.02.11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술은 대담하게하면 안되군요ㅋㅋ잘보고갑니다

『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삼국지 전략과 전술 - 전략은 '대담하게' 전술은 '세심하게'

전략의 결정: 인재를 부리는 법 - (5)

 

 

 

 

 

 

 

 

 

 

 

 

 

 

인재를 부린다.'라는 것에는 '전략 결정만 부여하고 나머지는 아무것도 지시하지 않는다.'하는 착안이 없으면 안 된다.

전술적 측면에서 '자유성'을 부여해 주지 않으면 인재라는 것은 행동할 수 없게 된다. 전술은 고정해서는 안 된다. 전술을 고정하면 실패한다.

 

 

 

 

삼국지 최고의 지략가 『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전략의 결정 - 인재를 부리는 법

 

 

전술은 종횡자재(縱橫自在) 자유자재고 상황의 변화에 따라 순간적으로 변화해 갈 만한 식견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

그만한 머리의 유연성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전술 책정'을 할 수 없다. 인재의 한 가지 요소는 그와 같이 유연한 머리이며 자유자재로 전술을 변화할 수 있는 전술을 무수히 가지고 있을 필요가 있다.

 

 

'인재가 없다.'라는 것은 기업 대표의 발상이다.

인재가 없다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자신이 무엇이든지 해야 한다. 자신의 부하 직원은 자신이 한 말이나 한 일 외에는 무엇도 하면 안 된다. 그렇지만 동시에 내가 하지 않은 말이라도 내가 희망하는 일은 죄다 해 달라는 모순된 이야기가 된다.

 

 

그것이 '인재가 없다.'라는 것의 구체적인 내용이다. 즉 마술 같은 것으로 자신이 '회사가 3배 정도 발전하고 매출이 3배로 늘었으면'하고 말하면 누군가 옆에서 뚝딱 하고 엄청난 일을 만들어 갑자기 회사의 수입이 3배 정도 늘어나는 것을 희망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그렇지만 현재 고용하고 있는 사원들이 그렇게 해 주느냐 하면 '아무도 해주지 않는다.'라고 해서 화내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해 줄 리가 없다. 항상 '사장이 시키는 일만 하라.'라고 하는 것이므로 그렇게 해줄 리가 없다.

이런 식의 사용법 전술 지시까지 전부 자신이 해치우는 것이면 이렇게 된다. 전술 면에 있어서의 발안은 그 상황의 변화에 따르거나 상대의 태도 여하에 따라 자유자재로 전술의 술수를 바꾸어 갈 수 있다. 그렇게 해서 제대로 톱(TOP)에서 지시받은 전략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반대로 '인재가 없다.'라고만 하는 회사의 대표는 전략 같은 것은 지시하지 않고 전술만 말하고 있다.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이것을 써라. 저것을 써라. 이런 식이면 안 된다. 그런 식이면 안 된다.' 즉 전술만 지시하고 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인재가 없다.'라고 한다. 인재를 인재로서 기용하지 않으므로 인재가 없는 것은 당연하다.

 

 

인재라는 것은 도대체 어떤 것인가?

간단히 말하면 전략을 지시하면 전술은 스스로 생각해서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인간, 즉 이것이 인재다.

이점을 명심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런 인간을 알아보는 것이고 그런 인간을 육성해야 한다. 그런 인간을 자기 주변에 많이 모으고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소임을 다하게 하는 일이 가장 중요한 역사의 교훈이다.

 

 

 

전략 지시를 하는 것은 톱이요 사령관이다. 전술 지시까지 하는 회사 대표와 사령관 밑에는 예스맨만 모인다. 이것은 순경(順境)일 때는 제대로 지내지만, 난국에는 아주 허약하다. 난국이란 예상외를 말한다. 제대로 되고 있다는 것은 예상대로의 때이다. 그러므로 예상대로의 때에는 예스맨밖에 없어도 회사 대표가 '저리 가라. 이리 가라. 그렇게 하라. 이렇게 하라.'에 '네' 하고 그대로 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그렇지만 뜻하지 않게 예상외의 사태가 생기게 되면 수하(手下) 사람들은 모두 대처할 수 없다.

즉 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없다. 따라서 그런 예상외의 사태가 생겼을 때에는 '대장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라고 묻지 않을 수 없다. 눈앞에 생긴 변화에 따라 순간적으로 처신할 수 없다. 이처럼 난국일 때에는 실로 허약하기만 한 것이 지금까지 역사의 실적(實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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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컨드잡스 2016.02.10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재 활용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2. 유라준 2016.02.10 1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재를 어떻게 부리느냐... 정말 중요한 문제죠.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3. 죽풍 2016.02.10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휴 마지막 날이군요.
    편히 쉬세여. ^^

  4. 훈잉 2016.02.10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담하고 세심하게.. 너무 명언입니다.
    잘보고갑니다~

『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삼국지 전략과 전술 - 전략은 '대담하게' 전술은 '세심하게'

전략의 결정: 인재를 찾아내는 법 - (4)

 

 

 

 

 

 

 

 

 

 

 

'인재가 있다.'던지 '인재가 없다.'던지 해도 인재란 무엇인지 우선 표준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법이다.

'이런 사람이 인재다.'라고 하는 '표준'을 가지고 있어야만 비로소 알 수 있다. '인재가 무엇이며 어디가 다르냐?' 하는 조건에 대해서는 약간 관찰할 필요가 있다. '인재가 우리 회사에는 없다.'라고 말할 때는 그 당사자는 어떤 인재의 기준을 가지고 그 기준으로 판정한다.

 

 

 

 

삼국지 최고의 지략가 『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전략의 결정 - 인재를 찾아내는 법(인재 전략)

 

 

그렇다면 인재를 찾아낼 만한 참된 표준 기준은 무엇인가?

