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천개벽' 태그의 글 목록

'후천개벽'에 해당되는 글 91건

  1. 2019.10.30 전지구적 대격변을 넘어 우주 질서의 총체적 대전환 후천개벽 (5)
  2. 2019.05.14 최수운 대신사가 전한 동학의 핵심 후천개벽 사상 (4)
  3. 2018.12.06 후천개벽 원시반본 보은 해원 상생의 증산도의 진리와 사상 (3)
  4. 2018.11.18 후천개벽의 땅 한반도는 지구와 인류 문명 대전환의 중심 (4)
  5. 2017.11.17 증산도 도전 7편 후천개벽과 조화선경(최후의 심판) (3)
  6. 2017.10.13 이것이 개벽이다(하) 하늘의 섭리 천지개벽 후천 대개벽 (2)
  7. 2017.09.20 궁을가 춘산채지가 신교총화 정감록 후천개벽 예언 (4)
  8. 2017.06.08 증산도의 후천개벽(천지개벽) 사는자와 죽는자 (2)
  9. 2017.06.07 증산도의 천지개벽(후천개벽) 지구의 종말? 개벽의 시점 언제? (4)
  10. 2017.06.01 증산도의 후천개벽(천지개벽)과 기독교 종말 불교 말세의 차이 (4)
  11. 2017.04.21 오선위기는 단주해원과 후천개벽의 의통인패 해인조화(2) (4)
  12. 2017.04.20 오선위기는 단주해원과 후천개벽의 의통인패 해인조화(1) (3)
  13. 2017.04.19 오선위기는 인류 문명의 충돌과 후천개벽(3) (1)
  14. 2016.08.18 역수의 3단 변화와 후천개벽 - 시공 궤도 변화와 지상 낙원 (1)
  15. 2016.03.18 강증산 상제님의 무극대도 참진리 증산도 - 후천개벽 (7)
  16. 2015.03.20 상제님 강세를 알린 수운 최제우 대신사 동학을 창도하다. - 6. 동학의 핵심 가르침, 천주님을 모시는 '시천주'와 신천지 도래 소식 후천개벽' (9)
  17. 2014.11.25 증산도의 원시반본(原始返本) 사상과 개벽 - 3. 후천개벽과 원시반본, 3-3. 우주의 가을정신으로서의 원시반본(증산도 상생문화연구소 유철 박사) (18)
  18. 2014.11.21 증산도의 원시반본(原始返本) 사상과 개벽 - 3. 후천개벽과 원시반본, 3-2. 우주론적 원시반본과 상제(증산도 상생문화연구소 유철 박사) (8)
  19. 2014.11.20 증산도 원시반본(原始返本) 사상과 개벽 - 3. 후천개벽과 원시반본, 3-1. 우주론적 원시반본(증산도 상생문화연구소 유철 박사) (15)
  20. 2013.08.14 우주의 새로운 패러다임(paradigm) 후천개벽 , 천지개벽의 정의 (2)
  21. 2013.03.08 신神의 세계- 삶과 죽음 ,자기성숙을 향한 긴 여행, 윤회(인생의 목적) (1)
  22. 2013.03.07 증산도 도전 - 유불선(동서양 종교) 삼교의 연원, 신교(도전강독)
  23. 2013.03.07 증산도 도전 - 동방 한민족의 신교와 삼신상제님(도전강독)
  24. 2013.03.06 STB 상생방송 - 개벽 실제상황(인간과 우주의 존재이유,목적)
  25. 2013.03.06 우주변화원리 - 한동석 선생님의 일대기 및 일화 (1) - 증산도의 우주1년
  26. 2013.03.05 '구속영장' 김종성 충남교육감, 영훈국제중 입학 대가로 현금 2000만원 요구 , '미끼상품' 된 일제고사♥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27. 2013.03.05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 “증산도가 전하는 또 하나의 소식, 천지성공(天地成功)”
  28. 2013.03.05 증산도 도전-『도전』 읽기 범국민운동(인간이 알고 싶어하는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이 다 들어있다.)
  29. 2013.03.03 환단고기- 환단고기 저자들 (안함로,원동중,이암,범장,이맥)
  30. 2013.03.03 신神의 세계- 구천九天으로 이루어진 천상 신명계(천당과 지옥?)

천지와 인류 문명, 인간의 삶과 가치관이 근본적으로 새롭게 바뀌는

전지구적 대격변을 넘어 우주 질서의 총체적 대전환 후천개벽(後天開闢)

 

 

 

 

 

 

 

 

 

 

 

 

충남 지역 유ㅇㅇ 도생(道生) - 대자연의 질서가 바뀌면서 전혀 새롭게 바뀌는 전지구적 대격변

 

학창 시절과 미혼 때 <제3의 물결>, <권력이동>, <누구를 위한 미래인가> 등 미래학자로 널리 알려진 앨빈 토플러의 책을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과학기술에 맹신하는 물질만능주의와 인간의 존엄과 존재 가치, 정치, 경제 등 사회적인 불평등과 부조화 등 앨빈 토플러가 뛰어난 식견으로 저술한 책을 통해 전지구적 변화와 대격변에 대한 미래학에 관심을 두었습니다.

 

 

미래학자에 따라 주장하는 바가 다소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인류의 미래는 정치, 군사, 경제, 사회, 문화 등 거의 모든 분야가 빠르게 변화하고 새로운 질서로 재편되면서 그야말로 광범위한 변화를 넘어 앞으로는 전지구적 대격변 시대가 오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학에 관련된 다양한 책을 읽던 중 나름 인류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는 모 종교에 심취해 결혼 직후 몇 개월간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그러나 21세기 인류의 새로운 미래를 만든다는 모 종교는 겉은 번지르르하지만, 실제 내용은 너무 허술하고 환상에 가깝다는 것에 실망하고 다니지 않았습니다.

 

 

 

 

 

 

 

 

 

 

특정 분야만 조망하는 학자도 있고, 세계화가 되어 있는 지금은 급변하는 현실을 과학적으로 접근해 인류의 미래를 조망하는 학자가 많습니다. 미래학자가 주장한 예측이 벗어나는 상황이 다수 발생하면서 전지구적 대격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미래학자와 종교 교리에서 말하는 인류의 미래는 희망적인 관점으로 바라보는 부분도 있고, 학자들의 예측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더 빠르게 변화하는 현상에 불확실성 커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습니다.

 

 

현재의 미래학자는 옛날 기준으로 보면 예언자라고 할 수 있으며, 단지 영적 능력이 아니라 축적된 정보와 추정으로 인류의 미래를 말한 것입니다. 종교에서도 교리를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가 열린다고 말하는데, 종교에서 말하는 미래는 현재의 정보와 종합적인 사고가 부족합니다.

 

 

 

 

 

 

 

 

 

 

직장 문제로 충남으로 내려와 살던 중 서점에서 <개벽다이제스트>를 사 읽고 인류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 상상도 못 했던 전지구적 대격변의 실상에 대한 충격적인 내용을 보게 알게 됐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현재 과학의 급속한 발전속도만큼 그동안 미래학자들이 조망한 인류의 미래가 생각보다 더 빨리 올 수 있다고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는 인과계에 성립되기 때문에 앞으로 세계가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만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개다이제스트>에서는 앞으로 전지구적인 대격변을 넘어 우주 질서가 총체적으로 대전환하는 후천개벽이 일어난다고 했습니다. 음양오행의 동양 우주론을 바탕으로 과학적 증명을 첨부해 전지구적 대격변이 주기적으로 있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개벽 다이제스트>는 서두에 동서양 예언가들이 말한 전지구적 대격변 현상과 종교적에서 말하는 전지구적 대격변 소식을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19세기 후반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 밝혀주신 인간농사를 짓는 우주 1년의 충격적인 진리 말씀이 나와 있었습니다.

 

 

우주는 음양(陰陽)이 동정(動靜)하는 단순한 변화 법칙으로 돌아가지만, 그 과정은 매우 복잡하면서도 논리적이었습니다.

음양은 천지만물을 낳고 길러 결실하는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질서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순환하면서 우주의 목적을 이루어 갑니다.

 

 

우주 1년은 인간과 문명의 농사를 짓는 우주의 사계절이며, 선천개벽으로 생장(生長) 과정의 봄과 여름이 지속하다가 후천개벽으로 통일과 성숙의 염장(斂藏) 과정인 우주의 가을과 겨울로 들어갑니다.

 

 

 

 

 

 

 

 

 

 

우주 1년에서 음양(陰陽) 질서의 총체적 대전환은 크게 인간과 만물이 탄생하는 봄개벽(선천개벽)과 인간과 만물이 결실하는 가을개벽(후천개벽)으로 나뉩니다. 인간을 중심으로 보면 전지구적 대격변이지만, 대자연의 질서가 바뀌면하늘과 땅과 인간이 모두 개벽하는 선천개벽과 후천개벽은 전지구적 대격변을 넘어 우주 질서의 총체적 대전환입니다.

 

 

선천개벽은 우주의 질서가 총체적으로 대전환하는 무(無)에서 유(有)가 탄생하는 과정으로 전지구적인 대격변입니다.

반면 후천개벽은 우주의 봄여름 동안 성장한 인간과 문명을 결실하는 전지구적 대격변을 넘어 우주 질서가 총체적으로 대전환하는 현상입니다. 

 

 

<개벽 다이제스트> 우주의 이법(理法)과 신(神)의 섭리를 바탕으로 인류의 역사와 과학과 종교와 예언 등 다양한 분야를 총체적으로 종합해 인류의 미래를 밝혀주고 있었습니다. 인류의 역사는 우주의 이법을 절대 벗어나지 않았고, 종교의 성자와 과학과 예언 등도 우주의 질서 안에서 그대로 움직이고 있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후천개벽은 대자연의 섭리가 인류 문명을 발전시키기 위해 상극(相克)의 질서로 돌아간 선천을 끝내고 인간과 문명이 성숙하는 상생(相生)의 질서로 돌아가게 됩니다. 우주의 이법(理法)은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주에 내재한 이치로서 우주가 스스로 돌아가는 법칙입니다.

 

 

인간으로 오신 증산상제님은 우주 자체와 하나 되어 우주의 이법(理法)을 다스리시는 통치자 하나님이십니다.

전지구적 대격변을 넘어 우주 질서의 총체적 대전환인 후천개벽을 앞두고 우주의 통치자이신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오시어 인간과 문명을 추수해 대자연의 섭리로 오는 후천개벽을 극복하고 후천 5만 년의 선경 세계를 열 무극대도(無極大道)를 열어 주신 것입니다.

 

 

인간의 역사와 우주의 이치를 볼 수 있는 진리를 열어주신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 지상의 자손을 상제님의 진리로 인도해주시고 항상 노심초사하고 계신 조상님의 은혜에 보은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보은(報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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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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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극의 질서에서 상생의 질서로 바뀌는 후천개벽기에 인간으로 오시어 후천 5만 년의 새 시대를 열어주신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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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9.10.30 0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증산도 진리 - '전지구적 대격변을 넘어 우주 질서의 총체적 대전환 후천개벽' 글을 잘 읽고 꾹 누르고 갑니다.
    기분좋은 수요일 되세요- 도생님

  2. 청결원 2019.10.30 0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무척 쌀쌀해졌네요
    건강 유의 하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3. kangdante 2019.10.30 0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사회를 보노라면
    후천개벽이라도 일어났으면 좋겠네요
    여유로운 하루되세요.. ^^

  4. *저녁노을* 2019.10.30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5. 죽풍 2019.11.03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주 질서의 총체적 대전환 후천개벽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아갑니다.
    행복하세요.

우주의 절대자 상제님으로부터 천명(天命)과 신교(神敎)를 받은 위대한 선각자

동학의 창시자 최수운 대신사가 전한 동학의 핵심 사상 '다시 개벽'의 후천개벽 사상 - (5)

 

 

 

 

 

 

 

 

 

 

 

 

하나님의 진리 천도(天道), 곧 동학(東學)을 창도한 최수운 대신사가 말씀하신 동학의 핵심 메시지는 '시천주(侍天主)'와 '다시 개벽'과 '무극대도(無極大道)'입니다.

 

 

동학을 창도한 최수운 대신사께서 말씀하신 것은 '다시 개벽'입니다.

'다시'의 문자적 의미는 '하던 것을 되풀이한다.', '다음에 또'라는 의미입니다.

 

 

'다시 개벽'이란 이전에 있었던 개벽이 다시 일어난다는 뜻으로 먼저 있었던 개벽을 '선천개벽(先天開闢)', 그리고 다음에 또 일어나는 개벽을 '후천개벽(後天開闢)'이라고 합니다.

후천개벽은 천지의 질서가 우주의 여름에서 우주의 가을로 들어갈 때 일어나는 변화를 말합니다.

 

 

 

 

 

 

 

 

 

 

동학의 핵심 사상 '다시 개벽'은 우주의 질서가 전환하는 '후천개벽'이란 의미도 있고, 우주의 통치자 상제님께서 '다시 개벽'의 후천개벽의 질서를 열어주신다는 의미까지 포함하고습니다.

 

 

최수운 대신사가 전한 동학의 핵심 사상 '다시 개벽'의 후천개벽 사상은 천지의 질서가 전환하면서 하늘과 땅과 인간이 변화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자연개벽과 문명개벽과 인간개벽입니다.

 

 

우주의 질서, 대자연의 질서가 전환하는 자연개벽으로 인류 문명도 완전히 새롭게 변화하는 문명개벽을 합니다.

3대 개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개벽으로 자연개벽의 질서 전환에 맞춰 문명개벽을 이루고 신인합일(神人合一)과 도술문명(道術文明)의 새 시대를 여는 몸과 마음이 완전히 개벽 된 완벽하게 새로워진 인간개벽입니다.

 

 

 

 

 

 

 

 

 

 

동학을 창도한 교조 수운 최제우 대신사께서 전한 동학의 핵심 사상이 들어 있는 동학의 경전에는 '다시 개벽', 곧 '후천개벽'과 관련된 말씀이 많이 등장합니다.

 

 

천리(天理), 천지도수(天地度數), 천지운수(天地運數), 원형이정(元亨利貞), 춘추질대 사시성쇠(春秋迭代 四時盛衰)을 비롯하여,

<용담유사 - 용담가> '무극대도 닦아내니 오만년지 운수로다.',

<용담유사 - 교훈가>에 '천운(天運)이 순환(循環)하사 무왕불복(無往不復) 하시나니(하늘의 운은 돌고 돌아 반드시 돌아온다),

 

 

<용담유사 - 안심가, 용담가>에 '십이제국 괴질운수 다시 개벽 아닐런가' 등

1년 사시의 변화와 인생, 그리고 우주가 생성 변화하는 원리의 동양 우주론 용어가 많이 등장합니다.

 

 

 

 

 

 

 

 

 

 

일반적으로 개벽(開闢)이란 용어가 부정적으로 많이 사용되곤 하는데, 실제 가장 희망적이고 미래적인 메시지입니다.

개벽은 열 개開 자와 열 벽闢 자로, 우주가 시작된 최초의 경계로서 하늘과 땅이 열린 때를 말합니다.

 

또 개벽이란 인류 역사가 시작된 때, 문명이 시작된 때, 새 나라가 시작된 때, 한 인간이 태어난 때 등 이 세상 모든 만사만물(萬事萬物)의 시작과 변화를 일컫는 말입니다.

 

 

 

동학의 교조 최수운 대신사가 전한 동학의 핵심 '다시 개벽'의 후천개벽 사상은 천지의 새 질서가 열린다는 의미로, 인간을 포함한 하늘과 땅이 새로운 변화질서를 갖는다는 의미입니다.

 

동학의 핵심 사상 '다시 개벽'의 후천개벽 사상의 본질은 하늘과 땅이 새로운 질서로 전환되고, 하늘과 땅과 인간이 거듭 태어나고, 하늘과 땅과 인간이 새로워진다는 것입니다.

 

 

 

 

 

 

 

 

동학을 창도(創道)한 최수운 대신사께서 전한 동학의 핵심 사상 '다시 개벽'의 후천개벽 사상은 동양 우주론을 모르면 이해할 수 없습니다. 

 

세상에서 흔히 주역이라고 하는 동양 우주론을 알아야 최수운 대신사께서 말씀하신 후천개벽 사상의 참된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평생을 공부해도 다 못하는 동양 우주론을 핵심을 우주 1년 도표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우주의 질서와 인류 문명과 역사, 인간의 삶, 인간의 몸과 마음의 생성 변화, 인류의 문화 등 세상 모든 것을 한 장의 도표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셨습니다.

 

최수운 대신사가 전한 동학의 핵심 '다시 개벽'의 후천개벽도 우주 1년 도표를 보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대전 개벽문화 북콘서트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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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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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9.05.14 0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되는 하루 되세요~

  2. kangdante 2019.05.14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명과 신교를 받은 위대한 선각자가
    이 시대에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3. 죽풍 2019.05.14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문명은 어떻게 다가올지 궁금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4. 버블프라이스 2019.05.27 0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수운 대신사에 대해 알고 갑니다^^

증산상제님의 무극대도(無極大道) 증산도는 우주적이고 새로운 진리

신천지(新天地) 새 시대를 여는 후천개벽 원시반본 보은 해원 상생의 증산도의 진리와 사상

 

 

 

 

 

 

 

 

 

 

 

 

 

증산도 전남 지역 이ㅇㅇ 도생(道生) - 후천개벽 원시반본 보은 해원 상생의 증산도의 진리와 사상 

 

은행 정년퇴직을 몇 년 앞둔 때부터 한韓문화 중심채널 STB 상생방송의 <인간의 길 가효국충家孝國忠>, <현대문명의 대전환>, <도전道典 산책>,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대도大道 말씀>, <환단고기 북콘서트> 등 지식과 교양 및 증산도의 진리와 사상 등에 관한 프로그램을 시청했습니다.

 

 

 

상생방송의 <인간의 길 가효국충家孝國忠> 프로그램을 처음 시청한 후 윤리와 도덕의이 황폐해지는 현대사회에 너무 좋은 내용의 프로그램을 방송하는 것을 보고 증산도 상생방송을 계속 시청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천지자연의 변화와 인륜과 천륜과 도덕에해 좋은 말씀이 담겨 있는 사서삼경(四書三經)을 계속 읽어왔기 때문에 더 많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종교를 가져보지 않았습니다.

주변에서 맹신적으로 종교 생활을 하는 몇몇 지인을 보면서 종교에 대한 선입견을 품게 됐고, 증산도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도 증산도의 진리와 사상에 관한 프로그램은 의도적으로 시청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프로그램 중간에 나오는 상제님과 태모님의 말씀과 <도전道典 산책>과 <환단고기 북콘서트>를 시청하면서 그동안 제가 갖고 있던 종교에 관한 선입견을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부모(父母)를 경애하지 않으면 천지를 섬기기 어려우니라.

천지(天地)는 억조창생의 부모(父母)요, 부모는 자녀의 천지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64:4)

 

"천지를 믿고 따라야 너희가 살 수 있으니 천지(天地) 알기를 너희 부모 알듯이 하라."

(증산도 도전道典 11:114:1)

 

 

 

 

 

 

 

 

 

 

인간은 천지대자연 앞에서는 한낱 나약한 존재입니다.

그러나 삶의 질을 향상하고 물질문명의 발전을 위한 명분으로 인간이 삶의 토대가 되는 자연을 훼손하고 기고만장해하고 있습니다.

 

 

증산도 상생방송에서 나오는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의 말씀을 보면서, 증산도의 진리와 사상을 공부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 증산도 진리 프로그램을 하나둘 시청했고, <환단고기 북콘서트>를 시청하면서 종교에 대한 선입견이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현대의 치우치고 왜곡된 종교 생활이 문제가 있는 것이지, 종교의 뿌리가 되는 인류 창세역사 시절의 뿌리문화는 밝음과 상생과 소통을 지향하는 인류의 생활문화였다는 사실입니다. 

 

 

 

 

 

 

 

 

 

 

증산도의 진리와 사상을 알기 위해 <천시성공>과 <생존의 비밀> 등의 프로그램을 시청했습니다. 

증산도의 진리와 사상의 핵심은 후천개벽(後天開闢) 원시반본(原始反本) 보은(報恩) 해원(解寃) 상생(相生)입니다.

 

 

 

증산도의 진리와 사상 첫 번째는 후천개벽과 원시반본입니다.

지금은 우주의 여름철에서 우주의 가을철로 들어가는 후천개벽기로, 후천개벽, 즉 가을개벽은 물리적인 대자연의 변화 현상을 말하는데 대자연의 가을개벽 정신이 원시반본(原始反本)입니다.

 

 

 

 

 

 

 

 

 

 

 

후천개벽은 상생의 후천 5만 년 조화선경 세상이 펼쳐지기 위해서는 상극의 선천 5만 년 동안 쌓이고 맺힌 모든 문제를 해결되는 때입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후천개벽 정신의 원시반본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진리의 근원, 역사의 근원, 생명의 근원을 찾아야 하고 처음 엉킨 실타래를 풀어야 합니다.

 

 

우주의 가을 후천개벽의 원시반본은 대자연의 섭리이며 가을의 변화 정신, 가을의 추수 정신으로 하늘과 땅과 인간, 즉 우주만유가 원시반본을 합니다.

 

 

 

 

 

 

 

 

 

 

후천개벽 정신인 원시반본을 실천하는 구체적인 이념은 보은 해원 상생으로 증산도의 진리와 사상의 첫 번째는 보은(報恩)입니다.

천지는 인간과 만물의 생명의 근원이 됩니다.

 

 

 

대자연과 우주의 통치자, 역사의 뿌리와 조상님들은 생명의 근원이면서 은혜를 준 은혜의 근원입니다.

