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STB상생방송 - 한국인만 모르는 대한민국

증산도 STB상생방송 - 책으로 만나는 가을개벽문화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한국인만 모르는 대한민국』

 

 

 

 

 

 

 

 

 

 

 

 

 

『한국인만 모르는 대한민국』의 저자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의 한국 이름은 이만열이며 현재 경희대 국제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만열 교수는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세계의 석학들, 한국의 미래를 말하다』 등을 저술하기도 했다.

 

 

<하버드대 박사가 본 한국의 가능성>이란 부제를 달고 있는 『한국인만 모르는 대한민국』의 저자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교수는 일본 동경대학, 예일대학, 하버드대학에서 동아시아 문학을 연구하여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인만 모르는 대한민국』이란 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대한민국에 사는 한국인이 모르거나 의식하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독특한 장점을 소개한 책이다. 그뿐만 아니라 이만열 교수는 한국인이 가진 장점을 지구촌에 효과적으로 소개할 방법을 제시하고 더불어 유념해야 할 점등도 말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급속할 국가 발전 배경은 현대사에 있지 않다.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알아야 하는데, 한국의 정체성은 과거 역사에 있다.

 

한국인이 가진 장점으로 이룩한 업적을 지구촌 석학들이 칭송하고 있지만, 정작 대한민국에 사는 한국인은 자학과 비하, 열등감에 사로잡혀 있다.

 

 

 

 

 

 

 

 

 

 

 

 

이만열 교수는 먼저 한국의 정체성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대한민국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 속에 잠재해 있는 저력과 유산 등 그 가치를 찾아서 뿌리를 내려야 한다.

이만열 교수는 한국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국제사회에 소개하는 개념으로 선비정신을 일례로 들었다.

 

 

 

『한국인만 모르는 대한민국』의 저자 이만열 교수는 경제적 이익을 좇아 제품을 팔고, 단순히 대한민국을 알리고 연예계의 유행을 전하는 현재의 한류 현상에 머물 것이 아니라, 새로운 삶의 형태와 문화를 창조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때 진정한 한류라고 말한다.

 

<한국인만 모르는 대한민국> 책 속에 담겨 있는 가치와 철학 등을 알아보고 진정한 한민족의 정체성과 정신문화를 알아봅니다.

 

 

 

 

 

 

 

 

 

 

 

증산도 STB상생방송 - 책으로 만나는 가을개벽문화

<한국인만 모르는 대한민국> 프로그램은 1, 2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증산도 STB 상생방송의 <책으로 만나는 가을개벽문화> 프로그램은 증산도 진리 도서 및 도생들의 필독서와 그 밖의 상생 문화가 담긴 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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