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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나큰 생명生命의 길, 갱생更生의 길에서

조00/ 부여 구아도장

 

며칠 밤을 새워『도전道典』을 탐독하다

 

저에게 증산도를 전해준 것은 제 아내입니다. 처음의 부정적인 시각에서 긍정적으로 서서히 바뀌게 된 것은「환단고기」부터 시작하여 진리서적들인『증산도의 진리』『이것이 개벽이다』『개벽 실제상황』『천지성공』천지의 도『춘생추살』등을 읽어보면서입니다. 책을 보면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증산도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허물어지기 시작하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지난 날들을 돌이켜보면, 아내는 저를 위해 상제님 진리를 전할 수 있는 갖가지 방법을 찾고 또 찾았던 것 같습니다. 언제인가부터 아내가 머리맡에 책을 하나씩 놓아두었습니다.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집어든 진리서적들을 한권씩 한권씩 읽어 나가다보니 이슬비에 옷이 젖어들듯이, 어느새 증산도 속으로 들어와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였던 것입니다.

 

중학교시절 접었던 옥편까지 사다놓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며칠밤을 새워『도전』을 탐독하였습니다. 우주변화의 원리에 대하여 조금씩 깨달음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상제님의 진리를 알면 알수록 처가 식구들이 매일 청수를 모시고 기도를 드리면서 찾으셨던 분이 바로 상제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분을 찾아 머나먼 길을 돌고돌아 이곳 부여에 정착하게 된 사정까지 고스란히 이해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나를 포기하지 않았던 아내에게 이렇듯 고마울 수가 없었습니다.

 
 선조의 내력을 알고 천도식薦道式을 올려드리다


 5대조 할아버님대부터 3대째 양자로 내려오다가 아버님대에 이르러서야

  두아들 중 막내아들로 태어난 제가, 부모님을 모시고 조상님 제사를 지내고

있는 것도 조상님들의 깊고 깊은 뜻이 있는 줄 이제야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도장에 나가 21일 정성수행을 드리면서 자손하나 타내려고 천상에서 애타게 기도드렸던 조상님들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가슴이 뭉클해지고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우러나오는 뜨거운 눈물이 자꾸만 흘러내렸습니다.

 

상제님 진리에 대한 깨달음이 부족하였지만 천도식을 올리기로 결심하였고 10월에 도장에서 직선조, 외선조 해원천도식을 올렸습니다. 이 과정에 태을주 수행을 통하여 저는 많은 체험을 하였습니다. 특히 유전적으로 척추가 굽어져 있어 보기에도 좋지 않았던 부분이 바로 교정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올해 여름부터는 도장에 매일 출근하다 싶이 하였습니다. 한집안 식구들처럼 대하여 주는 성도님들이 너무도 좋았습니다. 도장 식구들끼리 마주하는 자리가 많아서 도담을 들으면서 기운도 많이 받고 진리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삶,갱생更生의 길, 생명의 길에서 서다

 

팔관법 공부를 하면서 제 자신을 돌이켜보게 되었습니다. 또한 보은대각성 성회에서 태사부님 사부님의 도훈 말씀을 가까이에서 들었습니다. 감사함을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제가 상제님의 진리를 만난 것은, 갈길 몰라 헤매는 저에게 새로운 삶의 길을 열어준 것과 같은 갱생의 길, 생명의 길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천상에서 애쓰시는 조상선령님들께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사람을 살리는 일에 모든 힘을 바칠 것입니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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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태어나도록 깨달음을 주신 상제님 진리

부산 온천도장 강OO  도기142(2012)년 입도

 

 

20여 년 전의 인연이 지금에 이어지다

저와 증산도의 인연은 23년 전 쯤 시작되었습니다. 같은 과 같은 학번으로 만난 저의 인도자는 대학생활 내내 증산도 포교에 열성적이었습니다. 당시 친구를 따라 도장에 방문하여 우주변화 원리를 들었음에도 저는 단지 ‘재밌는 이론이구나’ 하는 정도의 마음 뿐이었지 그 길은 친구 몫이요, 저와는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졸업 후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된 친구는 여전히 증산도 신앙을 하고 있었고, 다들 부러워하는 고등학교 교사생활을 접고 아예 성직자의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참 대단한 믿음이구나.’ 하고 감탄했지만 그래도 그 길은 그 친구의 길이라고만 생각되었습니다. 친구가 한 번씩 보내주는 개벽 월간지, 가끔 만날 때 꼭 쥐어주던 책자들... 사실 전 그것들을 한 번 들춰보지도 않고 최소한의 예의상 책꽂이에 꽂아두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긴 시간동안 제게 다가온 기회를 별 생각 없이 던져두었습니다.

