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문화의 황금시대를 열어가는 증산도 STB상생방송 2024년 11월 4주 TV편성표

최첨단 과학기술의 물질문명을 넘어 인류 정신문명의 황금시대를 열어가는

증산도 STB상생방송 2024년 11월 4주차 - 주간 TV방송편성표

2024년 11월 25일 ~ 2024년 12월 1일

 

 

 

 

2021년 10월 25일 연세대학교는 미국의 다국적 기술기업인 IBM과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신도시에 있는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 양자컴퓨터가 설치된 'IBM 양자 컴퓨팅 데이터 센터'를 설립한다고 발표했습니다. 2024년 11월 20일 연세대학교 송도 국제캠퍼스는 양자 컴퓨팅 데이터 센터의 'IBM 퀀텀 시스템 원'을 공개했습니다.

 

 

지난주 공개된 우리나라 최초의 양자컴퓨터는 우리가 가정과 회사에서 사용하는 일반컴퓨터보다 1경(京)배 빠르고, 슈퍼컴퓨터가 1만 년 걸릴 계산을 불과 3분 만에 해결한다고 합니다. 수(數)는 일 십 백 천 만 십만 백만..... 백억 천억 조(兆) 등으로 단위가 커집니다. 1경(京)은 1조(兆)의 1만 배입니다. 

 

 

 

 

슈퍼컴퓨터보다 수천만 배 빠른 양자컴퓨터는 첨단 바이오와 인공지능을 비롯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이라고 희망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문제는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의 첨단 문명의 이기(利器)들이 개발되면 될수록 인간이 기계에 의존하는 정도가 점점 더 커지면서 앞으로 '인공지능의 노예'가 된다는 말이 나오고 있을 정도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인간의 정신문명은 깊은 어둠 속에 빠져있었는데 첨단 물질문명의 이기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헤어너오기 어려운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앞으로 더 발전한 고도의 과학기술 물질문명 이기(利器)가 등장하겠지만, 지금과 같이 인간이 기계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인류의 성숙한 정신문명이 물질문명을 이끌어가는 황금시대가 열립니다. 

 

 

 

 

우주 질서가 선천의 상극에서 후천의 상극으로 대전환하는 후천개벽기를 맞아 인간으로 강세한 우주 통치자이신 증산 상제님께서는 "앞으로 세계 여러 나라들이 일어나 각기 재주 자랑을 하리니 큰 재주가 나올수록 때가 가까이 온 것이니라. 재주 자랑이 다 끝난 후엔 도술(道術)로 평정하리니 도술정부(道術政府)가 수립되어 우주일가(宇宙一家)를 이루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후천 선경세상은 과학기술의 최첨단 물질문명을 초월한 고도의 정신문명 황금시대가 열린다는 말씀입니다. 인류 정신문명의 황금시대는 신(神)과 인간이 합일(合一)된 신인합일 문명이요, 인간 내면에 깃든 무궁한 신성이 온전히 발현된 조화(造化)와 빛의 문명이며, 기계의 힘을 빌리 않고도 모든 것을 아는 만사지(萬事知)문명 시대입니다. 

 

 

증산도 STB상생방송 채널 안내

과학기술의 물질문명을 넘어 인류 정신문명의 황금시대를 열어가는 상생방송 

2024년 11월 4주차 - 주간 TV방송편성표

2024년 11월 25일 ~ 2024년 12월 1일

<아래를 클릭하시면 증산도 상생방송 TV편성표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stb.co.kr/?cc=schedule&date=20241125

한문화중심채널 STB상생방송 - 편성표

기계문명을 넘어 정신과 물질이 하나 된 도술문명 시대를 열어가는 상생방송

2024년 11월 4주차 - 주간 추천 프로그램 안내

2024년 11월 25일 ~ 2024년 12월 1일

 

《우주광명의 빛꽃 선정화 명상수행》 <평일 저녁 8시>

선정화 빛꽃 수행법은 생로병사에서 벗어나지 못한 인간을 무병장수하는 신선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태고시대부터 전해온 수행문화의 정수입니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과 함께하는 우주광명의 선정화 빛꽃 수행에 소중한 당신을 초대합니다.

 

《한국의 성씨》 <56회 여양 진씨>

진씨의 가장 큰 본관인 여양 진씨는 고려 예종 때 상장군 겸 신호위대장군에 오른 진총후를 시조로 모시고 있습니다. 진씨의 관향인 여양은 현재 충창남도 홍성군 장곡면 일대를 말합니다.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26회 말짱 도루묵>

구중궁궐에서 산해진미만 먹던 왕은 전쟁이 일어나자 백성을 버리고 도망가 버립니다. 배고플 때 너무나 맛있게 먹었던 생선이라 새로운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궁궐로 돌아와 산해진미를 먹으면서 다시 먹었는데 예전의 맛이 아니라고 생선 이름을 다시 예전의 이름으로 부르라고 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