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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眞理

지구촌에 다가오는 대변혁의 거대한 시련, 그리고 위대한 새역사의 출발 - "개벽 실제상황"

by 도생(道生) 2014. 4. 3.

지구촌에 다가오는 대변혁의 시련, 그리고 위대한 새역사의 출발

"개벽 실제상황"

 

 

우주 대자연과 지구촌 인류 문명이 맞는 가을 대개벽 실제상황을 인류 역사와 현대

과학, 동양 철학과 우주론, 종교 등의 종합적 시각으로 밝힌 개벽문화의 금자탑

 "개벽 실제상황"

 

대자연의 섭리로 다가오는 자연개벽과 인류 문명의 틀 바뀌는 문명개벽,

상생(相生)의 새 시대 새로운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는 인간개벽,

그리고 신(神)의 세계까지 총체적으로 개벽을 하는 새역사의 과정에 대한 대서사시!

 

개벽은 천개지벽(天開地闢)으로 하늘과 땅과 인간이 변화하는 자연의 이치이다.

세상은 오직 개벽으로 거듭난다.

개벽의 진통을 넘어서야 상생의 새 날이 열린다.

 

 

 

 

우리에게 다가오는 대자연의 거대한 시련 - 물(水), 불(火), 땅(地)이 우리를 죄어온다.

화산폭발, 대지진, 지구 온난화, 대홍수에 사람이 쓸려간다.

인간의 가치와 신(神)에 대한 믿음을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대자연의 힘.

이는 더 이상 남의 일도, 먼 데 일도 아니다.

당장 나와 가족을 죄어오는 대변국의 징후들.

지구촌을 뒤흔드는 이 대재앙의 실체는 도대체 무엇인가?

 

 

지구촌 대변혁의 물결, 그 비밀을 풀어줄 열쇠 "개벽"

이 물음을 풀어줄 열쇠는 오직 하나, 개벽이다.!

묵은 세상을 씻어내고 새 세계를 활짝 여는 천지의 손길, 개벽이 온다.

지금 우리의 눈앞에서 벌어지는 일련의 사태들은 마침내 묵은 세상이 터져나가는 신호탄이요,

이 세상이 거듭 태어나려는 격렬한 진통이다.

 

 

상생의 새 세상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우리에게 오는 진통과 충격

가을 바람이 불면 낙엽이 지듯, 개벽은 막을 수도 피할 수도 없다.

이름 모를 괴질병이 지구를 휩쓸고, 지축이 흔들리고 새 하늘땅이 열리면서 지난 세상을 문닫는다.

개벽은 인류가 새 세상으로 도약하는 위대한 계기요 벅찬 희망의 출발점이다.

개벽의 충격파에 쓸려갈 것인가 아니면 당당히 극복하고 행복한 상생의 새 세계를 맞을 것인가.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 상생(相生)으로!

무더기로 생명을 쓸어가는 일련의 지구촌 대재앙은 그저 스쳐지나가는 일시적, 우발적 현상이 아니다.

이미 우리 모두가 개벽, 그 태풍의 눈에 들었다. 내 가족의 손을 꼬옥 잡아보라.

모든 것이 거듭나는 이때, 상생의 힘을 모아 새 역사의 주인공으로 거듭나야 되지 않겠는가.

 

 

한민족과 인류의 운명을 판가름 짓는, 북한의 핵무기와 동북아 역사 전쟁의 결말

오늘날 인류는 선천(先天) 상극(相克) 의 불(火) 기운이 활화선처럼 타오르는 선천 여름의 마지막 시간대에 살고 있다.

이러한 불기운은 인간 문명을 파괴하고자 하는 무형의 살기로 존재하며, 핵무기와 같은 극단적인 대량 살상 무기로

그 형체를 드러낸다.

증산 상제님께서 북한의 핵문제를 상씨름 막판의 주제로 걸어 놓으신 진정한 뜻이 바로 여기에 있다.

 

 

만국활계남조선(萬國活計南朝鮮 

만국을 살려낼 활방은 오직 남쪽 조선에 있다.

(증산도 도전道典 5:306:6)

100년 전 증산 상제님께서 오늘날 우리에게 남겨주신 희망에 말씀이지만, 그 과정은 지구촌 인류가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못한 로 파천황적인 대변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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