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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

대한민국 역사반란 세력의 심장부가 된 국립중앙박물관 선사고대관

by 도생(道生) 2025. 3. 25.

대한민국 역사조작의 본거지, 역사반란 세력의 심장부가 된 국립중앙박물관 '선사고대관'

2019년 ~ 2020년 일제 식민사학의 논리대로 꾸며 개최했던 '가야본성, 칼(劒)과 현(絃)'

 

 

 

 

2017년 문재인 정부는 100대 국정과제를 추진했습니다. '가야사 바로 세우기'는 20년 동안 천문학적인 국민 세금을 쏟아붓는 100대 국정과제, 국가적 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 '역사문화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하면서 추진한 소위 '가야사 복원'의 실상은 대한민국 정부의 주도로 가야사를 말살과 일제 식민주의 역사관의 화려한 부활이었니다. 

 

 

'가야사 복원'이라는 국가적 프로젝트가 공개됐을 때부터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자들은 일제 조선총독부가 영구지배를 목적으로 한국의 역사를 조작하여 만든 식민사학이 뒤집힐까 두려워 먼저 반대 의사를 밝혔습니다. 조선총독부 역사관을 추종하는 입장에서 한국의 실존 역사인 가야를 국가로 인정하지 않았고, 고대 야마토 왜(倭)가 한반도 남부를 지배한 소위 '임나일본부설'을 '정설'이라고 주장했기 때문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2019년 12월부터 2014년 3월 초까지 약 3개월 동안 진행한 '가야본성, 칼(劒)과 현(絃)' 전시회는 대한민국 역사가 아니라 일본이 주장한 '임나일본부설'의 식민사학을 그대로 반영한 전시회였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는 한마디로 고대 야마토 왜(倭)가 한반도 남부를 지배했다는 소위 '임나일본부설'을 선전하는 전시회였습니다.

 

 

2025년 2월 15일 한국사 역사조작의 본거지, 역사반란 세력의 심장부가 된 대한민국 국립중앙박물관은 리모델링한 '선사고대관'을 공개했습니다. 대한민국 국립중앙박물관이 공개한 '선사시대관'은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일제 조선총독부 식민사학의 '한사군 한반도설'과 시진핑이 '한국은 역사적으로 중국의 일부'라는 중국의 역사침탈 주장을 그대로 반영한 매국의 현장입니다.

 

 

 

 

중국은 20세기 후반부터 우리의 고대사에서 선사시대 역사까지 모두 중국의 역사로 편입하는 역사침탈 프로젝트를 추진했습니다. 지금까지 중국이 완성한 역사공정은 중화문명탐원공정, 하상주단대공정, 동북공정, 국사수정공정, 중화문명선정공정입니다. 한국사를 왜곡조작한 식민사학을 계승한 한국 역사학계가 중국이 우리나라 선사시대와 고대사를 중국사로 편입할 수 있는 빌미를 제공했고, 방조와 묵인으로 일관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의 '선사고대관'은 전시 내용은 고대 우리나라가 중국 한(漢)나라의 식민지가 되면서 발전했다는 '고대판 식민지 근대화론', 곧 식민사관의 '타율성론'을 정당화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국립중앙박물관 '선사고대관'은 역사반란 세력의 심장부 일제 조선총독부 역사관, 중국의 역사조작 프로젝트인 동북공정을 그대로 인정하는 내용으로 꾸며놓았습니다.

 

 

 

대한민국 역사조작의 본거지, 역사반란 세력의 심장부가 된 국립중앙박물관 '선사고대관'

2019년 ~ 2020년 일제 식민사학의 논리대로 꾸며 개최했던 '가야본성, 칼(劒)과 현(絃)'

https://www.youtube.com/watch?v=VwlMsdXdwcc

 

 

https://www.youtube.com/watch?v=RXaqXfGRd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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