그래서 천지의 뜻과 이상을 실현하고 역사의 목적을 완수하고 조상님들의 꿈을 성취하는 것이 바로 원시반본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언제나 은혜를 잊지 않고 갚아가는 인간 삶의 제1의 도덕 이념이 바로 보은(報恩)입니다.  

 

 

 

 

 

 

 

 

 

 

후천개벽의 원시반본을 완수하는 증산도의 진리와 사상으로 해원(解寃)과 상생(相生)입니다.

인류 문명의 분열과 발전을 위해 천지대자연의 섭리가 선천 5만 년 동안 상극(相克)의 질서로 돌아갔습니다.

 

 

자연의 상극 질서는 견제와 균형을 조화롭게 이루면서 돌아가지만, 인류 문명사에서 상극(相克)의 질서는 분열과 대립, 갈등과 경쟁이 일어나면서 원한(寃恨)이 맺히고 쌓이게 됩니다.

 

 

후천개벽기에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통치자 증산상제님께서는 천지공사(天地公事)를 보셨습니다.

천지공사는 상극의 질서를 상생의 질서로 바꾸는 우주 개조 프로그램으로 우주의 통치자이신 증산상제님께서는 선천 5만 년 동안 맺히고 쌓인 원(寃)과 한(恨)을 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증산상제님의 새 역사 설계도인 천지공사를 통해 천상의 신명들이 사람에게 임감하여 해원(解寃)을 하면서 상생(相生)의 새 역사를 만들어집니다. 지금의 지구촌은 해원 세상입니다. 본인이 원하는 일은 능력에 따라 얼마든지 할 수 있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서로 대립하고 갈등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 지구촌 모든 사람이 원하는 것은 자유와 평등과 행복이라는 보편적인 가치로 바로 상생의 세상입니다. 그러나 온전한 상생의 세상은 해원이 모두 끝나고 후천개벽을 거쳐 후천 5만 년의 새 세상이 열릴 때 비로소 완성됩니다.

 

 

증산도의 진리와 사상의 핵심 보은과 해원과 상생, 후천개벽과 대자연의 섭리로서 원시반본은 진리의 출발점이며 지구촌 인류가 추구하고 실천해야 할 절대적 가치로 진리의 귀결점입니다. 

 

 

 

 

 

 

 

 

 

 

몇 년 동안 증산도 상생방송을 시청하고 증산도 진리 관련 서적을 탐독하면서 증산도 진리가 참진리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은행을 정년퇴직하고 운동을 하기 위해 공원에 갔다가 홍보중이던 김ㅇㅇ 도생(道生)님을 우연히 만나 증산도 진리에 대해 매일 진리 이야기를 나누고 도장을 방문해 21일 진리 교육과 태을주 수행을 하고 입도(入道)를 했습니다.

 

 

 

천상에서 노심초사하시면서 저를 상제님 진리로 인도해 주신 조상님의 은혜에 깊이 감사 올리며 거룩한 참진리를 바르게 실천하는 도생(道生)이 되겠습니다.

보은(報恩)!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지금은 이번 우주 1년의 여름에서 가을로 들어서고 있는 후천개벽기다.

가을에는 우주만유가 원시반본을 한다.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원시반본의 본(本)은 뿌리다, 뿌리!"라고 말씀하셨다.

또 "뿌리를 찾아야 한다. 증산도는 뿌리 문화다."라고 하셨다.

 

 

"이때는 원시반본하는 때라 혈통줄이 바로 잡히는 때니 환부역조하는 자와 환골하는 자는 다 죽는다."라는 증산상제님의 말씀처럼, 이번에는 자기 조상을 배반하면 다 죽는다.

 

원시반본의 도(道)는 대자연의 도(道)요, 역사의 도(道)요, 앞으로 열리는 새로운 문명의 도(道)다.

그리고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인간과 만유의 생명의 도(道)이자 존재 법칙이다.

 

 

이 원시반본의 도(道)는 꼭 가을의 정신을 전제로 한 것일 수만은 없다.

왜 그런가? 우주 만유란 태어나는 순간부터 항상 근본을 떠나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모든 생명의 도(道)의 근본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회귀 본능을 갖고 살고 있고 또 그렇게 살아야 생명을 지속할 수 있는 것이다.

 

 

때문에 도(道)를 회복한다, 도(道)로 돌아간다 할 때의 도(道)의 본성, 즉 우주가 생겨난 생명의 근원, 빛의 세계, 중도실상 등을 항상 우리 마음과 생명의 의식 경계에서 확보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수행을 해야 하는 것이다. 이건 가장 기본적인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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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가 여름에서 가을로 들어가는 후천개벽기에 인간과 신명을 구원하고 신천지(新天地) 새 시대를 열어주신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느님이신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느님이신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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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ngdante 2018.12.06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천개벽과 원시반본에 대해 알고 갑니다
    오늘도 여유롭고 편안한 하루되세요.. ^.^

  2. 버블프라이스 2018.12.06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천개벽 원시반본 보은 해원 상생의 증산도의 진리와 사상’ 글 꼼꼼히 잘 읽고 공감누르고 갑니다.
    행복가득한 연말 보내시길 바래요

  3. 청결원 2018.12.06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세요~

가을개벽은 우주 변화의 원리에 의해서 일어나우주적 대변혁

신천지(新天地)가 시작되는 후천개벽의 땅 한반도는 지구와 인류 문명 대전환의 중심

 

 

 

 

 

 

 

 

 

 

 

 

증산도 경북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후천개벽의 땅 한반도는 지구와 인류 문명 대전환의 중심

 

학창시절부터 부모님을 따라 특정 종교를 약 10년 동안 신앙했는데, 부모님께서 불교로 개종하시면서 저 역시 불교 신앙을 했습니다. 그러나 교리가 너무 다르다 보니 쉽게 마음이 가지 않아 절에 다니지 않고 지냈습니다.

 

 

어느 날 문득 하나님과 하느님, 부처님, 천주님, 옥황상제님 등 각 종교에서 말하는 절대자에 대한 호칭이 생각나 인터넷을 검색했습니다. 그런데 이 문제에 대해서 유일하게 말하고 있는 단체는 증산도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증산도에 대해서 알아보는 과정에서 상생방송이 있다는 것을 알고 상생방송을 시청했습니다. 

 

 

증산도 상생방송의 <천지성공>과 <생존의 비밀> 등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증산도 진리를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상생방송 진리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책도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서점에서 증산도 진리 관련 서적을 사 읽으며 상생방송도 함께 시청했습니다.

 

 

 

 

 

 

 

 

 

 

처음 증산도 진리를 공부할 때만 해도 너무 방대한 진리 내용에 엄두가 나지 않았지만, 알면 알수록 진리가 더 궁금해져 계속 공부했습니다.

 

 

우주의 여름에서 우주의 가을로 넘어가는 후천대개벽기에 우주의 통치자께서 인간으로 강세하셨고, 새 세상을 열어갈 진리로 세상에 출현한 것이 증산도라고 했습니다. 후천개벽은 지구와 인류 문명이 대전환하는 것을 말하는데, 우리가 사는 한반도를 비롯한 지구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천지인(天地人)이 새롭게 태어나는 우주적 대변혁이라고 했습니다.

 

 

천지개벽이란 말은 가끔 들어봤지만, 후천개벽은 처음 듣는 말이라 증산도에서 말하는 후천개벽과 변화에 관해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증산도 후천개벽은 초월적인 신(神)이 무한의 권능을 가지고 지구와 인류 문명을 대전환시키는 것이 아니라 대자연의 섭리로 오는 것이라 했습니다.

 

 

 

 

 

 

 

 

 

 

대자연의 섭리를 주재하시는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 아버지이신 증산상제님께서 인간으로 강세하신 것은 우주가 여름철에 가을철로 넘어가는 후천개벽의 때를 맞아 지구와 인류 문명과 인간을 추수하고 열매 맺기 위해 오셨다고 했습니다.

 

 

우주의 통치자 증산상제님께서 후천개벽의 땅 한반도에 강림하신 것은 '시어간(始於艮) 종어간(終於艮), 지구와 인류 문명의 간에서 끝나고 간에서 시작된다.'라는 인류 문명 대전환의 중심이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더불어 한반도에 사는 한민족은 인류 역사의 종주국이며, 지구에서 유일하게 인류의 시원 역사문화와 정신을 간직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인류 문명의 시작이 한민족으로부터 시작됐으며 비록 지금은 대륙의 끝 한 모퉁이에 있는 한반도에 살고 있지만, 인류 문명의 종주국으로서 대자연의 섭리로 오는 후천개벽을 극복하고 지구와 인류 문명의 대전환을 이루는 중심역할을 한다고 했습니다. 

 

 

 

 

 

 

 

 

 

 

증산도에서 후천개벽의 땅이라고 말하한반도는 세상에서도 중국, 러시아, 일본 등의 강대국과 남북한 대치상황 등 정학적과 문명사적으로 볼 때도 동북아의 중심이라고 합니다.

 

 

증산도에서 말하는 후천개벽의 땅 한반도는 선천(先天) 5만 년의 역사를 마감하고 후천(後天) 5만 년의 새 역사가 열리는 지구의 혈(穴), 한마디로 지구와 인류 문명 대전환의 중심이라고 합니다.

 

 

대자연의 섭리로 태어난 우주, 우주의 이법(理法)으로 돌아가는 인류의 역사, 동서양 종교의 기원과 사명, 천상의 절대자와 신명(神明) 세계, 인간의 육신과 마음, 인간의 원한과 보복, 우주의 목적과 인간 완성 등 증산도 진리를 알아가는 즐거움에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증산도 진리가 참진리라는 확신이 서고 나서 도장을 방문했습니다.

증산도 진리를 여덟 가지로 나눈 팔관법(八觀法) 교육을 받으면서 증산도야말로 지구와 인류 문명 대전환을 이루는 중심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후천개벽의 땅 한반도는 상제님이 강세하신 곳이며, 새 진리가 나와 지구와 인류 문명 대전환하는 때 새 역사를 열어갈 역사의 중심으로 개벽을 완수하는 곳입니다.

 

 

증산상제님의 진리의 구도자로서 일일신 우일신하며 참하나님의 참진리 무극대도(無極大道) 증산도 진리를 세상에 선포하는 참 신앙인이 되겠습니다.

보은(報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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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개벽(開闢)은 새로운 시간과 공간이 열리는 것으로 쉽게 표현하면 우주의 새로운 계절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선천개벽(先天開闢)이 일어나서 이번 우주 1년이 처음 열렸습니다.

선천개벽으로 우주 1년의 전반기 생장(生長) 과정인 우주의 봄 여름철이 열립니다.

그리고 후천개벽에 의해서 우주가 낳아서 기른 것을 모두 일시에 마무리 짓습니다.

 

천지에서 인간과 만물 농사를 거두는 후천대개벽이 옵니다.

이것이 천지가 우주 1년의 봄여름철 동안 지은 인간 생명의 농사 목표를 완성하는 가을개벽인 후천개벽입니다.....

 

 

 

 

학문적으로 공부하는 사람에게 선천개벽과 후천개벽이 무엇인지 물어보면 명확하게 답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것은 오직 인간으로 강세하신 증산상제님의 대도(大道) 진리, 증산도를 통해서만 제대로 알 수 있습니다.

 

선천개벽으로 인간과 만물이 태어나 소생하고 가을개벽인 후천개벽을 통해 우주의 창세 목적을 이루고, 우주 통치자의 공덕을 완수하게 됩니다.....

 

 

 

 

 

 

 

 

 

 

증산상제님의 말씀 중에 "천지의 대덕이라도 춘생추살(春生秋殺)의 은위(恩威)로써 이루어지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8"62:3)

천지는 봄여름에 생명을 무제한으로 낳아서 길러내지만, 가을철이 되면 봄여름에 낳아 길러 온 인간을 다 죽이는 것입니다.

 

가을이 되면 생장(生長)의 계절을 끝 막는 가을의 서릿바람이 불어오기 때문입니다.

'춘생추살(春生秋殺)'은 우주의 법칙으로 봄철에는 천지에서 낳는 정사(政事)만 하고 가을철에 들어설 때는 죽이는 정사만 하는 것입니다.

 

지구 1년의 과정에서 가을이 되면 초목은 봄여름의 생장(生長) 과정을 한순간에 멈추게 됩니다.

그리고 서릿발이 몰아쳐 모든 잎이 떨어지면서 열매를 맺습니다.

초목의 모든 진액이 뿌리, 즉 근원으로 돌아가면서 동시에 열매를 맺는데, 이것이 가을철에 열매를 맺는 '원시반본(原始返本)의 도(道)'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주의 가을철에는 천지에서 인간농사 지은 것을 매듭짓기 위해 서릿발을 내리치는 것입니다......

 

 

 

우주는 영원히 춘하추동 사계절로 둥글어 가고 여름철 말이 되면 반드시 우주의 주인이신 하나님, 상제님이 인간으로 오십니다. 상제님이 오셔서 선천 상극의 역사, 원한의 역사를 문 닫고 당신님의 무궁화 조화로 상생의 신천지(新天地) 새 세상을 열어주시는 것입니다......

 

 

 

지구와 인류 문명이 대전환하는 후천개벽기에 인류를 구원하고 새 역사를 열어 놓기 위해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통치자 하느님 아버지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느님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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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8.11.18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남은 주말 휴일 잘 보내세요~

  2. kangdante 2018.11.18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반도가 후천개벽의 땅이군요
    그런 거창한 나라가 아니어도
    백성을 먼저 챙기는 나라였으면 좋겠어요

  3. 죽풍 2018.11.18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지개벽은 들어봤어도 후천개벽은 처음 듣는 말이군요.
    그 의미를 알아갑니다.

  4. 버블프라이스 2018.11.19 0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후천개벽은 처음 들어봐서 그 의미를 알아갑니다^^

후천개벽상극(相克)의 선천 5만 년 역사를 종결짓는 최후의 심판이며 새롭게 열리는 후천 조화선경

증산도 도전道典 - 7편 후천개벽(後天開闢)과 조화선경(造化仙境)

대자연의 질서와 문명의 충돌로 일어나는 후천개벽과

인류구원의 의통성업(醫統聖業)은 인류 역사 최후의 심판

 

 

 

 

 

 

 

 

 

 

증산도 도전道典 7편 후천개벽과 조화선경에는 자연개벽과 문명개벽, 인간개벽의 3대 개벽 실제상황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후천개벽과 상생의 후천 조화선경은 천지(天地)라는 거대한 시스템 속에서 주기적으로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래서 유사 이래로 여러 성인과 철인, 영능력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외쳤던 것이 지구 대변혁과 인류 최후의 심판입니다.

 

 

후천개벽은 종말이나 말세, 창조주에 의한 최후의 심판처럼 이 세상이 완전히 끝난다는 의미가 아니고 천지가 새롭게 태어나기 위한 자연의 대정화, 인류 문명의 대정화 과정입니다. 

 

 

 

 

 

 

 

대자연과 인류 문명의 대정화 현상을 우주의 원리로 말할 때는 후천개벽이라고 말하며, 시간의 섭리로 말할 때는 우주의 여름철에서 우주의 가을철로 들어가는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에 일어나기 때문에 우주의 가을개벽이라고 말합니다.

 

 

 

증산도 도전道典 7편 후천개벽과 조화선경에는 가을대개벽의 상황과 상생후천 조화선경 세상에 대한 말씀뿐만 아니라 증산상제님께서 천지공사 보신 이후 인류 문명이 발전하는 상황과 세계 정치판이 흘러가는 내용까지도 꼭 그렇게 되도록 천지공사로 처결하신 내용이 나옵니다. 

 

 

 

 

 

 

 

 

증산도 『도전道典』 7편 후천개벽과 조화선경에서는 자연개벽은 우주의 이법(理法)에 의해 반드시 올 수밖에 없는 후천개벽의 당위성과 우주의 상극(相克) 질서 속에 살아온 인간이 대립과 분열, 갈등과 경쟁의 결과로 벌어지는 문명개벽의 필연성이 잘 그려져 있습니다.

 

 

천지부모(天地父母)의 자식으로서 만물의 영장 인간이 역사와 문명을 이끌어 왔지만안타깝게도 자연개벽과 문명개벽의 거대한 쓰나미 앞에 인류는 진멸지경(盡滅之境)의 상황에서 처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인간으로 강세하셨습니다.

 

 

 

 

 

 

 

 

천지를 주재하시는 증산상제님께서는 후천개벽의 상황에서 인류 구원의 모든 법방(法方)을 상제님 진리의 대행자, 즉 대두목(大頭目)에게 모두 전수하셨습니다.

 

 

 

증산도 도생(道生)들은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과 안경전 종도사님, 즉 건곤감리 천지일월(乾坤坎離 天地日月)의 사진주(四眞主)를 모시고, 후천개벽의 실제 상황에서 인류를 구원하는 의통성업(醫統聖業)이 집행합니다.

 

증산도 일꾼들이 개벽의 실제상황에서 사람을 살려내는 인류구원 프로젝트, 의통성업이 진정한 인류 역사 최후의 심판입니다.

 

 

 

 

 

 

 

 

 

후천개벽은 상극의 선천 5만 년 역사를 종결짓는 최후의 심판이며 새롭게 열리는 후천 조화선경

증산도 도전道典 - 7편 후천개벽과 조화선경

대자연의 질서와 인류 문명의 충돌로 일어나는 자연개벽과 문명개벽,

후천개벽의 상황에서 인류구원의 의통성업(醫統聖業)은 인류 역사 최후의 심판이며 인간개벽

 

 

 

"선천의 모든 악업(惡業)과 신명들의 원한과 보복이 천하의 병을 집어내어 괴질이 되느니라.

봄과 여름에는 큰 병이 없다가 가을에 접어드는 환절기(換節期)가 되면

봄여름의 조업에 대한 인과응보가 큰 병세(病勢)를 불러일으키느니라.

천지대운이 이제서야 큰 가을의 때를 맞이하였느니라.

 

천지의 만물 농사가 가을 운수를 맞이하여,

선천의 모든 악업이 추운(秋運) 아래에서 큰 병을 일으키고 천하의 큰 난리를 빚어내는 것이니

큰 난리가 있는 뒤에 큰 병이 일어나서 전 세계를 휩쓸게 되면 피할 방도가 없고 어떤 약으로도 고칠 수가 없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7:38:26)

 

 

대개벽의 전주곡

"가마(釜)가 끓고 인후(咽喉)가 타고 창자(魚腹)가 썩으면 세상일을 가히 알리라.

고기는 꼬리(魚尾)가 병들면 힘을 못 써 죽느니라.

천하에 지진이 자주 일어나면 일이 다 된 줄 알아라."

(증산도 도전道典 7:17:5~7)

 

 

"천지에서 위해야 날이 닥치고 시간이 되어야 날이 닥치느니라.

아무리 배가 고파도 풋 나락은 못 먹는 법이니라.

아기가 열 달을 벌려 나오는 것과 같이 때가 되어야 천지개벽이 되느니라.

앞으로 오는 세월이 연(年)으로 다투다가, 달(月)로 다투다가, 날(日)로 다투다가,

시간(時)으로 다투다가, 분(分)으로 다투게 되리니 대세를 잘 살피라."

(증산도 도전道典 7:3:3~6)

 

 

 

 

 

 

 

"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이 함께 오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7:33:1)

 

 

"앞으로 세계 여러 나라들이 일어나 각기 재주 자랑을 하리니 큰 재주가 나올수록 때가 가까이 온 것이니라.

재주 자랑이 다 끝난 후엔 도술로 세상을 평정하리니 도술정부(道術政府)가 수립되어 우주일가(宇宙一家)를 이루리라.

선천은 기계선경(機械仙境)이요, 후천은 조화선경(造化仙境)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7:8)

 

 

"잘 믿는 자에게 해인(海印)을 전하여 주리라.

세상 사람들이 해인사에 해인이 있는 것으로 알고 또 정씨의 것이라 하나,

실물은 없고 기운만 있는 것을 내가 가지고 왔으니

일심자(一心者)에게 전하여 주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7: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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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인간이나 민족이나 시대를 막론하고 능력 없고 실력이 없으면 죽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증산상제님의 도법(道法)으로 봐야 불교가 불교로 제대로 보이고, 기독교가 기독교로 제대로 보이고, 유교가 유교로 제대로 보인다.

 

 

지금은 이중성의 문화시대다.

'어떻게 하면 빈틈없이 잘하고 남보다 더 깊이 생각할까.'

그런데 현실은 사물을 있는 그대로 못 본다.

 

 

상제님의 생명력 있는 증산도 일꾼 노릇을 하려면 깨달음이 있어야 한다.

그 깨달음은 사상무장으로부터 시작한다.

 

『도전道典』에는 안 들어 있는 게 없다.

앞으로 선천 문화의 핵심, 후천개벽의 상황, 우리 민족과 인류의 미래, 즉 통일이 어떻게 될 것인지도 그 핵심이 모두 들어 있다.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태을주(太乙呪)를 읽고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 후천개벽의 정신이 아주 깊이 머릿속에서 뚫리면, 증산상제님께서 왜 인종씨를 추리는데 태을주를 내려 주셨는지, 왜 태을주를 잃지 않으면 이번 우주 개벽기에 지구촌의 어떤 인간도 살 수 없는지를 알 수 있다.

 

 

후천개벽은 지상의 인간 세상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글자 그대로 우주가 다 뒤집히는 대개벽이다.

증산상제님의 무한한 조화 권능과 창조성을 느껴보라.

 

선천 5만 년 역사를 최종 종결짓는 최후의 심판인 후천대개벽의 상황에서 지구촌 인류를 건져내기 위해 이 우주가 다 동원된다.

 

 

 

증산상제님 진리는 상품으로 말하면 궁극의 문화상품이다.