인재가 제 발로 찾아오는 것은 하늘에서 별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우와 별반 다르지 않다. 결국, 인재는 찾아내지 않으면 나타나지 않는다고 봐야 한다. 자기 회사에 있는 사람이나 외부에 있는 사람 중에서 인재를 찾아야 한다.

 

 

 

'찾는다.'라는 것은 '이것이 인재다.'라고 생각하는 자기 기준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따라서 스스로 자기한테 인재가 있는지를 확인하려고 할 때 '우선 자기 자신이 그만한 인재인가?' 하는 것이 문제다. 자기 정도의 표준이 있고 그 표준에 따라 보았을 때 이것은 규격이 맞는다는 것이 되므로 우선 자기 자신의 '인재에 대한 안목'을 키우지 않으면 인재는 영구히 발견되지 않는다.

 

 

 

 

 

 

 

 

 

 

 

인재를 등용하게 돼도 인재는 알아보는 것만으로는 안 된다. 알아보면 그것을 전원에게 알리고 그 사람에게 충분히 활동할 수 있도록 해주지 않으면 안 된다. 활동할 수 있도록 해주지 않으면 인재가 빛을 내지 못할 것이다. '너는 인재다. 그러니 지위를 높여 주겠다.'라고 하는 것만으로는 그 인재는 빛을 내지 않는다.

 

 

무슨 일이 있어도 그 사실을 모두에게 알려 주어야 하며 또한 모두가 그 사람이 명령하는 바를 듣도록 조직 편성을 해주지 않으면 인재는 그 힘을 발휘할 수 없게 된다.

 

'대장군이 되는 자 밖에 나가서는 군주의 말을 듣지 않을 때도 있다.'라는 속담도 있지만 외정(外征)을 나가서 일일이 '이것은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라고 후방에 있는 윗선의 지시를 받아야만 한다면 인재로서의 힘을 발휘할 수 없다.

 

 

 

인재를 알아보면 '인재가 있다. 잘 됐다.'라고 하면서 방치해 둘 것이 아니라 뒤의 손질도 해주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 사람에 대해 어느 만큼의 권한을 부여한다는 것을 전군(全軍) 앞에서 분명히 해야 한다. 전 사원에게 분명하게 그 삶으로 하여금 실행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그 사람에 대해 회사 대표가 멋대로 간섭하게 되면 결국 대표의 신용을 잃게 되고 회사 자체의 조직체가 붕괴하는 조짐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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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론♥ 2016.02.10 0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생님도 머리가 좋으실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 아쿠나 2016.02.10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 잘 보고 갑니다~
    명절 연휴 마지막날 편안한 하루되세요 ^^

『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삼국지 전략과 전술 - 전략은 '대담하게' 전술은 '세심하게'

전략과 인재: 중심인물을 세워라 - (3)

 

 

 

 

 

 

 

 

 

 

 

 

 

회사 안에서 참으로 전략을 일치시켜 잘해 주면 좋지만, 남들보다 우수한 두뇌, 특별한 능력 등 회사의 중견 간부로 지나치게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면서 회사 대표와 직장 동료에게 항상 '네가 하는 일을 나는 알고 있다.', '나는 이렇게 할 테다.'라고 하면 함께 일할 수 없을 것이다. 회사 대표를 중심으로 함께 사업을 번창시키려는 사람들의 마음가짐이 이런 점은 잘 분별하지 않으면 안 된다.

 

 

 

 

삼국지 최고 지략가 『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전략과 인재 - 중심인물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

 

 

회사 대표에게 '내가 더 먼저 해냈다. 내가 한 수 위다. 내가 식견이 위다.'라는 식의 이런 대항 의식을 내세우면 그 회사에 몸담을 수 없다. 옛날 같으면 죽임을 당하는 일이다. 중심인물을 세우고 그 사람과 맞서면 안 된다. 맞서지 않고 협력한 것이 유비와 제갈공명이다. 이런 양식이 없으면 안 된다. 제갈공명은 견문(見聞)으로 보나 식견(識見)으로 보나 유비보다 훨씬 위다.

 

 

그러나 제갈공명은 극진하게 유비를 세우고 그를 중심에 두었다.

제갈공명이 중심이 되고 관우, 장비 같은 거친 무장들을 통솔하기 어렵다. 그렇지만 유비같이 태평스러우면 거친 무장들과 맞설 필요가 없다. 위에 군림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역시 어느 정도 식견이 넓고 사람을 수용하는 사람이 아니면 안 된다.

 

이런 사람이 회사 대표로 앉아 있으면 그곳에는 어떤 인재라도 모이게 된다. 그 대신 아랫사람인 내가 식견이 위라며 일을 더 잘한다고 맞서게 된다면 죽임을 당하게 된다. 기업이라면 그 회사에서 쫓겨나게 된다.

 

 

그런 태도는 인간관계로서는 적당하지 않다. 역시 중심을 세워야 한다. 그 전략이 합치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맞선다.'라는 것은 '전략'이 서로 분열하기 때문에 맞서게 되는 것이다. 다른 전략을 가졌으면 더는 같이 일할 수 없다. 이렇게 볼 때 '인재를 모은다.'라는 것은 한 면으로 동시에 '자신의 전략과 다른 자와 공존할 수 없다.'라는 또 한 면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므로 이번에는 그것을 뒤집어 전략이 일치한다면 아무리 취미가 다르고 또한 방식이 달라도 충분히 발휘하게 하면 되는 것으로 절대로 제한할 문제는 아니다. 전술을 제한해서는 안 된다. 전략은 부여하지만, 전술은 맡기는 것이다.

 

이런 점이 성공의 비결이 된다. 그 대신 전략이 대립하면 같이 일할 수 없다. 이것은 누구나 분명히 해야 한다. 그러므로 이번에는 협동하는 쪽에서 말하자면 전력을 일치시켜 놓고 협동해야 한다.

 

 

 

전략을 대립시키고 다투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전략을 일치시키고 전술을 맡기면 상대의 힘이라는 것을 전부 이쪽의 힘에 보태고 일을 할 수 있다. 상대의 힘을 억압하고 이쪽의 강한 부분만으로 이기려고 하지 마라. 뺄셈으로 일하지 말라는 것이다.

