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증산도, 진리眞理

STB 상생방송 문화강좌 - 인천 부평관광호텔 '개벽으로 여는 상생의 새 문화' (2014년 6월 29일, 日)

by 도생(道生) 2014. 6. 19.

2014년 6월 29일 일요일, 인천광역시 부평관광호텔 켄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개벽으로 여는 상생의 새 문화' 문화강좌에 STB 상생방송 시청자와 인천 지역 주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 세계의 시간과 공간의 변화에서부터 극대 우주의 대변혁에 이르기까지 인간과 우주의 창조원리와 운행원리를 천지개벽(天地開闢)이라 합니다. 즉 인간과 우주가 끊임없이 변화하여 나아가는 모습이, 하늘과 땅과 인간이 열리고 (열 개開) 또 열리는(열 벽闢) 역사섭리가 바로 천지개벽인 것입니다.

 

 

 

 

 

지구 1년 4계절이 초목농사를 결실하는 목적이 있듯이(인간의 생존을 위한),  우주의 운행에도 목적이 있습니다.

천지(우주)의 목적은 인간농사를 지어 인간완성을 이루어 내는 것입니다.

 

지나간 선천(先天) 상극(相克)의 세상은 수 많은  성자와 철인 위대한 제왕이 나왔어도 그들의 가치는 그리 오래가지 못하였고, 또한 그들의 목적도 이루어낼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상극(相克)이라는 운(運)이 이 천지를 잡아 돌리는 힘으로 작용하였기 때문입니다.

 

선천(先天)은 3양(陽) 2음(陰)으로 우주가 불균형으로 돌아가 인간들의 삶은 배신, 투쟁, 반목, 우승열패, 약육강식, 적자생존, 남존여비 등 불합리하고 불평등한 세상의 연속이었으나, 외적으로는 끊임없는 성장을 해왔습니다.

 

인간의 문명은 서로가 경쟁하는 가운데 창조의 발전을 이루어 냈지만, 인간의 인성은 우리 스스로가 파 놓은 구덩이에 묻혀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면서도 인류는 모두가 하나되어 조화롭게 사는 상생의 세상을 지향하여 나아왔습니다.

 

후천(後天) 정음정양(正陰正陽)의 운(運)으로 돌아가는 상생의 새 세상이 우리 눈앞에 다가와 있습니다.

이제 STB 상생방송 문화강좌에서 하늘과 땅과 인간의 미래 대변혁의 비밀, 상생의 새 문화,  상생문명을 전하여 드립니다.

 

 

 

 

 

지나간 선천 역사를 총정리하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 상생의 새 세상을 전하는 상생방송 문화강좌

'개벽으로 여는 상생의 새 문화' 상생방송 시청자와 인천 지역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