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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국주의의 민족문화 말살 정책으로 해체된 보천교(普天敎) 십일전(十一殿)과

한국불교의 중심지로 성지가 된 대한불교 조계종 총본산 조계사 대웅전

 

 

 

 

 

 

 

 

 

 

 

 

증산도 서울 지역 최ㅇㅇ 도생(道生) - 보천교 십일전과 근대불교의 성지 대한불교 조계종 총본산 조계사 대웅전

 

서울 도심에는 대형사찰이 두 곳 있습니다.

강남의 삼성동에는 천년고 봉은사가 있고, 종로에는 우리나라 불교를 대표하는 대한불교 조계종 총본산 조계사가 있습니다.

 

 

제가 조계사를 다닌 이유는 대한불교 조계종의 총본산이었기 때문은 아니고 저의 집과 가까웠기 때문입니다.

대한불교 조계종 총본산 조계사가 지근거리에 있어 20년 넘게 다니며 불교 신앙을 했고 수시로 조계사에 가서 불공을 드렸습니다.

 

 

제가 일심으로 봉사하고 기도한 불교도는 아니었지만, 특정일에만 사찰을 찾고 개인의 복만 바라는 기복 신앙인도 아니었습니다.

평일에도 조계사에 가서 기도하고 법회도 자주 참석하여 불교 공부를 나름으로 열심히 했습니다.

 

 

 

 

 

 

 

 

 

 

제가 증산도 신앙을 하기 전에도 대한불교 조계종 총본산 조계사와 대웅전에 대한 역사는 대충 알고 있었습니다.

서울 조계사는 우리나라 불교 사찰을 대표하는 대한불교본산입니다.

 

 

 

대한불교 조계종의 총본산 서울 조계사의 역사는 불과 백 년 남짓밖에 되지 않습니다.

일제강점이 시작된 1910년 일본식 건물의 각황사는 중동학교 인근에 있었는데 현재의 조계사 자리로 옮겨왔고, 1938년 당시 삼각산에 있던 태고사가 황사로 이전하면서 조선불교 총본산의 모태로서 태고사가 되었습니다. 

 

 

 

 

 

 

 

 

 

 

일제는 1911년 사찰령을 공포하여 전국을 30본사 체제로 편성했고, 1924년에 이르러 사찰령 시행규칙을 개정하여 조선불교 31본사 체제가 되었습니다. 조선불교 본사 주지는 조선총독부의 인가를 받고 임명되었습니다.

 

 

당시 조선불교는 내적으로 통일기관으로 조선불교선교양종 중앙교무원으로 운영했지만, 조선총독부가 승인하지 않았기 때문에 공식적인 통합기관으로서 위상을 갖추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1937년 조선 총독이 전국 31본 주지에게 조선불교진흥책 자문안 제출을 요구했고, 1941년 조선총독부의 인가를 받아 이른바 조선불교 조계종 총본산 태고사법을 제정하여 태고사가 조선불교의 총본산이 되었습니다.

 

 

 

 

 

 

 

 

 

 

일본 제국주의는 대한제국을 강제병합하기 이전부터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말살하려는 음모를 꾸며왔고, 강제병합 이후에는 무단통치, 문화통치, 민족말살 통치 정책을 펼치며 모든 것을 통제했습니다.  

 

 

그래서 좋든 싫든 대한불교 조계종 총본산 조계사와 대웅전은 일본 제국주의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조선총독부의 철저한 통제 속에 있었습니다. 또 보천교 십일전과 대한불교 조계종 총본산 조계사 대웅전 역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1937년 일제는 당시 600만 명이 넘는 신도가 신앙했고 독립운동의 메카였던 보천교를 강제 해산시켰고, 경복궁 근정전보다 훨씬 큰 보천교 십일전을 해체하여 경매에 부쳤는데, 십일전 건립에 들어간 비용의 백분의 일도 안되는 가격에 팔려 현재의 대한불교 조계종 총본산 조계사 대웅전으로 복원됩니다.

