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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개벽중

북한 3차 핵실험과 고개 드는 핵보유론(핵核무장론) -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by 도생(道生) 2013. 2. 15.

 

 

핵核무장론....고개 드는 핵보유론, 연합뉴스 입부발췌

제3차 핵실험을 계기로 북한의 핵무기 보유가 사실상 굳어지면서 우리도 핵무기를 가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북한은 1980년대 이후 재래식 군비에서 남한과 격차가 발생하는 비대칭적 상황이 발생하자 핵무기와 장거리 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WMD) 개발에 몰두했고 이번 핵실험으로 오히려 비대칭 상황을 역전시킨 것으로 평가된다.


우리가 군사력에서 북한에 비대칭 열세에 직면한 만큼 핵무기 보유를 통해 현재의 국면을 극복하자는 게 '핵무장론'의 논리다.


핵보유를 해야 한다는 목소리는 여권 일각에서 본격 제기됐다..........................................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지난 13일 ...... 북한의 핵실험을 '도발행위'로 규정하고 "이제는 무엇보다 한반도에서의 군사적 균형이 중요하게 됐다"며 "장차 몰고 올 동북아의 군사적 긴장은 물론 핵 도미노와 같은 상황까지도 대비해야 한다"....................................

국정원 산하 국가안보전략연구소의 박병광 연구위원은 "현재의 국면은 고도의 전략 마련을 요구하는 게임"이라며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옵션을 모두 올려놓고 검토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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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둔(火遁) 공사를 준비하심

천지에 변산처럼 커다란 불덩이가 있으니 그 불덩이가 나타나 구르면 너희들이 어떻게 살겠느냐.” 하시며

誰識南方埋火家
수식남방매화가
라 글을 쓰신 뒤에 창조에게 명하시기를

“돼지 한 마리를 잡아 계란으로 저냐를 부쳐서 대그릇에 담아 깨끗한 곳에 두라.”

(증산도 도전 5:227)

(돼지亥=核 , 화둔火遁은 불기운을 묻는다는 의미)

 

천지의 화액 불 기운을 묻는 화둔 공사

만일 변산 같은 불덩이를 그냥 두면 전 세계가 재가 될 것이니라.

그러므로 내가 이제 그 불을 묻었노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5:229)

 

천지가 정한 법

천지가 정한 법이 어찌 틀리리오.

생각은 안 해 보고 자기 사담(私談)만 하는구나.

남방에 불 묻은 것을 누가 알까.

변산 같은 불덩이를 그냥 두면 세계 인민 다 죽는다.

호남서신(湖南西神) 아니고는 내 일을 누가 알겠느냐.

나의 일은 폭을 못 잡느니라.
(증산도 도전 11:353)

 

일본은 배사율로 망한다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서양 사람에게서 재주를 배워 다시 그들에게 대항하는 것은 배은망덕줄에 걸리나니 이제 판밖에서 남에게 의뢰함이 없이 남모르는 법으로 일을 꾸미노라.” 하시고

“일본 사람이 미국과 싸우는 것은 배사율(背師律)을 범하는 것이므로 장광(長廣) 팔십 리가 불바다가 되어 참혹히 망하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5:119)

 

 

 

인류 역사의 미래가 증산도 도전道典에 다 들어 있습니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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