인간 문명이 깨달음을 통해 진화하여 궁극적으로 창출해낸 진리상품이다.

후천개벽과 후천 조화선경 그 궁극은 무엇인가?

 

선천 5만 년의 우주 봄여름 동안 전개된 모든 문명의 진액을 뽑아 가을우주의 새 문명을 여는 것이다.

그것을 가을 문화, 통일 문화, 열매 문화, 보편문화라고 한다.

모든 인간이 '아!, 정말 그렇구나!'라고 받아들일 수 있는 인류 보편의 진리, 완전한 새 진리라는 말이다.

 

 

 

 

 

 

 

 

세상 사람들이 지금 의지할 곳이 없다!

증산상제님께서 천지공사로 처결하신 아니 숙구지 도수가 그냥 타지겠는가?

왜 하롯저녁에 동네 사람들이 태을주를 다 따라 읽었을까? 한번 생각해 봐라.

 

얼마나 절박한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이면 그렇게 되는지, 그 상황이 지금 서서히 오고 있다.

 

 

우리의 삶은 지금이나 최후의 심판이 일어나는 그때나 언제나 인류를 구원하는 광구천하(匡救天下)의 중심, 바로 상제님을 모신 성소이며 인류구원의터인 도장 중심이 되어야 한다.

 

 

 

상제님과 태모님의 말씀이 기록된 『도전道典』을 백번 천번 보고, 지도자의 도훈(道訓)을 듣고 한 사람이 정신이 깨져 새로 태어나면 우주가 깨어나는 것이다.

 

증산도 포교는 인간의 생사(生死)를 판단하는 일이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구원과 심판, 그게 증산도 포교다.

증산도 포교가 인류 최후의 심판이다........

 

 

 

 

 

 

 

 

증산상제님께서 부디 마음을 '잘 닦으라.'고 말씀하셨다.

상제님의 도업(道業)을 받드는 건, 결국 자기 마음의 문제, 곧 심법(心法)의 문제로 귀결된다.

 

한마디로 마음이 열린 만큼 상제님의 도(道)를 체험할 수 있고, 의식이 깨진 만큼 상제님 천지사업을 할 수 있다.

마음의 열림이 일꾼으로서의 생명력과 정비례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게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인간에게는 항상 밝은 날, 해 뜬 날만 있는 것이 아니다.

어두운 날도 있고, 갑자기 벼락 치면서 하늘에서 장대비가 퍼붓는 그런 날도 있다.

죽음을 불러일으키는 예기치 않은 사건들이 우리 주변을 맴돌고 있다.

 

 

일심(一心)이란 한 일一 자에 마음 심心 자 한마음, 곧 한 번 하리라 결심하면 끝까지 그 마음을 지켜 성취해 내는 마음을 말한다.

그때가 되면 광대한 자유와 진리의 바다, 우주에 꽉 찬 태을주의 바다에 태어나는 것이다.

 

 

 

 

 

 

 

 

증산상제님의 증산도 대학교 도수(度數)가 자로 후천개벽의 상황을 넘어 후천 조화선경 세계의 새 세상 문명을 다스리는 심장부다. 그땐 상제님 말씀 그대로 도통의 대중화 시대다. 그런 도통 문화에서 인간은 양심법에 따라 살게 된다.

 

따라서 바른 심법이 아주 중요하다. 서로가 속마음을 들여다본다.

누가 무슨 마음을 가졌는지 다 알아챈다. 속일 수가 없는 세상이다.

 

 

 

우리 삶의 궁극 목적은 내 생명의 꽃을 피우는 것이다.

 

'내 생명의 꽃, 즉 깨달음의 생명의 꽃을 피우는 것(blooming), 이것이 우리 삶의 목적이다.

그 꽃이 피기 시작한다. 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한다는 것을 나 스스로 자각할 때, 그때부터 비로소 내가 한 인간으로 살기 시작하는 것이다.

 

내 생명의 꽃, 그 꽃잎이 크게 피고 열리면 내 마음, 곧 내 심법(心法)이 열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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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7.11.17 0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가네요

  2. 버블프라이스 2017.11.17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 도전 7편 후천개벽과 조화선경(최후의 심판)' 글 잘 읽었습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는데요, 이제는 가을이 저물어가고 있어서 그런지 제가 거주한 곳에는 곳곳에 낙옆이 떨어지고 멋진 단풍을 보기가 어렵네요^^
    겨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3. 죽풍 2017.11.17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을 열고,
    인간세상을 열고,
    새로운 문명의 자연시대를 열면서,,,
    인간의 마음까지도 여는 것이 좋겠죠.
    잘 보고 갑니다. ^^

『이것이 개벽이다』 하下 - 가을개벽과 인류의 미래(부제: 시간의 파도)

하늘의 섭리, 천지개벽(天地開闢)과 후천대개벽(後天大開闢)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는 해가 갈수록 그 위력이 점점 더해가며 재앙적 수준으로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종말을 알리는 지구 종말시계는 핵전쟁 못지않게 더 큰 위협으로 다가오는 현상이 바로 기후변화(지구온난화)라고 했습니다.

 

 

기후변화는 산업과 문명이 발전하는 과정에서 화석연료 과다사용과 무분별한 개발이 빚어낸 천재지변으로 인간의 욕심이 불어온 인재라고 말하고 있으며 '지구의 역습'이라고 말합니다.

 

 

 

 

 

 

 

 

 

 

 

더불어 급변하는 지구촌 국제정세와 동북아의 한반도를 중심으로 일촉즉발의 핵전쟁 위기 역시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동북아의 한반도는 북핵 문제로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등 지구촌 군사·경제 세계 최대강대국의 각축장이 되고 있습니다.

 

 

북한의 핵무기로 개발과 실험 등으로 촉발된 한반도 전쟁위기는 미국과 북한이 '말전쟁'을 벌이며 군사적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기도 했습니다.

 

 

 

 

 

 

 

 

 

 

미국은 자국과 아무 상관이 없는 지구촌의 수많은 전쟁에 유엔 및 다른 나라의 동의도 없이 전쟁을 일으키거나 개입했습니다.

 

지난 1994년에는 대한민국의 사전동의 없이 북한 선제타격을 준비했던 전례를 볼 때 내일 당장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난다고 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상황입니다.

 

 

자연재해와 문명충돌의 중심에는 오만과 무지의 인간, 탐욕으로 가득 찬 인간이 있습니다. 

 

 

 

 

 

 

 

 

 

 

『이것이 개벽이다』 하下권에서는 천지개벽, 후천대개벽이 왜? 일어날 수밖에 없는가 하는 하늘의 섭리, 즉 우주의 목적과 자연 질서의 원리적인 측면, 그리고 왜? 지구촌 문명 충돌의 중심이 한반도인가? 인류 문명충돌의 실제상황과 인류의 미래를 실감 나게 전하고 있는 책입니다.

 

 

 

천지개벽(天地開闢)은 우주가 처음 열린 시원개벽을 말합니다.

 

더불어 음양 운동으로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천지 4계절 운동을 하여 하늘과 땅의 시간의 질서를 열면서 돌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하늘의 섭리는 천지개벽의 4계절 순환 질서를 통해 순환무궁(循環無窮)하게 됩니다.

 

 

 

 

 

 

 

 

 

 

천지개벽은 천지가 인간농사를 짓는 우주적 변화입니다.

천지개벽은 천지 만물을 낳고 기르고 거두고 저장하는 봄개벽, 여름개벽, 가을개벽, 겨울개벽의 네 마디가 있습니다.

 

 

대자연의 시간 질서는 춘하추동(春夏秋冬) 사계절, 곧 인류의 문명을 낳고 기르고 거두고 휴식하는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시간 질서에서 후천대개벽은 인류 문명을 추수하는 우주의 가을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지구도 우주의 4계절과 같은 봄·여름·가을·겨울의 4계절 개벽운동을 합니다.

 

 

지구 4계절은 인간이 초목농사를 짓습니다.

 

 

 

 

자연개벽의 천지 4계절 운동에서 인간과 문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가을개벽, 바로 후천대개벽입니다.

우주 1년 중에서 후천대개벽은 자연의 시간 질서에 따라 오는 천지인(天地人)의 대변혁 사건입니다.

 

 

우주의 이법(理), 즉 하늘의 섭리 때문에 인간과 문명, 그리고 자연이 필연적으로 후천대개벽의 실제상황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것이 개벽이다 하下 - 가을개벽과 인류의 미래(부제: 시간의 파도)

하늘의 섭리, 천지개벽과 후천대개벽

 

 

5부 천지개벽의 원리와 인간의 탄생

1장 수(數)에 담긴 천지개벽의 비밀

2장 우주의 본체, 삼극(三極)

3장 천지개벽과 인간 탄생

 

 

6부 한민족의 뿌리와 신교(神敎)

1장 한국사의 국통맥과 뿌리 문화

2장 인류 문화의 시원, 신교

3장 신교의 맥과 상제님 강세

 

 

7부 오늘의 세계, 어떻게 구원될 것인가?

1장 신천지 새 세상을 여신 천지공사

2장 인류사 최후의 씨름판, 상씨름

3장 가을우주의 성숙한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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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이것이 개벽이다 개정신판 서문 中

 

 

 

"이제 온 천하가 대개벽기를 맞이하였느니라.

내가 혼란키 짝이 없는 말대(末代)의 천지를 뜯어고쳐 새 세상을 열고

비겁(否劫)에 빠진 인간과 신명을 널리 건져 각기 안정을 누리게 하리니

이것이 곧 천지개벽(天地開闢)이라."

(증산도 도전道典 2:42:1~4)

 

 

"천지대운이 이제서야 큰 가을의 때를 맞이하였느니라.

천지의 만물 농사가 가을 운수를 맞이하여, 선천의 모든 악업이 추운(秋運) 아래에서 큰 병을 일으키고

천하의 큰 난리를 빚어내는 것이니, 큰 난리가 있은 뒤에 큰 병이 일어나서 전 세계를 휩쓸게 되면

피할 방도가 없고 어떤 약으로도 고칠 수가 없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7:38:4~6)

 

 

 

 

 

 

 

 

 

 

개벽(開闢)이란 본래 천지의 질서가 새롭게 바뀐다는 천개지벽(天開地闢)의 줄임말이다.

지금은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천지 질서가 본질적으로 바뀌는 시기이다.

 

자연과 문명은 가을의 질서 속에서 새롭게 바뀌게 된다.

따라서 개벽(開闢)은 종말이 아니라 새로운 자연 질서와 문명이 시작되는 것이다.

 

 

 

그러나 가을우주로 들어가는 과정에서 자연 질서가 전환되면서 화산폭발과 대지진, 거대한 죽음의 파도인 쓰나미 같은 재앙이 발생한다.

 

또한, 우주 봄여름 동안 축적되어 온 문명 속의 온갖 병적인 요소가 가을개벽을 앞두고 지구촌 전 영역에서 터져 나오게 된다.

자연과 문명 차원에서 곪아 있는 온갖 병적인 요소가 가을우주로 들어가면서 일제히 해소되고 마침내 인류가 바라던 새로운 이상향이 펼쳐지게 된다.

 

 

 

 

 

 

 

 

 

 

그런데 가을개벽의 진정한 의미는 자연과 문명이 새 질서로 전환하면서 동시에 인간도 새롭게 태어나는 데 있다.

따라서 가을 천지개벽의 최종 결론은 가을우주의 새 정신으로 무장하여 개벽 문명을 열어 갈 주인공들이 탄생하는 데 있다.

 

 

이것이 인간개벽의 과제이고, 모든 동서양의 성자와 철인과 영능력자들이 들려준 개벽 이야기의 핵심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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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7.10.13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이 개벽이다』 하下 - 가을개벽과 인류의 미래(부제: 시간의 파도) 오늘도 증산도에 대해 잘 공부하고 갑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2. 죽풍 2017.10.13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벽도 자연으로부터 인간에 이르고 나아가 문명으로 발전하는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

이것이 개벽이다 상上 - 2부 대변혁(大變革)에 대한 동서고금의 메시지

2장 한민족의 선지자들과 비기(秘記)가 전하는 대변혁 소식

궁을가, 춘산채지가, 신교총화, 정감록이 전한 후천개벽 예언

 

 

 

 

 

 

 

 

 

 

 

 

 

사회와 국가, 그리고 더 나아가 지구촌질서가 근본적으로 완전히 바뀌는, 혁명적인 거대한 변화를 대변혁(大變革)이라고 합니다.

 

동서고금의 성자와 철인, 예지자들이 인류의 미래를 예언한 대변혁 예언은 지구촌의 대변혁을 넘어 우주 질서가 완전히 바뀌는 천지개벽(天地開闢) 사건, 즉 후천개벽 예언니다.

 

 

 

 

『신교총화』와 『정감록』, 『궁을가』와 『춘산채지가』에는 천지 비밀이 담겨있으며, 우리 한민족의 선지자들이 후손에게 남겨준 비기(秘記)입니다.

 

우리 선조들께서 전한 비기(秘記)에 나타난 인류의 미래 모습은 하늘과 땅의 질서가 바뀌면서 인간의 힘으로는 거스를 수 없는 거대한 천재지변과 함께 인류의 문명 대충돌로 인간의 생사가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치닫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개벽이다 상上 - 2부 대변혁에 대한 동서고금의 메시지

2장 한민족의 선지자들과 비기(秘記)가 전하는 개벽 소식

궁을가, 춘산채지가, 신교총화, 정감록에서 전한 후천개벽 예언

 

 

중심 내용 - 서양의 예지자들도구동성으로 인류 미래의 대변혁, 즉 후천개벽을 예언했습니다.

한민족의 선지자들과 예로부터 전해온 비기(秘記)는 서양의 개벽 예언보다 원리적이면서 구체적이고 포괄적입니다.

『신교총화』와 『정감록』 등의 비기(秘記)는 진위논쟁이 있지만, 『춘산채지가』와 북창 정렴 선생이 지은 『궁을가』의 메시지는 같습니다.

 

 

 

『궁을가』, 『춘산채지가』, 『신교총화』, 『정감록』 등에는 서양의 후천개벽 예언에서 볼 수 없었던 천지도수(天地度數)가 바뀌는 우주 변화의 원리, 인류 시원과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 유불선 기독교의 뿌리 신교, 조상과 자손의 문제 등이 나옵니다. 

 

더불어 미륵불이시며 천주님이신 상제님의 인간 강세, 천재지변과 문명 대충돌의 역사전쟁, 그리고 대병겁(팬더믹)과 인간을 구원하는 진리인간, 새 하늘 새 땅의 지상천국, 후천 대개벽 예언 등나옵니다.

 

 

 

 

 

 

 

 

 

 

 

 

이것이 개벽이다 상上 - 2부 대변혁에 대한 동서고금의 메시지

2장 한민족의 선지자들과 비기(秘記)가 전하는 개벽 소식

궁을가, 춘산채지, 신교총화, 정감록』에서 전한 후천개벽 예언

 

 

 

1. 신교총화神敎叢話

 

 

2. 정감록이 전하는 미륵존불 강림과 인류 심판

 

 

3. 북창 정렴 선생의 궁을가弓乙歌의 개벽 소식

 

 

4. 춘산채지가春山採芝歌의 구원 소식

 

 

★ 탄허 스님이 본 지구의 미래와 후천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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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개벽이다 개정판 서문

 

과연 이러한 대개벽에 대한 예언은 어떠한 과정을 거쳐 현실화되는가?

앞으로 오는 개벽은 세 벌 개벽(세 차례 개벽), 즉 남북상씨름과 3년 대병겁, 그리고 바다와 땅이 뒤바뀌는 지축정립의 순서를 거친다.

 

이 개벽의 상황 중에서 가장 두려우면서도 구원의 핵심문제로 예지 되어 온 것이 바로, 한반도를 가장 먼저 엄습하여 전 세계를 3년 동안 휩쓴다는 대병겁 소식이다.

 

 

 

한반도가 개벽상황의 시발처라는 이 소식에는 대단히 중요한 원리적인 이치가 담겨 있다.

곧 태초 이래 동방 조선의 역사 정신 속에 지금의 낡은 문명을 정리하고 새로운 문명의 문화를 여는 간도수(艮度數)의 섭리가 압축·투영되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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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borah 2017.09.20 0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를 열어 가시길 바래요.

  2. 버블프라이스 2017.09.20 0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궁을가 춘산채지가 신교총화 정감록 후천개벽 예언"글 잘 읽고 갑니다.
    희망찬 수요일 하루 되시길 바래요-

  3. 청결원 2017.09.20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날이 너무 좋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4. 죽풍 2017.09.20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과 땅이 새로운 변화의 질서로 변환하는 것에 인간의 역할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오늘도 좋은 공부하고 갑니다. ^^

강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의 무극대도(無極大道) 참진리 증산도 참신앙 시리즈

53. 증산도의 천지개벽(후천개벽), 가을개벽기에 사는 자와 죽는 자

 

 

 

 

 

 

 

 

 

 

 

 

 

한여름 뜨겁게 내리쬐던 염천(炎天)의 더운 기운이 사라지면서 봄여름 동안 자라온 만물은 가을의 숙살지기(肅殺之氣)가 내려오면서 거두어들이게 됩니다.

 

 

 

가을의 숙살지기는 단순히 만물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만물을 열매 맺게도 합니다.

 

엄숙하고 매서운 가을의 숙살지기(肅殺之氣)가 내리면서 생명의 수기(水氣)는 생명의 근본인 뿌리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가을은 모든 생명이 열매를 맺는 동시에 이파리는 땅으로 떨어지고, 생명을 성장시켜 온 수기(水氣)는 뿌리로 돌아가는 원시반본(原始返本)의 시대입니다.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대자연의 섭리 앞에 인간은 숙연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지구 1년 중 여름에서 가을로 들어갈 때 숙살지기(肅殺之氣)가 내리듯 우주의 가을개벽기에도 천지에서 내려온 숙살지기로 우주의 봄여름 역사에서 농사지은 인류 문명과 인간을 추수합니다.

 

지금은 우주 일 년 중 여름철에서 가을철로 들어가는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로 대자연 섭리 때문에 필연적으로 후천개벽(천지개벽)이 일어납니다.

 

 

 

 

 

 

 

 

 

 

 

 

가을은 천지 만물이 생명의 근원, 뿌리로 돌아가는 원시반본(原始返本)하는 때입니다.

후천개벽(천지개벽)의 때에 사는 자와 죽는 자, 인간 열매와 인간 쭉정이가 결정되는 때입니다.

 

 

혈통의 뿌리 조상님을 바로 섬기고, 민족의 뿌리 민족의 시조를 바로 섬기고, 인간과 천지 만물이 뿌리로 대자연의 질서를 다스리시는 우주의 주재자 상제님을 바로 섬기는 것이 대자연 질서의 원시반본하는 가을정신에 가장 부합하는 인간의 도리입니다.

 

 

 

 

 

 

 

 

 

 

 

 

 

후천개벽(천지개벽)기에 사는 자

 

 

"선령(先靈, 조상)의 음덕으로 나를 믿게 된다."

(증산도 도전道典 2:78:3)

 

 

"삼생(三生)의 인연이 있어야 나를 따르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2:78:8)

 

 

"천지를 믿고 따라야 너희가 살 수 있으니 천지 알기를 너희 부모 알듯이 하라."

(증산도 도전道典 11:114:1)

 

 

"천지(天地)는 억조창생의 부모요, 부모는 자녀의 천지(天地)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6:5)

 

 

"선천(先天)에도 개벽이 있고, 후천(後天)에도 개벽이 있나니

옛적 일(上古之事)을 더듬어 보면 다가올 일(來到之事)을 알고

다가올 일을 알면 나의 일을 아느니라.

우주의 순환 이치를 알아야 이 길을 찾을 수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122:1~4)

 

 

 

 

 

 

 

 

 

 

 

 

 

후천개벽(천지개벽)기에 죽는 자

 

 

"이때는 원시반본(原始返本)하는 시대라.

혈통줄이 바로잡히는 때니 환부역조(換父易祖)하는 자와 환골(換骨)하는 자는 다 죽으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2:26:1~2)

 

 

"이제 인종 씨를 추리는 후천 가을운수를 맞아 선령신(조상)을 박대하는 자들은 모두 살아남기 어려우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2:26:8)

 

 

"신도(神道)가 대발(大發)하는 개벽의 운(運)을 당하여 신명(神明)을 능멸하고서 어찌 살기를 바랄 수 있겠느냐!"

(증산도 도전道典 4:49:8)

 

 

"배은망덕만사신(背恩忘德萬死身)"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8:4)

 

 

"세상 사람이 다 하고 싶어도 법(法)을 몰라서 못 하느니라.

이제 각 교(敎) 두목들이 저의 가족 살릴 방법도 없으면서 '살고 잘된다.'는 말을 하며 남을 속이니 어찌 잘 되기를 바라리오.

공자가 알고 하였으나 원망자가 있고, 석가가 알고 하였으나 원억(寃抑)의 고를 풀지 못하였거늘,

하물며 저도 모르는 놈이 세간에 사람을 모으는 것은 '저 죽을 땅을 제가 파는 일'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95:1~4)

 

 

"이때는 천지성공 시대라.

서신(西神)이 명(命)을 맡아 만유를 지배하여 뭇 이치를 모아 크게 이루나니 이른바 개벽이라.

만물이 가을바람에 혹 말라서 떨어지기도 하고 혹 성숙하기도 함과 같이

참된 자는 큰 열매를 맺어 그 수(壽)가 길이 창성할 것이요

거짓된 자는 말라 떨어져 길이 멸망할지라.

그러므로 혹 신위(神威)를 떨쳐 불의를 숙청(肅淸)하고 혹 인애(仁愛)를 베풀어 의로운 사람을 돕나니

삶을 구하는 자와 복을 구하는 자는 크게 힘쓸지어다."