 

인간관계의 진수도 그 점에 있다. 이 사람과 자신의 힘을 합쳐서 일하는 것이지 이 사람의 힘을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고 굽히게 해서 그 차이만으로 일을 해 나가려고 해서는 안 된다.

 

 

'내가 시키는 대로 하라.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라고 전술적인 명까지 개입해서 지시하면 이 사람의 힘을 굽히는 것이 된다. 내가 더 뛰어났다고 그 뛰어난 부분만으로 일하면 제대로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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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6.02.09 0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명절 연휴되세요^^

  2. 죽풍 2016.02.09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략만 있어서도, 전술만 있어서도, 승리에는 한계가 있겠지요.
    둘이 하나로 뭉칠때 힘을 발휘하리라는 생각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3. 유라준 2016.02.09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중심인물이 굉장히 중요하죠.
    잘 보고 갑니다.
    설 연휴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갈공명의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삼국지 전략과 전술 - 전략은 '대담하게' 전술은 '세심하게'

전략과 인재: 인재를 모으는 자 - (2)

 

 

 

 

 

 

 

 

 

 

 

삼국지에는 한말(漢末)이 되면서 많은 영웅호걸이 등장한다.

 

원소, 원술, 여포, 동탁, 유표, 유장, 손권, 조조, 유비 등 이런 영웅이 등장해서 천하를 겨루게 된다. 그렇지만 겨루고 있는 동안에 조조와 손권과 유비 세 사람만 남고 나머지는 멸망했다. 삼국지에서 어떤 자가 멸망하고 어떤 자가 살아남아서 흥성했는가를 살펴보면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삼국지 최고의 지략가 『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삼국지 전략과 전술 - 인재를 모으는 자

 

 

첫째는 이 세 사람만이 실로 정성을 들여 예의를 다해서 인재를 모았다는 것이다.

 

둘째는 이 세 사람만이 천하를 엿보는 하나의 전략을 쓰고 있었다.

이것은 당사자가 가지고 있었다기보다는 유비의 참모총장인 제갈공명, 손권의 참모총장인 노숙 같은 이런 사람이 모두 대전략을 가지고 있었다.

 

이처럼 '인재를 정성 들여 모은다.'라는 것과 '확고한 전략을 가졌다.'라는 것이 삼국지에서 위, 촉, 오를 형성하는 조조, 유비, 손권 세 사람의 특징이다.

 

 

 

인재를 모은다는 것은 결국 인간관계의 문제이다.

인간관계라는 것은 억압하고서 따르게 하면 아무리 해도 제대로 잘 안 되는 점이 있다. 상대의 힘과 협력하는 것을 이루지 않으면 안 된다. 인재를 모을 때 '월급을 주고 고용해 줄 테니 우리 회사로 오라.'고 하는 것만이 '인재를 모은다.'라는 것은 아니다.

 

 

다른 회사에 있건 다른 기관에 있건 무엇을 하는 사람이건 그런 사람들이 '귀하는 매우 매력적으로 협력하겠다.'라는 체제를 만들어 간다면 전부 협력 체제를 이룰 수 있다. 그런 착안점이 있느냐의 여부가 문제이다.

 

 

 

 

 

 

 

 

 

 

아무튼 '인제를 모이게 한다.'라는 것의 출발점은 역시 '상대를 존중한다.'라는 기본이 없으면 안 된다.

'이봐 내가 잘났으니 오라.' 이것으로는 모이지 않는다. 하나의 기업을 발전시키려고 하면 그에 합당한 역할을 맡을 인재를 모이게 한다는 안목이 없으면 안 된다.

 

모이게 한다고 해도 돈으로 되거나 감언이설로 되어서는 안 된다. 역시 그 사람에 대한 예의를 다해서 그 삶을 참말로 존중한다고 할 만한 자세가 죄어 있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그리고 '너무 전무다.'라고 말하고서 그것만으로 끝내고 다른 사원이 알지 못한다면 난처할 것이다.

그러므로 임명한 전무나 부사장에게 어느 정도의 권한을 주고 어떤 식으로 한다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 줄 필요가 있다.

 

'전무'라는 직함을 주는 것이면 그만한 권한을 부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회사의 대표가 전권을 휘두른다면 인재는 무용지물이 되고, 그들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은 발휘되지 못하고 만다. 결국, 인재의 능력이 충분히 발휘될 수 없다.

 

 

 

인재 발탁, 인재 존중의 반면이 한 가지 있다.

인재는 존중하지만, 인재 중에서 대장과 대항하는 자가 생겨나면 이런 존재는 허용치 않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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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6.02.07 0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명절 되세요^^

  2. 훈잉 2016.02.07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재는 정말 중요합니다.
    즐거운 명절보내세요

  3. 유라준 2016.02.07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대를 존중한다라...
    정말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 전략은 '대담하게' 전술은 '세심하게'

프롤로그 - (1)

 

 

 

 

 

 

 

 

 

 

 

1,800여 년 전에 위, 촉, 오의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삼국지(三國志)는 동양의 고전이다.

 

삼국지에 등장하는 많은 영웅호걸 중 와룡선생 제갈공명의 전술 전략을 현대 사회에 맞춰 출간된 제갈공명 전술과 현대인의 전술이란 책도 세상에 나온 지 30년이 지났지만 지금 읽어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비록 시대와 환경은 다르지만, 지금의 우리 사회에 적용하여 봐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삼국지 최고의 지략가 『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 전략은 '대담하게' 전술은 '세심하게'

 

 

1. 프롤로그

 

전략과 전술에 대해 잘 분리해서 생각하라!

회사를 경영하더라도 전술과 전략이 분리되어 있지 않으면 모든 일이 잘 안 된다. 사람과의 관계도 그렇다.