 

 

 

 

 

 

 

 

 

 

1938년 태고사의 대웅전, 현 조계사 대웅전은 일제강점기 한반도에서 가장 큰 목조건물이었던 전라북도 정읍의 보천교 십일전을 뜯어다 새로 지은 건물이며 1954년 불교정화운동을 거쳐 오늘의 대한불교 조계종 총본산 조계사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대한불교 조계종 총본산 조계사 대웅전의 창살 문양은 다른 사찰의 문양과 다릅니다.

보천교 십일전을 해체한 것을 그대로 가져와 조계사 대웅전을 짓다 보니 창살도 보천교 십일전의 것을 그대로 복원 사용하다 일반 사찰과 창살 문양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제가 상제님 진리를 만난 것은 지방에 있는 아들한테 갔다가 우연히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부터입니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대도大道 말씀>을 시청하면서 "대우주 천체권 내의 만유의 생명체라 하는 것은 우주 변화의 법칙에 의해서 생성(生成)을 한다. 생(生)이라는 것은 날생 자, 생겨나는 것이고 성(成)이라 하는 것은 매듭을 짓는 거, 알캥이 열매 결실 성숙을 한다는 말이다."라는 말씀에 큰 감명과 작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대도 말씀>을 시청하면서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를 정도로 금방 지나갔습니다.

상생방송 프로그램 편성표를 확인하고 다음 날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대도 말씀>을 다시 시청했습니다.

 

첫날 볼 때는 처음 듣는 말도 있어서 난해한 부분도 있었는데, 두 번째 시청하면서 어느 정도 이해가 됐습니다.

서울로 올라와 증산도 상생방송의 <환단고기 북콘서트>, <천지성공>, <천지의 도 춘생추살>, <생존의 비밀> 등 여러 프로그램도 계속 시청했습니다.

 

 

 

 

 

 

 

 

 

 

 

 

 

 

 

 

 

 

 

 

 

 

 

 

 

 

 

 

인간의 탄생과 죽음, 인간의 역사와 자연의 변화 등에 대해 학교 때 배운 기본지식과 종교적인 개념으로만 생각하고 살았는데 인간과 문명과 대자연이 모두 우주 변화의 법칙에 따라 돌아가고 있다는 말씀을 듣는 순간 진짜 진리를 찾았다는 생각에 너무 기뻤습니다. 기성종교의 성자를 내려보내신 미륵존불이시며 우주의 통치자이신 증산상제님께서 참하나님임을 확신하게 됐습니다.

 

 

도장을 방문하여 증산도 진리 서적을 구매하고 태을주 수행을 배워 집에서도 청수를 모시고 태을주 수행을 했습니다.

대한불교 조계종 총본산 조계사 대웅전이 보천교 십일전을 해체하여 복원한 것은 알고 있었는데, 보천교가 증산도의 전신(前身)이라는 사실도 알게 됐습니다.

 

 

진리 공부를 하면 수록 진리를 너무 늦게 만난 것이 아쉬웠습니다.

참하나님의 참진리를 만난 것에 깊이 감사 올리며 일심 정성을 다하는 구도자가 되겠습니다.

보은(報恩)!

 

 

 

 

 

 

 

 

 

 

 

증산도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jsd.or.kr/

 

 

 

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증산도 STB 상생방송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stb.co.kr/

 

 

※ 천지인(天地人) 삼계 우주를 다스리시며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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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8.12.05 0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증산도에 대해 알고갑니다^^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옷 따뜻하게 챙겨입으시고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래요

  2. kangdante 2018.12.05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제의 만행은
    두고두고 지난 역사를 기억하게 합니다
    오늘도 따듯한 하루되세요.. ^^

  3. 죽풍 2018.12.05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불교조계종 총 본산인 조계사가 어떻게 지어졌는지 상세하게 알았습니다.
    오늘 좋은 내용 잘 공부하고 갑니다.

