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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神)의 세계를 주재(主宰)하고 우주를 통치하시는 하느님 증산상제님

증산도 도전道典 - 4편 신도(神道)와 조화정부(造化政府)

- 천지의 변화를 다스리는 조화의 손길 천상세계, 신(神)의 세계

 

 

 

 

 

 

 

 

 

 

 

흔히 과학에서 만델브로트의 프랙털이론은 우주와 인간, 즉 미시의 세계에서 거시 우주 세계에 이르기까지 부분과 전체가 동일한 원리가 적용되고 있다고 말합니다.

 

 

카오스(무질서)에서 코스모스(질서)로 열린 우주는 아주 작은 부분과 전체가 순환 반복하는 구조로 이루어졌다고 말합니다.

 

프랙털 원리는 낮과 밤의 하루, 지구 1년, 인생, 그리고 우주가 129,600년을 주기로 순환 반복하는 우주의 이법(理法)을 말한 것이며, 이 우주의 이법을 우주의 중심(中天)에서 다스리는 신(神)의 세계가 있습니다.

 

인간이 인류 역사를 만들어가듯, 우주는 천상의 신도 세계가 우주의 이법(理法)을 바탕으로 우주 역사를 만들어 갑니다.

 

 

 

 

 

 

 

 

 

 

눈부신 속도로 발전한 과학은 현대 최첨단 문명을 이룩하는 금자탑을 쌓기도 했지만, 우주와 지구의 탄생 및 인간이 지구에 언제 출현했는지 정확히 모릅니다.

 

현대과학이 증명한 사실은 인간뿐만 아니라 지구와 우주에서 일어나는 헤아릴 수 없는 현상 중에서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과학은 계산과 실험 등으로 여러 가설(假說)을 하나씩 증명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존재(存在)'란 단어는 보이지 않지만, 반드시 있다는 '실존(實存)'과 손으로 만져지고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실재(實在)가 결합한 말입니다.

 

한마디로 '존재(存在)'란 보이지 않지만, 반드시 있고 현실에 실재한다는 의미입니다.

과학계는 신의 존재와 천상세계, 즉 신의 세계가 없다고 단정 지을 것이 아니라 더 큰 노력을 통해 증명해 내야 할 것입니다.

 

 

 

 

 

 

 

 

 

 

천지 만물은 음양(陰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동양의 철학적 언어로 태극(太極), 즉 음양의 원리는 육체와 정신, 물질과 에너지, 하늘과 땅, 시간과 공간, 물과 불, 낮과 밤, 남자와 여자, 인간과 귀신 등 미시세계에서 거시세계와 보이는 세계에서 보이지 않는 세계 모두가 음양으로 구성되어 천지가 개벽(開闢) 되고 우주의 만물이 태어나는 역사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불행하게도 근현대사에 와서 서양의 과학주의 사고와 유일신 사상으로 천상세계, 즉 신(神)의 세계가 비과학적, 비합리적, 미신으로 매도 되었고, 신(神)의 세계는 천지를 창조한 초월적인 창조신만 떠올리고 있습니다.

 

 

 

 

 

 

 

 

 

 

신(神)의 세계를 주재(主宰)하고 우주를 통치하시는 하느님 증산상제님

증산도 도전道典 - 4편 신도(神道)와 조화정부(造化政府)

- 하늘과 땅의 변화를 다스라는 조화의 손길 신(神)의 세계, 천상세계

 

 

진리의 세계도 이법(理法)과 신도(神道)라는 음양(陰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과학적이고 이성적이며 합리적으로 알 수 있는 천지의 이법(理法)과 시공을 초월한 신(神)의 세계가 있습니다.

우주의 통치자 하느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는 천상세계를 신도(神道) 세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성종교를 신(神)의 세계를 보면 여러 종교의 신관(神觀)이 서로 얽혀있습니다.

지금까지 천상의 신도(神道) 세계를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밝혀준 종교나 사상이 없었으며, 각 종교의 신관이 얽힐 수밖에 없었는지를 밝혀준 종교도 없습니다.

 

 

 

 

 

 

 

 

 

천상의 신도 세계는 인격신과 비인격신의 세계, 즉 음양(陰陽)의 신도 세계가 존재합니다.