 

 

매우 격렬한 '결별의 전략'을 취했을 때는 전술로서는 아주 부드럽게 '온화한 수단'을 추할 필요가 있다. 그것을 그르치고 결별의 전략이라고 해서 '바보 같은 놈, 나가라!'라는 식으로 화를 내면 원한이 남아 나중에 복수를 당하게 마련인 것이다.

 

그러므로 전략은 결별, 전술은 실로 온화하고 다정해야 한다.

'참 여러 가지로 신세가 많았다.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 더 잘 되시기를 바란다.'라고 하는 것이 실로 결별의 전략이다.

그런 까닭에 전략과 전술은 성질이 다른 것으로 이 두 가지를 분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도 무슨 일을 할 때에는 그 일이 모두의 협력이 없으면 되지 않는다. 따라서 협력을 얻도록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훌륭한 목표가 없으면 안 된다. 그리고 실현하는 실제 전술(프로그램)을 제대로 짜고 실행해 가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협력자는 생기지 않는다.

 

'하여튼 어떻게 부탁한다.'라고 해서는 안 된다. 이처럼 전략과 전술을 분리하고 전략과 전술을 밀착시켜 활동하는 습관을 익히고 있으면 사람은 모여드는 법이다.

 

 

 

어느 사회에서나 모략 일변도로는 안 된다. 역시 신의가 두텁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게 되면 인간이 모여 와서 '저 사람은 신의가 두텁다. 약속을 잘 지켜 준다.'라고 해서 모두의 많은 도움이 있게 되는 것이다.

 

인간이란 뇌력 개발에 상대의 머리 작용이 어느 정도인가를 측정하지 않으면 상대가 어떻게 나오는지를 알 수 없다. 평범한 반응을 나타내는 것인지 아니면 더 복잡한 반응을 나타내는지 이것을 측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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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6.02.06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갈공명의 관해 잘 보고 가네요

  2. 아쿠나 2016.02.06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일에 전략 전술이 필요하죠..
    잘보고 갑니다~^^
    즐건 주말되세요 ^^

  3. 죽풍 2016.02.06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관계에서 신의가 기본이자 최고의 가치가 아닐까요?
    잘 보았습니다.
    설 연휴가 제법 깁니다.
    가족과 형제 모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

  4. 뉴클릭 2016.02.06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의미있는 오늘이 되셔요~

  5. 유라준 2016.02.06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릴 때 삼국지를 많이 봤죠.
    잘 보고 갑니다. 설 연휴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유럽대륙의 정복자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 보나라르트 1세 명언

 

 

 

 

 

 

 

 

 

 

유럽대륙의 지배자로 '내 사전에는 불가능이란 단어는 없다.'라고 자부하였던 프랑스 나폴레옹 황제

 

나폴레옹 보나라르트 황제는 이탈리아에서 프랑스로 점령권이 넘어간 지중해 코르시카 섬에서 태어났다.

16세의 어린 나이에 프랑스 파리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나폴레옹은 포병 소위 임관으로 군 생활을 시작한다.

 

 

무소불위의 절대왕정, 귀족과 성직자 등의 폭정과 호의호식, 부정부패는 급기야 프랑스 시민혁명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민초들의 주식이었던 빵이 흉년으로 가격이 폭등하고,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소금에는 소금세를 부과하게 된다.

시민혁명대는 절대왕정의 상징이었던 바스티유 감옥에 갇혀 있던 정치범들을 풀어주는 것을 시작으로 요원의 불길처럼 퍼져갔다. 

 

 

 

 

 

 

 

 

 

 

프랑스 혁명 이후 국민 간에 이념이 대립하고 더구나 외세의 잦은 침입은 혼란을 더 가중시키게 되며, 급기야 나폴레옹이라는 희대의 정복자를 세상에 불러내게 된다.

 

 

프랑스 대혁명 당시 생긴 급진파 정당 자코뱅파를 지지하는 글을 썼다가 큰 곤욕을 치르기도 했던 나폴레옹은 1793년 툴릉 항에서 일어난 왕당파의 반란 시위를 진압하며 24세의 나이에 장군이 된다.

 

 

 

 

 

 

 

 

 

 

1795년에도 왕당파의 봉기를 부대를 이용하여 진압한 나폴레옹은 파견군사령관에 임명되고, 1796년 조세핀과 결혼한다.

1797년 오스트리아군과 전투에서 대승한 나폴레옹은 1798년 이집트 원정길에 나선다. 지지부진하던 전투가 계속되는 가운데 1799년 프랑스로 돌아온 나폴레옹은 쿠데타를 일으켜 새 헌법을 만든다.

 

 

 

 

 

 

 

 

 

 

3명의 통령이 있었으나 실제 권력은 제1통령인 나폴레옹이 30세의 나이에 10년 임기의 프랑스 제1통령으로 취임하며 프랑스 정권을 잡는다. 1802년 종신 통령을 거쳐서 1804년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프랑스 황제에 등극하며 나폴레옹 1세가 된다.

 

 

 

1805년 프랑스 나폴레옹 황제는 영국과 오스트리아, 러시아 3국 동맹과 전쟁을 치르며 영국의 넬슨 제독이 이끄는 해군에게 트라팔가르에서 패배를 한다. 악전고투 끝에 프랑스군은 오스트리아와 러시아 군대에 승리를 거두게 된다.

이후 나폴레옹 황제는 영국과 프로이센, 러시아와 스페인 4국 동맹과의 전쟁에서도 승리하며, 폴란드와 스페인을 점령한다.

1809년 영국과 오스트리아 동맹과의 전쟁에서도 승리하며 명실공히 유럽대륙의 정복자로 우뚝 선다.

 

 

 

 

 

 

 

 

 

 

1812년 러시아 원정에 나선 나폴레옹은 모스크바까지 함락하였으나 모스크바를 불태우고 퇴각한 러시아군의 전술과 혹한의 추위에 떨며 퇴각을 하게 된다. 37만 명의 병력이 사망하고 10만 명 넘는 군인이 포로가 된 러시아 원정은 정복자 나폴레옹 황제의 몰락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었다.

