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는 낳고 가을에는 죽이는 춘생추살(春生秋殺)은 인류사 최대의 사건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개벽실제상황》 지금은 우주 비상(非常)시대



우리는 온도가 내려가고 찬바람이 불게 되면 가을이 왔다고 느끼고, 다른 한편으로는 산과 들의 나뭇잎 색깔이 변화하는 단풍을 보면서 가을이라는 사실을 확연하게 느끼게 됩니다. 알록달록하고 곱디고은 단풍은 서늘한 가을바람이 불면서 낙옆이 되어 떨어집니다. 나뭇잎이 바람 때문에 땅으로 떨어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떨켜'라는 나무의 특별한 세포층의 작용입니다.
대자연 가을의 정신은 시원을 살펴서 근본으로 되돌아가는 '원시반본(元始返本)'입니다. 대자연의 섭리에 따라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되면 초목(草木)은 겨울철을 나기 위해 봄과 여름 동안 뿌리에서 올라왔던 진액을 뿌리로 돌려보냅니다. 가을이 되면 나무가 진액을 뿌리로 보내면서 잎과 가지 사이에 '떨켜'를 만들어 나뭇잎을 떨어뜨리는 것입니다.


도교의 경전인 《음부경陰符經》<중편中篇>에는 '천생천살天生天殺 도지리야道之理也, 하늘이 인간과 만물을 낳고 죽이는 것은 천도의 이치'라고 했습니다. 봄이 되면 만물을 낳아 기르고 가을이 죽음과 함께 결실을 이루는 '춘생추살(春生秋殺)'은 주기적으로 낳고 죽이는 순환을 통해 영원히 존재할 수 있게 하는 대자연의 섭리입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및 중동 전쟁, 아프리카 분쟁과 동북아 안보 불안, 미·중의 군사력 패권 경쟁 등 전 세계가 전쟁 위기로 고조되고 있습니다. 인류의 안정과 생존과 직결된 미국발 관세 경제전쟁, 인간과 지구상 만물의 생존을 위협하는 기후위기 등 인류는 그 어느 때보다 위험한 비상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저서 《개벽실제상황》에서는 지금은 우주의 비상시대라고 규정합니다.



《개벽실제상황》은 우주가 돌아가는 운동 법칙으로 만물의 생사가 결정되는 우주의 변화 원리, 인간의 존재 의미와 삶의 목적, 인류의 역사와 문명의 흥망성쇠 등 세상만사를 좌우하는 모든 문제와 인류가 맞이할 새 역사의 문을 여는 진리의 해답을 담고 있습니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은 《개벽실제상황》을 총 5부로 나누어 구성했습니다.
《개벽실제상황》은 동방 우주론을 바탕으로 지금은 우주의 비상시대임을 알리고 인류에게 미래 비전을 제시합니다. 1부는 신천지(新天地)의 문, 2부는 대한(大韓)의 문, 3부는 새 역사(歷史)의 문, 4부는 대개벽(大開闢)의 문, 5부는 후천선경(後天仙境)의 문입니다. 증산도 안경저 종도사님께서는 1부 신천지의 문'에서 인류에게 닥치고 있는 지구촌의 변혁 문제를 바탕으로 우리 삶의 현주소와 미래의 방향성을 가늠해 본다는 글로 시작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llfa3hYwOM

'증산도, 진리眞理'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민족과 증산도 남북과 지구촌 통일을 넘어 위대한 새 시대 비전을 제시 (19) | 2025.11.23 |
|---|---|
| 증산도의 진리 지구의 위기와 문명 대전환의 실체와 미래 비전 제시 (30) | 2025.11.22 |
| 안경전 증산도 종도사님의 이것이개벽이다 우주시대의 시작 (23) | 2025.11.16 |
| 증산도 도생과 황금독서클럽 회원 한반도 남쪽의 금강산 영암 월출산 등반 (34) | 2025.10.31 |
| 두 가지 인공지능 컴퓨터 시스템 AI와 인간의 본래 마음 원형지능 Ai (33) | 2025.09.30 |
| 동양의 지혜와 과학의 만남 세계 주역 정역 과학 융합학회 창립 (45) | 2025.08.31 |
| 증산도 상생방송 황금독서클럽 통영 충무공 이순신 장군 역사 유적지 탐방 (60) | 2025.07.3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