(증산도 도전道典 4:21)

 

 

 

 

 

 

 

 

 

 

지구 1년에서 만물이 열매는 맺듯 우주 1년에서는 인간 씨종자, 인간 열매를 맺습니다.

그래서 후천개벽(천지개벽)이 일어날 때는 사는 자와 죽는 자가 필연적으로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지구의 4계절과 우주의 4계절 모두 가을은 생명의 근원으로 돌아가면서 열매를 맺는 때입니다.

인간이 아는 인류 역사에서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인류 문명의 대전환이 바로 후천개벽(천지개벽)입니다.

 

 

 

하루는 한 성도가 상제님께 여쭈기를

"며칠씩 굶으시고 엄동설한에 홑옷을 입고 지내심이 여러 번이니 무슨 까닭입니까?" 하니

말씀하시기를 "장차 큰 겁액이 밀어닥치면 천하의 불쌍한 백성들이 얼어 죽고 굶어 죽는 자가 부지기수가 되리니,

천지의 개벽 운(運)은 피할 수 없는 것이니라.

그러나 내가 하루를 굶주리고 하루를 추위에 떨면 수많은 백성을 구하게 되나니 그때에 희생되는 창생을 줄이고자 함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29:)

 

 

 

"인종씨를 추릴 때 여간 마음먹고 닦아서야 살아날 수 있겠느냐?" 하시고

"태을주를 많이 읽어라.

밤이나 낮이나 밥 먹을 때나 일할 때나 항상 태을주가 입에서 뱅뱅 돌아야 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263:7~8)

 

 

"소병, 대병이 들어오는데 죽는 것은 창생이요, 사는 것은 도인(道人)이니,

오직 마음을 바르게 갖고 태을주를 잘 읽는 것이 피난하는 길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38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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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중

 

인간이라면 누구도 부귀영화(富貴榮華)를 누리려고 한다.

나도 잘살고, 처자도 잘되고, 훌륭한 아버지, 훌륭한 남편, 훌륭한 아들이 되는 게 인간의 의무요 인간의 사명이다.

 

 

하늘땅이 생긴 이후로 부귀영화를 꿈꾸지 않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그런데 부귀영화는 오직 상제님의 진리 속에서만 구할 수 있지 딴 데에는 없다.

 

모든 문제는 오직 증산 상제님의 진리를 만나는 데에 달려 있다. 살고, 죽고, 잘 되고, 조상의 자손 노릇을 하는 것이다!

 

 

 

 

 

 

 

 

 

 

 

 

 

내가 그중에서 하나만 얘기할 테니 들어 보아라.

다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근래 사람들은 조상에게 관심조차도 없다.

 

 

이 대우주 천체권 내에서 가장 존귀한 사람이 누구냐?

그건 나 자신이다, 나 자신.

이 하늘땅 사이에서 가장 소중한 게 나다. 어째서 그러냐?

 

 

 

내가 있음으로써 부모도 있고, 형제도 있고, 처자도 있고, 국가도 있고, 민족도 있고, 사회도 있고, 만유가 다 있는 것이다.

내 자신이 없을 것 같으면 부모 형제 처자 모든 게 아무것도 있을 수가 없다. 그러니 이 하늘땅 사이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내 몸뚱이다.

 

 

그러면 가장 소중한 내 몸뚱이를 낳아 준 사람이 누구냐? 바로 내 조상이다.

그러니 각자 누구에게도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자기 조상인 것이다. 각자 자기 조상이 하나님보다도 더 소중하다.

하나님은 다음이다. 하늘땅 사이에서 내 조상이 내게는 가장 소중하다.

 

 

 

 

 

 

 

 

 

 

 

 

하나 예를 들어서, 역사적으로 문왕(중국 주나라)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문왕의 아버지가 임금 왕 자, 말자 계 자 왕계(王季)라고 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문왕은 옥황상제에게 제사를 지낼 때 자기 아버지, 자기 부모를 동위(同位)로 해서 치성을 모셨다.

 

 

그 말 많은 세상에 여러 천 년 내려오면서 그 사람이 잘못했다고 말한 사람은 하나도 없다.

왜 그러냐? 부모는 옥황상제보다도 오히려 더 소중한 분이기 때문이다.

백정, 살인자, 강도라도 제 부모는 옥황상제보다 더 소중한 것이다.

그게 진리다. 왜? 자기 뿌리가 되기 때문이다.

 

 

 

 

 

 

 

 

 

 

 

 

여기 앉아 있는 사람들은 누구도 다 5천 년, 6천 년, 7천 년 전에 처음 조상할아버지가 유전인자를 아들에게 전하고, 그 아들이 또 아들을 낳아서 전하고, 그 손자가 또 아들을 낳아서 전하고, 그렇게 100대조 할아버지가 99대조 98대조 97대조 96대조로 전해서 내 몸까지 온 것이다.

 

 

내 몸은 처음 조상할아버지의 유전인자, 씨다.

내가 어디 하늘에서 떨어진 것도 아니고 땅에서 솟아난 게 아니다.

다 각자 여러 천 년 전 처음 조상 할아버지의 유전인자를 가지고 나온 것이다. 유전인자는 바꾸지 못한다.

 

 

이번에 상제님 진리권에 수용을 당해서 살아남지 못한다고 할 것 같으면 조상도 없어져 버린다.

자손이라 하는 것은 조상이 사는 숨구멍이다. 자손이 없는 조상은 살아남을 수도 없다.

 

 

 

 

 

 

 

 

 

 

 

 

 

이번에는 한마디로 묶어서 원시반본(原始返本)하는 때다.

 

 

원시반본을 다시 한번 풀이를 하면, 내가 가끔 이런 얘기를 하는데, 밥할 때 맛있으라고 넣는 밤콩이 있다.

헌데 깜장 밤콩이 있고 대추 밤콩이 있다. 그 깜장 밤콩하고 대추 밤콩을 보면 절대로 그 씨가 바꿔지 않는다.

 

물에다 불려서 까풀을 보면 아주 얇은 밀용지처럼 얇다.

그러나 절대로 깜장 밤콩이 대추 밤콩이 되지 않고, 대추 밤콩이 깜장 밤콩이 되지 않는다.

유전인자라는 게 그런 것이다. 씨를 어떻게 바꾸나, 씨를.

 

 

 

이번에 이 하늘땅 사이의 모든 문제라 하는 것은 우주의 통치자, 그 하나님을 만나느냐, 못 만나느냐 하는 데에 달려 있다.

세상만사라 하는 것은 살고 난 다음 얘기다. 부귀영화라는 게 상제님 통치권 내에 다 들어 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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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7.06.08 0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증산도 관련 포스트 아주 잘 읽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도생님

  2. 죽풍 2017.06.08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경에 따라 사는 자는 살고 죽는 죽겠죠.
    그럼에도 사는 자도 언젠가는 죽을 것입니다.
    죽음,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강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의 무극대도(無極大道) 참진리 증산도 참신앙 시리즈

52. 증산도의 천지개벽(가을대개벽, 후천개벽) 지구의 종말(종말)? 개벽의 시점(時點), 개벽은 언제?

 

 

 

 

 

 

 

 

 

 

 

 

 

 

서력 2012년 마야 달력에서 비롯된 '지구 최후의 날', '지구의 종말설' 등 때문에 지구촌이 한바탕 시끄러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야의 후손들과 마야 달력을 연구한 전문가들은 스페인 정복자들이 마야의 모든 서적을 불태우면서 자의적이고 잘못된 해석으로 말미암아 2012년 지구 종말이라는 해석 오류가 발생하였다고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마야 달력은 한 시대의 끝과 새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것으로 지구의 종말이 아니라 큰 주기의 전환점을 말하고 있는 것으로 마야 달력은 순환하는 시간의 단위라고 합니다.

 

 

일부 종말론자들과 관련 서적, 그리고 지구촌 상당수의 언론사가 '지구의 종말, '지구 최후의 날'을 보도하면서 지구촌 전역에서 큰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이로 인하여 생명에 대한 애착과 본능적인 두려움을 가진 사람들이 막연한 공포와 불안감 등에 시달리기도 했습니다.

 

 

 

 

 

 

 

 

 

 

 

아이러니한 것은 2012년 당시 지구의 종말론 파동에 과학적 근거를 찾을 수 없다며 미신 시 하였던 학자와 전문가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과학적 근거를 통해 지구의 종말이 언제든지 올 수 있다고 진단하였다는 사실입니다.

 

 

현재 지구촌의 최고의 인재들이 모여 있는 여러 과학연구소와 전문가들이 공통으로 예언 등에서 말하는 지구의 종말설을 떠나 지구촌에서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여러 현상을 제시하며 지구가 멸망할 수 있다고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핵전쟁, 기후변화(지구온난화), 환경 파괴 등으로 '지구의 종말', '지구 최후의 날'이 언제 어디서든지 발생할 수 있으며, 머지않은 미래에 온다고 했습니다. 

 

 

 

 

70년 전 미국 핵무기 개발에 참여한 과학자들은 지구 종말 시계를 만들었으며, 지구 종말 시계가 처음 시작한 시간은 11시 53분입니다. 운명의 날 시계가 가리키는 시간은 상징적 의미이기도 하지만, 당시 최고의 과학자들 공통된 의견은 지구가 언제든지 파멸의 길로 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기도 합니다.

 

 

 

 

 

 

 

 

 

 

 

 

전 지구적 대재앙을 경고하는 지구 종말 시계(운명의 날 시계)는 이후 인류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기후변화와 환경파괴 등이 더해졌고, 2017년 현재 지구의 종말을 알리는 12시에서 불과 2분 30초 전인 11시 57분 30초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지난 2012년 마야 달력의 지구의 종말 사태처럼 인간은 지구의 종말이 원인과 과정에는 전혀 관심이 없으며, 단지 지구의 종말 시점이 관심의 대상일 뿐입니다.

 

 

인류가 핵전쟁 위기와 환경 파괴로 인한 기후변화 등 일련의 사건들을 만들면서 지구의 종말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지구촌의 절대다수의 사람들은 지구 종말의 위기를 초래할 수 있는 여러 사건에서 자신만 피해를 보지 않으면 된다는 이기적인 생각을 하고 살고 있으며, 오직 먹고 사는 것, 즐기고 사는 것, 자신의 목표와 욕심을 채우기 위해 사는 것 외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증산도에서 말하는 천지개벽(후천개벽)은 우주 변화의 원리에 의해서 찾아오는 자연과 문명의 변화입니다.

 

후천대개벽, 즉 천지개벽의 시점이 언제이냐?, 지구의 종말이 있느냐? 하는 결과보다 천지개벽은 무엇이며, 천지개벽이 왜 오는가?, 천지개벽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등의 문제부터 살펴보고 알아야 합니다.

 

 

 

사람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자신을 낳아 주셨지만, 세상의 모든 인간은 하늘과 땅, 즉 천지(天地)의 조화로 태어났습니다.

 

천지부모의 한없는 은혜로 태어난 인간이 천지부모님의 뜻과 이상을 알지 못한다면 증산 상제님의 말씀처럼 "어찌 그것을 인생이라 할 수 있겠느냐!" (증산도 도전道典 8:100:2)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증산도의 후천개벽(천지개벽), 개벽의 시점은 언제냐?, 개벽이 지구의 종말이냐? 등 의문점이 많으실 겁니다.

우주의 질서를 다스리시는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는 개벽의 시점이 언제인지에 대하여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개벽의 시점은 아래의 4가지를 종합적으로 볼 수 있는 진리의 눈, 바로 도안(道眼)을 열릴 때 개벽이 언제 오는지 알 수 있습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후천개벽(천지개벽)의 시점, 개벽이 언제 오는지에 대하여 크게 천지개벽의 이치가 담긴 역(易, 주역과 정역), 즉 우주 변화의 원리(대자연 섭리)와 대자연의 섭리가 현실 세계에 드러나는 천지 대자연의 변화 현상으로도 말씀하셨습니다.

 

, 증산 상제님 진리가 나아가는 도운(道運), 즉 증산도가 세상에 드러나고 지구촌 전 인류가 상제님의 무극대도(無極大道)로 결집할 때까지의 긴 여정의 도운(道運) 공사와 후천개벽이 일어나는 그때까지 지구촌 정치, 경제, 사회 등 세계 질서가 재편되는 여정인 세운(世運) 공사 등 4가지를 종합적으로 볼 수 있는 도안(道眼)이 열릴 때 후천개벽(천지개벽)의 시점이 언제부터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우주의 이법(理法)과 자연(지구)의 변화, 도운(道運)과 세운(世運)의 변화 과정은 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의 말씀과 행적을 기록한 증산도 『도전道典』에 나와 있습니다.

 

 

 

 

 

 

 

 

 

 

 

 

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께서 어떤 분인지, 증산도 진리가 무엇인지, 상제님의 천지대업(天地大業)이 무엇인지, 천하사(天下事) 신앙이란 어떤 것인지도 모르는 사람 중에는 자의적인 해석으로 개벽의 시점을 섣부르게 판단하여 오류를 범한 사람도 있습니다.

 

 

증산 상제님의 천지대업(天地大業)을 완수하는 진리의 지도자를 대두목(大頭目, 대사부大師父)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께서 천지공사(天地公事)로 못 박아 놓으신 그대로 상제님과 태모님의 천지대업을 완수하는 진리의 지도자, 즉 진주(眞主)의 가르침을 통해서만 상제님과 태모님의 말씀과 행적이 기록된 『도전道典』을 보는 안목, 진리를 보는 눈, 도안(道眼)이 열릴 때 천지개벽이 언제부터 시작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후천개벽(천지개벽)은 자연개벽과 문명개벽과 인간개벽 3대 개벽이 약간의 시차를 두고 동시에 일어납니다.

 

 

핵전쟁 위기, 기후변화, 환경파괴 등은 지진과 화산폭발, 대홍수와 쓰나미의 물(水)과 불(火)의 재앙으로 다가오고 있으며, 조류인플루엔자와 신종플루 등을 비롯하여 갖가지 새로운 질병들이 인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핵전쟁 위기와 기후변화, 환경 파괴 등은 우주의 여름철 말기인 후천대개벽에 인간의 탐욕이 문명과 자연에 영향을 주면서 일어나는 자연개벽, 문명개벽, 인간개벽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천지의 개벽(開闢) 운(運)은 피할 수 없는 것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2(;3)

 

 

 

"이제 보라! 천하대세를 세상이 가르치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2:33:4)

 

 

 

"이제 느닷없이 전에 없던 별놈의 병(病)이 다 생기고, 세상을 불로도 치고 물로도 치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3:107:3)

 

 

 

"천지는 말이 없으되 오직 뇌성과 지진으로 표징하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5:414:8)

 

 

 

 

 

 

 

 

 

 

 

 

"천하에 지진이 자주 일어나면 일이 다 된 줄 알아라."

(증산도 도전道典 7:17:7)

 

 

 

"동래울산(東萊蔚山)이 흐느적흐느적...."

(증산도 도전道典 5:405:4)

 

 

 

"너희가 그토록 애태우며 기다리나 눈 한 번 깜짝하는 때에 개벽이 되느니라.

되느라면 그렇게 바짝 되느니라.

천지에서 위해야 날이 닥치고 시간이 되어야 날이 닥치느니라.

아무리 배가 고파도 풋나락은 못 먹는 법이니라.

아기가 열 달을 별러 나오는 것과 같이 때가 되어야 천지개벽이 되느니라.

앞으로 오는 세월이 연(年)으로 다투다가, 달(月)로 다투다가, 날(日)로 다투다가,

시간(時)으로 다투다가, 분(分)으로 다투게 되리니 대세를 잘 살피라."

(증산도 도전道典 7:3:2~6)

 

 

 

 

 

 

 

 

 

 

 

 

"매사에 주인 없는 공사가 있느냐.

각국에서 와서 오선위기(五仙圍碁) 도수(度數)로 바둑을 두다가 갈 적에는 판과 바둑은 주인에게 도로 주고 가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5:415:9~10)

 

 

 

"대저 사람이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편할지라.

오는 일을 아는 자는 창생의 일을 생각할 때에 비통을 이기지 못하리로다.

이제 천하창생이 진멸(盡滅)의 경계에 박도하였는데 조금도 깨닫지 못하고 이(利)끗에만 몰두하니 어찌 애석치 아니하리오."

(증산도 도전道典 2:45:1~2)

 

 

 

"시속에 남조선(南朝鮮) 사람이라 이르나니, 이는 남은 조선 사람이란 말이라.

동서 각 교파에 빼앗기고 남은 못난 사람에게 길운(吉運)이 있음을 이르는 말이니 그들을 잘 가르치라."

(증산도 도전道典 6:6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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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7.06.07 0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증산도 에 대해 잘 알고 공감누르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도생님

  2. 청결원 2017.06.07 0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가네요

  3. 죽풍 2017.06.07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구의 종말은 분명한 사실인데, 언제쯤 그날이 될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4. 여행쟁이 김군 2017.06.07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이 있는 분야이기도 한데~ 흥미롭게 읽었어용^^

강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의 무극대도(無極大道) 참진리 증산도 참신앙 시리즈

51. 증산도의 후천개벽(가을대개벽, 천지개벽)과 기독교 종말(終末), 불교 말세(末世)의 차이

 

 

 

 

 

 

 

 

 

 

 

 

 

종말(終末)과 말세(末世)는 지구 종말 또는 인류의 멸망 등 인류의 심판을 상징하는 종교적이면서도 문명적인 언어입니다.

지구촌 기성종교 중에서 기독교와 불교는 각기 종교적 이상을 실현하면서도 지구촌 인류에 대한 심판, 즉 종말론과 말세론을 대변하는 대표적인 종교입니다.

 

 

서양 기독교는 신(神)이 천지를 창조하고, 인간의 타락과 종말의 심판을 맞이하게 된다고 말합니다.

불교는 석가모니 부처의 가르침이 바르게 전해지다가 오탁악세(五濁惡世)의 말세가 된다는 정법(正法), 상법(像法) 말법(末法) 시대를 말합니다.

 

 

 

기독교의 종말론이나 불교의 말세론을 살펴보면 모든 원인을 인간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욕심이 지나쳐서, 인간이 마음을 닦지 않아서 종말과 말세의 심판을 맞게 된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와 불교에서 말하는 종말과 말세를 말하면서 그 후의 세상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해답이 없습니다.

 

 

 

"이제 온 천하가 대개벽기를 맞이하였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42:1)

 

 

"개벽(開闢)의 운수는 크게 개혁하고 크게 건설하는 것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58:7)

 

 

 

 

 

 

 

 

 

 

 

 

개벽(開闢)은 천지 만물이 우주의 변화 이법(理法)에 의해 새로운 질서가 열리면서 인간을 비롯한 천지 만물이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문화를 열어가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종말과 불교의 말세는 세상의 끝을 말하지만, 천지개벽, 즉 개벽은 하늘과 땅이 한순간도 쉬지 않고 새로운 질서를 창조해 가는 것으로, 소개벽, 중개벽 대개벽 등의 변화를 거쳐 새 하늘과 새 땅(신천지新天地)이 열린다는 뜻입니다.

 

 

 

증산도의 후천개벽(가을개벽, 천지개벽) 사상은 세상의 끝이나 인류의 종말을 말하는 기독교의 종말이나 불교의 말세와는 다릅니다. 증산도의 후천개벽, 즉 우주의 가을개벽(천지개벽)은 우주적 차원의 변화현상을 말합니다.

 

 

증산도의 천지개벽(후천개벽)은 대자연의 섭리에 때문에 일어나는 자연개벽과 인류 문명 차원에서 일어나는 문명개벽, 그리고 참인간 씨종자를 추리고, 천지와 함께 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인간개벽입니다.

 

 

 

증산도의 후천개벽은 낡은 우주, 묵은 세상, 상극(相克)의 선천 세상을 마감하는 천지개벽이며, 새로운 우주와 새로운 인류 역사의 출발점으로 상생(相生)으로 열리는 후천의 신천지(新天地) 새로운 문명 속에 살아가는 신인류의 탄생입니다.

 

 

 

"이제 온 천하가 큰 병(大病)이 들었나니

내가 삼계대권(三界大權)을 주재하여 조화(造化)로써 천지를 개벽하고 불로장생(不老長生)의 선경(仙境)을 건설하려 하노라.

나는 옥황상제(玉皇上帝)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6)

 

 

"가을바람이 불면 낙엽이 지면서 열매를 맺는 법이니라.

그러므로 이때는 생사판단(生死判斷)을 하는 때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44:2~3)

 

 

 

 

 

 

 

 

 

 

 

 

매 순간 순간의 변화로 사람이 인식할 수 없는 아주 작은 단위의 개벽(開闢)부터 거대 우주가 변화하여 새 하늘 새 땅이 열리는 가을대개벽은 선천의 끝이면서 후천의 시작입니다.

 

 

증산도의 후천개벽(가을개벽)은 기독교의 종말과 불교의 말세 등 기성종교의 종말과 말세를 포함하면서 그것을 극복하고 넘어선다는 의미의 천지개벽입니다.

 

 

 

"천하의 백성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살 수 있는 후천 오만년 선경세계를 건설할라."

(증산도 도전道典 7:2:1)

 

 

"개벽하고 난 뒤에는 좋은 세상이 나오리니, 후천 오만년 운수니라.

그때는 사람과 신명(神明)이 함께 섞여 사는 선경세계가 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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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선천(先天)은 삼계(三界)가 닫혀 있는 시대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6)

 

 

증산 상제님의 말씀 그대로 하늘과 땅과 인간 세상과 신명(神明)계가 개방되질 않았다.

그래서 인간과 신명을 모르고 인간이 제 마음을 모른다. 서로가 서로를 모른다.

