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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3428

대륙백제를 기록한 중국의 역사서 송서 양서 남제서 남사 양직공도 통전 자치통감 만주원류고 《환단고기 북콘서트 광주 편 3부》 한반도를 넘어 중국의 동부지역까지 지배했다는 대륙백제를 기록한 역사서 심약의 , 요사렴의 , 소자현의 , 사마광의 이연수의 , 소역의 , 두우의 , 건륭제의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작은 실마리를 단서로 삼아 계속 연구하면 역사의 진실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주류 역사학계는 조선총독부가 정해 놓은 식민사학을 '학계의 정설'로 못 박아 놓고 그 안에서만 맴돌 뿐입니다. 와 등 한국 역사서와 중국의 여러 역사서는 우리가 아는 한반도에 있던 백제와 아주 다른 역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백제는 초대 온조왕의 위례성 역사를 시작으로 678년 동안 찬란한 문화를 이룩했지만, 31대 의자왕 때 역사의 문을 닫았고, 의지왕은 소정방에 의해 당나라로 끌려가 죽음을 맞.. 2023. 5. 30.
증산도 상생방송 2023년 6월 1주 TV편성표 인간의 무한한 창조성을 발현하는 조화신선 수행법을 전수하는 증산도 STB상생방송 2023년 6월 1주차 - 주간 TV방송편성표 2023년 5월 29일 ~ 2023년 6월 4일 일반적으로 보통 사람은 다양한 천재지변과 전쟁과 같은 거대한 재해와 재난 등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자기에게 주어진 환경에서 큰 부침 없이 살다가 생을 마감합니다. 거대한 변혁이 됐든 평화로운 시대가 됐든 국가와 민족과 언어와 문화가 다 다를지라도 각자의 노력에 따라 각 분야에서 성공하는 사람도 있고 실패한 사람도 있습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타고난 환경과 상관없이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가리지 않고, 사회 각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과 만인에게 추앙받는 현인, 철인, 성인과 현대 사회와 단절된 밀림 속에서 사는 사람은 삶의 환경과 인식은.. 2023. 5. 29.
고주몽과 소서노의 두 아들 비류의 미추홀 비류백제와 온조의 위례성 한성백제 《환단고기 북콘서트 광주 편 2부》 북부여의 7세 단군이며 고구려 창업자 고주몽과 소서노 두 아들 비류의 미추홀 비류백제와 온조의 위례성 한성백제 고려 12대 인종 황제의 명을 받아 편찬을 주도한 김부식(1075~1151)의 증조부 김위영은 본래 신라 왕위 계승과 아주 거리가 먼 왕실의 후손으로 고려 태조 왕건에게 귀의했고 서력 936년 후삼국을 통일한 왕건(877~943)은 신라의 도읍이었던 금성을 경주로 이름을 바꾼 후 김위영을 경주 행정을 담당하는 주장(州長)으로 삼았다고 합니다. 김위영의 증손자인 김부식은 황명(皇命)을 받고 를 편찬할 때 신라를 역사의 중심, 즉 '신라 정통론'의 입장에서 신라 역사를 썼습니다. '신라 정통론'은 결국 고구려와 백제의 역사 왜곡으로 이어집니다. 고구려를 침략한 수.. 2023. 5. 28.
일제 식민사관으로 기술한 전라도 천년사를 폐기처분할 진짜 진짜 한국사 강의 《환단고기 북콘서트 광주 편 1부》 대한(大韓)의 상고시대 환국, 배달국, 단군조선의 우주 광명문화를 꽃피운 백제 일제 식민사관으로 기술한 '전라도 천년사'를 폐기처분할 진짜 진짜 한국사 강의 대한민국 주류 역사학계는 우리 역사는 2,000년 밖에 안 된다고 주장합니다. 더불어 조선총독부가 우리 역사를 왜곡 조작한 이른바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을 정설이라고 주장하면서 가야는 연맹체일 뿐 국가를 형성하지 못했고, 고구려를 제외한 백제, 신라는 4세기에 이르러서야 고대 국가를 형성했기 때문에 실제 역사는 1,600년 남짓밖에 안 됩니다. 대한민국 주류 역사학계는 내적으로는 식민사학을 계승한 사실을 숨기고 대외적으로 일제 식민사학을 극복했다고 주장합니다. 다시 말해 주류 역사학계의 학술적 '총론'은 국민.. 2023. 5. 27.
신라 1000년 역사와 문화의 비밀과 하늘의 이치에 따라 계획한 왕도 천년 고도 경주 《환단고기 북콘서트 경주 편 1부》 고조선 진한(辰韓)의 유민이 세운 신라 1,000년 역사와 문화의 비밀 천문(天文) 하늘의 이치에 따라 계획한 왕도(王都), 천년 고도(古都) 경주 나라를 셋으로 나누어 다스린 단군조선의 국가 운영체제는 3번의 변천 과정을 거칩니다. 첫 번째는 진한과 마한과 번한 체제의 삼한관경제(三韓管境制, 초대 신인 단군왕검 BCE 2333년 ~ ) → 두 번째는 진조선과 막조선과 번조선 체제의 삼조선(三朝鮮, , 22세 색블루 단군 BCE 1285년 ~ ) → 세 번째는 삼한(삼조선) 체제가 무너진 대부여(大夫餘, 44세 구물 단군 BCE 425년 ~ BCE 238년)를 끝으로 역사의 문을 닫았습니다. 단군조선은 47대 2,096년 동안 존속했습니다. 국가를 셋으로 나누어 다스린.. 2023. 5. 25.
