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1 좋은 글 - "나는 포기하지 않았다." (KFC 창업주 커넬 할랜드 샌더스 의 성공신화) 성공의 비결 65세라는 결코 적잖은 나이에 제2의 인생을 시작 세계적인 성공을 이룬 사람, 세계 80여국에 1만여 점포를 가진 켄터키 후라이드치킨(KFC) 출입문에 웃음짓고 있는 할아버지 인형은 바로 창업주 커넬 할랜드 샌더스 그런데 놀랍게도 창업주 커넬은 "죽는날까지 열심히 일한다."는 생각으로 65세에 점포의 출발을 했다는 것이다 남들은 퇴역의 65세의 나이에 그는 자동차에서 잠을 자고 주유소 화장실에서 면도를 하며 2년 만에 다섯 개의 체인점을 모집했다. 다시 열심히 뛰어 4년후엔 200개 지금은 1만여개의 매장을 늘렸다고 한다. 나이를 무색케 하는 성공신화라 볼 수 있을 것이다 초등학교도 제대로 졸업하지 못한 그가 어려운 가정형편을 헤치고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쉬지 않고 노력한 결과 일 것이다 .. 2013. 3.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