그러나 이제 천지가 가을운수로 들어서면서 하늘과 땅과 인간과 신명의 세계가 통일시대를 맞이하였다.

 

따라서 증산도에서 말하는 후천개벽(가을개벽, 천지개벽)의 문제는 기독교와 불교 등 기성종교에서 말하는 종말과 말세의 차원을 넘는다.

 

 

후천개벽(가을개벽, 천지개벽)은 우주의 자연질서와 인간 문명과 인간 생명의 본성인 마음의 문을 어떻게 여느냐, 쉽게 말해서 인간이 어떻게 궁극의 도통 문화를 여느냐 하는 근본 명제를 안고 있다....

 

 

 

 

 

 

 

 

 

 

 

 

"나는 생장염장(生長斂藏) 사의(四義)를 쓰나니 이것이 무위이화(無爲以化)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0:1)

 

 

우주의 변화는 시간의 흐름이다.

시간의 물결은 멈추지 않고 흘러가는데, 그 시간의 변화를 구체적으로 알고 봤더니 우주에서 인간을 낳아 기르는 사계절의 시간대로 구성되어 있더라는 것이다.

 

우주는 네 개의 시간대, 즉 봄의 시간대, 여름의 시간대, 가을의 시간대, 겨울의 시간대가 있다.

 

 

인간은 봄의 시간대에서 태어나고, 우주의 봄여름 철을 지나서 이제 가을이 온다.

머지않아 우리의 삶 속에, 인류의 삶의 중심에 놀라운 격변이 일어나는 후천개벽(가을개벽, 천지개벽)이 온다.

 

 

 

 

 

 

 

 

 

 

 

 

"현하의 천지대세가 선천은 운(運)을 다하고 후천의 운이 닥쳐오므로

내가 새 하늘을 개벽하고 인물을 개조하여 선경세계를 이루리니 이때는 모름지기 새판이 열리는 시대니라.

 

이제 천지의 가을운수를 맞아 생명의 문을 다시 짓고 천지의 기틀을 근원으로 돌려

만방(萬方)에 새 기운을 돌리리니 이것이 바로 천지공사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3:11:3~4)

 

 

우주의 가을개벽은 단순히 하루낮과 밤의 교체나 지구 1년에서 봄여름이 지나고 풍성한 수확의 계절인 가을이 오는 것과는 다르다. 우주 1년에서 천지 질서의 틀이 바뀌는, 큰 여름과 큰 가을이 바뀌는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 바로 가을 우주개벽이다.

 

 

가을개벽(후천개벽, 천지개벽)은 기독교의 종말, 불교의 말세 등 모든 종교에서 말한 심판이 성립되는 실제상황이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이 후천개벽상황이 3년 동안 하늘과 땅의 질서가 바뀌는 변화 과정이 지구촌에 전개된다고 말씀하셨다.

 

따라서 증산도의 후천개벽(가을개벽, 천지개벽)은 기독교의 종말과 불교의 말세 등 기성종교에서 말한 심판론의 성격을 수용하면서 그것을 넘어선다.

 

 

 

증산도에서 말하는 후천개벽의 실제상황은 우주 변화 원리와 신(神)의 섭리, 인간과 문명의 본질적 문제를 총체적으로 다루기 때문에 기성종교의 종말과 말세 등의 가르침과는 다르다.

 

대자연의 섭리인 우주 변화의 원리를 바탕으로 전개되는 천지인(天地人)의 변화이기 때문에 더 원리적이고 더 구체적이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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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7.06.01 0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가네요

  2. 여행쟁이 김군 2017.06.01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 잘 듣구 갑니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용

  3. 죽풍 2017.06.01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주의 원리 조금이나마 알아갑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4. 버블프라이스 2017.06.02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말씀들이 많네요
    잘 읽고 갑니다^_^

오선위기 도수(度數)의 단주해원(丹朱解寃)은 지구촌 운명을 판가름 짓는 것이며,

후천개벽의 상황에서 사람을 살리는 의통인패 해인(海印) 조화 (2)

 

 

 

 

 

 

 

 

 

 

 

 

 

 

증산 상제님의 신권(神權)과 도권(道權)의 상징 의통인패 해인의 조화권능

 

 

바둑은 당(唐)나라 요임금이 창시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들 단주(丹朱)에게 제위(帝位)를 물려주지 않고, 홀아비인 우순(虞舜, 순임금)에게 정권을 물려주고 두 딸 아황과 어영까지 주었습니다.

 

요임금은 아들 단주를 단수(丹水, 단강丹江)의 제후로 봉하고, 단주에게 바둑판을 주면서 덕을 닦으라고 하였습니다.

단주는 전쟁과 차별, 갈등과 투쟁을 끝내고 평화로운 대동세계(大同世界)를 열고자 했지만, 단주의 원대한 꿈은 끝내 좌절되었습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후천대개벽의 상황까지 진행되는 지구촌의 역사 질서를 다섯 신선이 바둑을 두는 형상의 오선위기에 응기시켜 단주해원 도수를 보셨습니다.

 

오선위기의 단주 해원(解寃)은 후천개벽 실제상황에서 의통성업(醫統聖業)을 완결하고 대동세계(大同世界)가 펼쳐집니다.

사람을 살려서 통일하는 성스러운 업(業)이란 뜻의통성업은 후천개벽의 상황에서 무형의 태을주 조화권과 유형의 의통인패 해인 조화 인류를 구원하여 선천에서 후천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무형(無形)의 태을주(太乙呪)는 가을우주의 새로운 인간으로 살아가기 위해 우주 생명의 근원으로부터 조화 성령을 받는 것입니다.

태을주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유형(有形)의 의통인패(醫統印牌. 해인海印)는 우주의 주재자이신 증산 상제님의 도권(道權)과 신권(神權)을 상징하는 실물로써 대자연을 다스리시는 증산 상제님의 조화권능(造化權能)이 들어있는 신패입니다. 

 

 

 

 

<오선위기 도수의 단주해원(丹朱解寃)은 지구촌 운명을 판가름 짓는 것이며,

후천개벽의 상황에서 사람을 살리는 의통인패 해인 조화 (1)>

http://gdlsg.tistory.com/1753

 

 

 

 

 

 

 

 

 

 

 

 

 

단주해원으로 후천개벽의 의통인패 해인 조화(의통성업)가 끝나면서 열리는 대동세계(大同世界)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는 단주의 원한은 역사의 물줄기를 돌려놓을 만큼 가장 큰 원한이라고 하셨습니다.

선천(先天) 상극의 질서의 현 인류 문명사 과정에서 당시까지 단주와 같이 원대한 꿈을 가진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단주와 같이 깊은 원한을 품은 사람도 없었습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선천 상극의 세상을 끝 막고 후천 조화 선경세계를 여시는 오선위기 도수에 단주 해원을 첫머리로 하여 천하대운을 연다고 하셨습니다.

 

천하 만민이 차별이 없고 천하를 대동세계로 만들겠다는 단주의 염원은 요임금과 순임금에 의해 짓밟히면서 수천 년 동안 원한이 증폭되었습니다.

 

 

단주의 원한은 원한의 뿌리가 되어 수천 년 동안 지속하면서 쌓이고 깊어져 엄청난 후유증을 만들면서 오늘날 인류 문명이 대충돌하는 상황에 이른 것입니다.

 

 

 

 

 

 

 

 

 

 

오선위기 단주해원은 역사의 정의를 세우고, 지구촌 전 인류와 천상의 모든 신명(神明)과 단주(丹朱)의 위대한 소망과 원대한 꿈을 이뤄주고, 천륜을 바로 세워 상생의 후천 조화 선경세계를 건설하기 위함이다. 

 

 

증산 상제님께서 지구촌 역사 전개의 오선위기(五仙圍碁) 도수(度數)에 단주 해원을 첫머리로 한 것은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 불의한 역사를 심판하여 역사의 정의를 세우시기 위함입니다.

 

 

또, 단주해원으로 상극의 선천 시대를 끝내고 지구촌이 한 집안이 되는 상생의 대동세계(大同世界)를 여십니다.

4300년 전 차별 없는 세상, 천하가 하나 되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단주의 위대하고 대한 소망과 꿈, 그리고 지구촌 전 인류와 인간으로 살다 죽어간 모든 신명(神明)들의 소망을 대자연의 질서에 맞춰 상생의 후천 조화 선경세계 건설로 이루어주시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단주는 천륜이 파괴되어 깊이 맺힌 원한으로 역사의 방향을 바꾸어 놓은 가장 큰 원한이기 때문에 우주사와 인간사의 가장 근본이 되는 천륜(天倫)을 바로 세우기 위함입니다.

 

 

 

"우리 일은 세상의 모든 불의를 맑히려는 일이니...."

(증산도 도전道典 8:66:2)

 

 

"이제 세상이 다 됐느니라.

이제 판을 굳게 짜 놓았으니 목만 잘 넘기면 좋은 세상을 보게 되리라.

장차 오만년 대동세계(大同世界)가 오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8:115:7~8)

 

 

"인륜(人倫)보다 천륜(天倫)이 크니 천륜(天倫)으로 우주일가(宇宙一家)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29:1)

 

 

 

 

 

 

 

 

 

 

 

해원(解寃)은 인간의 근본 문제를 해결하는 상생(相生)의 도(道) 

 

 

대자연의 상극(相克)은 음양이 서로 제어하고 조화를 이뤄가지만, 문명사에서 상극(相克) 질서는 투쟁과 반목, 대립과 갈등, 약육강식, 적자생존의 불평등과 부조화를 이루어 인간은 단 한 사람 예외 없이 원(寃)과 한(恨)을 맺습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인간의 삶과 사회와 국가 간에 발생하는 갈등과 대립 등의 근본문제를 모든 인간과 신명(神明)의 해원(解寃) 공사를 보셨습니다.

 

 

 

지구촌은 극한 대립과 투쟁 일변도로 나아가면서도 반면, 타협과 협상의 길을 모색하며 상생을 외쳐대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말하는 상생은 나도 살고 너도 살자는 공생 또는 공존의 의미로 쓰입니다.

 

증산 상제님께서 말씀하신 상생은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공생과 공존의 의미도 포함하지만, 진정한 상생(相生) 의미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자기가 가진 능력의 한계 내에서 하고 싶은 일을 마음대로 하는 해원(解寃)을 통해 지구촌은 상극의 정점으로 가고 있으며, 상극의 끝에서 모든 것을 털어낸 다음 상생의 길로 들어섭니다.

  

대자연과 인류 문명, 그리고 인간은 상극(相克)의 극점에서 상생(相生)으로 전환됩니다. 

증산 상제님께서 대자연의 섭리에 맞춰 보신 해원(解寃) 공사는 인류 문명사의 인간 문제를 근본적이고 항구적으로 해결하고, 후천개벽을 넘어 상생(相生)의 조화 선경세계로 나갈 수 있도록 한 치유의 도(道), 생명의 도(道), 구원의 도(道)입니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증산 상제님께서 "천지 간에 가득 찬 것이 신(神)이니, 풀잎 하나라도 신(神)이 떠나면 마르고 흙 바른 벽이라도 신(神)이 떠나면 무너지고, 손톱 밑에 가시 하나 드는 것도 신(神)이 들어서 되느니라. 신(神)이 없는 곳이 없고, 신(神)이 하지 않는 일이 없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62:4~6)이라고 말씀하셨다.

 

모든 일에는 신(神)이 바탕이 돼서 신(神)이 들어서 현실 세계가 성립되는 것이다.

사(事)와 물(物)이 구성된다는 말이다. 그러니 신도(神道)를 모르면 안 된다.

 

 

 

때문에 후천개벽기에 천하창생을 살리는 만국의원(萬國醫院) 도수의 약장도 보면, 이 세상 천하 병을 고치는데 그 바탕이 무엇인가? 천지인(天地人), 하늘과 땅과 사람이면서 동시에 천지와 인간이 성립하는 바탕, 삼신(三神)도 되는 것이다.

 

『도전道典』 1편 1장을 보면 "홀연히 열린 우주의 대광명 가운데 삼신(三神)이 계시니, 삼신(三神)은 곧 일신(一神)이요, 우주의 조화성신(造化聖神)이니라."라는 말씀이 있다.

 

삼신(三神)이 천지와 만물을 낳으셨는데, 바로 이 인간과 만물 속에 깃들어 있는 무궁한 신성, 삼신의 덕성, 조화, 이것을 그대로 발동하게 해주는 천지의 조화 주문이 바로 태을주다.

 

 

 

그래서 약장 중앙에 인간 조화의 자연성을 회복, 치유, 완성케 하는 태을주가 있고, 또 인간의 역사, 문명 속에서 발생한 병통(원한)의 근원이 단주이기 때문에 단주를 해원시키기 위해 상제님으로부터 직접 천명을 받는다는 단주수명이 있는 것이다.

 

증산 상제님의 진리 근본에 들어가서 보면, 후천개벽의 실제상황에서 인류를 건지는 의통 인패 해인의 조화는 태을주를 바탕으로 되어 있다. 그래서 인류 구원의 성약(聖藥)이며 유일한 약이 태을주 주문이다.

 

 

 

"회문산에 오선위기(五仙圍碁)가 있나니 바둑은 당요(唐堯)가 창시하여 단주에게 전수하였느니라.

그러므로 단주의 해원(解寃)은 오선위기로부터 비롯되나니 천하의 대운(大運)이 이로부터 열리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20:1~2)

 

"회문산(回文山)에 오선위기혈(五仙圍碁穴)이 있으니

이제 바둑의 원조인 단주의 해원 도수(解寃度數)를 이곳에 붙여 조선 국운을 돌리려 하노라."

(증산도 도전道典 5:176:3)

 

 

 

 

 

 

 

 

 

 

 뿌리 깊은 단주의 원한

 

"무릇 머리를 들면 조리(條理)가 펴짐과 같이 천륜(天倫)을 해(害)한 기록의 시초이자

원(寃)의 역사의 처음인 당요(唐堯)의 아들 단주(丹朱)의 깊은 원(寃)을 풀면

그 뒤로 수천 년 동안 쌓여 내려온 모든 원(寃)의 마디와 고가 풀리게 될지라.

 

대저 당요(唐堯)가 단주를 불초히 여겨 두 딸을 우순(虞舜)에게 보내고

천하를 전하니 단주가 깊은 원(寃)을 품은지라.

 

마침내 그 분울(憤鬱)한 기운의 충동으로 우순이 창오(蒼梧)에서 죽고

두 왕비가 소상강에 빠져 죽는 참혹한 일이 일어났나니

이로 말미암아 원(寃)의 뿌리가 깊이 박히게 되고 시대가 지남에 따라 모든 원(寃)이 덧붙어서

드디어 천지에 가득 차 세상을 폭파하기에 이르렀느니라.

 

 

선경 건설의 첫걸음, 해원(解寃) 공사

 

그러므로 이제 단주 해원(解寃)을 첫머리로 하고

또 천하를 건지려는 큰 뜻을 품었으나 시세(時勢)가 이롭지 못하여 구족(九族)이 멸하는 참화를 당해

철천의 한(恨)을 머금고 의탁할 곳 없이 천고(千古)에 떠도는 모든 만고역신(萬古逆神)을 그다음으로 하여

각기 원통함과 억울함을 풀고, 혹은 행위를 바로 살펴 곡해를 바로잡으며,

혹은 의탁할 곳을 붙여 영원히 안정을 얻게 함이 곧 선경을 건설하는 첫걸음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17)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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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borah 2017.04.21 0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멋진하루되세요.

  2. 뉴론7 2017.04.21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 잘 보내세요 다녀갑니다.

  3. 죽풍 2017.04.21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의 모든 불의를 맑히는 일이 지금 필요합니다.
    행복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

  4. 버블프라이스 2017.04.22 0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읽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오선위기(五仙圍碁) 도수(度數)의 단주해원(丹朱解冤)은 지구촌 운명을 판가름 짓는 것이며,

후천개벽상황에서 사람을 살리는 의통인패(醫統印牌) 해인(海印) 조화(造化) (1)

 

 

 

 

 

 

 

 

 

 

 

 

 

 

 

 

다섯 신선이 바둑 두는 형상의 지구촌 역사 질서 오선위기(五仙圍碁)와 후천개벽

 

 

증산 상제님께서는 후천(後天) 조화 선경세계를 열기 위해서는 먼저 선천 상극(相克)의 세상에서 쌓이고 맺힌 모든 원한을 풀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순창 회문산 오선위기 혈(穴)에서 오선위기 도수 공사로 후천 5만 년을 준비하는 과정으로 원한(寃恨)을 푸는 해원(解)을 바탕으로 지구촌 새 역사의 판을 짜셨습니다.

 

 

 

 

인류 원한의 뿌리로서 요임금의 아들 단주(丹朱)를 해원 시키고 만고의 원신(寃神), 즉 인간으로 살다가 천상으로 돌아간 모든 신명이 한(恨)을 풀도록 해주셨습니다.

 

선천 역사를 판가름 짓는 오선위기는 단주해원으로 선천의 지구촌 역사가 문명 대충돌이 일어나고, 후천개벽의 상황을 거쳐 후천의 조화선경 세계로 들어갑니다.

후천개벽의 실제상황에서는 의통인패 해인 조화로 천하 만민을 살리는 의통성업(醫統聖業)을 집행합니다.

 

 

 

 

 

 

 

 

 

 

 

 

 

 

단주해원과 후천개벽의 실제 상황에서 인류 구원의 성약 태을주와 의통인패 해인 조화

 

 

증산 상제님께서는 후천개벽 때 사람을 살리는 만국의원(萬國醫院) 공사를 보실 때 약장(藥欌)을 만들면서 그 중앙에 상제님께서 천하사(天下事)에 임하는 일꾼들에게 심법을 전수하신 열풍뇌우불미(烈風雷雨不迷)와 단주수명(丹朱受命)과 태을주(太乙呪)를 쓰셨습니다.

 

 

 

 

증산 상제님께서 오선위기 도수가 해원으로 돌아가는 선천 세상의 지구촌 운명을 단주에게 맡기셨습니다.

단주수명(丹朱受命), 단주가 증산 상제님의 천명을 받았다는 의미입니다.

 

태을주(太乙呪)는 무형의 태을주 주문의 의통(醫通) 조화권과 유형의 의통인패 해인을 의미하며, 무형의 의통(醫通)은 모든 병을 고치고, 유형의 의통인패 해인(海印) 조화로 후천개벽의 상황에서 인류를 구원합니다.

 

 

 

 

증산 상제님께서 왜? 오선위기에서 단주해원(丹朱解寃) 공사를 보셨고, 후천개벽의 상황에서 사람을 살리는 의통인패 해인 조화와 단주가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당(唐)나라 이연과 이세민이 만들고 싶었던 나라 요순시대

 

 

 

당(唐)나라는 이연(당고조唐高祖)이 수나라의 뒤를 이어 창업한 나라입니다.

2대 황제 당태종(唐太宗) 이세민은 위징을 비롯한 24명 장상(將相)의 보필을 받아 이른바 정관(貞觀)의 치(治)로 불리는 태평성대를 열었다고 말합니다.

 

 

이연과 이세민 부자가 나라 이름, 즉 국호(國號)를 당(唐)으로 정한 것은 오랫동안 이상적인 태평성대 시대로 알려진 요순시대를 다시 만들고자 함이었습니다. 당(唐)나라 요임금과 우(虞)나라 순임금은 태평성대를 연 가장 훌륭한 임금으로 추앙받고 있습니다.

 

 

 

 

 

 

 

 

 

 

 

 

 

 

무력으로 제위(帝位)를 빼앗은 당(唐)나라 요임금

 

 

당나라 요임금의 아버지는 제곡고신으로 삼황오제(三皇五帝) 중 오제(五帝)입니다.

제곡고신은 네 명의 비(妃)를 두었고, 네 번째 비(妃)가 낳은 제곡고신의 아들 지(摯)에게 제위를 물려주었으나, 요(堯)는 정벌 전쟁을 벌이면서 세력을 확장하였습니다. 

 

 

강성한 세력으로 커진 요(堯)의 그늘로 여러 제후가 들어가면서 반란 아닌 반란으로 지(摯)는 통치기반을 잃고 어쩔 수 없이 요(堯)에게 제위를 물려주게 됩니다.

 

 

 

무력으로 제위를 찬탈하다시피 한 요임금은 정벌 전쟁으로 수많은 사람이 죽어갔으며, 전쟁의 여파로 백성의 삶이 도탄에 빠지게 됩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가뭄과 홍수 등의 천재지변이 계속 발생하고, 특히 요임금 재위 말기에 9년 대홍수의 엄청난 자연재해가 발생합니다. 요임금은 아들 단주에게 재위를 물려주지 않고 순(舜)에게 제위를 물려줍니다.

 

 

 

 

 

 

 

 

 

 

 

 

 

 

태평성대로 둔갑한 요순시대와 9년 대홍수

 

 

유가(儒家)에서 말하는 태평성대의 요순시대는 춘추전국시대 제자백가(학파와 학자)들이 이상적인 정치를 만들기 위해 조작한 역사입니다.

 

 

춘추전국시대 제자백가들이 요임금과 순임금의 정권 이양에 관한 전설을 미화시킨 이른바 요순 선양설(堯舜禪讓設)로 말미암아 중국의 거의 모든 사서와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중국사를 공부하는 지구촌 모든 사람에 이르기까지 요순시대가 가장 이상적인 정치가 펼쳐진 태평성대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순자는 『정론』 편에서 한비자는 『설의』와 『충효』 편에서, 하은주로부터 위나라 양왕까지의 역사를 기록한 『죽서기년』, 장수절의 『사기정의』 등에 요임금의 제위 찬탈과 파렴치하게 제위를 빼앗고 요임금과 단주를 생이별시킨 불의한 순임금의 역사를 전하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가장 이상적인 정치로 태평성대를 구가한 요순시대의 요임금과 순임금 모두 무력으로 제위를 찬탈했다는 것입니다.

