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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 상생방송

2025년 1월 5주 설 명절 연휴 증산도 상생방송 주간 tv편성표

by 도생(道生) 2025. 1. 27.

한민족의 올바른 뿌리 역사와 원형 문화를 복원하는 증산도 STB상생방송

민족의 대명절 정월 초하루 설 명절 연휴 주간 TV방송편성표

2025년 1월 마지막주 - 1월 27일 ~ 2월 2일

 

 

 

 

상극의 묵은 질서가 끝나고 상생의 새로운 질서로 대전환하는 대우주의 후천개벽기를 맞아 인간으로 강세한 우주 통치자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인묘진(寅卯辰) 사부지(事不知) 사오미(巳午未) 개명(開明)"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상제님의 말씀 천지대세(天地大勢), 곧 우주 질서가 상극에서 상생으로 대전환하는 결정적인 과정의 형세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후천 5만 년의 새로운 역사가 밝아오기 시작하는 '인묘진(寅卯辰) 사부지(事不知)'란 2022년, 2023년, 2024년인 인묘진의 시간대입니다. 인묘진의 시간대에 대한민국의 특정한 곳에서는 우주적 대변혁을 준비하고, 지구촌 전역에서 대변혁의 조짐이 일어납니다. 앞으로 파천황적인 상황이 일어날 것이란 다양한 징조가 나타나지만, 세상 사람 누구도 알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사오미(巳午未) 개명(開明)'이란 2025년, 2026년, 2027년인 사오미의 시간대는 밝은 광명이 열린 환한 세상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밝은 태양이 세상 모든 곳을 환하게 비추어도 엎어진 항아리 속에는 햇빛이 들어가지 못하듯 열린 마음으로 세상의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절대 알 수 없으며 고난과 시련의 시간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2022~2024의 인묘진 시간대는 누구도 알지 못했지만, 2025~2027의 사오미 시간대는 누구나 다 알 수 있을 정도로 세상이 막 일러준다는 말씀입니다. 묵은 질서가 끝나가고 새로운 질서가 밀려오는 과정의 '사오미 개명(開明)'의 시간대는 모두에게 희망의 세상으로 나아가는 구원과 생명의 빛을 받는 때입니다. 

 

 

 

 

한마디로 '사오미 개명'은 새로운 문명과 새로운 문화가 태동하는 희망의 시간대입니다. 증산도 STB상생방송은 태고 시대 한민족과 인류의 뿌리 역사를 되찾고 원형 문화를 복원하여 열매문명을 열어가는 유일한 방송입니다. 증산도 STB상생방송은 인류가 맞이할 후천 5만 년의 새 역사를 이끌어갈 성숙한 문화와 문명을 열어가는 진리 방송입니다. 

 

 

"천지대운이 이제서야 큰 가을의 때를 맞이하였느니라.", "때를 아는 사람은 실수가 없다."라는 상제님의 말씀처럼 우주적인 큰 운수가 쓰나미처럼 몰려오는 '사오미 개명'의 때를 맞았습니다. 역사의 교훈은 온 천하를 조직적으로 잘 계획하여 다스릴 수 있는 위대한 사람이라도 때를 못 만나면 소용없다고 말합니다. 나와 가족과 조상, 국가와 민족의 운명이 결정되는 중차대한 문제가 결정되는 때를 놓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증산도 STB상생방송 채널 안내

인류와 한민족의 뿌리 역사와 원형 문화를 복원하는 증산도 STB상생방송

2025 을사년 설 명절 연휴 1월 마지막주 - 1월 27일 ~ 2월 2일 tv방송편성표

<아래를 클릭하시면 증산도 상생방송 tv편성표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stb.co.kr/?cc=schedule&date=20250127

 

한문화중심채널 STB상생방송 - 편성표

 

www.stb.co.kr

후천 5만 년 상생의 새로운 문명과 문화를 선도하는 증산도 STB상생방송

2025 을사년 설 명절 연휴 1월 마지막주 - 1월 27일 ~ 2월 2일 추천 프로그램 

《한국의 성씨》 <58회 평강 인천 채씨>

고려 때 문하시랑평장사에 오른 채송년을 시조로 모시는 평강 채씨와 고랴 때 동지추밀원사에 증직된 채선무를 시조로 모시는 인천 채씨는 본관은 다르지만, 채(蔡) 씨는 서로 끈끈하게 연결되어 있어 한 혈통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43회 정조의 뒤죽박죽>

정조대왕은 조선의 르네상스 이끌었지만, 조선이 멸망의 길로 들어서는 계기를 만든 임금입니다. 정조와 문신 심환지가 주고받는 약 300통의 편지에는 임금이 썼을 것으로 생각되지 않는 거친 표현들이 등장합니다. 정조의 편지에는 한글 '뒤죽박죽'이 등장합니다.

 

《다큐S 프라임》 <17회 열대화 시대, 위기의 바다>

땅과 바다를 가리지 않고 지구촌 전역이 기후위기에서 기후재앙으로, 온난화 시대에서 열대화 시대로 변했습니다. 미국 플로리다 남부 해안은 해수 온도가 38.4도를 기록하며 어획량 감소와 어종 변화 및 양식장 집단 폐사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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