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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도전道典』 - 지구촌을 넘어 우주촌 영상문화 공사

 

 

 

 

 

 

 

 

 

현대의 영상문화

 

 

지금 인류는 현대의 문명이기(文利器) 컴퓨터와 TV를 통해서 방과 사무실에서 편히 앉아서, 또는 거리와 산과 들을 걸어 다니면서 손안에 스마트폰을 통해 지구촌을 넘어 우주를 바라보는 영상문화의 혜택을 받는 시대에 살고 있다.

 

 

요즘은 지구에서 우주를 촬영한 동영상이나 우주에서 지구와 우주를 촬영한 영상을 컴퓨터, TV 스마트폰 등을 통해서 쉽게 볼 수 있다. 최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무인 우주탐사선 뉴허라이즌스'가 명왕성을 초근접 촬영한 고해상도 사진을 전송하였다.

이번에는 비록 사진으로 전송된 것이지만 앞으로 기술이 더 발전하고 또 다른 우주선이 발사된다면 영상으로도 전송할 수 있어질 것이다. 

 

 

 

 

 

 

 

 

 

 

지구촌에 최초로 영상문화가 가정까지 방송 시작한 것은 1936년 영국에서 세계 최초의 TV 방송이 송출이 시작이었다. 

우리나라는 1956년 대한방송이 미국의 도움을 받아 상업방송으로 처음 송출되었다. 1961년 국영방송이 송출되고 1966년에야 비로소 우리 손으로 만든 TV가 보급되고 대중화되면서 전국방송으로 확장되었다. 1980년 전면적인 컬러 방송이 시작되었고, 2001년 디지털 방송이 시작됐다.

 

 

 

 

 

 

 

 

 

1957년 (구) 소련이 인공위성을 최초로 쏘아 올린 후 선진국을 필두로 많은 나라가 인공위성을 발사하여 영상을 전송하고 있다.

컴퓨터는 70년대 중반부터 일반인에게 보급되었고, 스마트 폰이 대중화된 것은 10년도 되지 않았다. 

 

 

 

 

 

 

 

천지공사로 실현되는 인류 문명 미래 도술(道術) 문명

 

 

증산 상제님께서 계묘(1094)년 천지공사로 '앉아서 우주촌을 보는 영상문화 공사''모사재천(謨事在天)하고 성사재인(成事在人) 하늘이 일을 기획하고 인간이 일을 완성한다.'는 천지공사의 섭리에 따라 우리 인간의 손으로 만들어져 왔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단순히 기술(technology)적 측면만이 아니라, "도술운통구만리(道術運通九萬里) 도술문명의 대운은 우주 저 끝까지 통하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5:306:6)이라고 천지공사로 처결하신 상제님의 말씀 그대로 후천 선경세계에서는 과학기술의 발전과 함께 인간의 정신문화, 즉 인간의 영성(靈性)이 밝아지며 우주 저 끝까지도 환하게 볼 수 있다.   

 

 

인간이 문명을 만들었지만, 인간은 현대문명의 이기가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문명의 틀 속에 갇혀버렸다.

극단적인 표현으로 한다면 문명의 노예가 되어버린 것이 현대 인간의 모습이다.

 

 

 

 

 

 

 

 

 

 

 

삼청동은 우주촌을 의미한다.

 

 

증산 상제님의 '우주촌 영상문화' 천지공사에서 삼청동(三淸洞)을 보여주신 의미를 알기 위해서는 삼청동(三淸洞)의 유래를 알아야만 한다.

 

삼청동은 삼청전(三淸殿), 태일전(太一殿), 십일요전(十一曜殿), 직숙전(直宿殿)의 전각이 있는 소격전(소격전)이 있던 곳이었다.

소격전 안에 삼청전이 모셔져 있어서 고을 이름을 삼청동이라고 하였다.

삼청전은 도교에서 천상의 지존들께서 계시는 태청(太淸), 상청(上淸), 옥청(玉淸)의 삼청(三淸)을 의미한다. 

 

 

삼청동의 의미를 영상문화로 잘 나타내준 드라마가 있었다.