힘든 시련 뒤에 찾아온 진리적 물음

작년 한 해 저는 너무 힘든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엄마가 숨을 쉬지 않는다’ 는 아버지의 전화 목소리에 너무 기가 막혔고, 뭔지 모를 존재에게 엄마를 왜 예고도 없이 뺏어갔느냐고 소리도 질러봤습니다. 그렇게 엄마가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결혼생활 17년째 시어머님의 병수발로 친정 엄마와는 제대로 된 여행 한 번 가보지 못했고, 딸과 함께 목욕탕 가고 싶다는 소원도 아직 들어드리지 못했는데 너무 화나고 억울한 마음까지 들었습니다... 온갖 병 끝에 치매까지 와버린 시어머님께 무척이나 모질게 했었습니다. 엄마의 죽음이 시어머님의 탓인 것처럼 화가 났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또 흘러 작년 가을 시어머님도 눈을 감으셨습니다. 못난 며느리의 억지투정을 아셨는지 모르셨는지....


이렇게 두 분 어머니를 보내고 나니 죽음 뒤의 세계는 과연 어떤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제대로 살다가는 것인지에 대한 생각이 깊어졌습니다. 부모님의 신앙을 아무 거부없이 쫒아 무작정 부처님 앞에서 기도하는 일도 의미를 찾지 못해 시들해졌습니다. 그러던 중 책꽂이에서 우연히 꺼내든 책이 ‘개벽실제상황’이었습니다. 친구가 곱게 입혀준 비닐 커버와 안쪽에 정갈하게 써둔 글을 그제서야 보게 되었던 것입니다. 슬쩍 보고 다시 꽂아 둘 수도 있었을텐데 그 정성이 저를 너무 미안하게 하기에 한 장 한 장 넘기다 저는 입도를 결심하는 지금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참진리의 면모를 조금씩 깨우쳐 가며...

친구의 인도로 지금의 부산 온천도장을 방문하게 되었고, 대순진리회와 다를 바 없다며 크게 반대하던 남편도 안병호 포정님과 이경자 수석포감님 그리고 대학생 성도님들의 따뜻한 지도와 격려를 보고서 저의 신앙을 호의로 받아주었습니다. 덕분에 수없이 흔들리면서도 아직까지 잘 버티고 있습니다. 역사라면 영어, 수학보다 더 싫어하던 제가 지금은 제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이렇게 멋지고 어머어마한 우리민족의 역사를 잘 알려줄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었고, 길을 걸으면서 식사를 준비하면서 태을주를 저도 모르게 웅얼거리게 되었으며, 차에서도 가수들의 노래보다 태사부님의 태을주 주문 성음을 듣는 것이 자연스러워 졌습니다.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오시어 미리 짜두셨다는 프로그램 ‘천지공사’! 특히 송사리떼를 보시고 무지한 저희들을 걱정하시던 상제님의 마음과 다 건질 수 없음에 벽을 보고 누워 우셨다는 도전 내용은, 인간으로 오시어 인간의 마음을 헤아리실 줄 아시는 진정 인간과 한 몸이신 하나님을 느끼게 합니다.

 

 

  인류의 운명을 생각하며 통곡하심

1 하루는 어디를 가시다가 흐르는 도랑물에 호연을 씻겨 주시고 나서 감발을 풀고 발을 씻으시던 중에

2 문득 “아차차! 아차차!” 하시며 큰 소리로 목 놓아 슬피 우시거늘

3 호연이 상제님의 발을 닦아 드리며 “누가 도망가는데 못 잡아서 ‘아차차’ 해요? 누가 어쩌간디 발 씻다 말고 울어요?” 하고 여쭈니 “저 물을 들여다봐라.” 하시는지라

4 호연이 보니 맑은 도랑물에 송사리들이 먹이를 먹으려고 사방에서 모여들거늘

5 호연이 “고기 새끼구먼!” 하니 말씀하시기를 “아서라, 너는 뒤로 가 있거라.