 

1813년 프랑스의 힘이 약회된 틈을 타서 프로이센, 러시아, 오스트리아, 스웨덴, 아일랜드 등 연맹과의 전투에서 프랑스군대는 참패를 당하고 파리까지 점령당하며 지중해의 엘바 섬으로 유배를 당한다.

 

 

 

 

 

 

 

 

 

 

 

1815년 엘바 섬을 탈출한 나폴레옹 황제는 재집권하였으나 약 100일 만에 프로이센과 영국 웨링턴 공작이 이끄는 연합군과 벨기에 남부 워털루 전투에서 대패하면서 남대서양 세인트헬레나 섬에서 파란만장한 정복자의 삶을 뒤로하고 51세의 젊은 나이에 쓸쓸하게 죽음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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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쿠나 2016.01.10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폴레옹명언 역시 훌륭하네요 ^^

  2. 뉴론♥ 2016.01.10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보니가 멎지네요
    그 시대의 영웅이자 도생님도 명언을 한마디 해주세요

  3. 훈잉 2016.01.10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폴레옹은 전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위인이죠 ㅎㅎ.

    칭키즈칸, 나폴레옹 뭔가 비슷하지 않나요

  4. ☆Unlimited☆ 2016.01.10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폴레옹 명언이 참 많았네요. 잘 읽고 갑니다 ^^

  5. Shinny 2016.01.10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

  6. 유라준 2016.01.10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폴레옹의 명언을 보면, 그의 생애를 잘 압축해 놓은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7. 뉴클릭 2016.01.10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폴레옹의 명언에 대해 잘 알아 갑니다 ^^

  8. 행복생활 2016.01.10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언들 잘 보고 갑니다 ^^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9. 세컨드잡스 2016.01.10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폴레옹 이야기 잘 보구 갈게요~

  10. 죽풍 2016.01.10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렀다 갑니다.
    좋은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

탁월한 지도력으로 세계를 제패한 위대한 정복자 몽골제국 칭기즈칸(테무친) 명언

 

 

 

 

 

 

 

 

 

 

현재의 몽골에서 과거 몽골제국 영화를 찾아보기란 쉽지 않다.

몽골 초원 유목민의 아들로 태어나 아시아와 유럽, 세계를 제패한 몽골제국 칭기즈칸을 위대한 정복자라 말한다.

 

20년 전 미국의 위싱턴 포스트 지와 타임 지에서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지난 1천 년간 인류 역사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고, 인류 역사를 바꾼 인물로 위대한 정복자 칭기즈칸(테무친)을 꼽았다.

 

 

칭기즈칸을 무자비한 살육과 약탈을 일삼은 정복자로 보는 사람도 있다.

몽골제국이 아시아와 유럽을 제패할 당시만 해도 몽골제국에는 글자가 없었다. 후대에 몽골제국에 점령 당한 주변국의 역사기록에 칭기즈칸이 약탈과 살육을 자행한 정복자의 모습으로 기억되고 있다.

 

 

 

 

 

 

 

 

 

 

세계를 제패한 정복자 몽골제국 칭기즈칸은 솔선수범의 자세와 뛰어난 리더십을 갖춘 인물이었다.

포용력과 통솔력과 인재 발탁에는 인종과 종교를 가리지 않고 능력이 있는 부하는 신뢰와 함께 권한도 주었다.

 

엄정한 공덕 평가는 부하들이 자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하며 조직력을 극대화하였다.

칭기즈칸은 자신의 신념과 확신을 부하들과 함께 공유하였고, 철저한 현실주의 감각과 날카로운 결단력을 가지고 있었다.

 

 

 

 

 

 

 

 

 

 

 

몽골제국 칭기즈칸이 세계를 제패하며 정복한 땅은 알렉산더 대왕과 나폴레옹, 그리고 독일의 히틀러가 차지한 땅을 합친 것보다 넓다. 말을 타고 적진을 헤쳐나가는 유목민 특유의 적의 허를 찌르기동력과 필사의 결의, 그리고 상대방을 무력화시키는 전술을 황색공포라고 표현한다.

 

 

칭기즈칸의 몽골군대는 상대방과 전투에 일하기 전 약한 적이든 강한 적이든 주도면밀하게 탐색하여 적군에 대해 세심하게 정보를 파악하였다. 또 몽골군대는 상호 부대 간 유기적인 배치와 함께, 보급 체계와 무기체계의 단순화는 원거리 원정을 가능하게 하였다. 칭기즈칸의 몽골제국은 정복하는 나라와 민족의 문화와 종교를 인정하고 주변국 문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인다.

 

 

 

 

 

 

 

 

 

 

몽골제국이 초기 정복에는 약탈에 가까운 습격의 개념에 가까웠다고 한다.

여러 문제점이 생기는 것을 본 칭기즈칸은 개인적 약탈을 금지하고 전쟁 전리품을 군사들의 전투 기여도에 따라 분배하도록 한다.

칭기즈칸을 비롯한 지휘관 누구도 호의호식을 금지하고, 칭기즈칸을 포함한 모두가 급에 관계없이 이름을 부르도록 하는 평등의 원칙을 세웠다.

 

이는 전체구성원을 하나로 결속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전쟁 중에 전사한 몽골군은 반드시 시체를 찾아와 죽어도 고향에 돌아갈 수 있다는 믿음을 주었고, 군사들은 사력을 다해 전쟁에 임했다.

 

 

 

 

 

 

 

 

 

 

칭기즈칸은 유라시아대륙 점령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였다.

몽골군 편성과 행정을 하나로 하여 10명을 한 단위로 묶고, 10단 위를 또 한 단위로 묶는 특유의 방식을 사용하였다.