대한민국 불교 최대의 종단, 대한불교 조계종 총본산 조계사 대웅전과 보천교(普天敎) 십일전

 

 

 

 

 

 

 

 

 

 

 

 

세상에서 흔히 쓰는 유사(類似)종교, 사이비(似而非) 종교란 말의 시작은 대한불교 조계종 총본산 조계사 대웅전의 역사와 함께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제강점기 일본 제국주의는 상해 임시정부에 독립운동자금을 지원하는 한반도 독립운동의 근원지를 없애고 한韓민족 민족정기 말살정책의 일환으로 조선 제일의 종교 단체 보천교를 해체 시키고 우리의 문화를 없애고 격하시킨다.

 

 

 

 

 

 

 

 

 

 

 

일본 제국주의는 당시 아시아에서 최대의 위용을 자랑했고 경복궁 근정전보다 규모가 훨씬 더 컸던 보천교 십일전(十一殿)과 부속 건물을 허물어 버렸고, 1만 8,000근짜리 종도 해체하였다.

 

보천교 자리가 있던 전라북도 정읍시 대흥리에는 아직도 남아 주춧돌이 흔적을 간직하고 있다. 당시 기록으로 600만 명을 넘는 보천교 신도들은 일제의 탄압에 못 이겨 뿔뿔이 흩어지고 지하로 숨어들어 대한민국 역사에서 그 흔적이 사라졌다.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일본 제국주의에 대항한 항일운동, 독립운동의 중심에는 보천교 600만 명이 있었다.

보천교는 일제강점기에 조선 총독으로 있던 사이토 마코토(齋藤實)가 1926년 직접 정읍의 보천교를 방문하여 차경석 성도와 면담할 정도로 그 위세가 대단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 백범 김구 선생은 광복 후 정읍을 방문하여 "정읍에 빚을 많이 졌다."라고 하였으며,

임시정부의 이승만 대통령도 광복 후 정읍을 방문하여 남한 단독정부 수립을 주장한 이른바 '정읍발언'한다.

 

광복 후 최대의 라이벌이었던 김구와 이승만 두 사람이 모두 정읍을 방문하였고, 당시 최대의 이슈였던 이승만의 정읍발언까지 서울이 아닌 전라북도 정읍에서 하였다.

 

 

 

 

 

 

 

 

 

 

독립운동이 나라밖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었던 것은 독립운동 자금 지원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고, 독립운동자금을 지원한 수많은 동포와 함께 보천교가 그 중심에 있었다. 일제의 강압에 기성 종교지도자들이 하나 둘 굴복하였지만 보천교는 단 한 명의 변절자가 없는 종교단체로 남았다.

 

 

 

 

 

 

 

 

 

 

 

 

1918년 제주도에서 보천교 신도들의 투쟁 '무오법정사 항일운동'은 제주도에서 일어난 최초의 항일운동이었으며, 400여 명이 인원이 관계된 최대의 항일운동이었다.

(1992년 당시 재판 기록과 수형인 명부가 발견되어 성역화 사업이 추진되었고 기념탑이 건립됨)

 

 

 

 

 

(1938년 대웅전 공사 사진)

 

 

 

 

 

 

 

 

 

 

일제강점기 한반도에 있던 단체 중에 최대의 종교 조직, 보천교는 일제가 유사종교, 사이비종교로 몰아 역사 속으로 사라져갔다. 

1938년 보천교 십일전의 일부를 가져와 지은 것이 당시의 태고사(太古寺), 현재의 대한불교 조계종 총본산 조계사 대웅전이다.

 

 

 

 

 

 

 

 

 

 

보천교는 증산 상제님의 유훈을 받들어 1911(신해)년 태모 고수부님께서 포정소(布政所) 문을 여시고, 정읍 대흥리 차경석 성도의 집을 본소(本所)로 정하시고 도장 개창을 선언하면서 시작되었다.

 

불과 3년 만에 신도들이 구름 일듯이 모여들었으며, 특히 삼남(전라도 경상도 충청도)지방에서 태을주 주문을 읽는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하루는 성도들이 태모님께 여쭈기를 "교 이름(敎名)을 무엇으로 정하시렵니까?" 하니

말씀하시기를 "천하를 통일하는 도(道)인데 아직은 때가 이르니 '선도(仙道)라고 하라. 후일에 진법(眞法)이 나오면 알게 되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29:1~2))

 

 

도세(道勢)가 커지고 통교권(統敎權)을 장악한 차경석 성도가 1921년 '보화교(普化敎)'를 선포하였고, 1922년 조선총독부에 등록하는 과정에서 보천교(普天敎)로 등록하게 되었다.