6 천하창생이 모두 저 송사리떼와 같이 먹고살려고 껄떡거리다가 허망하게 다 죽을 일을 생각하니 안타깝고 불쌍해서 그런다.” 하시고

7 허망한 세상! 허망하다, 허망하다!” 하시며 혀를 차시니라.

8 이에 호연이 “아이고, 노래나 하나 하세요. 나 노래 듣고 배울라요.” 하니

9 상제님께서 “세상만사 덧없이 넘어간다. 세상만사 헛되고 허망하다!” 하고 구슬피 읊조리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7:48)

 


입문을 거치며 짧지만 정성기도도 올려보고, 친정어머니의 첫 제사를 준비하며 새벽기도도 드려보았습니다. 포감님과 매일같이 105배례와 수행을 하다 보니 지금은 수행시간이 많이 편안해지기도 했습니다. 처음엔 수행 중 어지럼증이 생겨 힘들기도 했지만 요즘은 단잠에서 깬 것처럼 개운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런데도 입도를 생각해 보라시는 포정님의 말씀 이후 사실 잠도 설치고, 소화도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어쩌면 구경꾼, 손님에 불과했었습니다. 그냥 진리가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좋은 분들과의 만남이 좋아서 정도였는데 막상 그분들과 같은 길을 가게 되는 문턱을 넘어선다는 것이 설레기도 했지만 두려웠습니다. 과연 태사부님의 가르치심처럼 일심으로 신앙할 수 있을지, 어영부영 한 쪽 다리만 걸치고 가는 절름발이 신앙을 하지나 않을지 걱정됩니다.


다른 분들이 써 놓은 입도수기도 읽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입도하신 다른 성도님들의 입도 당시 마음도 들었습니다. 다들 상제님의 진리를 만나 행복해했고, 자신들이 찾던 삶의 의미를 알게 되어 기뻐했으며, 더러는 조상님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수행이나 꿈을 통해 보고 즐거운 감동으로 입도를 하셨다 하셨습니다. 이에 비해 저는 아직 모든 것이 부족합니다. 머리는 상제님을 알겠다 하는데 아직 가슴이 움직여지지 않습니다. 그래선지 청수 모시는 일에도 가끔 게으름을 부립니다. 이런 제가 입도를 한다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늘 땅에 보은하는 신앙을 하렵니다

하지만 저는 입도를 결심 했습니다. 이것이 참진리임을 이미 알아버렸는데, 모른 체하고 살아갈 자신이 없다면 제대로 해봐야 옳지 않냐고 마음을 바꿔 먹었습니다. 비록 큰 일꾼이 되지 못하더라도, 참진리를 전함에 어설프더라도, 가을개벽이 이미 때를 맞이하려는 이때 작은 목소리라도 보태겠습니다. 입도를 하여도 끊임없이 제 머릿속에선 전쟁이 일겠지만 하루하루 이런 제 자신을 개벽하며, 바람에 흔들려도 끝까지 인내하여 열매 맺는 그런 일꾼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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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인류를 수용할 수 있는 새 문화 !

그 새 문화의 틀을 짜신 분이 바로 ‘새 시대 새 진리’를 내 놓으신 상제님이시다.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말씀>

새 문화의 틀을 짜신 상제님

지금은 세상 사람들이 의지할 데가 없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전 인류가 의지할 데가 없는 세상이다.

기존 문화권이 다 구멍났다.


 

이 세상은 3천 년 전이나 4천 년 전이나 다 같은 것 같지만, 지금은 그 때보다 3천 년, 4천 년 더 진화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시대의 케케묵은 진리가 이 시대에 맞질 않는다. 사람들이 달리 갈 데가 없으니까 기독교에도 매달리고 불교에도 매달리는 것이지, 아니, 3천 년 전 부처가 지금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 있나? 그리고 딴 나라 사람에게는 또 무슨 상관이 있나? 아니 지금 이 세상에 수행만 하면 사는가? 또 예수 하나님만 찾으면 되는가?