지상의 인간으로 다녀와 인간의 형상을 하고 상제님의 천명을 받고 역사를 움직이는 인격신과 나무와 바위, 산과 바다 등 천지 만물에 내재한 신성(神性)으로서의 비인격신이 있습니다.

 

 

천지의 이법(理法)을 다스리시는 증산상제님께서는 우주의 최고 통치자로서 지구촌의 각 종교문화권에서는 하나님, 미륵부처님, 옥황상제 등의 호칭으로 불려 왔습니다.

 

 

 

지구촌 각 나라에 정부가 구성되어 있듯이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이신 상제님을 중심으로 우주와 인류 역사를 맡아 다스리는 천상의 정부, 즉 조화정부(造化政府)가 있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우주의 여름철에서 우주의 가을철로 들어가는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에 천지의 새 판을 짜시기 위해 천상의 조화정부를 새롭게 결성하셨습니다.

 

 

 

 

 

 

 

 

"천하의 모든 사물은 하늘의 명(命)이 있으므로 신도(神)에서 신명이 먼저 짓나니

그 기운을 받아 사람이 비로소 행하게 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72:2~3)

 

 

 

"천지간에 가득 찬 것이 신(神)이니

풀잎 하나라도 신(神)이 떠나면 마르고 흙 바른 벽이라도 신(神)이 떠나면 무너지고

손톱 밑에 가시 하나 드는 것도 신(神)이 들어서 되느니라.

신(神)이 없는 곳이 없고, 신(神)이 하지 않는 일이 없느니라."

(증산도 도전度典 4:62:4~6)

 

 

 

"크고 작은 일을 물론하고 신도(神道)로써 다스리면 현묘불측(玄妙不測)한 공을 거두나니 이것이 무위이화(無爲以化)니라.

내가 이제 신도를 조화(調和)하여 조화정부(造化政府)를 열고 모든 일을 도의(道義)에 맞추어 무궁한 선경의 운수를 정하리니

제 도수(度數)에 돌아 닿는 대로 새 기틀이 열리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4:5:1~3)

 

 

 

 

 

 

"나의 일은 무위이화(無爲以化)니라.

신도(神道)는 지공무사(至公無私)하니라.

신도로써 만사와 만물을 다스리면 신묘(神妙)한 공을 이루나니 이것이 곧 무위이화니라.

내가 천지를 주재하여 다스리되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이치를 쓰나니 이것을 일러 무위이화라 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58:2~4)

 

 

 

"내가 삼계대권(三界大權)을 주재(主宰)하여 천지를 개벽하여 무궁한 선경의 운수를 정하고

조화정부를 열어 재겁(災劫)에 싸인 신명과 민중을 건지려 하나니

너는 마음을 순결히 하여 천지공정(天地公庭)에 수종하라.

내가 세상에 내려오면서 하늘과 땅의 정사(政事)를 천상의 조정(天朝)에 명하여 다스리도록 하였으나

신축년(辛丑年, 1901) 이후로는 내가 친히 다스리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3:3~7)

 

 

 

"이제 천지도수(天地度數)를 뜯어고치고

신도(神道)를 바로잡아 만고의 원(寃)을 풀며

상생의 도(道)로써 선경의 운수를 열고

조화정부를 세워 함이 없는 다스림과 말 없는 가르침으로 백성을 교화하여 세상을 고치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4: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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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증산상제님께서는 우주 자연 속에 있는 자연신의 세계도 말씀하셨다.

아미스타드란 영화에서 흑인 노예들이 바닷속에 무참하게 빠져 죽는 장면이 있다.

바다에 빠져 죽으면 수신(水神)이 된다.

바닷속을 벗어나지 못하고 거기서 원(寃)을 맺고 떠돌게 된다.

 

 

천지조화 주문 태을주를 읽고 신도(神道) 세계에 눈떠서 영으로 체험해보면, 바다는 우리 몸을 통해서 느끼는 그런 바다가 아니다. 마치 공기와 같이 느껴진다.