대하사극'용의 눈물'에서 태종 이방원이 마지막 숨을 거두기 전까지 극심한 뭄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늘에 천제(天祭)를 올리는 장면이 나온다. 삼청동의 삼청전 안에 있는 태일전에서 천제(天祭)를 지내며 '비를 내려주옵소서'하고 간곡히 기도를 올리는 장면이다. 인간의 생사화복과 깨달음의 근원이 바로 우주의 중심 삼청에 담겨 있다.

 

 

 

 

 

 

 

 순수 영성을 잃어버린 인간!

 

 

현대사회는 물질문명은 발달하였지만, 인간의 순수 정신, 영성(靈性)을 잃어버렸다.

 

더구나 지금은 모든 가치가 돈으로 환산되는 자본주의 시대다.

세속화된 블랙 샤먼(Black Shaman, 무당)은 사람들로부터 멸시받고, 과학지상주의 사고에 빠진 사람들은 신(神)의 세계가 비이성적이라며 헐뜯고 무시하고 부정한다.

 

 

원시반본하는 가을개벽기에 천지의 주재자 하느님 증산 상제님께서 오시어 천지조화의 태을주(太乙呪) 주문을 내려주시며 잃어버린 천지의 마음, 하늘의 본성, 인간의 본성을 되찾는 길을 열어주셨다.

 

 

후천 선경세계는 천지와 한마음으로 살았던 인류의 태고시절, 천지광명으로 살았던 환단(桓檀)의 위대한 광명 대무(大巫)가 부활한다. 하늘의 광명을 환(桓), 땅의 광명을 단(檀), 천지 광명으로 살았던 화이트샤먼(White Shaman), 위대한 정신문명 대선인(大仙人)의 도술문명 세계가 열린다.

 

 

 

 

 

 

 

 

 

 

증산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로 보신 '앉아서 우주촌을 보는 영상문화 공사'에서 삼청동을 보여주신 의미는 앞으로 후천 선경 세계에서는 물질문명과 정신문명이 하나 되고, 인간이 순수 영성(본성)을 되찾아 우주의 끝자락까지, 우주의 중심까지도 우리가 볼 수 있도록 해주신 크나큰 은혜다.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보실 때는 지명(地名)과 인명(人名) 등을 많이 취하여 천지공사를 보셨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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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nlimited☆ 2015.12.31 0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들인 글 잘 보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 아쿠나 2015.12.31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가구요~
    이제 2015년 오늘이 마지막 날이군요~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뜻깊고 알찬 하루되세요^^

  3. 죽풍 2015.12.31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년도 마지막 날 증산도 공부 잘 하고 갑니다.
    오늘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날이네요.
    남은 시간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행복한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웃님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감사의 인사말씀을 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4. 뉴클릭 2015.12.31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알아 갈게요~ 좋은 오늘이 되셔요~

  5. 행복생활 2015.12.31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이야기 잘 보구 갈게요~

  6. 비키니짐(VKNY GYM) 2015.12.31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오늘도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2015년이 마무리가 되어가네요. 잘 마무리 하시길 바라며, 2016년에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리며, 건강한 한해되세요^^

  7. 뉴론♥ 2015.12.31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년도에는 도생님이 고생을 많이 하신거 같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8. Deborah 2015.12.31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글 잘 봤습니다. 2015년 한 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9. 유라준 2015.12.31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계선경이 가고 조화선경이 오면 어떤 세상이 될지 무척 궁금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6년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하시길 기원할께요.

증산도 도전道典 - 증산상제님의 천지공사는 원한을 풀어주는 신명(神明) 해원(解寃) 공사

 

 

 

 

 

 

 

 

 

인간으로 살아가는 짧고도 긴 삶의 여정에서 인류 역사에서 단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원(寃)과 한(恨)을 맺지 않고 죽은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신명)마다 크고 작음의 차이는 있겠지만, 자신의 마음으로부터 시작되거나 또는 외부로부터 시작된 원(寃)이 점점 깊어지며 마음속에 응어리진 상태인 한(恨)을 맺고 죽어갔습니다.