 

 

 

 

 

우주의 통치자이시며 인간으로 강세하신 증산 상제님께서는 지금까지 알려진 태평성대의 요순시대 역사가 거짓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세상에서 요순지치(堯舜之治)를 일러 왔으나 9년 홍수는 곧 창생의 눈물로 일어났나니

요(堯)는 천하를 무력으로 쳐서 얻었고, 형벌(刑罰)은 순(舜)으로부터 나왔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30:3~4)

 

 

 

 

 

 

 

 

 

 

 

 

 

 

불운한 선각자 단주(丹朱)의 원한(寃恨)

 

 

요임금은 아들 단주가 본래 동방의 본조(本祖)인 단군조선의 이상적인 통치방식을 꿈꾸며, 대동세계(大同世界)를 만들어 천하를 한 집안으로 만들고자 하는 큰 포부를 갖고 있었습니다.

 

 

정치적으로 큰 이상을 가지고 있던 단주가 순임금에 의해 아버지 요임금과 천륜이 끊어지게 됩니다.

단주의 깊이 맺힌 원한 기운으로 순임금이 죽고, 순임금의 왕비이며 단주의 동생인 아황과 어영이 소상강에 몸을 던져 죽게 됩니다.

 

 

 

유학자들에 의해 역사의 사실이 왜곡되고 조작되어 단주는 수천 년 동안 불초한 아들, 부덕하고 싸움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낙인찍혀 세상에서 손가락질을 받아 왔습니다.

 

 

 

 

 

 

 

 

 

 

 

 

 

 

 

오선위기의 단주해원은 후천개벽을 넘어 새 역사를 여는 치유와 구원과 생명의 도(道)

 

 

해원은 원(寃)과 한(恨)을 끌러 낸다는 의미로 한 개인과 사회, 국가와 인류 문명에 이르기까지 맺히고 쌓이고 헝클어지고 뒤엉킨 역사의 실타래를 풀어내는 치유의 도(道)요, 구원의 도(道)요, 생명의 도(道)입니다.

 

 

 

"대저 당요(唐堯)가 단주를 불초히 여겨 두 딸을 우순(虞舜)에게 보내고 천하를 전하니 단주가 깊은 원(寃)을 품은지라.

마침내 그 분울(憤鬱)한 기운의 충동으로 우순이 창오(蒼梧)에서 죽고 두 왕비가 소상강에 빠져 죽는 참혹한 일이 일어났나니,

이로 말미암아 원(寃)의 뿌리가 깊이 박히게 되고 시대가 지남에 따라

모든 원(寃)이 덧붙어서 드디어 천지에 가득 차 세상을 폭파하기에 이르렀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17:3:~5)

 

 

 

"회문산에 오선위기가 있나니 바둑은 당요가 창시하여 단주에게 전수하였느니라.

그러므로 단주의 해원은 오선위기로부터 비롯되나니 천하의 대운이 이로부터 열리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20:1~2)

 

 

 

"요순시대에 단주가 세상을 다스렸다면 시골 구석구석까지 바른 다스림과 교화가 두루 미치고,

요복(要服)과 황복(荒服)의 구별이 없고 오랑캐의 이름도 없어지며,

만리가 지척같이 되어 천하가 한집안이 되었을 것이니 요와 순의 도(道)는 오히려 좁은 것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31:1~3)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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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론7 2017.04.20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생님도 포토샵을 하시나 보군요.

  2. 청결원 2017.04.20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3. 버블프라이스 2017.04.21 0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공감누르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요^^

오선위기(五仙圍碁) 도수(度數)는 인류의 거대한 시련 문명의 충돌과

새역사의 희망을 알리는 후천개벽(後天開闢) (3)

 

 

 

 

 

 

 

 

 

 

 

 

 

 

세상의 학자가 말한 작은 문명의 충돌

 

 

『문명의 충돌』 저자 새뮤얼 헌팅턴은 미국의 현실정치에 참여했고 하버드대학교 석좌 교수를 지낸 세계적인 석학입니다.

새뮤엘 헌팅턴이 1993년 논문으로 발표한 문명의 충돌을 1996년 책으로 출간되면서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문명의 충돌』은 수천 년간 교류하며 지냈던 다양한 문명들이 미래에 충돌할 것이란 내용으로, 특히 서구와 이슬람, 그리고 중국의 동서양 문명이 문화와 전통, 종교 등의 차이로 충돌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견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문명의 충돌』은 학자와 독자들 사이에 서구 중심의 패권주의 시각에서 쓴 것이라고 논쟁을 불러왔던 책이기도 합니다. 

 

 

 

 

 

 

 

 

 

 

 

 

 

 

 

 『문명의 충돌』에서 새뮤얼 헌팅턴은 기독교(가톨릭, 개신교, 정교), 이슬람, 불교, 유교(한국은 유교 문명의 중국 주변국), 힌두교, 일본 신교 등 종교와 지역으로 문명을 세분화하였습니다.

 

 

1994년에 1차 북핵 위기가 발생했고, 새뮤얼 헌팅턴은 1992년 문명충돌론을 제기했고, 『문명의 충돌』은 1996년 출간되었습니다. 

세계적인 석학으로 불린 새뮤얼 헌팅턴은 북한의 핵문제(핵확산과 비핵화)로 미국과 일본, 중국과 러시아 등 세계 최고의 경제적 군사적 4대 강국이 견제와 대립의 힘겨루기를 하는 한반도가 지구촌 최고의 화약고가 될 수 있다는을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지구촌 분쟁 현장 중에서 다섯 신선이 바둑 두는 형상의 오선위기(五仙圍碁) 도수(度數)가 펼쳐지고 있는 한반도에서 문명이 충돌하면 공전절후의 빅이벤트가 벌어집니다.

 

 

 

 

 

 

 

 

 

 

 

 

 

 

 

오선위기(五仙圍碁) 도수로(度數)로 열린 대한민국, 북한,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의 6자 회담은

새역사의 새 출발 후천개벽(後天開闢)을 알리는 신호탄 

 

 

 

증산 상제님께서는 선천 5만 년 상극의 질서 속에 생겨난 이념과 체제, 개인과 사회와 국가 간의 대립과 반목, 갈등과 투쟁, 그동안 억압받고 쌓이고 맺힌 원한 등 모든 것들의 시비를 오선위기 도수로 끌러낸다고 하셨습니다.

 

 

오선위기는 다섯 신선이 바둑두는 형상으로 주인은 한반도의 한韓민족입니다.

한반도는 인간이 만들어 낸 마지막 국가 운영체제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로 갈리면서 주인이 둘이 됐습니다.

그래서 바둑을 두는 두 사람과 훈수를 두는 두 사람을 더해서 오선위기가 6자회담이 된 것입니다.

 

 

 

 

 

 

 

 

하늘과 땅의 변화는 오운육기

지구는 5대양 6대주

인간 몸의 변화 오장육부

인류 문명사의 결론은 오선위기(6자회담)

 

 

 

 

동양 우주론에서 5는 생수(生數)의 마지막이며, 6은 성수(成數)의 시작입니다. 

5수(數)는 선천의 마지막 수(數)이며 선천을 주도하는 수(數, 5황극)이고, 6수(數)는 후천의 수(數)로서 후천 새역사의 새 출발을 의미합니다.

 

 

 

증산 상제님께서 100여 년 전 순창 회문산 오선위기 혈(穴)에서 천지공사(天地公事)를 보시고 오선위기 도수가 발동하면서 한반도의 대한민국, 북한, 그리고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의 여섯 나라가 밀고 당기는 현재의 대립 구도가 만들어졌습니다.

 

 

현재의 한반도 정세가 마치 치킨게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고 합니다.

한반도를 중심으로 지구촌 4대 강대국이 대립하고 있는 현재의 위기상황을 보고 지구촌 이곳저곳에서 지금 당장 큰일이 일어날 것처럼 말하지만, 절대 그런 일은 없습니다.

 

 

 

한반도는 마치 살얼음판을 걷듯 위태위태한 여리박빙(如履薄氷)의 상황이 한동안 이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오판이든 우발적이든 계획적이든 간에 언젠가는 반드시 문명의 대충돌, 선천 상극의 역사를 마감하는 빅이벤트가 일어납니다. 그것이 인류 문명이 대전환되는 후천개벽입니다.  

 

 

 

 

 

 

 

 

 

 

 

 

 

오선위기 구도로 돌아가는 북한 핵문제는 후천개벽(後天開闢)의 신호탄 

  

 

"천지에 변산처럼 커다란 불덩이가 있으니 그 불덩이가 나타나 구르면 너희들이 어떻게 살겠느냐."

(증산도 도전道典 5:227:4)

 

 

"만일 변산 같은 불덩이를 그냥 두면 전 세계가 재가 될 것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5:229:12)

 

 

"천지가 정한 법(法)이 어찌 틀리리오.

생각은 안 해 보고 자기 사담(私談)만 하는구나

남방(南方)에 불 묻은 것을 누가 알까.

변산 같은 불덩이를 그냥 두면 세계 인민 다 죽는다.

호남서신(湖南西神) 아니고는 내 일을 누가 알겠느냐.

나의 일은 폭을 못 잡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353)

 

 

 

 

 

 

 

 

 

 

 

 

 

오선위기: 문명의 대충돌의 거대한 시련과 새역사의 희망 후천개벽 - 선천과 후천의 통합

 

 

하루는 안내성이 "때는 언제 오나이까?" 하고 여쭈거늘

손가락을 하나씩 꼽았다가 새끼손가락을 펴 여섯을 세어 보이시며

"이것이 조화봉(造化棒)이다. 새끼손가락이 조화 낸다."

(증산도 도전道典 7:60:1~2)

 

 

 

 

 

정역팔괘(正易八卦)를 완성한 김일부 선생은 우주의 주재자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강세하는 소식과 후천개벽이 오는 이치를 역(易)의 원리로 밝혀 놓으셨습니다.

 

오운육기(五運六氣)의 변화는 자연개벽이며, 문명의 충돌과 새로운 문명이 열리지구촌 문명개벽과 후천개벽을 극복하고 천지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새역사의 주인공 인간개벽이 함께 이루어집니다.  

 

 

 

 

정역正易

포오함육(包五含六) 십퇴일진(十退一進)

포오함육은 5를 포함하면서 6을 함장(含藏)하고 있다는 것이며, 십퇴일진은 1태극(太極, 1수一水)이 십무극(無極, 10토十土)으로 무화(無化) 된 것을 말합니다.

 

 

선천은 5황극(皇極)이 분열을 주도하고, 후천은 6황극이 통일을 주도합니다.

분열과 통일로 순환하는 천지 변화의 큰 틀, 그 마디를 말한 것입니다.

포오함육은 하늘과 땅의 변화인 오운육기운동으로 포오함육의 5운(運)과 6기(氣)를 더하면 11이 됩니다.

 

 

우주는 1에서 10의 역(逆)의 과정과 10에서 1로 순(順)의 과정으로 분열과 통일 거듭하며 영원히 순환합니다.

십퇴일진(十退一進)은 10과 1이 만나는 것으로 우주의 목적인 11성도(十一成道)를 완성하여 우주의 꿈을 성취합니다.

 

 

 

 

 

 

 

 

 

 

 

 

 

 

 

천지의 이법에 의해 오선위기 도수(度數)가 반드시 6자 회담과 문명 대충돌의 과정을 거칩니다.

그래서 후천개벽은 험난한 시련이지만, 동시에 위대한 희망으로 새역사의 새 출발입니다. 

 

 

 

하늘과 땅의 변화를 일으키5운(運)과 6기(氣)는 천지간에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천지의 이법(理法)입니다.

증산 상제님께서 지구촌 세계 신질서의 큰 틀을 짜신 오선위기 도수는 인류 문명의 충돌과 후천개벽의 상황으로 이어지는 세운(世運) 공사 입니다. 오선위기 도수는 세운(世運) 공사와 더불어 증산 상제님의 진리가 전개되는 도운(道運) 공사도 있습니다.

 

 

 

 

하늘과 땅의 변화가 완성되는 인사(人事), 즉 인류 역사에서는 오선위기의 진주(眞主, 진리의 주인), 인사(人事)의 주인공, 역사의 주인공이 오선위기 도수와 후천개벽을 주도하여 천지인(天地人) 삼계의 변화가 완성됩니다.

 

오선위기의 진주(眞主) 도수(度數)를 맡은 진리의 주인(진주眞主)은 증산 상제님 진리를 올바르고 참되게 세상에 펼치는 역사의 주인공입니다. 증산도는 진리의 주인을 모시고 증산 상제님의 진법(眞法, 참된 법)을 여는 진리의 종갓집으로 종통(宗統)입니다.

 

 

 

 

 

지구의 아버지 산(山) 순창 회문산 오선위기와

오선위기 도수(五仙圍碁 度數)가 실현되어 일어나는 인류 문명의 대충돌 사건 - (1)

http://gdlsg.tistory.com/1748

 

 

 

천하의 대명당 지구의 아버지 산(山) 순창 회문산 오선위기혈과 인류 문명의 대충돌 - (2)

http://gdlsg.tistory.com/1749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개벽실제상황』 366p

 

 

오늘날 인류는 상극의 불(火)기운이 활화산처럼 타오르는 선천 여름의 마지막 시간대에 살고 있다.

 

증산 상제님의 화둔(火遁) 공사 말씀에서 '커다란 불덩어리'란 선천의 상극질서 아래에서 천고(千古)의 원한을 품게 된 원신(寃神)들이 토해내는 분노와 욕망, 인간 내면의 자기분열 같은 모든 불과 인간 역사 속의 모든 갈등의 불, 죽음의 불을 가리킨다.

이러한 불기운은 인간 문명을 파괴하고자 하는 무형의 살기로 존재하며, 핵무기와 같은 극단적인 대량살상 무기로 그 형체를 드러낸다.

 

 

 

한민족 가운데 누구도 남북전쟁의 비극을 원치 않는다.

그러나 이 선천 상극의 불기운으로 인해, 핵무기 등 모든 대량살상 무기의 폐기는 사실 강대국들의 어떤 평화적인 외교 노력이나 유엔 등 국제기구들의 협력으로도 불가능하다. 상씨름이 일어나지 않을 수 없는 요인이 이 화둔(火遁)도수에 있는 것이다.

 

 

증산 상제님은 불을 묻는 매화(埋火, 화둔)공사로서 선천 여름철의 거센 불기운을 타고 득세하는 화신(火神)들의 세력을 꺾어, 극한적인 상극의 대결 구도를 상생으로 전환시켰다.

상제님께서 북한의 핵 문제를 상씨름 막판의 주제로 걸어 놓으신 진정한 뜻이 바로 여기에 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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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7.04.20 0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가을개벽의 도道 증산도의 진리 - 4장 천지개벽(天地開闢)과 역수의 변화

제3절 역수(曆數)의 3단 변화와 후천개벽(後天開闢) - 원역, 윤역, 정역의 시공 궤도 변화와 지상 낙원

 

 

 

 

 

 

 

 

 

 

 

 

제3절 역수(曆數)의 3단 변화와 후천개벽

 

 

1. 윤도수(閏度數)와 정역 도수(正曆度數)

중심내용 - 역(曆)이란 천지일월의 변화를 시간의 마디로 밝힌 것이다.

일월(日月)은 일정한 규칙과 순환의 마디를 따라 질서 정연하게 운행하므로, 이것을 체계화한 역수(曆數)에도 일정한 규칙과 변화의 도수(度數)가 있다.

 

 

원역(原曆) 도수 375는 정역도수 360 + 윤도수 15

정역 도수(正曆度數) 360은 건지책(乾之策) 216과 곤지책(坤之策) 144로 천지 만물의 정상적인 주기 운동 도수다.

윤달을 형성하는 윤도수 15(중극수)는 우주의 시공을 변화시켜 나가는 조화의 근원지인 하도의 중성 본체 생명의 상수다.

 

 

 

 

 

 

 

 

 

 

 

 

2. 삼역(三曆 - 원역, 윤역, 정역) 변화의 원리

중심내용 - 우주 시간 변화의 출발점으로서 원역(原曆)은 정역과 윤역을 탄생시킨다.

 

원역(原曆) 375에 깃든 15윤도수는 변화의 핵심 리듬으로 우주의 영원한 회귀처인 공(空) 속으로 완전히 수렴될 때(歸空), 천지의 이상이 실현된 지상 낙원의 후천 조화 선경 세계가 이 땅 위에 펼쳐질 환경이 조성된다.

 

 

 

삼천(三遷)이라야 내 일이 이루어지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6:64:8)

 

 

삼변(三變)이라야 성국(成局)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 369:1)

 

 

嗚呼라 今日今日이여 63, 72, 81은 一呼  一夫로다.

오호    금일금일                       일호  일부 

 

아! 오늘 이 인류사의 이 대전환점이여!

63,72,81에 들어 있는 상수 논리는 만유가 한 근본으로 되돌아가는

통일의 원리이니 이를 밝혀낸 자, 나 일부로다.

(정역 십오일언)

 

 

 

 

 

 

 

 

 

 

 

3. 윤도수에 의한 시공 궤도의 변화

중심내용 - 선천 타원 궤도와 후천 정원 궤도는 우주 대자연의 천지개벽 운동으로 일정한 주기로 천제가 정립(正立)과 경사(傾斜)의 변동(變動) 운동을 한다. 

 

 

천지 만물의 모든 변화 운동의 근원처인 천체의 북방이 움직이면 태초에 설계된 원역 375도의 정· 윤도수에 따라 선천과 후천의 시공 궤도의 기본 틀이 전개되면서 거대한 우주의 윤회바퀴가 돌아간다.

 

 

 

 

 

 

 

 

 

 

 

4. 우주 생명의 혼(魂), 율려

중심내용 - 율려(律呂)는 대자연의 혼(魂)

율려는 우주생명의 혼으로 만유 생명의 근원적, 궁극적인 실재로서 현상계에서는 관찰되지 않는 영적 에테르

 

 

에테르는 과학자들이 광자의 흐름인 밝혀진 빛도 그것을 전해주는 매체가 공간에 있을 것이라고 단정하고 그 존재에 이름을 붙였다. 아인슈타인이 상대성이론에서 절대 기준계란 없으며 만물의 운동과 심지어 시간과 공간의 변화조차도 상대적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밝혔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대우주의 영혼으로서 생명의 빛인 율려 혼이 천지와 만물 속에 가득 차 있다는 것을 신(神)으로도 말씀해 주셨다.

 

 

"천지간에 가득 찬 것이 신(神)이니

풀잎 하나라도 신이 떠나면 마르고 흙 바른 벽이라도 신이 떠나면 무너지고,

손톱 밑에 가시 하나 드는 것도 신이 들어서 되느니라.

신이 없는 곳이 없고, 신이 하지 않는 일이 없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62:4~6)

 

 

 

 

 

 

 

 

 

 

 

 

 

 

5. 지상 낙원, 후천(十天) 조화 선경 세계

중심내용 - 하늘과 땅이 기울어진 선천의 시공은 상극(相克)의 질서를 낳았다.

후천개벽을 통해 대자연은 상극의 질서에서 상생(相生)의 질서로 대전환되며 인류가 꿈꾸워 왔던 지상 낙원, 후천 조화 선경 세계가 펼쳐진다.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中

 

 

어떻게 인간이 가을개벽을 하는 건가?

그게 바로 앞으로 닥칠 개벽의 실제상황이다.

 

여기서 한 마디만 덧붙이자면, 먼저 선·후천을 볼 줄 알아야 한다.

선천(先天)과 후천(後天)은 각기 어떤 변화를 하는가?

 

 

『주역』의 선·후천은 상제님이 말씀하신 선·후천과는 좀 다르다.

『주역』을 보면, 복희 팔괘가 우주의 봄철 농사짓는 것을 원리적으로 나타냈는데, 예로부터 중국학자들이 그걸 선천이라 하고, 문왕 팔괘는 여름철의 변화를 상징해서 나타냈는데 그걸 후천이라고 했다.

 

 

이걸 처음으로 부정한 분이, 백여 년 전 충청도 연산에 살던 일부 김항 대성사다.

김일부 대성사가 ‘복희 문왕 팔괘는 다 선천의 천지정사다. 내가 그린 정역 팔괘가 앞으로 오는 우주 가을철의 천지정사를 원리적으로 드러낸 것이다.’라고 했다.

 

그래서 상제님께서 “일부가 내 일 한 가지는 했다.” (증산도 도전道典 2:31:7)라고 하신 것이다.

 

 

 

 

 

 

 

 

 

 

김일부 대성사가 한 일이 무엇인가?

그에 관련된 상제님 공사가 있다.

 

어느 날 해가 바뀌어 정월 초하룻날이었다. 성도들이 떡국을 차려드렸는데, 상제님이 드시질 않고 “내가거라.” 하신다.

 

 

 

후천선경의 설날 공사

1 계묘(癸卯: 道紀 33, 1903)년 설날에 한 성도가 상제님께 떡국을 끓여 올리니 한 수저도 들지 않으시고 그냥 물리시니라.

2 그 후 2월 초하룻날에 상제님께서 “떡국을 지어 올리라.” 하시거늘 다시 끓여 올리니

3 다 잡수시고 말씀하시기를 “새해의 떡국 맛이 좋구나. 설 잘 쇘다. 이건 내 설이다.” 하시니라.

4 또 말씀하시기를 “내 세상에는 묘월(卯月)로 세수(歲首)를 삼으리라.” 하시고

5 “내가 천지간에 뜯어고치지 않은 것이 없으나 오직 역(曆)만은 이미 한 사람이 밝혀 놓았으니 그 역을 쓰리라.” 하시니라.