여호와는 유대족의 조상신일 뿐이다. 전 인류의 하나님이 될 수가 없는 것이다. 요새 기독교에서 우리 단군 국조님상을 쇠톱으로 목을 베고, 코도 자르고, 면상도 망치로 때려부수어 함몰시켰다. 왜 그런 일이 일어나는가, 왜? 문화가 단절돼서 그렇다. 게다가 우리 나라 역사가 단절돼서, 사람들이 문화고 역사고 전혀 모른다.

 

 

 

 

 

 

생각해 봐라. 그들도 기독교를 믿기 이전에 같은 한민족 아닌가? 단군 국조님은 우리 한민족의 조상이다. 어떻게 제 조상의 모가지를 베고 때려부술 수가 있단 말인가!


이것은 보통 사람들의 판단에 맡긴다 하더라도, “아이구, 뭔가 잘못 됐네요.” 할 것이다. 아니 제 조상을 그렇게 때려 부숴도 되는가? 그런데 선뜻 나서서 말 한 마디 제대로 하는 사람이 없다. 너무 겁이 나서. 기독교 역사를 보면, 그들은 제 비위 틀리면 당장 총칼질부터 해대는 사람들이다. 기독교 역사가 그렇다. 중세에는 여자를 사탄이라고 해서 한 5백만을 죽였다. 아마도 지금 우리 나라 기독교 신도들 70% 정도가 여자일 텐데, 그 여자들이 기독교를 왜 믿는지 모르겠다. 여자들을 사탄이라고 몰아붙여 수없이 죽였는데도, 여자들은 그것도 모르고 쫓아다니고 있다.

 

 

새로운 문화의 틀을 짜신 상제님


그런데 그런 소소한 것을 나무라기 이전에 큰 틀을 보면, 지금 이 세상 사람들이 갈 데가 없다. 전 인류가 가서 의지할 데가 없단 말이다. 전 인류를 수용할 역량을 가진 문화가 없다.


새로운 문화가 나와야 한다. 전 인류를 수용할 수 있는 새 문화가! 그 새 문화의 틀을 짜신 분이 바로 ‘새 시대 새 진리’를 내 놓으신 상제님이시다.


우리가 신앙하는 상제님 진리는, 이 세상에 사람이 살 수 있는 오만 년 시한 동안, 70억 전 인류가 그 안에서 생활을 하고도 남는 진리다. 그 속에 정치, 종교, 경제, 문화, 사회, 각색 부문이 다 하나로 함축돼 있는 진리다.


종교문화라면 기존 문화권과 같이 편벽된 진리를 가지고는 안 된다. 가령 지금 여기 놓인 탁자 전체가 진리의 틀이라고 할 것 같으면, 기존 문화권은 극히 제한된 사람들이 나와서 이 탁자 한 귀퉁이에 제한된 이념을 제시한 것에 불과하다.


유교도 한 쪽 귀퉁이만 허물다 말고, 불교도 한 쪽 귀퉁이만 허물다 말고, 서교도 한 쪽 귀퉁이를 허물다 말았다. 그런 제한된 것들이 어떻게 진리가 될 수 있나?

 

상제님이 말한 ‘원원한 진리’란 그 진리의 틀 속에 전부가 다 함축돼 있는 걸 말한다. 특히 인류문화는 생활문화라야 한다, 생활문화! 그 속에 모든 문제, 즉 생활·정치·종교·사회, 모든 부문이 전부가 다 함축되어 있는 문화, 사람이 생활하는 데 전혀 손색이 없는 문화라야 하는 것이다.


가을로 들어서는 이 때에는 그런 진리가 나오는 때다.

상제님 진리는 그런 성숙된 진리, 하나인 진리, 통일된 진리다. 이 하추교역기에 그런 성숙된 진리가 나온다는 것은 이 대우주 천체권이 형성될 때부터 정해져 있는 것이다. 그건 아주 역천불변하는, 하늘이 변한다 해도 다시 바꿀 수 없는, 그런 절대적인 원리란 말이다.