 

 

 

증산상제님께서 개벽공사를 보실 때, 바닷속 용궁에 들어가셔서 거기에 있는 군사령관을 불러 "앞으로 개벽할 때는 너희들도 다 나서라."라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용궁의 신장이 "개벽을 하면 저흰들 살 수 있겠습니까? 나서겠습니다."라고 대답한다.

지금도 경남 통영에 가면, 증산상제님께서 통영 앞바다에서 보신 천지 굿(천지공사) 이야기가 전해온다.

 

 

상제님이 호연이를 데리고 바닷속 세계를 들어가시는데, 높은 건물들이 헤아릴 수 없이 꽉 들어차 있었다고 김호연 성도가 증언했다. 그러니 요즘도 무당들이 바닷가에서 행하는 용궁제니 하는 것들이 다 허황한 게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신도 세계에는 그런 자연신의 세계가 있다.

상제님께서는 높은 산에 가실 때, 산을 톡톡 치시면 어떤 산 속에서는 절은 동자 신명이 사람 모습으로 있고, 어떤 산에는 가야금  같은 악기 소리가 나는 것이 『도전』에 나와 있다.

 

 

우리가 보는 모든 크고 작은 형상물 속에는 그 생명의 본성, 실체로서의 신(神)이 있다.

어린 호연이 상제님께 "사람에게 신명이 있나요? 정말로 신(神)이 있나요?"하고 여쭈면 "암, 있고 말고, 신이 있어서 보고 듣는 것이지."라고 대답해 주셨다.

 

 

우리가 살아 있다는 것은 우리 몸속에 신(神)이 있다는 증거다.

인간의 몸은 신(神)의 집이다. 신(神)은 우리 몸의 정(精)에서 생성되어 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정신(精神)이라고 하는 것이다.

 

우리가 음식물을 섭취하여 생명의 에너지로 통일해서 가진 신장(腎臟)의 정수, 정(精)이 신의 근원, 신(神)의 뿌리다.

 

 

그러니 정을 어떻게 간직하고 굳히고 맑히느냐 하는 것이, 우리 생명의 영속(永續)을 보장하는 가장 중요한 관건이다.

건강도, 수명도, 그리고 사물을 바르게 보고 지혜로운 생활을 하는 모든 것이 어떻게 정을 보존해서 신도(神道)의 명(明)을 여느냐 하는 데 달려 있다. 이것을 이루게 해 주는 가장 강력한 공부가 상제님께서 내려주신 태을주 공부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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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7.11.14 0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 도전 4편 신도와 조화정부(천상세계 신의 세계) 증산도에 대해 공부하고 갑니다^^
    배움의 세계는 정말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2. 죽풍 2017.11.14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묘한 공을 이루는 무위이화.
    공부 잘 하고 갑니다. ^^

<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

증산도 진리의 인류구원 소식 총결론,

이,신,사(理法,神道,人事)원리 

★ 2. 우주의 하나님이신 상제님과 천지신명, 신神(신도神道)

 

 


진리의 3박자에서 두 번째는 신(神)이다.

바로 하나님! 이 하나님의 본래 호칭이 상제님이며, 상제님이 여름철 말에 인간으로 오시는 것이다.

 

 

 

 


서신사명으로 오신 상제님


상제님은 서신사명(西神司命)으로 오셨다. 가을이 되면, 이 천지 이법의 명령이 인간의 정신과 생명, 역사, 문화, 언어 등을 다 통일하라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이 가을철에 오시는 하나님인 서신으로 오신다. 가을철에 오시는 하나님은 서방(西方) 기운을 먼저 수렴하여 동쪽으로 오신다. 그래서 서녘 서 자를 붙인 것이다.

 
 

 

“내가 서양 대법국 천개탑에 내려와 이마두를 데리고 삼계를 둘러보며 천하를 대순(大巡)하다가 이 동토(東土)에 그쳐….”(증산도 도전 2편 30장 12절)

 


선령신의 음덕으로 상제님을 만난다


상제님이 오시는데, 상제님은 하나님 당신만을 모시라고 말씀하지 않으셨다. 여름철 말에 오시는 하나님의 가르침은 기독교의 하느님처럼 “내가 창조주 하나님이다. 나머지는 다 피조물이니라.” 하는 가르침이 아니다. 문화가 전혀 다르다.

