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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2

증산도 월간 개벽 2019년 5월호: 가정의 달 가을우주의 상생(相生) 문화와 개벽(開闢) 문화를 선도하는 증산도 2019년 5월호(통권 269호) 커버스토리: 이 세상 모든 것의 근간이 되는 가족과 가정, 5월은 가정의 달 가족은 우리 사회의 가장 작은 조직이지만, 이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과 기쁨을 주는 조직입니다. 문자적으로 가족(家族)은 부부와 부모와 자식 등 혈연으로 이어진 집단이라고 하고, 그 가족 구성원이 모여 생활하는 장소를 가정(家庭)이라고 말합니다. 5월을 가정의 달이라고 불리게 된 것은 5월 5일이 어린이의 날, 5월 8일 어머니의 날(어버이날), 5월 21일 부부의 날로 각기 제정됐기 때문입니다. 여타 사회조직이 인위적으로 연결된 조직인 반면, 가정은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하늘이 맺어준 천륜으로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운 삶의 안식처입.. 2019. 4. 30.
증산도 월간 개벽 2018년 5월호: 가정의 달 지구촌이 한 가족이 되는 세계일가(世界一家)의 미래를 열어가는 증산도 월간 개벽 2018년 5월호 발간(통권 257호 SINCE 1966) 커버스토리: 5월 가정의 달 온 산천이 푸르른 초록빛으로 덮여가는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가정의 달 5월은 봄기운이 완연해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한 때라고 해서 가춘지절(佳春之節)이라고도 합니다. 5월을 가정의 달이라고 부르는 것은 가족 구성원에 관계된 기념일과 행사가 많기 때문입니다. 가정의 달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성년의 날, 부부의 날, 그리고 입양의 날과 스승의 날 등이 모여 있는 달입니다. 우리나라와는 다르지만, 유엔(UN)도 1989년 유엔총회에서 가정의 중요성과 가족 구성원 각자의 역할과 책임 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5월 15일을 .. 2018.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