6 “선천에는 음(陰)을 체(體)로 하고 양(陽)을 용(用)으로 삼았으나 후천에는 양을 체로 하고 음을 용으로 삼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5:21)

 

 

 

그러고는 음력 2월 1일 아침이 되자 상제님이 “떡국을 지어 올려라.”라고 하신다.

2월은 음력으로 묘월(卯月)이다.

 

 

그 공사내용이 무엇일까?

이번에 개벽하고 나면 한 해의 머리, 세수(歲首)가 음력 2월, 즉 묘월로 바뀐다는 것이다.

그걸 묘월세수(卯月歲首)라고 한다.

 

 

“일부가 내 일 한 가지는 했다.”

즉 일부 대성사가 묘월세수(卯月歲首)를 알아냈다는 말씀이다.

 

이건 대단히 중요한 내용이다.

다가오는 가을개벽으로 시간의 틀이 바뀌는 문제이므로, 이 말씀은 반드시 기억해 둬야 한다.

 

 

여기서 상제님이 선·후천이라고 하신 건, 우주 일 년을 가지고 말씀하시는 거다.

물론 하루낮과 밤, 지구의 일 년 봄여름과 가을 겨울을 나누어 선·후천으로 얘기할 수도 있지만,

인간의 문명과, 자연의 시간질서의 선·후천 변화를 포괄하여 ‘구체적으로 말씀한 분’은 인류사상 우리 상제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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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6.08.18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가네요

대자연 섭리를 주재하시는 하느님 강증산 상제님의 무극대도 참진리 증산도 참신앙 시리즈

45. 후천개벽(후천개벽, 가을개벽)은 결실과 성숙의 계절

 

 

 

 

 

 

 

 

 

 

 

 

창조의 계절 봄에 탄생한 뭇 생명은 뜨거운 뙤약볕이 내리쬐는 여름 성장의 계절을 지나 가을로 접어듭니다.

연초록 옷으로 갈아입은 천지는 온 세상을 뒤덮으며 영원할 것 같았던 초목의 향연을 가을로 접어들며 끝냅니다.

 

가을의 찬 서리를 맞은 산천초목은 모두 열매를 맺고 무성한 이파리를 떨구며 생명의 근원 뿌리로 돌아갑니다.

 

 

 

 

 

 

 

 

 

 

초목(草木)을 추수하는 지구 1년의 가을과 인간과 문명을 추수하는 우주 1년의 가을 변화를 후천개벽(後天開闢, 가을개벽)이라 합니다. 선천 개벽은 뭇 생명을 낳는 창조의 개벽이지만 후천개벽, 즉 가을개벽은 뭇 생명을 거두는 결실의 개벽입니다.

 

가을풍요로움이 넘치는 결실의 계절이며 성숙의 계절의 계절입니다.

 

 

 

 

 

 

 

 

 

 

 

대자연의 섭리를 주재하시는 조화옹 강증산 상제님께서는 지구 사계절과 우주 사계절에서 가장 큰 양적 질적 변화를 가져다주는 선천개벽과 후천개벽, 그리고 우주가 순환하는 대자연의 이법(理法)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천지의 대덕(大德)이라도 춘생추살(春生秋殺)의 은위(恩威)로써 이루어지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8:62:3)

 

"나는 생장염장(生長斂藏) 사의(四義)를 쓰나니 이것이 곧 무위이화(無爲以化)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0:1)

 

 

 

천지의 봄에는 뭇 생명을 낳고(춘생春生) 가을에는 모두 죽인다(추살秋殺)는 것이 자연의 이치입니다.

한 마디로 알캥이 열매만 남기고 쭉정이는 다 버리는 것입니다.

초목(草木)도 그러하거니와 인간도 역시 참인간, 인간열매만 남고 모두 이파리가 되고 인간 낙엽이 되어 사라집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천지 대자연의 이법과 대자연을 주재하시는 강증산 상제님의 '춘생추살' '생장염장'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아주 쉽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봄에는 물건 내고 여름철에는 기르고, 가을철에는 그 진액(津液)을 전부 뽑아 모아 알캥이를 여물고 겨울철에는 폐장을 한다. 그리고 새봄이 오면 또 새싹을 낸다. 천지는 그것을 되풀이하는 것이다. 그걸 되풀이하는 틀이 바로 생장염장(生長斂藏)이다."

 

 

 

 

 

 

 

 

 

 

 

 

우주의 여름이 지나고 우주의 가을로 접어들 때 하늘과 땅과 인간 세계에는 총체적인 변화가 일어납니다. 바로 후천개벽(가을개벽)입니다. 천지와 대자연, 그리고 인간 세상의 모든 것들이 일거에 정리되면서 새로운 세상, 신천지가 열립니다.

 

선천은 상극의 질서로 돌아가는 봄여름 계절이었지만, 후천개벽으로 열리는 후천 세상은 상생의 질서로 돌아가는 세상입니다.

 

지금 인류에게 다가오고 있는 개벽이 바로 후천개벽, 곧 가을개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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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죽풍 2016.03.18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춘생추살 생장염장,,,
    천지는 되풀이 되고,,
    인생이라 여겨집니다. ^^

  2. 훈잉 2016.03.18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 후천에들어가는군요ㅎㅎ
    좋은글 잘읽고갑니다

  3. 뉴클릭 2016.03.18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닷!!

  4. Deborah 2016.03.18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이네요. 잠시 방문 인사드립니다. 오랜만에 들렸네요. 잘 지내셨죠.

  5. 유라준 2016.03.18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개벽이 되면 많이 바뀔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6. 행복생활 2016.03.18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멋진 하루를 보내세요 ^^

  7. 비키니짐(VKNY GYM) 2016.03.18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상제님 강세를 알린 수운 최제우 대신사 동학을 창도하다.

6. 동학의 핵심 가르침, 천주님을 모시는 '시천주(侍天主)'와

신천지(新天地) 도래(到來) 소식 '후천개벽(後天開闢)'

 

 

 

 

 

 

무엇보다 최수운 대신사 가르침의 가장 큰 핵심은 바로 상제님의 강세, 후천 가을개벽과 신천지 후천 선경 시대의 도래 그리고 묵은 하늘을 건질 무극대도(無極大道)의 출현을 선언한 것이다.

 

 

수운 최제우 선생이 지은 가사집 『용담유사』 「교훈가」 중

'侍天主 造化定 永世不忘 萬事知'

 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 만사지

"해음없는 이것들아 날로 믿고 그러하냐, 나는 도시 믿지 말고 하늘님만 믿었어라. 네 몸에 모셨으니 사근취원하단말가."라는 말씀이 나온다.

 

 

 

 

 

 

상제님께서 최수운 선생에게 내려주신 주문으로 천상문답사건에서 받은 '시천주주(侍天主呪)'는 문자 그대로 '하늘의 주를 모셔야 한다'는 것이다. 상제님을 모심으로써 조화(造化)를 정하고 선경을 여니, 그 은혜를 평생토록 잊지 못할 것이라는 의미이다.

 

 

'천주(天主)'는 우주의 주재자이신 한울님, 즉 상제님을 의미한다. 최수운 대신사는 우주의 절대자에 대한 여러 가지 호칭을 썼는데 이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워주고자 한 것이다. 즉 지구촌의 문화권마다 서로 다른 우주의 절대자를 내세우지만 결국은 모두 공통으로 한 분의 절대자 하나님을 가리킴을 말하고자 한 것이다.

 

 

 

 

 

 

 

그리고 '조화(造化)'는 곧 천지의 지극한 기운과 상제님의 권능, 후천개벽을 여는 숭고한 이치를 의미하며, 이를 '정(定)' 한다는 것은 그 덕(德)에 합(合)하고 일치시켜 그 마음을 정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조화를 정하는 것이 오직 상제님을 모심으로써 가능한 것이므로 그 은혜를 영세토록 잊지 못한다는 것이다.

 

 

'만사지(萬事知)'는 만 가지 일에 대해 밝게 환히 아는 것으로, 즉 세상의 모든 일에 무불통지(無不通知)하는 도통을 의미한다. 

신천지(新天地)가 도래하여 현실 선경, 조화 선경, 지상 선경 세계의 후천에 만사지 문화가 열릴 것을 예고한 것이다.

 

 

 

 

최수운 대신사의 시천주 선포는 선천 5만 년의 모든 성자가 그토록 한마음으로 염원한, 인간으로 오실 대우주의 주재자요 절대자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의 강세를 예고한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수운 선생의 마지막 말씀처럼 자신의 사후(死後) 8년 만인 1871년 인간의 몸으로 동방의 조선 땅에 오신 우주의 하나님, 증산 상제님께서는 동학의 가르침 속의 '상제님, 한울님, 천주님'이 바로 증산 상제님, 당신 님을 가르키는 것임을 밝혀주셨다.

 

 

 

 

 

권학가와 용담가의 내용 중 일부를 보면

"그 말 저 말 다 던지고 한울님만 공경하며 아동방 3년 고질 죽을 염려 있을쏘냐."

"어화 사람들아 무극지운(無極之運) 닥친 줄을 너희 어찌 알까 보냐... 무극대도(無極大道) 닦아내니 오만년 지 운수로다."라고 하였다.

 

결국, 수운 최제우 선생의 가르침은 자신이 아닌, 장차 오실 우주의 절대자, 상제님만을 순전히 믿을 것을 강조한 것이다.

 

 

 

 

 

 

최수운 대산사는 장차 닥칠 개벽의 운수, '아동방 3년 괴질'을 경고하며 이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한울님만 공경하면 된다.'라고 역설한다. 개벽의 관문을 통과해 새로운 우주를 여는 모든 과정이 오직 상제님 진리의 권능으로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한, 새 우주의 무극대운의 도래함을 모르고 있는 세상 사람들에게는 새롭게 등장하는 '무극대도'의 진리를 만나 신천지 후천 5만 년 새 세상으로 갈 것을 당부한다. 이러한 동학의 가르침은 상제님의 천명을 받아 이 세상에 온 최수운 대신사가 후세에 남긴 축복과 구원의 한 소식이다.

 

 

 

 

그러나 수운 최제우 선생의 가르침은 철저하게 왜곡되어 동학 신도 30만 명이 처참히 죽는 결과를 초래한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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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쿠나 2015.03.20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
    불금되세요 ^^

  2. 뉴론♥ 2015.03.20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전에 동학문제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고 학창시절에 배운거 같기는 하네염.

  3. 명태랑 짜오기 2015.03.20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4. 죽풍 2015.03.20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사지는 무불통지라...
    오늘도 좋은 공부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과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

  5. Hansik's Drink 2015.03.20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간답니다 ^^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6. 신선함! 2015.03.20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갈게요~ 의미있는 오늘이 되셔요~

  7. HUNIs 2015.03.20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동학에 대한 글 잘보고갑니다. ^^

  8. 세상속에서 2015.03.20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일 가득한 하루 보내시고,
    오후 시간도 정리 잘하세요.

  9. 유라준 2015.03.20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이 신기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증산도의 원시반본(原始返本) 사상과 개벽

 

 

 

 

3. 후천개벽과 원시반본

3-3. 우주의 가을정신으로서의 원시반본

(증산도 상생문화연구소 유철 박사)

 

 

 

 

 

 

 

 

 

 

 

 

증산도 원시반본 사상과 개벽 - 3-3. 가을 정신으로서의 원시반본

 

 

 

 

 

 

 

 

후천의 가을개벽에 있어서 원시반본 한다는 것은 단순히 우주가 정역운동을 하게 된다는 환경의 변화만을 가져오지는 않는다.

여름과 가을의 전환의 시기는 자연의 과정이면서 우주의 근본을 찾는 계기가 되지만 "천지의 대덕(大德)이라도 춘생추살(春生秋殺)의 은위(恩威)로써 이루어지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8:62:3) 라는 구절에서처럼 심판의 계기가 되기도 한다.

 

 

 

"가을 바람이 불면 낙엽이 지면서 열매를 맺는 법이니라. 그러므로 이 때는 생사판단을 하는 때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44:2) 우주의 후천 가을개벽정신으로서의 원시반본은 모든 생명존재의 근본 뿌리를 찾는 생명회복이면서 동시에 충격적인 심판을 뜻하기도 한다.

 

 

 

 

 

 

 

 

 

 

 

 

"봄과 여름에는 큰 병이 없다가 가을에 접어드는 환절기(煥節期)가 되면 봄여름의 죄업에 대한 인과응보가 큰 병세(病勢)를 불러일으키게" (증산도 도전道典 7:38:3) 된다. 가을의 심판은 병겁으로 온다는 것이다.

 

우주의 가을정신은 생장염장이라는 우주변화과정에서 드러나는 추수의 정신이면서, 삶에 있어서 새로운 살림, 새 생명의 길을 드러내는 구원의 정신이다.

 

 

 

 

 

 

 

 

 

 

 

 

우주의 가을정신으로서의 원시반본은 지축이 서는 자연의 거대한 사건을 통해서 드러나는 우주의 전환기를 의미하며, 동시에 신도의 차원에서 내려지는 선천의 모든 악업과 죄악의 심판 및 이를 통한 새로운 역사의 출발을 의미하기도 한다. "봄기운은 만물을 싹 틔우고(放), 여름기운은 만물을 기르고(蕩), 가을기운은 성숙케 하는 신(神)이요, 겨울기운은 본체로 환원하는 도(道)이니" 증산도 도전道典 6:124:9)라는 구절에서 가을기운은 신(神)이라고 했다.

 

 

 

이는 다시 말해서 신은 가을의 기운으로 우주를 섭리한다는 것이다.

즉 가을의 변화는 신의 섭리가 숙살지기를 띠고 천지에 실현되는 것이다. 이는 다시 말해 가을의 기(氣)는 천지의 주재자인 무극상제의 권능이 열릴 수 있는 신도(神道)로 열려 생명추수의 구원사업이 실현된다는 의미이다(증산도 도전 6:124 각주). 즉 우주론적 후천개벽은 신의 법도로 이루어지는 선천말세의 심판과 우주의 변화원리에서 드러나는 후천가을의 결실이념이 함께 나타내는 말이다.

 

 

 

 

 

 

 

 

 

 

우주의 가을에 천지와 인간의 역사는 어떻게 전개되는가, 즉 우주론적 원시반본이 내포하고 있는 가을정신은 무엇인가를 우리는 '서신사명(西神司命)'이란 구절에서 더 철저하게 이해할 수 있다.

 

 

"이 때는 천지성공시대라. 서신이 명을 맡아 만유를 지배하여 뭇 이치를 모아 크게 이루나니 이른바 개벽이라. 만물이 가을바람에 혹 말라서 떨어지기도 하고 혹 성숙하기도 함과 같이 참된 자는 큰 열매를 맺어 그 수(壽)가 길이 창성할 것이요, 거짓된 자는 말라 떨어져 길이 멸망할지라."(증산도 도전道典 4:21)

 

 

이 구절은 가을이 되면 낙엽이 지지만 대신 열매를 맺는 바와 같이 서신, 즉 가을의 신으로서의  우주 주재자가 하추교역의 후천개벽기에 천지의 생명열매를 추수한다는 의미이다(구원과 심판의 신, 추수와 성숙의 신). 이처럼 우주의 가을정신으로서의 원시반본은 필연적 과정 속에 내포된 수렴 통일이며, 그 과정을 주재하는 주재자(서신)의 씀(무위이화)이기도 하다.

 

 

 

 

 

 

 

 

 

 

 

우주의 가을도래는 우주가 순환적으로 운행되는 질서 속에서 드러나는 우주의 섭리과정이다.

지구의 4계절이 1년의 필연적 과정인 것과 비교될 수 있을 것이다. 앞에서 우주론적 원시반본은 곧 지축의 정립을 통해 천지자연의 환경이 바뀌는 것이라고 하였다. 이러한 환경의 변화는 분열성장한 만물의 모습을 수렴하고 통일하는 전환점을 통과하게 된다.

 

 

전환점은 심판의 전환점이면서 구원의 전환점이다.

그래서 천지가 성공하고 선천의 원과 한이 해소되는 이 시기를 증산 상제님은 원시반본하는 시대라고 했던 것이다.

가을 심판의 이때에 모든 것이 근본을 되찾아야 하는 필연성과 당위성을 주장한 것이다.

 

 

 

 

 

 

 

 

 

 

증산도에 의하면 묵은 하늘이 빚은 무도와 죄악은 우주면화의 원리에 의해 필연적으로 다가오는 후천가을에 그 적나한 모습이 드러나고, 이는 신의 준엄한 심판에 의해 의통과 구원의 갈림길을 맞이하게 된다.

후천의 병겁은 바로 죽음의 심판이면서 동시에 살림의 새길이다.

 

 

 "내가 천지공사를 맡아봄으로부터 이 땅위에 있는 모든 큰 겁재를 물리쳤으나 오직 병겁만은 그대로 두고 너희들에게 의통을 붙여 주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7:33:6~7)는 구절은 가을 개벽기 신의 심판의 의지를 분명하게 보여주는 것이다.

 

 

"이 때는 바로 생사를 판단하는 때"(증산도 도전道典 2:44:3)인 것이다.

천지성공시대에 "신위(神威)를 떨쳐 불의를 숙청(肅淸)하며, 혹 인애(仁愛)를 베풀어 의로운 사람을 돕나니" (증산도 도전道典 4:21:6)라는 구절에서 우리는 병겁과 의통을 통한 증산도의 구원관이 갖는 사랑과 정의의 또 다른 한 측면을 이해할 수 있다.

 

 

 

 

 

 

 

 

 

 

 

 

증산 상제님은 이러한 가을의 기운을 다음과 같이 시로써 표현하고 있다.

이 시는 증산 상제님이 어렸을 때 지은 시이다. "운수가 오면 무거운 돌도 산이 멀어도 관계없고 잘 깍은 방망이로 세상을 다듬질하니 고목된 가을이구나!"(증산도 도전道典 8:44:3) 이는 가을 운수가 될 때 증산 상제님의 가르침으로 세상을 교화하여 심판하니 죄와 악업은 낙엽이 지듯 정리되고 앙상한 가지만 남게 된다는 것으로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

 

후천개벽의 가을정신을 압축적으로 풀어낸 이 시에서 우주 1년의 과정에서 자연의 변화와 마찬가지로 필연적으로 도래하는 우주의 변화와 그 변화의 정신을 통찰할 수 있다.

 

 

 

이 때는 "우주 자연의 철바꿈의 대전환 시대"(안경전 증산도 진리)이다.

문제는 이러한 가을의 정신을 이해하고 가을철에 인간의 역할을 철저하 수행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천하의 대세를 알고 있는 자는 살 기운이 있고, 천하의 대세에 눈 못 뜨는 자에게는 천하의 죽을 기운밖에는 없을"

(증산도 도전道典 5:347:12) 것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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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쿠나 2014.11.25 0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의 원시반본 사상과 개벽!
    오늘도 잘 보고 가요 ^^

  2. 청결원 2014.11.25 0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3. Hansik's Drink 2014.11.25 0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행복 가득한 하루를 보내세요~

  4. 죽풍 2014.11.25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시반본은 결국 심판을 뜻한다.
    가을기운은 성숙케 하는군요.
    사계절 중 가을도 같은 의미가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5. 뉴론7 2014.11.25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감니다 좋은하루되세요

  6. 비키니짐(VKNY GYM) 2014.11.25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덕분에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화요일 하루 되세요^^

  7. 브라질리언 2014.11.25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만물에 대해 하나 더 알아가는 기분이네요

  8. 주부s 2014.11.25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가요~~^^

  9. 한콩이 2014.11.25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10. 명태랑 짜오기 2014.11.25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주의 가을 기운을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1. 세상속에서 2014.11.25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의 원시반본 잘보고 갑니다^^

  12. 천추 2014.11.25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시반본에 대해서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13. 카푸리오 2014.11.25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오한 것이 우주요, 인간인 듯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요~

  14. 광주랑 2014.11.25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광주공식블로그 광주랑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광주랑 블로그에도 한번 들러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15. 반이. 2014.11.25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16. With E 2014.11.25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방문자가 늘어가고 있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함께 성장하는 블러거가 되면 좋겠습니다ㅎㅎ

  17. 리뷰맨77 2014.11.25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시반본..저도 언젠가는 깨닫겠죠^^

  18. 유라준 2014.11.25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주일년이 정말 장엄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증산도의 원시반본(原始返本) 사상과 개벽

 

 

 

3. 후천개벽과 원시반본

3-2. 우주론적 원시반본과 상제

(증산도 상생문화연구소 유철 박사)

 

 

 

 

 

 

 

 

 

증산도 원시반본 사상과 개벽 - 3-2. 우주론적 원시반본과 상제

 

 

후천개벽의 근본정신은 우주의 주재자가 우주자연의 새로운 운행질서를 마련함으로써 모든 존재들이 그 존재근원으로 돌아가도록 하는 것과 동시에 준엄한 추살(秋殺)의 심판을 하는 것에서 찾아볼 수 있다.

 

 

우리는 그 근본정신을 다르게 표현하여 원시반본이라 한다.

그렇다면 궁극적으로 우주론적 원시반본은 하추교역기에 우주의 질서가 정역운동을 하게 되는 것을 뜻함과 동시에 그것을 통해 우주 주재자의 존재를 확인하는 것을 포함할 것이다.

 

 

 

 

 

 

 

 

 

 

 

 

증산도 『도전道典』의 여러 구절에서 우리는 우주변화라는 것은 우주의 주재자에 의해 주어지는 필연적이면서 절대적인 원리 하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앞 절에서도 인용한 "내가 천지를 주재하여 다스리되 생장염장의 이치를 쓰나니 이것을 일러 무위이화라 하느니라"(증산도 『도전道典』 4:58) 라는 구절은 우주변화의 원리를 주재의 결과와 동일시하는 내용이며, "공부하는 자들이 '방위가 바뀐다'고 이르나니 내가 천지를 돌려놓았음을 어찌 알리요" (증산도 『도전道典』 4:152) 라는 구절은 천지의 운행은 바로 주재자의 주재 권능의 표현임도 알 수 있다.