또 백호장 천호장 제도를 두어 점령지를 체계적으로 묶어 나갔다. 1~2억 정도의 유라시아 점령지를 불과 4~10만 몽골 기병들이 다스릴 수 있는 것을 후대의 역사가들은 기적이라고 말했다.

 

 

 

 

 

 

 

 

 

 

"내 자손이 비단옷을 입고 벽돌집에 사는 날, 내 제국은 망할 것이다."

칭기즈칸의 이 말은 그대로 적중했다.

 

 

최근 고구려학술대회에서 세계를 제패한 위대한 정복자 칭기즈칸이 대진국(발해)의 대야발 후손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대야발은 아버지 대중상과 함께 대진국(발해)을 세운 대조영의 동생이다.

 

환단고기桓檀古記 단군세기檀君世記 편에는 4세 오사구 단군께서 단군의 아우 오사달을 '몽고리한蒙古里汗'에 봉하였으며 지금의 몽골족은 그 후손들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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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6.01.09 0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칭기즈칸의 대해 잘 보고 가네요

  2. 뉴론♥ 2016.01.09 0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영화로도 출시가 되었는데 그 시절에 불로장생을 꿈꾸던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어짜피 시간되면 갈걸 욕심이 많았던 사람입니다. ㅎㅎ

  3. 죽풍 2016.01.09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칭기스칸은 영화로 한 번 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4. 훈잉 2016.01.09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칭기즈칸은 정말 위대한 인물이였습니다 ㅎㅎ.
    옜날에 위인전을 볼때 저희나라 위인들을 포함해서 칭기즈칸은 절대 빠지지 않았죠.
    영화에서도 칭기츠칸을 정말 무서워했구요

  5. 뉴클릭 2016.01.09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 좋은 하루가 되세요~

  6. 행복생활 2016.01.09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테무친 만화를 재밌게 보고 있는데 말이죠 ^^
    잘 보고 갑니다 ^^

  7. ☆Unlimited☆ 2016.01.09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이 지나도 명언은 살아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8. Shinny 2016.01.09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칭기츠칸 정말 대단하네요. 흥미있게 읽어보았습니다

  9. 아쿠나 2016.01.09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명언들이네요~
    즐건 주말되세요 ^^

  10. 유라준 2016.01.09 2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대단한 인물이었던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1. Deborah 2016.01.09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한 사람입니다. 선견지명이 있었던것 같아요.

고령화 사회를 넘어 백세인생 시대 행복의 조건

- 아름다운 노년, 곱게 잘 나이 드는 웰에이징(Well Aging)

 

 

 

 

 

 

 

 

 

 

 

고령화 사회에서 행복한 노년을 보내는 데 필요한 행복의 조건은 과연 무엇일까?

일반적으로 경제적 빈곤이 우리의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보는 견해도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적 어려움이 우리 생활에 불편은 주겠지만, 인간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건 아니다.

돈이 복한 인생, 행복한 노년을 보내기 위한 절대적인 조건이 되는 것은 아니다. 대한민국이 과거 어렵고 힘들었던 경제 최빈국 시절에도 행복이 있었듯, 빈곤은 단지 우리 생활에 불편을 가져다주는 요소에 하나일 뿐이다. 

 

 

 

최근 '백세인생'이라는 노래가 국민적 관심을 받고 있다.

위트있는 가사에 인간의 원초적인 두려움과 욕망이 들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인간은 오랫동안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을 느끼고 살아왔고, 더불어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 욕망을 가지고 살아왔다.

그런 면에서 '백세인생'이란 노래의 가사가 초고령화 사회를 목전에 둔 우리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킨 것이 아닌가 싶다.

 

 

대한민국은 고령화 사회다. 농촌은 이미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들었고, 10년 안에 대한민국 전체가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든다고 말한다. 류의 의학발달과 함께 사회복지와 생활 수준이 향상되어 인간의 수명을 증가시켜왔다.

 

 

우리나라의 평균수명이 100여 년 전보다 약 60년이 늘어났다고 하며 30년 뒤에는 평균수명이 더 늘어나 백세인생 시대를 예상한다. 바야흐로 지구촌도 고령화 사회를 지나 초고령화 사회, 백세인생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세상은 행복한 노년을 준비하기 위한 자기계발서와 잘 나이 들어간다는 의미의 웰에이징 상품들도아져 나오고 있다.

고령화 사회는 국가와 사회, 개인 모두가 준비되지 않으면 낭패를 보게 된다.

 

 

 

 

 

 

 

 

 

 

 

 

인간은 누구도 예외 없이 자연의 섭리에 따라 나이를 먹고 늙어간다. 고령화 사회에서 한 개인에게 행복의 조건이 될 수 있는 것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노년, 곱게 잘 나이 들어가는 것일 것이다.

 

백세인생 시대를 목전에 둔 고령화 사회에서 흔히 노년의 4대 고통을 '질병과 빈곤, 고독과 무위(無爲, 할 일이 없음)'로 말한다.

맞는 말이면서도 위정자들과 언론 매체 등이 지나치게 몰아가는 면도 보인다. 

 

 

 

 

 

 

 

 

 

 

고령화 사회에 국가와 사회의 대안은 논외로 하고 한 인간이 행복한 노년, 아름다운 노년을 맞이하기 위하여 각자가 삶을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좋은가를 미국의 연구를 통해 알아보고자 한다.

 

『행복의 조건』은 미국의 최고 엘리트 출신으로 꼽히는 하버드대학교 출신의 특정 계층과 일반인 남성 456명과 천재 여성 90명도 함께 연구되어 있다. 일부 특정 계층이 지식이 많고 부를 많이 축적하였다 하여 모두가 행복한 노년을 맞이하는 것은 아니다.

 

 

 

 

 

 

 

 

 

 

 

행복한 노년을 만드는 행복의 조건 - 웰에이징(Well Aging), 잘 나이 들어 간다는 것.

 

 

몇 년 전 『행복의 조건(원제 Aging Well, 잘 나이 들어간다는 것)』이라는 책이 번역되어 출판되었다.

