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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현충일에 생각해 보는 사자소학 충효편(좋은 글)

by 일신우일신 도생 2013. 6. 6.

사자소학四字小學   충효忠孝

 

學優則仕(학우즉사)하야 爲國盡忠(위국진충)하라

학문이 넉넉하면 벼슬을 해서  나라를 위해 충성을 다하고,

敬信節用(경신절용)하야 愛民如子(애민여자)하라

조심해서 미덥게 일하며 재물을 아껴 써서  백성을 사랑함은 자식과 같게 하라.

人倫之中(인륜지중)에 忠孝爲本(충효위본)이니

인륜의 가운데에  충과 효가 근본이 되니

孝當竭力(효당갈력)하고 忠則盡命(충즉진명)하라

효도는 마땅히 힘을 다해야 하고  충성은 목숨을 다해야 한다.

 

 

현충일 [ 顯忠日 ]

국가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모든 분들의 충성을 기념하고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며

순국선열 및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하는 날


 

 

 

 

 

忠孝烈은 國之大綱이라
충효열    국지대강
충효열은 나라의 큰 기강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35)

如有一介臣이 斷斷猗無他技나
여유일개신    단단의무타기
其心이 休休焉한대 其如有容이라
기심    휴휴언       기여유용
人之有技를 若己有之하며
인지유기    약기유지
人之彦聖을 其心好之하되
인지언성    기심호지
自其口出하면 是能容之라
불시여자기구출       시능용지
以保我子孫黎民이니 亦職有利哉인저
이보아자손여민       역직유리재
만일 한 신하가 오직 정성스럽고 한결같을 뿐
다른 재주는 없으나
그 마음이 착하고 아름다워 포용함이 있는 듯하여
남이 가진 재주를 자기가 가진 것처럼 아끼고
남의 훌륭함과 통달함을 마음으로 좋아하되
비단 말뿐이 아니라면
이는 남을 포용하는 것이니라.
나의 자손과 백성을 보전할 것이니
또한 이롭다 할 것이니라.

3 人之有技를 冒疾而惡之하며
   인지유기    모질이오지
人之彦聖을 而違之하여 俾不達하면 是不能容이라
인지언성    이위지       비부달      시불능용
以不能保我子孫黎民이니 亦曰殆哉인저
이불능보아자손여민       역왈태재
남이 가진 재주를 시기하고 미워하여
남의 훌륭함과 통달함을 드러내지 못하게 한다면
이는 포용하지 못하는 것이니라.
나의 자손과 백성을 보전하지 못하리니
또한 위태롭다 할 것이니라.

4 상제님께서 이르시기를 “나라의 흥망(興亡)이 이 두 마음에 달려 있고

5 신하로서 충성하느냐 반역하느냐가 이 두 마음에 달렸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8:63)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동녘에서 새 날의 태양이 떠오르듯

가을 우주의 진리의 태양이

짙은 어둠을 뚫고

이 동방 땅으로부터

온 누리에 찬란하게 펼쳐지리라.

댓글1

  • 예비역 2013.06.06 16:29

    국가에 대한 충성은 모든 국민의 의무이자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