 

 

 

 

 

 

 

 

 

 

 

 

"이치가 곧 하늘이요 하늘이 곧 이치니" (증산도 『도전道典』 4:111)

자연의 이법을 통해서 상제를 인식하고, 그 존재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내용들은 후천개벽이라는 우주변화, 생장염장이라는 우주 1년의 질서는 궁극적으로 우주의 절대적 주재자로서의 무극상제의 존재성을 드러내는 자연의 원리라는 것을 암시한다. 또한 가을전환기는 서신(西神)으로서의 우주 절대자의 필연적 역사섭리를 실재적으로 보여준다.

 

 

영국의 주관적 관념론자인 조지 버클리는 '존재란 무엇인가' 라는 물음에서부터 '존재라는 모든 것은 지각되는 것이다'라는 대답을 내린다. 그러나 이러한 대답은 다음의 결론을 위한 첫 단계이다. 그의 마지막 결론은 '신은 존재한다'이다.

 

 

 

그렇다면 버클리는 어떻게 이러한 결론을 도출하게 되었는가?

우리는 그의 철학적 논증을 거울삼아 우주론적 원시반본을 통해 우주 주재자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버클리에게 중요한 물음은 사물들이 존재하느냐 존재하지 않느냐의 물음이 아니라 사물들이 '어떻게 존재하는가'는 물음이다. 그 물음의 결론은 우리가 감각하는 그대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는 우리가 지각하지 않는 존재자들의 존재성을 인정할 수 있는 방법이 과연 무엇인가라고 되묻는다.  

 

 

 

 

 

 

 

 

 

 

 

 

버클리에게 있어서 한 송이의 장미는 우리의 감각사실의 종합 이외의 다름이 아니다. 즉 장미는 우리에게 감각된 것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 그는 모든 존재하는 것의 존재성을 감각된 것과 감각된 것의 종합, 즉 관념을 한정한다. 그러므로 그에게 있어서 모든 사물들은 우리에게 감각된 그대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의 세계는 감각된 세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만일 그렇다면 문제는 내가 지각하지 않는 사물들의 존재성이다. 즉 대전에 있는 나에게 서울의 63빌딩이나 백두산 천지 속에서 헤엄치는 물고기는 과연 어떻게 존재하는가?  철학자이면서 신학자인 버클리에게 그 대답은 간단하다. 절대적 지각자가 있다는 것이다. 즉 신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신은 영원하며 절대적인 지각자로서 존재하며, 그러므로 내가 잠잘 때 사물들이 사라지는 일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것은 그가 신에 대한 믿음이 명백한 상식의 문제라고 생각했던 하나의 이유이다. 만약 우리가 물질적 사물들의 존재와 본성에 대한 상식적 견해를 가진다면 우리는 신의 존재를 긍정하게 될 것이다.

 

 

 

 

 

 

 

 

 

 

버클리에게 있어서 사물이 존재한다는 것은 일상적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너무나 당연한 사실이었다.

그는 사물들이 형이상학적 실체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부정한 것이다. 그 결과 버클리는 독단적 관념론자란 이름을 얻었지만 대신 신의 존재 확실성을 확보하게 되었다.

 

 그에게 있어서는 사물이 존재하므로 신이 존재한다는 추리가 아니라 오히려 신이 존재하므로 사물들이 존재할 수 있다는 추리가 가능하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 주변에 감각할 수 있는 무수히 많은 사물들은 바로 신의 존재를 증명하고 있다는 것이다.

 

 

 

 

 

 

 

 

 

버클리의 결론은 현상론(現象論)이 유신론(有神論)을 수반한다는 것이다.

우주론적 원시반본에서 후천개벽이라는 개벽현상은 우주 통치자로서의 상제의 주재가 필연적 사실임을 수반한다. 앞 절에서 설명한것처럼 우주 일년의 순환은 역학자들에게 의해 자연의 섭리로 설명되었으며, 논자는 우주 주재자의 무위이화의 현현으로 표현하였다.

 

 

우리는 버클리의 신존재 증명의 방식을 차용하여 우주 주재자로서 상제의 존재확인을 우주론적 원시반본의 의의라고 규정해볼 수 있다. 후천개벽을 통해서 우주 주재자가 있다는 것을 추론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주의 절대적 주재자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후천개벽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후천개벽을 통해 우주가 새로운 존재상태, 정역운동을 하게 되는 것은 우주의 절대적 주재자가 존재함을 사실적으로 드러내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주의 통치자를 알려 할 때는 그가 주재하는 우주의 법도, 즉 우주가 변화해 가는 원리를 캐보면 그 신비의 진면목을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우주론적 원시반본은 우주가 가을 개벽기를 맞이하여 본래의 존재상태를 회복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인간적 측면에서 본다면 그러한 우주의 변화를 통찰 이해함으로써 그 변화의 근거로서의 절대자의 존재를 확인함이다.

 

이는 도의 근원을 찾아감이며, 우주의 존재 근원을 드러냄이며, 상제문화로서의 복귀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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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쿠나 2014.11.21 0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제 우주론 흥미롭네요 ㅎㅎ

  2. 청결원 2014.11.21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3. 뉴론7 2014.11.21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은 좋은데 이해하기 쉬웠으면 좋겠습니다

  4. 천추 2014.11.21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주론 공부 잘 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5. 주부s 2014.11.21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6. 브라질리언 2014.11.21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크라투스가 생각나는 말들이네요 ㅎㅎ

  7. 세상속에서 2014.11.21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의 원시반본 잘보고 공감합니다.

  8. 유라준 2014.11.21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주 일년이 129,600년이라... 정말 엄청나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증산도 원시반본(原始返本) 사상과 개벽

 

 

 

3. 후천개벽과 원시반본.

 

3-1 우주론적 원시반본

(증산도 상생문화연구소 유철 박사)

 

 

 

 

 

 

 

 

 

증산도 원시반본 사상과 개벽 - 3. 후천개벽과 원시반본

 

 

증산도에서 가장 중요하고 특유한 사상은 '개벽(開闢)'과 '원시반본(原始返本)'이다.

이 장에서의 논의는 구원의 우주론적(宇宙論的) 측면에 초점을 맞추어 후천개벽과 원시반본의 상관성을 중심으로 전개될 것이다. 선천개벽과 대비된 의미로서의 후천개벽은 트게 두 가지 의미로 구분되어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

 

 

 

 

 

 

 

 

 

 

하나는 지축이 바로서는 우주론적 현상으로서의 개벽이고, 다른 하나는 신도(神道)의 차원에서 수행되는 천지공사(天地公事)로서의 개벽의 의미이다.

이 두가지 개벽의 근본 정신은 모두 원시반본사상으로 고찰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장에서 다루려는 것은 전자가 가지는 우주론적 의미이다.

 

 

"천지와 인간을 새 질서로 개벽시켜 통일하는 새 창조의 근본정신은 바로 가을 우주개벽의 원시반본 정신이다."

(안경전 『증산도의 진리』)

 

 

 

 

 

           

 

 

 

 

 

 

이 말은 원시반본사상이 후천개벽의 근본정신이라는 것을 뜻한다.

후천개벽은 자연과 인간과 신명(神明)이 무극의 통일자리로 반본하여 후천성경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는 우주적 변화이며, 이는 절대자의 무위이화적(無爲以化的) 주재(主宰)의 결과이다. 그렇다면 후천개벽을 함으로써 원시반본사상은 현실적 실재성을 갖게 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3-1. 우주론적 원시반본

 

후천개벽의 당위성은 우주 1년의 질서 속에서 드러난다.

앞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증산도의 우주관은 천지자연의 변화를 직선적 과정이 아닌 순환적 과정으로 파악한다.  따라서 우주의 운동은 일정한 싸이클을 반복하여 순환하게 되는데 그 한 싸이클을 우주 1년이라고 한다.

 

 

우주 1년의 기간은 129,600년이다. 또한 우주 1년은 생장염장의 과정, 즉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규칙적 과정으로 이루어진다.(한동석 『우주변화의 원리』)

 

 

 

 

 

 

 

 

 

 

 

 

우주일년의 과정에서 봄여름의 선천시대가 끝나면 필연적으로 가을의 추수기가 돌아온다.

"지금은 온 천하가 가을 운수의 시작으로 들어서고"(증산도 『도전道典』 2:43:1) 있다. 그러나 후천개벽이 우주자연의 법칙에 의한 필연이라고 하더라도 개벽을 통해 바로 후천선경이 열리는 것은 아닐 것이다. 이는 인간의 실천적 측면과 함께 후천선경의 한 조건으로 이해된다.

 

 

 

후천 가을 개벽 시기에 천지자연의 운행도수(運行度數)는 정역(正易)의 궤도를 갖게 된다.

이는 자연의 필연적 과정이면서 우주 주재자의 무위이화적 주재의 결과이다. 그러한 정역운동은 천지자연의 환경을 변화시켜 인류의 구원과 후천선경의 가능성을 열어 보인다. 후천 우주가 정역운동을 하게 되는 것은 우주론적 측명에서의 후천개벽이란 말로 표현되며, 이는 상극(相克)이치에서 생명의 총체적 살림의 근본인 상생(相生)이치로 전이되는 이치의 변화를 동반한다.

 

 

 

 

 

 

 

 

 

 

 

 

증산도에서의 '개벽(開闢)'이라는말은 만물의 존재기원, 존재원인, 존재근거를 우주론적으로 지칭하는 개념으로 받아들인다. "태시(太始)에 하늘과 땅이 '문득' 열리니라."(증산도 『도전道典』 1:1:1)는 구절에서 볼 수 있는 개벽이다.

 

 

개벽된 우주는 무위이화로 변화 순환하는 과정, 즉 생장염장의 과정을 반복한다. 이러한 우주의 전과정과 함께 하는, 즉 우주의 변화를 주재하는 주재신(主宰神)을 상제(上帝)라고 한다. 상제는 우주의 이법적 주재자로 존재한다.

 

 

 

우주 통치의 근본원리

1 대저 천하사를 함에 때가 이르지 않아서 세상 사람들이 알게 되면 그 음해가 적지 않나니

그러므로 나는 판밖에서 일을 꾸미노라.

2 나의 일은 무위이화(無爲以化)니라.

3 신도(神道)는 지공무사(至公無私)하니라.

신도로써 만사와 만물을 다스리면 신묘(神妙)한 공을 이루나니 이것이 곧 무위이화니라.

4 내가 천지를 주재하여 다스리되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이치를 쓰나니 이것을 일러 무위이화라 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58)

 

 

 

 

위 인용문에서 보듯이 우주의 과정은 생장염장의 순환적 운행을 하며, 그 필연적 질서의 드러남은 절대자의 무위이화의 주재함이다.태시(太始)에 문득 개벽(開闢)된 우주는 과정(過程)으로 존재하며, 이 과정은 선천(先天)개벽과 후천(後天)개벽을 반복하면서 순환한다.

 

여기서 선천개벽이 우주 자연이 생성 성장하는 것을 의미한다면, 후천개벽은 천지자연의 운행질서와 존재질서가 원래의 근본자리로 수렴 통일되는 것을 말한다. 다음의 글은 우주운동이 후천개벽을 통해 원시반본하게 되는 필연성을 잘 밝혀주고 있다.

 

 

 

 

 

 

 

 

 

 

"어찌해서 이런 원시반본이 이 때에 와서 비롯되는 것이냐 하는 데 대한 물음이 그것이다. 이것은 작게 보면 거의 이해될 수 없는 것이나 이를 역리(역리)상으로 보면 설명될 수 있게 된다. 첫째는 지금까지 많은 역학자(역학자)가 말하고 특히 정역(정역)에서 분명히 밝히고 있는 역의 생출(생출)시대 곧 생역(생역)시대와 정역(정역)시대가 이제 다 끝나서 역(역)의 완성 곧 정역(정역)시대가 비롯되었기 때문이다." (배용덕 외 1990년 증산사상논문집 中)

 

 

 

이 글은 원시반본이 우주자연의 과정에서 이루어진다고 하고 있으며, 역학의 논리적 관점에서 그것이 정합적으로 이해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즉 우주자연의 원시반본은 우주자연의 섭리이며 본성이다. 이러한 섭리와 본성은 우주자연의 필연적 과정이다. 그러나 이러한 후천개벽은 필연적 과정이면서 주재(主宰)의 결과라는 것을 다음과 같은 성구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다.

 

 

 

천지대세의 바탕을 돌려 놓으심

1 공부하는 자들이 '방위가 바뀐다.'고 이르나니 내가 천지를 돌려놓았음을 세상이 어찌 알리요

2 나는 서신사명(西神司命)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152)

 

 

 

 

 

 

 

 

 

 

 

즉 공부하는 역학자들이 밝혀놓은 섭리와 원리는 기계적 필연이 아니라 우주 주재자의 무위이화라는 것이다.

여기서 천지를 돌려놓았다는 것은 우주자연의 운행질서를 새롭게 함을 의미한다. 즉 선천의 운행질서와는 다른 궤도, 즉 정역(正易)운동을 함을 뜻한다. 그러나 이러한 필연적 과정은 기계적 필연성이 아니라 주재적 필연성이다.

 

 

다시 말하면 후천개벽을 통한 원시반본은 필연적 과정이면서 우주통치자의 의지의 주재결과이다. 이 양자는 우주의 동일한 현상적 과정이면서, 구분된 의미로 해석된다. '주재'라는 개념과 '쓴다'는 개념과 '무의이화'란 개념은 서로 다른 개념이지만 그 의미는 모두 동일하다. 주재한다거나 이치를 쓴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이해하듯이 의지적 행위로 받아들여서는 안된다.

 

 

 

 

 

 

 

 

 

 

 

 

생장염장은 우주의 필연적 과정(우주적 이치)이면서 또한 주재자의 주재의지가 무위이화로 드러남이다.

이를 우주론적 원시반본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우주론적 원시반본은 우주의 가을의 필연적 도래를 의미하며, 동시에 우주 주재자의 무위이화로써 가을의 신의(神義)를 뜻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볼 때 우주론적 원시반본은 인간의 구원에 있어서, 더 나아가 생명의 살림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것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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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쿠나 2014.11.20 0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시반본에 대해서 알아보시는 분들께
    좋은 글이군요~ 저도 잘보고 가구요 ^^
    존 하루되세요 ^^

  2. 뉴과장 2014.11.20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쌀쌀하네요 좋은하루되세요

  3. 죽풍 2014.11.20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공부 잘 하고 갑니다.
    소중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4. 주부s 2014.11.20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ㅎㅎ

  5. 카푸리오 2014.11.20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은 우주와 사람의 원리가 같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6. 생명마루한의원 2014.11.20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잘보고갑니다~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세요^^

  7. 브라질리언 2014.11.20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긴시간이네요 ㅠㅠ

  8. 명태랑 짜오기 2014.11.20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벽과 원시반본에 관하여 잘배우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9. 한콩이 2014.11.20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10. 에릭123 2014.11.20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가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11. 세상속에서 2014.11.20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 원시반본 포스팅 감사히 봤습니다.

  12. 유라준 2014.11.20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순환이 중요한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3. 반이. 2014.11.20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_^

  14. 리뷰맨77 2014.11.21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증산도 원시반본에 대해서 공부 잘하고 갑니다^^

  15. 여행쟁이 김군 2014.11.21 0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당^^
    편안한 밤 되시길~^^

우주의 새로운 패러다임(paradigm) 후천개벽後天闢闢

천지만물이 변화하는 모습 , 천지개벽天地開闢의 정의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

1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運)이라

2 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 하늘과 땅에 전란(戰亂)이 그칠 새 없었나니

3 그리하여 천하를 원한으로 가득 채우므로

4 이제 이 상극의 운을 끝맺으려 하매 큰 화액(禍厄)이 함께 일어나서 인간 세상이 멸망당하게 되었느니라.

5 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가 무너져 내리느니라.

6 이에 천지신명이 이를 근심하고 불쌍히 여겨 구원해 주고자 하였으되 아무 방책이 없으므로

7 구천(九天)에 있는 나에게 호소하여 오매 내가 이를 차마 물리치지 못하고 이 세상에 내려오게 되었느니라.

8 그러므로 이제 내가 큰 화를 작은 화로써 막아 다스리고 조화선경(造化仙境)을 열려 하노라.

(증산도 도전道典 2:17)

 

 

우주 변화의 근본정신, 생장염장

1 나는 생장염장(生長斂藏) 사의(四義)를 쓰나니 이것이 곧 무위이화(無爲以化)니라.

2 해와 달이 나의 명(命)을 받들어 운행하나니

3 하늘이 이치(理致)를 벗어나면 아무것도 있을 수 없느니라.

천지개벽의 이치, 역(易)

4 천지개벽(天地開闢)도 음양이 사시(四時)로 순환하는 이치를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니

5 천지의 모든 이치가 역(易)에 들어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0)

 

 

 

오직 내가 처음 짓는 일

1 이제 온 천하가 대개벽기를 맞이하였느니라.

2 내가 혼란키 짝이 없는 말대(末代)의 천지를 뜯어고쳐 새 세상을 열고

3 비겁(否劫)에 빠진 인간과 신명을 널리 건져 각기 안정을 누리게 하리니

4 이것이 곧 천지개벽(天地開闢)이라.

5 옛일을 이음도 아니요, 세운(世運)에 매여 있는 일도 아니요, 오직 내가 처음 짓는 일이니라.

6 부모가 모은 재산이라도 항상 얻어 쓰려면 쓸 때마다 얼굴이 쳐다보임과 같이

7 쓰러져 가는 집에 그대로 살려면 무너질 염려가 있음과 같이

8 남이 지은 것과 낡은 것을 그대로 쓰려면 불안과 위구(危懼)가 따라드나니

9 그러므로 새 배포를 꾸미는 것이 옳으니라.

새 배포를 꾸미라

10 하루는 형렬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망하는 세간살이는 애체없이 버리고 새 배포를 꾸미라.

11 만일 아깝다고 붙들고 있으면 몸까지 따라서 망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42)

 

 

이 때는 천지성공 시대

1 지금은 온 천하가 가을 운수의 시작으로 들어서고 있느니라.

2 내가 하늘과 땅을 뜯어고쳐 후천을 개벽하고 천하의 선악(善惡)을 심판하여 후천선경의 무량대운(無量大運)을 열려 하나니

3 너희들은 오직 정의(正義)와 일심(一心)에 힘써 만세의 큰복을 구하라.

4 이 때는 천지성공 시대(天地成功時代)니라.

5 천지신명이 나의 명을 받들어 가을 운의 대의(大義)로써 불의를 숙청하고 의로운 사람을 은밀히 도와주나니

6 악한 자는 가을에 지는 낙엽같이 떨어져 멸망할 것이요, 참된 자는 온갖 과실이 가을에 결실함과 같으리라.

7 그러므로 이제 만물의 생명이 다 새로워지고 만복(萬福)이 다시 시작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43)

 

 

선천과 후천에 각기 개벽이 있느니라

1 선천에도 개벽이 있고 후천에도 개벽이 있나니

2 옛적 일(上古之事)을 더듬어 보면 다가올 일(來到之事)을 알고

3 다가올 일을 알면 나의 일을 아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122)

 

 

 

 

 

자연自然개벽, 문명文明개벽, 인간人間개벽

천지개벽天地開闢이란 무엇인가?

 

개벽은 동양문화에서 말하는 창조론이다.

본래 서양의 창조라는 말에 대응하는 동양의 언어가 개벽이다.

서양에서 “태초에 이 우주가 창조되었다.”고 하는 데 대해, 동양 사람들은 “태초에 이 우주가 개벽되었다.”고 한다.

우주가 개벽되었다, 열렸다는 말이다.

 

태초에 하늘과 땅이 열려서 오늘과 같은 모양으로 이뤄진 것이다.

지금으로부터 140여 년 전에,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주재자 하나님인 증산 상제님에 의해, 처음으로 종합적인 자연개벽과 인문개벽과 인간의 마음(심법)을 여는 인간개벽이 선언되었다.

 

증산 상제님은 “선천은 삼계가 닫혀 있는 시대니라. 그러므로 각국 지방신(地方神)들이 서로 교류와 출입이 없고 다만 제 지역만 수호하여 그 판국(版局)이 작았으나 이제는 세계통일시대를 맞아 신도(神道)를 개방하여 각국 신명들이 서로 넘나들게 하여 각기 문화를 교류케 하노라.(증산도 도전道典 4:6:1∼3)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 그대로, 그 동안 하늘과 땅과 인간세상과 신명계가 개방되질 않았다. 그래서 인간이 신명을 모르고 인간이 제 마음을 모른다. 서로가 서로를 모른다. 그러나 이제 천지가 가을운수로 들어서면서 통일시대를 맞이하였다.

 

따라서 증산도에서 말하는 개벽문제는 기성종교에서 외쳐 온 단순한 종말론의 차원을 넘는다. 개벽은 우주의 자연질서와, 인간 문명과, 인간 생명의 본성인 마음의 문을 어떻게 여느냐 하는 근본 명제를 안고 있다.

 

후천개벽은 자연개벽, 문명개벽, 인간개벽 3대 개벽으로 이뤄진다.

첫째 후천개벽은 자연개벽이다.

그러면서 이에 조화되는 가을문명을 열어야 하므로 문명개벽이다.

또한 자연개벽과 문명개벽은 인간의 손으로 완성되므로, 인간 생명개벽, 의식개벽, 깨달음의 차원개벽 등 인간개벽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