 

이런 원(寃) 한(恨)은 회한(悔恨), 정한(情恨), 원한(寃恨), 통한(痛恨)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마음의 상처, 인간관계, 사회생활 등에서 오는 원과 한은 아쉬움과 야속함, 아픔과 원통함, 그리움과 미움, 억울함과 분함, 후회와 수치 등의 감정 등이며 그러한 감정들이 극에 달할 때는 반동적인 어떤 의지나 의욕 등도 원한의 감정에 속합니다.

 

그러나 원한이 단순히 인간의 욕망과 간들 사이의 우연적 관계에서 일어나고 그런 관계를 해소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원과 한, 척(隻), 살기(殺氣)는 인간의 생명뿐만 아니라 천지만물의 생명을 파괴하는 힘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우주가 선천 상극의 이치로 돌아가고 있고, 인간이 살아가는 바탕자리 지구가 지축의 경사로 말미암은 음양의 불균형에서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구족(九族)이 멸해서 대(代)가 끊겨 절대 풀어지지 않은 혁명가(삿된 욕심으로 권력을 탐한 쿠데타가 아닌)의 철천지 원한을 비롯하여, 이 세상에 태어나보지도 못하고, 또 태어나자마자 자신의 영체(靈體)를 탄환과 폭탄에 실어 세상에 복수하며 천지에서 자신의 존재 자체를 스스로 멸하는 낙태아와 압사신, 질사신의 원한,

 

그리고 깊이깊이 맺힌 여자의 원한을 비롯하여 적자생존 우승열패의 선천 상극 세상에 천차만별(千差萬別)의 사람들이 평생을 살아가는 동안 가졌던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원한의 종류는 너무 많이 있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선천 종교의 성자들이 세상 사람들은 물론이거니와 자신을 믿고 따르던 사람들의 원과 한을 풀어주지 못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철천지한(徹天之恨)을 맺은 신명(神明)들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만큼 원한의 골이 깊어서 증산상제님께서는 "원한이 맺히고 쌓여 삼계에 넘치매 마침내 살기(殺氣)가 터져 나와 세상에 모든 참혹한 재앙을 일으키나니..." (증산도 도전道典 4:16:3), "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가 무너져 내리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7:5)라고까지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렇게 선천 상극의상에서 인간으로 살다가 죽어간 모든 신명들의 크고 작은 모든 원한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으로 증산상제님께서는 천지의 모든 신명들이 원한(寃)을 풀 수 있는 해원(解寃) 공사를 처결하셨습니다.

 

 " 이제 단주 해원(解寃)을 첫머리로 하고, 또 천하를 건지려는 큰 뜻을 품었으나 시세(時勢)가 이롭지 못하여 구족(九族)이 멸하는 참화를 당해 철천의 한(恨)을 머금고 의탁할 곳이 없이 천고(千古)에 떠도는 모든 만고역신(萬古逆神)을 그 다음으로 하여 각기 원통함과 억울함을 풀고, 혹은 행위를 바로 살펴 곡해를 바로잡으며, 혹은 의탁할 곳을 붙여 영원히 안정을 얻게 함이 곧 선경을 건설하는 첫걸음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17:8)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증산상제님의 말씀에서도 알 수 있듯 우주 전체는 생명을 가진 유기체로 우주 내 모든 존재는 상호 유기적 관계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원한은 인간뿐만 아니라, 신명(神明)과 동물 등 모든 생명존재의 원한이 포함됩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선천 상극의 역사를 문 닫고 후천 상생의 신천지를 여시기 위해 인류(신명)구원의 프로젝트 천지공사를 행하시면서 먼저 천상의 신명(神明)들로 이루어진 천상 조화정부를 구성하셨습니다. 또 천상(天上) 신명정부 신명들의 공의(公議)를 들어 천리(天理, 우주의 이치)에 맞춰서 지공무사(至公無私)하게 천지공사를 처결하셨습니다.

 

그래서 증산상제님께서 신천지 상생의 조화 선경 세계 문을 여시는 인류(신명)구원의 프로젝트 천지공사는 신명 해원 공사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우리가 당면한 이 시대를 '해원시대'라고 규정하셨습니다.