(도기129년 11월(서기 1999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中)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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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천하의 대세가 지구상의 마지막 분단국 동방의 한반도로 거세게 밀려온다.

북한 핵위기의 종결이 어떠한 과정을 거치며 매듭지어지는가를 충격적으로 전해준다.

 

 

 

증산도 도전道典 개정신판 도전道典의 의미

 

 

 

 

 

상제님과 태모님을 증거한 수수백명의 증언자들 중에서도, 핵심 증언자는 상제님 태모님 성도의 직계 가족 또는 제자들이다. 그들은 훗날 100년 뒤 도전 완결본 성편 시점에야 비로소 증언하도록 철저히 숨겨진 인물들로서 어릴 때부터 의도적으로 길러진 분들이었다.  

 

태을주 전수의 중요한 사명을 맡은 안내성 성도 관련내용을 증언한 그의 둘째 아들 안정남(1929∼), 초기 기록에 오직 상제님의 성도가 아니라는 이유로 철저히 배제되었던 안필성의 손자 안일완(1940∼), 문공신 성도의 둘째 아들 문복환(1919∼), 일찍이 등창으로 죽음 직전에 가족들이 길거리에 내놓았는데 기적적으로 박공우 성도에 의해 고침을 받고 평생 박공우 성도를 아버지처럼 모시고 다녔다는 김일화(1886∼1958) 성도의 아들 김천수(1927∼) 등, 이들은 대개 2대 3대에 걸쳐 신앙을해온 분으로서 태사부님(태상종도사님)과 사부님(종도사님)을 뵙고는 수년 동안, 어떤 분은 10년에 걸쳐 속내를 털어놓으며, 상제님 도업의 마무리가 태전 콩밭 도수로 성사되는 것을 비롯한 천지공사의 전체 틀을 밝혀주는 천금같은 증언을 해 주었다.  

 

 

무엇보다도 지난 100년 도운사에서 그 누구도 정확하게 알지 못했던 태을주의 주인공 김경수 대성사에 대한 베일이 그의 집안 후손인 김락원(1890∼1973)의 손자 김상용(1941∼)의 증언에 의해 벗겨지게 되었다. 또한 1888년에 태어나 상제님 성도(成道) 이전부터 상제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가장 먼저 모셨던 어린 소년 백복남 성도에 대한 증언이 도전 인쇄 직전에 터져나왔다.

 

이는 아직도 살아있는 그의 아내 강야모(1915∼)와 아들 백복식(1945∼)에 의해 천지공사 시작 이후 100년만에 처음으로 증언된 것이다. 백복남 성도는 초판 도전에서는 김호연 성도에 의해 상제님 짐보따리를 들고 따라 다녔다고만 증언된 박복남 성도를 말한다. 백복남 성도는 그의 아들 복식을 훗날의 증언자로 길렀음이 답사 과정에서 밝혀졌으며, 도전 성편의 맨 마지막 과정에서 자신의 실체가 드러나도록 하였음이 알려지자 도전 성편에 참여한 모든 일꾼들로 하여금 천지의 전율을 느끼게 하였다.

 

 

 

 

 

상제님 천하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상제님께서는“세계 대운이 조선으로 몰아 들어오니 만의 하나라도 때를 놓치지 말라.”(증산도 도전 2:36:1) 고 말씀하셨다. 지금 세계의 이목은 개벽의 땅 한반도로 급격히 집중되고 있다. 복잡하게 얽혀가던 이라크 사태가 후세인의 생포로 극적인 반전을 이루고, 리비아의 가다피는 대량살상무기 추진계획을 포기하며 유엔의 무기사찰을 받아들인다고 발표하였다. 이제 천하의 대세가 지구상의 마지막 분단국 동방의 한반도로 거세게 밀려온다.  

 

 



무엇보다도 이번 개정판 도전은 후천개벽으로 들어가는 천지공사의 마무리 도수가 자세히 밝혀져 있어 너무도 충격적이고 재미있다.지금도 생존하고 계신 백복남 성도의 아내 강야모 할머니가 들려준 상씨름 막판의 결정적 사건에 대한 증언은 긴장되게 다가오는 북한 핵위기의 종결이 어떠한 과정을 거치며 매듭지어지는가를 충격적으로 전해준다.

