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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

환단고기 북콘서트 한국 상고사의 진실과 왜곡, 러시아

by 도생(道生) 2017. 7. 14.

한韓문화 중심채널 증산도 STB 상생방송 러시아 편 2부 - 환단고기 북콘서트

지구촌 동서 문명의 융합 정신을 가진 러시아 - 러시아에 잠들어 있는 최초의 국가 환국桓國문화

단고기 북콘서트 러시아 편 2부 - 한국 상고사의 진실과 왜곡 그리고 러시아(2)

 

 

 

 

 

 

 

 

 

 

 

 

 

증산도 STB 상생방송 환단고기 북콘서트 러시아 모스크바 편 2부

현생 인류의 생명의 고향 러시아 바이칼 호와 최초의 국가 환국桓國 러시아 환단고기 북콘서트

인류 문명의 근원을 찾아 떠나는 역사광복 대장정: 한국 상고사의 진실 그리고 러시아(2) - 주요 내용

 

 

현대문명의 직계조상과 인류 시원 문명의 발상지 환국桓國의 1세 환인 천제부터 7세 환인 천제(3301년)까지와 12환국

 

러시아 바이칼 호 옆 몰타에서 발견된 2만 7천 년 전의 남매 무덤과 5천 개 구슬: 상업, 예술 등 체계가 잡힌 생활문화 수준의 사회

 

『환단고기』에서 말하는 인류 태고 문명의 중심, 중앙아시아 지역의 천산天山과 서양문명의 근원이 된 수메르 문명

 

12국 연방으로 존재한 인류 최초의 국가 환국桓國과 기독교, 히타이트족, 그리스 신화 등 동서고금에 나타난 12수數

 

환국桓國 문화의 특징: 대자연의 생명의 본성, 인간의 마음, 인간 삶의 궁극 목적 - 밝음과 광명의 환桓

 

 

 

 

 

 

 

 

 

 

 

 

지구촌 동서 인류문화의 고향 환국은 천지광명의 문화시대로 하늘의 광명과 함께 영성문화가 꽃피워졌던 인류의 황금시절

 

인류 최초의 국가 환국桓國의 통치자 안파견 환인 천제는 천지광명을 체득하고 무한한 깨달음으로 국가를 다스렸다.

 

천지광명의 도道를 받아 살았던 환국은 전쟁이 없는 평화의 시대, 무병장수의 시대

 

하늘의 천신天神께 올리는 예식 환국의 천제문화天祭文化와 하나님의 본래 호칭, 삼신상제三神上帝님

 

지구촌 동서고금 인류 문화의 원상이며 지구촌 모든 종교의 뿌리, 인류 최초의 종교, 신神의 가르침 환국의 신교神敎 

 

환국으로부터 뻗어 나간 동서 인류 문명과 지구촌 보편문화의 표지(標識), 거석문화

 

 

 

 

 

 

 

 

 

 

 

 

인류 문화의 원형정신 신교神敎: 신교의 두 문화 코드 - 인류 문명과 종교의 탄생 및 깨달음 문화의 근원 삼신三神과 칠성七星

 

러시아의 삼신 칠성문화와 인류 태고 원형문화의 보편적 상징, 원십자(原十字)와 원방각(圓方角) 문화

 

인류 최초의 경전, 인류 최초의 계시록 『천부경』은 현대 디지털 과학 문명의 근원, 『천부경』의 대의 

 

동서 인류 문화의 고향 땅 러시아에 살아 있는 신교神敎문화의 정수, 천지부모(天地父母) 사상

 

인류의 원형문화와 정신, 신단수 문화와 천지광명을 상징하는 용봉문화, 곡옥과 도깨비 문화가 살아 있는 러시아

 

인류의 원형 사상 홍익인간과 재세이화, 그리고 우주 광명문화의 부활, 우주의 가을문화 태일太一문화

 

 

 

 

 

 

 

 

 

 

 

 

 

한韓문화 중심채널 증산도 STB 상생방송 환단고기 북콘서트

인류의 생명과 문화의 영원한 고향 러시아 환단고기 북콘서트

러시아 편 2부 - 한국 상고사의 진실과 왜곡 그리고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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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韓문화 중심채널 증산도 STB 상생방송에서는 『환단고기』 역주본 역주자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환단고기 북콘서트》 외에도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 인물 등에 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방영하고 있습니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환단고기 완역본 해제 中

 

수메르인들은 자신들이 사는 곳을 '수메르'라고 부르지 않았다.

수메르라는 말은 아카드어이고, 수메르인은 그들의 땅을 '키엔기르(kiengir)'라고 불렀다.

 

키엔기르는 '고귀한 대사제의 땅', '문명화된 통치자의 땅' 등을 의미한다.

('키'는 '땅', '엔'은 '통치자, 주님, 대사제', '기르'는 '고귀한, 문명화된' 등의 뜻을 가지고 있다. - 김산해 『최초의 신화 갈가메쉬 서사시』 379쪽)

 

 

 

수메르라는 말의 뜻과 어원에 대해 여러 가지 풀이가 있지만, 이곳이 『구약전서』에서 말하는 '쉬나르(시날)'라는 것에 대해서는 여러 학자들의 의견이 일치하고 있다. 서양 학자들은 이 수메르 문명에 대해 이구동성으로 '아주 갑작스럽게, 앞선 문명이 전혀 없이 독자적으로 발생한 것'이라고 말한다.

 

 

프랑크포르트는 수메르 문명을 '놀랍다'고 표현하였고, 아미에는 '비범하다'고 규정하였으며, 패로트는 '아주 갑자기 나타난 불꽃'이라 하였다. 켐벨은 '수메르의 좁은 진흙땅에서 정말로 갑자기 세계의 모든 고등 문명을 구성하는 단초들이 일시에 시작되었다'고 하였다.

 

 

 

이렇게 수메르 문명은 어느 날 느닷없이 나타났기 때문에 '수메르인들은 어디에서 왔고, 그 문명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라는 것이 학자들이 수메르에 대해 갖는 가장 큰 의문이라 한다.

 

메소포타미아 일대에서 발굴되는 토기의 연대를 비교한 결과, 초기 수메르인들은 이란 북쪽의 산악지대에 살았고 나중에 아래로 이주하여 메소포타미아의 최남단 평야 지대에서 문명의 꽃을 피운 것으로 밝혀졌다.

 

그들이 최종적으로 정착한 지역을 메소포타미아의 다른 지역과 구별하여 오늘날도 '수메르'라고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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