 

 
기독교는 중동의 유목 문화에서 싹텄다. 이동하면서 천막 치고 2대 3대가 함께 살아서 강력한 율법이 발달되어 있다. 이런 문화 속에서 십계가 나오고 ‘나 이외의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한 것이다. 그들은 이것을 조상신에게도 적용하여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지 말라.’고 했다. 제물을 차리지도 말고 절도 하지 말라고 말이다.

 


그런데 상제님은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가을이 되면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시는데 그 하나님을 모실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분이 선령신’이라고 하셨다.

너희에게는 선령(先靈)이 하느님이니라.”(증산도 도전 7편 19장 1~2절)고 하시며 선령신의 음덕과 선령신의 인도로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고 하셨다.

 


하늘이 사람을 낼 때에 무한한 공부를 들이나니 그러므로 모든 선령신(先靈神)들이 쓸 자손 하나씩 타내려고 60년 동안 공을 들여도 못 타내는 자도 많으니라. 이렇듯 어렵게 받아 난 몸으로 꿈결같이 쉬운 일생을 어찌 헛되이 보낼 수 있으랴. (증산도 도전 2편 119장 1~3절)

 


너희 조상이 60년 동안 천상에서 공력을 들여도 쓸 자손 하나를 제대로 타내지 못하는 신명들로 꽉 들어차 있으니, 이로 볼진대 어찌 너희들이 인생을 그렇게 한가롭게 문제의식 없이 보낼 수 있느냐는 말씀이다.

 
너희는 선령을 찾은 연후에 나를 찾으라. 선령을 찾기 전에 나를 찾으면 욕급선령(辱及先靈)이 되느니라.

(증산도 도전 7편 19장 2절)


 
‘모든 인간은 선령으로부터 몸을 받아 태어나기 때문에 선령보다 나를 먼저 섬긴다는 것은 부당한 일이다. 너희 선령이 네 하나님이니 너희 선령을 먼저 모시고 나를 섬기라’고 하셨다. 이것이야말로 제대로 된 가르침이 아닌가.


 
뿌리기운을 받아야 구원받는다


특히 가을철에는 모든 것이 뿌리기운을 받아 열매를 맺지 않는가. 저런 초목도 그렇고, 모든 생명이 똑같다. 뿌리로부터 기운을 받아 줄기로부터 이파리, 꽃이 피어 마지막에 열매를 맺는 것이다. 때문에 뿌리가 튼튼하지 않으면 실한 열매를 맺을 수 없다.

 


인간도 그렇다. 아버지 어머니가 좀 배우고 지적 체계가 서 있고, 역사도 잘 알고, 사리분별도 잘 하고 세상을 제대로 볼 줄 알면 풀어놨다 조였다, 풀어놨다 조였다 하면서 애들 교육을 잘 시킨다. 그야말로 살아있는 지상의 창조주이다.

 
뿌리가 튼튼하면 인간농사도 제대로 잘 지어지는 것이다. 지구촌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보라, 그 비결이 어디에 있는가. 어머니 아버지의 심덕이 좋든, 학덕이 좋든, 사회 속에서 사람들과 외교를 잘 하든, 뿌리기운으로 자녀가 감화되어 잘 되는 것이다.

 

한마디로 선령의 음덕으로 가을철에 열매 맺는 천지 기운이 내려오는 것이다. 기도를 하면 내 선령이 천상의 큰 수도원에서 주전자에 물을 떠다가 청수 모시고 자손을 위해 기도하는 모습을 본다. 이 밤에 자손들은 코를 골고 자지만, 선령들은 수백 명이 단체로 자손을 위해서 기도를 한다.

 


이법을 다스리는 주체, 신도(神道)를 보려면


얼마 전에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덮쳐서 뉴올리언스에 엄청난 홍수가 발생했다. 그리고 며칠 있다가 리타가 또 한 번 휩쓸었다. 정부 공공기관, 고아원, 째즈 바 할 것 없이 다 물에 잠겼다. 또한 교회도, 절간도 다 물에 잠겨 버렸다. 이민 30년 동안 죽도록 일해서 장만한 집에 물이 들어차서 폐허가 돼 버렸다고, 한국인 젊은 부부가 “우리가 무슨 죄가 있다고~” 하면서 통곡하지 않는가.