 

또한 상씨름의 마지막 대세가 병겁과 함께 넘어가는 급박한 상황, 그때 천지 역사가 매듭지어지는 지상의 성소(聖所) 콩밭 도수에 대한 공사 내용이 확연히 드러났다. 상제님 진리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개정신판 도전을 단숨에 읽기만 해도 어렵지 않게 천지공사의 마무리 과정을 알 수 있다.


이제 상제님 도는 천사만마로 얽혀 있는 천지역사의 모든 문제를 일순간에 끌러낸다. 그 결정적인 계기가 바로“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이 함께 오느니라.”(도전 7:34:1)
말씀하신 극적인 시간대다. 상제님께서는“그 때는 무위이화로 내 일이 이루어지느니라.”(증산도 도전 5:357:5) “그 때가 되면 천하대세가 너희들에게 돌아가리니 내 일이 일시에 이루어지느니라.”(증산도 도전 5:415:8) 고 말씀하셨다.  

 

 

지금 서양에서는 죽음의 독감이 엄습하여 나이 어린자녀를 둔 부모들이 초긴장 상태로 들어가고, 아시아에서는 또다시 사스 공포가 되살아나고 미국에서는 광우병이 화제의 촛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개벽의 땅 한반도에서는 갑자기 조류독감이 번져나가며 가을개벽의 전령자 시두(時痘, 천연두) 대발에 앞선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갑신년을 여는 계미년 동지가 지나자 이란에서는 대지진이 일어나 하루아침에 수만 명이 죽는 충격적인 뉴스가 들려왔다. 이 모든 것이 추살(秋殺)도수로 오는 가을개벽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크고 작은 조짐들이다.

 

 



일찍이 상제님께서는 도전 완결본의 발간과 더불어 신앙인들의 의식이 성숙되는 것을 이렇게 말씀하셨다.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개명장 나는 날엔 일체 개심(開心)하느니라.”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5:362:6)
 
이는 가을개벽을 앞두고 상제님과 태모님의 말씀과성적을 집대성한 증산도 통일경전『도전』의 완결판, 즉 개정신판 도전 출간과 더불어 모든 신앙인들이 진리를 보는 눈이 활짝 열려 본질적으로 의식개벽이 될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이제 개정판 도전을 받들어 읽는 자는 상제님 진리에 대한 강렬한 확신과 성취감, 자긍심이 충만하여 분연히 일어나 개벽진리를 선포하는 천지일꾼의 대열에 설 것을 확신한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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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으로 알아보는 우주일년

 

 

 

 

 

상제님 진리를 본질적으로 알려고 할거 같으면 우주변화원리부터 시작을 해야 한다.
이 대우주 천체권이란 것은 어떻게 시작됐고, 무엇을 지향해서, 이 시공의 목적이 뭐냐,
그 목적지가 어디냐? 그걸 알아야 사상신앙을 할 수 있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도기 132년 9월 15일(서기 2002년), 세종도장)

 

 

증산도에서는 왜 우주일년을 공부합니까?

 

진리를 탐구할 때 무엇에 근거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자신의 생각? 책? 선생님 말씀? 취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근본적인 것은 다름 아닌 ‘자연’입니다.
 
이 세상의 만사와 만물이 모두 자연의 일부분입니다. 겉으로 드러난 산과 들판, 돌멩이나 동식물뿐 아니라, 나 자신 즉 내 몸과 내 생각까지도 모두 자연에서 생겨나 자연으로 돌아가는 우주자연의 일부분일 뿐입니다.

 

이 자연의 운행원리 속에는 개개인간의 몸과 마음의 변화, 사회와 역사의 발전과정, 문명의 흥망성쇠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이 대자연이 어떻게 운행되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진리탐구의 첫걸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이 대자연의 운행원리를 깨칠 수 있을까요?
그 길이 바로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 가르침을 내려 주신 우주일년 도표 한장에 다 압축되어 있습니다. 증산도 진리 중의 첫째가 이 우주일년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낮이 지나면 또다시 밤이 되는 것처럼, 이 우주일년의 변화원리는 본래 그러한 자연섭리일 뿐입니다.