미국 시사 월간지 애틀랜틱 먼슬리에 미국의 명문대학교 하버드대 출신 268명의 삶을 72년간 추적한 생애연구결과가 소개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랜 시간 진행된 성인발단연구의 결과에 따르면 한 사람이 건강하게 늙어가는 데 필요한 요소는 일곱 가지라고 했다.

 

 

첫 번째는 고통에 적응하는 성숙한 자세

두 번째는 교육

세 번째는 안정적인 결혼생활

네 번째는 금연

다섯 번째는 금주

여섯 번째는 운동

일곱 번째는 적당한 체중으로 나왔다.

 

 

저자는 위의 일곱 가지를 포함하여 연구를 종합해본 결과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다른 사람과의 관계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전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인생을 살면서 꾸준히 실천하였을 때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젊어서 열심히 공부하여 명예를 쌓고, 돈을 잘 벌어 노년의 생활이 편할 수는 있겠지만, 모두 행복한 것은 아니다.

흔히 천재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보통 사람과는 다른 상식과 경계를 뛰어넘는 사람들을 말한다.

하지만 세상을 이끄는 천재들 모두가 능력에 걸맞은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은 아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삶', '불행하고 병약한 삶', '조기 사망'의 3부류로 나뉘어진 하버드 출신

 

 

빛나는 재능 때문에 오히려 보편적인 세상과 화합하지 못하고 겉돌다가 질곡의 세월 속에서 고독하게 사라진 천재들도 수없이 많고, 또 위 연구결과처럼 천재라는 사람 대다수가 사회 속에서 평범한 사람으로 살아간다.

 

이처럼 학식과 지식이 많고, 또는 금전적으로 풍족하다고 해서 모두 행복한 인생을 사는 것은 아니다.

삶의 지혜를 가지고 창조적으로 살아가는 법을 배우지 못한다면 불행한 것이다.

 

학문과 지식, 부와 명예를 쌓기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어찌 머릿속 학식과 부와 명예에 등급을 매겨서 사람을 평가한단 말인가. 그런 사회는 모든 사람을 경쟁 속에 밀어 넣어 많은 부작용을 만들고 종국적으로는 모두가 불행해진다.

 

 

 

 

 

 

 

 

 

 

 

행복의 조건 저자는 일곱 가지 요소 외에도 놀이, 창조성, 지혜, 영성(종교가 아닌) 등을 말하고 있다.

 

인간은 삶을 살아가는 동안에 자기성찰을 통해서 지혜로서 인생의 풍요로운 경지를 개척해 나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식 공부도 중요하지만 마음공부가 필수적이다.

 

사람은 전공분야를 넘어서 전인적 측면에서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

과연 어떤 것이 만족스러운 삶일까?

 

웰빙과 힐링 뿐만 아니라 웰에이징(Well Aging, 에이징웰Aging Well), 즉 고령화 사회에 곱게 잘 나이 들어간다는 것, 행복한 노년을 만들어가기 위한 행복의 조건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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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6.01.03 0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령화 사회의 글 잘 보고 가네요

  2. 아쿠나 2016.01.03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세인생 행복 비법에 대해서 알아보시려는 분들께
    유용한 글인듯 합니다~
    존 주말 되세요 ^^

  3. 뉴론♥ 2016.01.03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의 수명이 연장 되어서 오래살면 좋기는 하지만 부작용 또한 만만치 않을거 같습니다.

  4. Shinny 2016.01.03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

  5. ☆Unlimited☆ 2016.01.03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하루 되세요 ^^

  6. 행복생활 2016.01.03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닷!!

  7. *저녁노을* 2016.01.03 1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수록....고령화되는 사회..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8. 여행쟁이 김군 2016.01.03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령화 사회 문제인듯 합니다 관심을 가져야할듯 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ㅋ

중용中庸<값진 인간의 삶>과 매들린 브리지스의 <인생 거울>

 

 

 

 

 

 

 

 

 

 

 

동서양이 문화적 차이 때문에 표현하는 것이 비록 서로 다를지라도 참된 가치를 추구하는 우리 삶과 이상은 다르지 않다고 보인다. 동양의 고전 『중용中庸』에 나오는 값진 인간의 삶을 살아가는 것과 서양의 여류시인 매들린 브리지스의 값진 인생을 사는 글을 통해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보고 글이 주는 의미를 되새겨 일신日新 우일신又日新하며 또 다른 내일을 만들어 보자.

 

 

 

 

 

 

 

 

 

 

우리의 인생, 즉 우리 삶은 자신의 마음과 행동을 비추는 거울이라고 한다.

항상 변함없이 자신을 다스리며 세상으로 나아가 인생이라는 거울 앞에 비친 나의 모습을 보고,

우리이 인생의 거울을 향해 우리가 가진 최상의 것을 끊임없이 비춰줄

비로소 인생의 성공과 삶의 행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중용中庸』에서 말하는 <값진 인간의 삶>

(중용은 대학, 논어, 맹자와 함께 유교의 경전, 사서四書의 하나다.)

 

 

 

『중용中庸』 20장에 말하기를

"배우기를 좋아하는 것(호학好學)은 지(知)에 가깝고(근호지近乎知)

힘써 행하는 것(역행力行)은 인(仁)에 가깝고(근호인近乎仁)

부끄러움을 아는 것(지치知恥)은 용(勇)에 가깝다(근호용近乎勇)."라고 하였다. 

 

이 세 가지를 알면 수신(修身,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다스림)을 아는 것이오

수신(修身)을 알면 치인(治人, 사람을 다스림)을 알 것이고

치인(治人)을 알면 치천하국가(治天下國家, 천하를 다스림)를 알 것이라 하였다.

 

지(知)와 인(仁)과 용(勇), 이 세 가지를 천하 사람이 달성해야 덕(德)이라 하였으니 되새겨볼 일이다.