증산도 상생방송 영국 드라마(영드) 지킬앤하이드 신규 프로그램 증산도 STB상생방송 신규 프로그램 예고 영국 드라마(영드) 지킬앤하이드(Jekyll and Hyde) 스코틀랜드 출신의 변호사이자 소설가인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1850~1894)은 1881년부터 1882년까지 어린 소년 주인공이 해적으로부터 보물섬 지도를 받고 보물을 찾아내는 여정을 그린 작품을 아동 잡지에 연재됐습니다. 은 연재 당시 크게 주목받지 못했지만, 1883년 단행본이 발행된 후 당대부터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대표적인 아동문학의 고전 명작입니다. '헐크'는 1960년대 초 미국 만화의 주인공이었고 1970년 후반 미국 TV 드라마의 주인공을 거쳐 2000년대 초반 영화로 만들어졌습니다. '헐크' 캐릭터는 1886년 영국에서 출간된 소설 을 모티브로 만든 작품입니다. 는 1990년 .. 2023. 5. 24.
증산도 상생방송 신규 프로그램 스코틀랜드 야생의 심장 하일랜드 증산도 STB상생방송 신규 프로그램 안내 영국은 본토인 그레이트브리튼 섬에 있는 '웨일스'와 '스코틀랜드', 그리고 아일랜드섬 북동쪽에 있는 '북아일랜드'의 4개로 구성된 연합왕국입니다. 영국의 전체 면적은 한반도보다 크지만, 영국 본토인 그레이트브리튼 섬 북부에 있는 스코틀랜드는 한반도 면적과 비교하면 약 3분의 1정도 됩니다. 영국에는 산다운 산이 없지만, 북쪽에 위치한 스코틀랜드에는 1,300미터가 넘는 벤네비스산이 있습니다. 약 1900년 전 로마군이 영국과 웨일스 지역을 점령했지만, 험난한 지형과 격렬하게 저항한 스코틀랜드는 점령하지 못했습니다. 하일랜드(Highland)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험준한 산과 협곡 등으로 이루어진 고산지대입니다. 는 증산도 STB상생방송이 2023년 6월 4일.. 2023. 5. 23.
증산도 상생방송 2023년 5월 4주 TV편성표 천지의 계절이 바뀌면서 일어나는 문명 대전환을 선도하는 증산도 STB상생방송 2023년 5월 4주차 - 주간 TV방송편성표 2023년 5월 22일 ~ 2023년 5월 28일 문명 대전환은 개인과 기업과 사회와 국가를 넘어선 세계적 차원의 거대 담론입니다. 현대 문명의 대파국을 피하기 위해서는 전 세계 모든 분야의 전문가 집단에서 다양한 소리를 내고 있지만, 대부분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문명 시대, 즉 4차 산업혁명의 시류에 편승한 미봉책에 불과합니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디지털 문명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디지털 대전환이 만능열쇠라고 믿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제 시작 단계인데도 벌써 AI(인공지능)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문명 대전환을 촉발한 기후위기와 팬데.. 2023. 5. 22.
정감록 홍길동전 등과 함께 출판 유포 소지가 금지된 조선시대 금서 삼성기 《환단고기 북콘서트 러시아 편 1부》 , 등과 함께 출판과 유포 및 소지가 금지된 조선시대의 금서 '숨긴 자는 참형에 처한' 《환단고기》의 동서양을 막론하고 고대부터 다양한 이유로 특정 도서의 발행 및 세상에 퍼뜨려 많은 사람이 내용을 알게 하거나 소유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출판과 판매와 독서를 금지한 대부분의 '금서(禁書)'는 국가의 정책과 안보, 종교와 사상, 사회 규범과 고유한 풍속을 저해한다는 이유로 간행과 판매 및 소유와 읽는 것조차 금지됐습니다. 사마천 에 실린 진시황의 '분서갱유(焚書坑儒)' 사건, 노자의 과 단테의 과 코페르니쿠스의 와 조선시대 , , 등 금서 지정, 태종 이방원의 등과 조선총독부의 한국의 역사와 문화와 관련된 '20만 권' 소각 사건 등이 있습니다. 남북으로 분단된 특성상.. 2023. 5. 20.
세계 지도와 유럽의 역사를 바꾼 동양 기마유목민족 훈족(흉노족) 돌궐족 몽골족 《환단고기 북콘서트 강화 편 3부》 고대에서 중세 시대까지 유럽의 역사를 바꾼 동양의 기마유목민족 세계 지도를 바꾼 훈족(흉노족), 돌궐족, 몽골족의 뿌리는 단군조선 '유럽 중심주의'는 현대에 등장한 용어입니다. 고대와 중세와 근대 등 세계 역사를 서구 중심으로 바라보는 편향된 시각은 뿌리가 깊습니다. 서구가 전 세계 여타 지역보다 우월적인 문명과 문화를 이루었다는 생각은 중세 르네상스 시대에 시작되어 '대항해 시대'로 포장한 제국주의 팽창시대를 거치면서 서서히 자리 잡았습니다. 산업혁명의 물질문명 발전으로 힘의 우위를 앞세운 서구 제국주의는 서양은 합리적이고 문명적이지만, 동양은 미개하고 야만적이라는 도식으로 가르고 식민 지배와 억압하는 데 이용했습니다. 수학은 자연과학의 근간입니다. 고대 유럽 출신으.. 2023.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