원시반본(原始反本)하는 우주의 가을 개벽기에 해원(解寃)은 상생(相生), 보은(報恩)과 함께 증산도의 후천선경을 건설하는 핵심적 실천원리입니다.

 

결국, 해원은 인간과 천지만물이 상극의 이치, 지축의 경사로 말미암은 음양의 불균형과 함께 우리 삶 속에서 일어나 맺힌 원과 한을 풀어 우주 내에 존재하는 모든 존재가 원한으로 잃어버린 본성을 찾아 본래 생명성을 회복하는 데 있습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中

 

 

 

앞 세상 돌아가는 설계도 천지공사

 

상제님께서 신명 정부를 조직하여 세상 둥글어갈 프로그램, 시간표, 이정표를 짜서, 이 세상이 그렇게만 둥글어 가도록 만드셨다. 상제님이 그것을 이름 하여 ‘천지공사(天地公事)’라고 하셨다.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친 천지공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우주의 통치자이신 상제님이 직접 오셔서 새로운 틀로 바꿔놓기 전에는 무엇으로써도 구제할 방도가 없다. 그래서 상제님이 오셔서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쳐서 물샐틈없이 도수(度數)를 굳게 짜놓으셨다. 하나님의 권위, 하나님의 권능이 아니고서는 어떻게 감히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칠 수가 있겠는가. 하늘땅이 생긴 이후로 ‘천지공사’라는 문구 자체가 없었다. 오직 상제님께서 처음으로 “내가 천지공사를 본다.”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지금 이 세상이 둥글어가는 것은 신명들로 하여금 해원공사에 역사(役事)를 시켜 신명들이 해원을 하고, 그 해원공사가 인간세상에 역사적인 사건으로 그대로 표출이 되는 것이다. 알기 쉽게 말해서 상제님이 보신 신명공사에서 틀 짜 놓은 것이 사진의 원판이라면, 인간세상에 표출되는 것은 인화지에다 복사한 복사판이다. 인화지에 원판을 복사하면 조금도 안 틀리지 않는가.

 

내가 아홉 살 먹어서,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70여 년 전에 상제님이 세상 둥글어가는 틀 짜놓으신 것을 알았다. 그 후로 70여 년 동안 상제님이 공사로써 세상 둥글어가는 프로그램을 짜 놓으신 것과 이 세상이 역사 속에서 실지로 둥글어가는 것을 맞춰 보았다. 그런데 상제님이 틀 짜놓으신 그대로만 둥글어간다.

 

신명 세계와 인간세상은 물건의 표리(表裏),‘ 겉과 속’과 같으므로,  신명 정부에서 짠 프로그램, 시간표, 이정표대로 인간 세상에서 추호(秋毫)도 틀리지 않게 그렇게만 표출되는 것이다. 아주 미세한 털을 가을 추(秋) 자, 터럭 호(毫) 자, 추호라고 한다. 짐승들을 보면 여름철에는 털을 다 벗고, 가을이 되면 겨울을 보내려고 새 털이 난다. 처음 나는 새털이 얼마나 미세하고 가느다란가. 바로 그만큼도 틀림이 없다는 말이다.

 

신명 정부에서 신명이 주체가 되어 선행(先行)을 하고, 인간세상에서 역사적으로 표출되는 것은 신명 세계의 반영(反影)이자 산물(産物)이다. 봄에 하늘에서 더운 에너지를 발사하면 땅에서는 그에 순응해서 초목을 발아시켜 키우는 것과 같이. 요컨대 상제님의 천지공사가 바로 이 세상 둥글어가는 설계도이다.

 

 

 

 

 

 

 

 

파리 죽은 귀신도 원망이 붙지 않은 천지공사

 

상제님이 천지공사에서 틀을 짜신 것은, 천리(天理)와 지의 (地義)와 인사(人事)에 꼭 들어맞는 최선의 방법으로 당신의 대 이상향에 의해 새 세상을 창출하신 것이다.

 

그러면 새 세상을 창출하신 방법이 무엇인가?

바로 해원(解寃), 상생(相生), 보은(報恩)이다. 상제님의 모든 공사 내용은 해원이 바탕이 되어 있다.