 

 

 

 

 

 

 

 

 

 

매들린 브리지스는 스페인계 출신의 미국 여류시인으로 본명은 '메리 엥레 드 베레'로 시인에 대해서는 별로 알려진 것이 없다.

'당신과 나', '죽음 뒤의 잠', '슬픈 봄', '처음과 끝' 등의 시가 있다. 1844년 ~ 1920년)

 

 

 

<인생 거울>

 

 

세상에는 변치 않는 마음과 굴하지 않는 정신이 있다.

순수하고 진실한 영혼들도 있다.

 

그러므로 자신이 가진 최상의 것을 세상에 주라.

최상의 것이 너에게 돌아오리라.

사랑을 주면 너의 삶으로 사랑이 모이고, 가장 어려울 때 힘이 될 것이다.

 

삶을 신뢰하라.

그러면 많은 이들이 너의 말과 행동을 신뢰할 것이다.

마음의 씨앗들을 세상에 뿌리는 일이 지금은 헛되이 보일지라도 언젠가는 열매를 거두게 되리라.

 

왕이든 걸인이든 삶은 다만 하나의 거울, 우리의 존재와 행동을 비춰줄 뿐

자신이 가진 최상의 것을 세상에 주라.

최상의 것이 너에게 돌아오리라.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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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론♥ 2016.01.02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의 좋은글 잘 보았네요
    날씨가 춥긴해도 도생님도 운동 좀하셔요

  2. 아쿠나 2016.01.02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생의 거울 힘이되고 좋은 내용이네요~
    대해서 잘 보고 갑니다 ^^

  3. 뉴클릭 2016.01.02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4. 행복생활 2016.01.02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갈게요~ 행복한 오늘이 되셔요~

  5. 훈잉 2016.01.02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ㅎㅎ
    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 유라준 2016.01.02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값진 인간의 삶이라...
    깊이 음미해볼 글귀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7. 비단털쥐 2016.01.02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토요일 되세요~!

  8. 하늘마법사 2016.01.02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로버트 루트번스타인과 미셸 루스번스타닝 부부의 생각의 탄생』 

교육의 진정한 목적은 전인교육 - 생각의 도구로 당신의 창조성을 발현시켜라

 

 

 

 

 

 

 

 

 

 

 

 

 

 

 

 

 

생각의 탄생 - 교육의 목적

 

세 번째 부분에서 통합교육이 지향하는 8가지 기본목표와 더불어 교육의 진정한 목적이 '전인(全人)'을 길러 내는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이 세 번째 부분은 교육자뿐만 아니라 학부모 모두가 반드시 주지해야 할 부분이다.

 

8가지 기본목표를 실제 전인(全人)을 길러 낼 수 있는 방법들을 요소요소에 적용하는 길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미국 하버드대 역사상 첫 여성총장이 된 길핀 파우스트(2007년)가 취임사에서 했던 인상 깊은 말이 있다.

"교육은 사람을 목수로 만드는 것이라기보다는 목수를 사람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 말은 원래 20세기 초 미국 흑인사회의 대표적인 지성 뒤부아의 말로 파우스트 총장이 인용한 것이다.

 

 

학문 자체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이기도 하지만, 기계적인 전문인 양성만을 강조한 대학교육을 비판하고 인간을 진정한 인간답게 만드는 전인교육이 교육의 목적이라는 것을 이른 말이다.

 

 

 

 

 

 

 

 

 

 

『생각의 탄생』 공동 저자인 루트번스타인 부부가 내세운 창의력 있는 교육을 하기 위한 핵심 키워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이를 따분하게 만들라. 몸이 바쁘면 머리가 느려진다.

둘째, 자녀를 문화 소비자가 아닌 창조자가 되게 하라.

셋째, 이스라엘 영재학교 예술과학 아카데미에서 배우라.

넷째, 과학을 가르치지 말고 '파스퇴르'를 가르쳐라

다섯째, 창의력 상상력도 배우면 된다. 50대도 늦지 않고 지혜와 직관을 연마하면 70대도 가능하다.

 

 

 

 

 

 

 

 

 

 

지은이는 세상에 영향력을 끼친 평범하지 않은 사람들을 통해 타고난 재능과 노력이 아닌 그들이 가진 통합적인 사고방식이 낳은 결과들이 유명한 음악가, 화가, 작가, 과학자, 발명가 등을 만들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단지 가르치는 방법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전인교육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지적한다.

 

 

 

 

 

 

 

 

 

 

생각이 바뀌면 세상이 즐겁다고 말한다.

여기에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생각도구 상자가 놓여 있다. 그 사용설명서를 보고 생각도구들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는 우리들의 몫이다. 물론 『생각의 탄생』에서 제시하는 방법이 우리의 현실과 100% 맞는 것이 아니므로 완전하게 적용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좋은 점을 취해서 좀 더 나은 교육의 체계를 지향하는 데는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통합교육이 지향하는 8가지 기본목표

 

1, 학생들에게 보편적인 창조의 과정을 가르치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

2. 창조과정에 필요한 직관적인 상상의 기술을 가르쳐야 한다.

3. 예술과목과 고학과목을 동등한 위치에 놓는 다학문적 교육을 수행해야 한다.

4. 혁신을 위해 공통의 언어를 사용함으로써 교과목을 통합해야 한다.

5. 한 과목에서 배운 것을 여러 분야에 응용할 수 있어야 한다.

6. 과목 간에 경계를 성공적으로 허문 사람들의 경험을 활용해야 한다.

7. 모든 과목에서 해당 개념들을 다양한 형태로 발표하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

8. 상상력이 풍부한 만능인을 양성해야 한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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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론♥ 2015.12.19 0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 아쿠나 2015.12.19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인교육에 대해서 알아보려는 분들께 유용한 글
    잘보고 가구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

  3. 유라준 2015.12.19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을 움직이는 것이 바로 생각이니,
    생각만큼 중요한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4. 죽풍 2015.12.21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을 잘 해야 옳바른 결정을 하지 않겠나 싶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