 

 

 

 

 

 

 

 

 

 

(차)경석의 집 벽에

천고춘추아방궁(千古春秋阿房宮)이요 만방일월동작대(萬方日月銅雀臺)라.

라고 써 붙이시며 경석으로 하여금 마음에 간직하여 잊지 않게 하시고

또 경계하여 말씀하시기를 "경석아, 집을 크게 짓지는 말아라. 그러면 네가 죽게 되느니라." 하시니라.

 

상제님께서 형렬에게 말씀하시기를 "정읍이 대창(大昌) 하되 잠농기운(蠶農之運)이라. 누에는 집만 지으면 죽나니 집만 끝이 나면 죽으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 3:187)

 

 

 

 

 

 

 

 

 

"경석이 성경신(誠敬信)이 지극하므로 달리 써 볼까 하였으나 제가 스스로 청하니 어찌할 수 없는 일이로다.

지난 갑오(1894)년 동학 신도들이 여러 만 명 학살되어 모두 지극히 원통한 원귀(寃鬼)가 되어 우주간에 나붓거리는지라.

 

원래 동학은 보국안민(輔國安民)을 주창하였으나 때가 때인 만큼 안으로는 불량하고 겉으로만 꾸며대는 일이 되고 말았나니

다만 후천 일을 부르짖었음에 지나지 못함이라.

 

마음으로 각기 왕후장상(王候將相)을 바라다가 뜻을 이루지 못하고 그릇 죽은 자가 수만 명이니

그 신명들을 해원시켜 주지 않으면 후천에 역도(逆度)에 걸려 반역과 화란이 자주 일어나 정사(政事)를 못 하게 되리라.

 

그러므로 이제 그 신명들을 해원시키려고 원혼을 통솔할 자를 정하려는 중인데 경석이 십이제국을 말하니 이를 스스로 청함이라.

이제 경석에게 동학 역신 해원의 삼태육경(三台六卿) 도수를 붙이리라." 하시고

 

"그 부친이 동학 접주로 그릇 죽었고 경석도 또한 동학 총대(總代)였으니 오늘부터는 동학 때 한(恨) 맺힌 신명들을 전부 경석에게 붙여 보내어 이 자리에서 왕후장상의 해원이 되게 하리라." 하시니라.

 

"춘치자명(春稚自鳴)의 설화(設話)를 들어 보라.

배짱이 그만하면 능히 그 책임을 감당하리니 뒷날 두고 보라.

 

(차)경석이 금전도 무수히 소비할 것이요, 사람을 모으는 것도 갑오(1894)년보다 훨씬 많게 될 것이니라.

경석에게 밥주걱을 맡겼나니 경석은 제왕(帝王)만큼 먹고 지내리라.

이렇게 풀어놓아야 후천에 아무 일도 없으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5:205:11~15)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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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5.12.24 0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계종의 관해 잘 보고 가네요

  2. 뉴론♥ 2015.12.24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이 크리스 마스 이브라서 저도기분이 좋은데
    도생님 기분이 좋으실거 같네요

  3. 아쿠나 2015.12.24 0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이야기 잘 보구요~
    즐거운 메리메리 크리스마스에요~^^

  4. 죽풍 2015.12.24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십일전의 건물이 참 웅장하군요.
    이런 건물을 일제가 허물다니 참 ,,,
    잘 보고 갑니다. ^^

  5. ☆Unlimited☆ 2015.12.24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심한 요약설명 잘 보고 갑니다 ^^

  6. 유라준 2015.12.24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제가 정말 나쁜 짓을 했군요.
    보천교가 예전의 성세를 다시 회복하기를 기원합니다.

  7.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 2015.12.24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가보고 싶은곳 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