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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 상생방송

증산도 STB 상생방송 다큐 예고 여천 홍범도 장군

by 도생(道生) 2017. 12. 19.

한韓문화 중심채널 증산도 STB 상생방송 예고

STB 다큐멘터리 예고

<항일무장 투쟁의 영웅, 대한독립군 총사령관 여천(汝千) 홍범도(洪範圖) 장군>

 

 

 

 

 

 

 

 

 

 

1868년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조실부모하여 머슴살이와 포수로 지냈던 여천 홍범도 장군

포수 출신의 항일의병장에서 대한독립군 총사령관이 되어 일본군을 공포에 떨게 했던 여천(汝千) 홍범도 장군

 

 

 

한韓문화 중심채널 증산도 STB 상생방송에서는 2017년 12월 22일 항일무장투쟁의 최일선에서 대한의 자주독립을 위해 무장활동을 이끌었지만, 조국의 광복을 보지 못한 채 머나먼 이국땅 카자흐스탄에서 쓸쓸하게 눈을 감으신 여천 홍범도 장군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조명한 다큐멘터리를 방송합니다.

 

 

 

 

 

 

 

 

 

 

19세기 말 일본이 조선의 국모를 시해하고 국권 침탈의 야욕을 보이자 홍범도 장군은 항일무장투쟁에 투신하였습니다. 

 

여천 홍범도 장군은 비록 정식 교육은 받은 무관은 아니지만, 누구보다 탁월한 전략과 전술로 항일의병대와 대한독립군을 지휘하여 일본군을 대파하였습니다.

 

 

 

항일무장투쟁의 역사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봉오동 대첩과 청산리 대첩의 중심에는 여천 홍범도 장군이 있었습니다.

 

여천 홍범도 장군은 항일의병장과 대한독립군 시절 '하늘을 나는 홍범도', '하늘을 나는 장군'이라고 불릴 정도로 신출귀몰한 작전으로 일본군을 두려움에 떨게 했던 위대한 용장이었습니다.

 

 

 

 

 

 

 

 

 

여천(汝千) 홍범도 장군과 송암(松菴) 오동진 장군은 자금을 지원하여 1911년 한韓민족과 인류 창세 역사와 문화 정신이 기록된 환단고기 초간본 30부가 발간됐습니다.

 

항일무장투쟁에서도 누구보다 앞장섰던 여천 홍범도 장군은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 정신을 복원하는 데도 앞장섰습니다.

 

 

 

 

여천 홍범도 장군은 조국(대한민국과 북한)과 항일 무장투쟁 활동의 주무대였던 현재의 중국과 당신님이 묻혀 계신 구소련에서도 철저하게 외면당했습니다.

 

1937년 구소련의 한인 강제이주정책으로 현재의 카자흐스탄으로 옮겨가게 된 여천 홍범도 장군은 조국이 광복되기 2년 전인 1943년 10월 25일 서거하셨습니다.

 

 

 

 

 

 

 

 

 

 

 

한韓문화 중심채널 증산도 STB 상생방송은 중앙아시아 강제 이주 80년을 맞아 특집 다큐멘터리 여천 홍범도 장군을 방송합니다. 

 

 

아직도 조국에 돌아오지 못한 채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크즐오르다에 묻혀 계신 항일 무장투쟁의 주역, 항일 독립운동의 전설적인 영웅 여천 홍범도 장군의 파란만장하고 위대한 삶의 이야기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한韓문화 중심채 증산도 STB 상생방송

다큐멘터리 항일독립전쟁의 살아있는 전설, 대한독립군 총사령관 홍범도 장군

 

방송 일시: 2017년 12월 22일 금요일 오전 11시

 

 

 

 

증산도 STB 상생방송 홈페이지 바로 가기

http://www.st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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