신명들을 해원시켜 주지 않으면 서로 척(隻)에 걸려서, 앞 세상에 정사(政事)를 못한다. 상제님이 천지공사로 새 세상 틀을 짜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 이 때문에 상제님께서 모든 신명들이 해원하고 상생하고 보은하도록 천지공사의 내용 이념을 질정(質定)하셨다.

 

상제님 진리는 한마디로 말하면 불의를 뿌리 뽑고 정의를 규명하는 진리다. 천지공사의 틀 자체가 그렇게 되어 있다. 불의를 뿌리 뽑고 정의를 규명하는 바탕 위에 정의로운 순리(順理), 상생의 도로써 새 세상을 창출하셨다.

 

그런데 상제님이 주재자라고 해서 억압적으로, 상제님 자의 대로, 독재로 공사를 보신 것이 아니다.

“ 파리 죽은 귀신이라도 원망이 붙으면 천지공사가 아니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48:4)라고 하신 말씀 그대로 지공무사(至公無私)하게 후천 5만 년 앞 세상이 펼쳐질 틀을 짜셨다. 역사적인 과정에서 한 시대를 같이 생활하다 간 모든 신명들의 공의에 의해 아주 지공무사하게 짜셨다.

 

그리고 상제님 일은 “선천에는 모사(謀事)는 재인(在人)이요 성사(成事)는 재천(在天)이라 하였으나, 이제는 모사(謀事)는 재천(在天)하고 성사(成事)는 재인(在人)”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5:4~5) 상제님 일은 지나간 세상과는 정반대이다.

 

‘모사는 재천’이라, 상제님이 천지공사로 앞 세상 둥글어갈 틀을 이미 짜놓으셨다는 말씀이다.

그리고 ‘성사는 재인’이라, 그 틀 그대로를 집행하는 것은 사람에게 맡겨 놓으셨다. 상제님 문화는 그냥 문화가 아니라 개벽문화다.

 

기존의 것을 완전히 바꿔놓는 문화다. 죽는 세상에 전 인류를 살려서 새 세상을 만드는, 신천지를 만드는 문화다.

상제님이 그렇게 되도록 모사를 하셨다. 꼭 그렇게 되도록!

그리고 그것을 인사(人事)로 성사시키는 것은, 상제님의 일꾼들에게 맡겨 놓으셨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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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죽풍 2015.10.16 0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삶에 있어 원과 한을 갖지 않고 죽으려면 깨달음을 알아야겠죠.
    열심히 공부하고 수행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2. 뉴론♥ 2015.10.16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아가면서 원한을 품고 죽은 사람이 많긴하죠
    인간은 죽으면 영혼이 있다고 하든데
    잘 모르겟네요

  3. 뉴클릭 2015.10.16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이야기 잘 보구 갈게요~

  4. 행복생활 2015.10.16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행복 가득한 하루를 보내세요 ^^

  5.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 2015.10.16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너무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6. 강냉이. 2015.10.16 1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과 한 없이 삶을 마감하는 것은
    정말 심오한 것 같아요.

  7. 여행쟁이 김군 2015.10.16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오늘도 즐겁고 활기찬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8. 유라준 2015.10.16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주의 가을이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가 크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말씀>

천지공사 (天地公事)에 관한 말씀

 

천지공사란 후천 오만년 새 문화의 틀이요, 현재와 미래, 앞으로 다가오는 새 세상의 설계도다


 

지난 백년 동안, 상제님이 여시는 새로운 문화의 틀을 천지공사天地公事, 천지공사 하고 부르짖었는데, 나는 지금 이 시간까지도 그 천지공사의 진짜 내용이념을 잘 아는 우리 신도들이 별로 없다고 생각한다.

 


상제님 천지공사라 하는 것은, 건축으로 얘기하자면 집 짓는 설계도와 같다. 기막히게 잘 된 설계도를 보면, 못 박는 구멍까지도 다 설계돼 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상제님은 천지공사로 후천 오만년 둥글어갈 새 문화를 빈틈 하나 없이 설계해 놓으셨다.