 

 

 

 

 

 

 

생장염장生長斂藏이란 무엇입니까?

 

증산 상제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천지를 주재하여 다스리되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이치를 쓰나니
이것을 일러 무위이화라 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41:4)
 
천지인 삼계를 다스리는 증산 상제님께서 이 우주를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이치로써 다스리신다 말씀입니다.
 
그러면 이 생장염장(生長斂藏)이란 무슨 뜻일까요? 한마디로 ‘낳고(生)-기르고(長)-성숙하고(斂)-휴식하는(藏)’ 과정말합니다.

 

옥편을 찾아보면 생장염장의 뜻이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생(生) - 태어나다, 낳다
 장(長) - 성장하다, 늘이다
 렴(斂) - 거두다, 거두어들이다, 넣다
 장(藏) - 저장하다, 감추다, 간직하다, 품다

 

해마다 거듭되는 계절의 변화를 잘 관찰해보면, 생장염장의 이치를 쉽게 터득할 수 있죠.
 
벼(쌀)의 일생 한번 살펴보죠. 봄철에 농부가 볍씨를 논에 뿌리면, 새싹이 올라옵니다. 이것이 벼가 태어나는 탄생의 과정입니다(生). 여름이 되면 뜨거운 태양 아래 그 싹이 점점 자라나는 장(長)의 과정이 이어집니다. 그리고 가을이 되면 봄 여름철 동안 모은 진액을 알곡에 모아 열매를 맺고(斂), 겨울에는 다시 볍씨로 돌아가 다음해 봄의 새로운 탄생을 준비하며 휴식을 취합니다(藏).

 

한 알의 볍씨가 계절의 순환에 따라 생장염장(生長斂藏)의 과정을 거듭하며 그 생명을 지속시켜 나가듯, 인간 역시 ‘유아기(탄생, 生) - 청년기(성장, 長) - 중장년기(성숙, 斂) - 노년기(죽음, 藏)’의 생장염장(生長斂藏) 과정 속에서 자손만대를 이어가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인류역사 역시 12만9600년으로 순환하는 우주일년의 흐름 즉 생장염장의 리듬 속에서 ‘탄생-성장-성숙-휴식’을 지속합니다.

 

 

동서남북과 생장염장의 관계에 대해 말씀해주십시오

 

우주일년의 도표를 보면, 동쪽은 생(生) 남쪽은 장(長) 서쪽은 염(斂) 그리고 북쪽은 장(藏)에 속해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잘 알다시피 동쪽은 해가 떠오르는 방위입니다. 이른 아침에 태양이 탄생하는 방위이죠. 때문에 동쪽을 생(生)에 배속시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태양이 남쪽으로 떠오르게 되면 더운 기운(불기운)이 지구에 쏟아지고, 만물은 그 기운을 타고 성장을 합니다. 이런 것을 잘 생각해 보면 남쪽이 장(長)의 기운과 일맥상통한다는 걸 깨달을 수 있습니다.
 
태양이 서쪽으로 기울면서 결실기운을 드리우고, 북쪽은 태양이 휴식하는 방위입니다.

 

 

오행(五行)과 생장염장(生長斂藏)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 주십시오

 

이를 알기 위해서는 오행의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목화토금수(木火土金水)의 다섯가지 기운을 오행(五行)이라고 하는데, 이 오행문화는 요일 이름이나(목요일, 화요일 등), 행성 이름(목성, 화성 등), 한의학, 전통지리학(좌청룡, 우백호 등), 음식문화(김치, 깍두기) 등 우리 생활 곳곳에 스며 있습니다.

 

목(木)이란 생(生)의 기운을 말합니다. 나무는 땅에 뿌리를 박고 하늘을 향해 쭉쭉 뻗어나가며 자라죠. 오행의 목(木)은 단순히 나무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나무 속에 깃든 ‘위로 솟구치는 강력한 기운’을 상징합니다.
 
