꿋꿋하게 살아 남는 것이다1 ‘역사’(History)란 우리 민족의 뿌리다. 뿌리가 깊은 나무는 험한 폭풍과 거센 비바람이 몰아쳐도 쉽게 흔들리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 남는 것이다.” "역사(History)란 우리 민족의 뿌리다. 뿌리가 깊은 나무는 험한 폭풍과 거센 비바람이 몰아쳐도 쉽게 흔들리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 남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똑바로 알아야 미래가 보인다 (박정하,2013.9.1. 군사저널 일부 발췌) 일찍이 영국의 유명한 역사학자인 아놀드 토인비(Arnold Joseph Toynbee)는“인류의 역사는 도전과 응전의 역사”이며“인류에게 있어서 가장 큰비극은 지나간 역사에서 아무런 교훈도 얻지 못할때 발생한다”고 주창하였다. 정전협정 체결 60주년을 맞이하고 있는 세계유일의 분단지역에 상존하고 있는 남북한의 분단현실을 고려할 때, 이 격언(格言)처럼 우리에게 이처럼 피부로 닿아오는 말이 어디 또 있겠는가? 적어도‘배달민족’의 후예로서, 단군(檀君)으로부터 같은.. 2013. 9.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