알기 쉽게 얘기해서, 천지공사란 후천 오만년 새 문화의 틀이요, 현재와 미래, 앞으로 다가오는 새 세상의 설계도다. 상제님은 거기에다가 시간표, 이정표까지 달아놓으신 것이다.
 
상제님이 그 설계도를 다 만들어 놓고 하신 말씀이 있다.


이제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쳐 물샐틈없이 도수를 굳게 짜 놓았으니 제 한도限度에 돌아 닿는 대로 새 기틀이 열리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5:416:1~2)


 
상제님 말씀대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상제님이 천지공사로 판 짜 놓으신 그대로만 둥글어간다. 세상 천지 그 누가 하나님이 결정해 놓으신 것을 부정하겠는가.

 


상제님 천지공사 보신 재료가 역사적인 신명들이다.


 
원신寃神과 역신逆神, 지방을 지키는 지방신인류의 문명 발달에 기여한 문명신 등 네 종류의 신명을 들 것 같으면 역사적인 신명들이 대략 다 간추려진다.

 

상제님은 인류역사가 비롯되면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역사 속에 실존했던 신명들을 모두 모아 신명정부를 건설하셨다.
 

상제님은 그 신명정부에 명하시어, 지나간 세상 옳고 그르고 잘하고 못하고 구부러지고 반듯한 것을 공의公議에 붙여 심판하게 하시고, 그걸 바탕으로 천지공사를 보셨다.


상제님이 아무리 천계天界 지계地界 인계人界, 삼계 대권을 가지셨다고 해도, 사리에 부당하게, 부정적인 걸 긍정적으로 돌려서 독재나 권위주의식으로 결정하신 것은 하나도 없다.

 

 

크고 작은 공사를 무론하고 공사 보실 때는, 반드시 그 시대를 산, 그 지방에서 생존한 실존적인 신명들의 공의,“이렇기 때문에 이건 이럴 수밖에 없습니다.” 하는 신명들의 공판에 의해 결정된 내용만을 공사에 적용시키신 것이다. “파리 죽은 귀신이라도 원망이 붙으면 천지공사가 아니다.(증산도도전 4:48:4)”라고 하신 상제님 말씀이 그 말씀이다.

 

 
다시 얘기해서, 천리天理와 지의地義와 인사人事에 합리적인 최선의 방법, 파리죽은 귀신의 원망도 붙지 않는, 아주 지공무사至公無私한, 그래서 물샐틈 없이 완벽한, 꼭 그렇게 될 수밖에 없고 그럴 수밖에 없는 사실만 모아서, 역사적인 섭리에 의해 심판하신 것이 천지공사란 말이다.


 
참하나님이 아니면 천지공사를 집행 못한다
상제님은 지구촌뿐만 아니라 대우주 천체권 전부를 다 수용하고 함축해서 공사를 보셨다.


 
하나 예를 들면, “모든 역신逆神을 만물 가운데 시비是非가 없는 별자리로 붙여 보내느니라.”(증산도 도전道典 4:28:6)고 하신 상제님 말씀이 있다. 역신들의 원한은 너무 커서, 달리 풀어줄 방법이 없으니 천상으로 보내신다고 하신 것이다.


우리 상제님은 본래가 참하나님이시다.


 
만일 상제님이 아니고, 정치제도로 보아 한 나라 통치자 격인 위치에서 천지공사를 본다면, 반역자도 나올 수 있고 별스런 문제가 다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천지공사를 집행하는 주체는 우주의 조화옹, 진짜 참하나님, 삼계 대권을 가진 주재자가 아니고는 안 된다.

 

 
늘 얘기하지만, 주재主宰라고 할 것 같으면 임금 주主 자, 주장할 주 자, 주인이라는 주 자에 재상 재宰 자다. 재상 재 자는 다른 말로 마르개질한다는 재 자다.

 


속담에 그런 말이 있지 않은가. “치수 보고 옷 마르고, 꼴 보고 이름을 짓는다.” 하는.
재단사가 그의 공법에 의해 옷을 마름질하듯, 상제님이 이 대우주 천체권 우주공간에 후천 오만 년 조화선경 세상을 여는, 아주 더도 덜도 없는 완벽한 설계를 해놓으신 것이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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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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