계절로는 봄철, 방위로는 동쪽을 목(木)에 배속시킵니다. 봄철을 영어로 스프링spring이라고 하는데, 이 스프링은 ‘용수철’이란 뜻도 담고 있죠. 봄과 용수철에 내포된 위로 솟구치는 스프링의 기운, 그것이 바로 목(木)의 기운입니다. 즉 목(木)은 생(生)의 기운입니다.

 

그러면 화(火)란 무엇일까요? 화는 불꽃이 타오르는 모양을 본뜬 글자입니다. 불은 한번 붙으면 삽시간에 번져나가죠. 이렇게 분열하면서 커나가는 성질을 화(火)라고 합니다. 


이 화(火) 기운은 목(木) 기운과 비슷하면서도 서로 다릅니다. 분수를 살펴보세요. 분수 아래쪽 한줄기로 힘차게 솟구치는 물줄기에 작용하는 기운이 목의 기운이고, 분수 윗부분에 화려하게 퍼지는 여러 갈래 물줄기에 작용하는 기운이 화(火)의 기운입니다. 즉 화는 장(長)의 기운입니다.
 


바닷속에 있던 청룡(靑龍)이 힘차게 승천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그 때 작용하는 기운이 목(木)의 기운입니다. 또한 잠시도 쉬지 않고 날개를 펄럭이며 하늘을 나는 새에게는 화(火)의 기운 많이 들어있겠죠.
 


그리고 색깔로는 동방의 상징색이며 봄의 상징색인 청색은 목(木)에 속하며, 남방의 상징색이며 여름의 상징색인 적색은 화(火)에 속합니다.

 

그 다음 금(金) 기운에 대해 알아보죠. 금(金)은 쇠를 뜻합니다. 쇳덩어리는 무척 딱딱합니다. 딱딱하다는 것은 그만큼 기운이 강력하게 뭉쳐져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움츠러들어 통일, 수렴하는 기운을 금(金)으로 상징하는 것입니다. 금(金)의 글자 모양을 잘 관찰해 보면, 위에 있는 우산 같이 생긴 것이 아래쪽을 내리누르는 모양을 하고 있죠. 이 글자 모양처럼 분열성장하려는 기운을 수렴 기운으로 감싸안아 열매 맺게 하는 기운이 바로 금 기운입니다.
 


만물은 성장만을 계속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무를 살펴보세요. 아무리 높이 자라는 나무라 할지라도, 자라는 게 한계가 있잖아요. 즉 일정한 시기가 되면, 목화의 기운이 꺽인다는 걸 알 수 있죠.

이렇게 성장을 멈추게 하고 반대의 통일수렴운동을 하게 하는 에너지를 금(金) 기운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금은 계절로는 가을에 해당하며, 방위로는 서쪽에, 생장염장 중에서는 염(斂)에 해당합니다. 가을에 서리를 내리치고 낙엽을 떨구는 것이 바로 차가운 금 기운의 작용이죠.

 

금(金)의 과정 다음에는 수(水)의 과정이 찾아옵니다. 수(水)는 계절로는 겨울에, 방위로는 북쪽에서 작용합니다.

오행(五行)에서 말하는 수(水)는 단순히 물을 지칭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흘러내립니다. 위로 타오르는 불의 성질과는 정반대입니다.
 


통일과정은 금(金)에서 시작되어 수(水)의 단계에 이르러 완결됩니다.

이 수(水)의 상태는 식물의 씨앗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씨앗은 아주 작지만, 그 속에는 나무의 뿌리와 가지, 열매 등이 모두 잠재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지금까지 설명한 목, 화, 금의 모든 과정이 사실은 이 수(水)의 변화과정이라는 것입니다.

생명이 고도로 압축되어 새로운 탄생(木)을 준비하고 있는 것을 수(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계절로는 저장(貯藏)하고 휴식을 취하는 겨울이 바로 수(水)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면 오행의 목화금수(木火金水)는 각각 생장염장(生長斂藏)에 해당합니다.

즉 목(木)은 생(生)에, 화(火)는 장(長)에, 금(金)은 염(斂)에, 수(水)는 장(藏)의 기운입니다.

 

 

우주의 주재자,통치자,참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통치원리가 바로 우주변화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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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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