 


천지의 이법에는 시비, 가치, 선악이 붙질 않는다. 허공에다가 선악이라고 한번 해보라. 여기 어디에 착하고 악하고가 있는가. 모르면 죽는 것이다. 이것이 가을개벽기에 인류의 현실 삶에서 볼 수 있는 진리의 한 단면이다.

 

 
가을천지가 열리는 이 진리를 체험을 해야 한다. 모든 우주의 현상을 통제하는 것, 다스리는 것은 신도(神道 , spiritual world)에서 한다. 따라서 이법(理法)을 다스리는 주체인 가드(God), 하나님의 세계, 신도를 제대로 알아야 진리의 원 중심, 눈동자에 들어갈 수 있다. 그래야 진리가 뵌다.

 


신도를 아는 길은 오직 기도와 수행을 통해 체험하는 것 밖에 다른 방법이 없다. 그건 지식 갖고 되는 게 아니다. 지식이 많으면 오히려 병이 돼 버린다. 다른 사람이 쓴 책, 선천 문화에서 전해 놓은 것을 보고 아는 소리 하는 사람은, 실제로 들어가 보면 진리 구성의 기본 틀을 잘 모른다.  

 

 


영성이 맑아야 신도가 보인다. 또 죄를 짓지 말아야 하며, 진심으로 죄를 뉘우치고 스스로 거듭나 사상적으로 깨지고, 날마다 수도하고, 천지와 함께 기도하는 삶이 아니면 신도는 결코 알 수가 없다. 깊은 체험이 안 된다.

 


천지 안의 모든 신들의 존재를 인정하신 상제님


대우주 진리의 중심에는 상제님이 계신다. 그리고 천지신명들이 있고 각 개인의 모든 조상들이 있다.
이 우주를 통치하는 신들의 우주 통치 정부를 조화정부(造化政府)라고 한다.

이 신들은 상제님의 명을 받아서 조화법, 조화권을 집행한다.

 


여기서 신(神)은 하나님(God)만을 말하는 게 아니라 스피릿(spirit), 영(靈)이다. 이 우주에 살아 있는, 인간이 죽어서 된 모든 신명도 포함한다. 증산 상제님은 성자들의 신명을 비롯해서 천지 안의 모든 신들의 존재를 다 인정하셨다.

 


우리 증산도는 다신관이다. 다신이면서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을 최상의 조화주 하나님으로 섬긴다.

한마디로 유일신 문화와 다신 문화가 통합돼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조화신관이며 평화신관이다.

증산도 진리책에 보면 다른 말로 일원적 다신관이라고 했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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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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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과 죽음은 하나이며 이승과 저승 또한 같은 공간에 존재하고 있다.

 

 

태을주(太乙呪)는 심령(心靈)과 혼백(魂魄)을 안정 하여 성령을 접하게 하고

신도(神道)를 통하게 하며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161:4)

 

 

천지간에 가득 찬 것이 신(神)

 

 

 

 

일원적 다신관(一元的 多神觀)


천지간에 가득 찬 것이 신(神)이니, 풀잎 하나라도 신이 떠나면 마르고 흙 바른 벽이라도 신이 떠나면 무너지고, 손톱 밑에 가시 하나 드는 것도 신이 들어서 되느니라.

(증산도 도전 2:87:4)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신(神)이라 하면 서양의 유일신 사상의 영향을 받아서, 우주와 인간을 빚어낸 초월적인 창조신(God)을 떠올린다. 하지만 이 천지간에는 형형색색의 수많은 신들(spirits)로 가득 차 있다.
 

참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는 신을 있는 그대로 모두 인정해 주셨다. 천지만물에는 신이 깃들어 존재하며, 인간 만사는 신의 조화로 이루어진다고 말씀하셨다. 상제님은 이 신들을 주재하여 다스리는 천지의 주재자이실 뿐이다.
 

그렇다면 이 우주에서 가장 높은 통치자이신 상제님과 내 몸 속에 깃들어 있는 영혼은 어떻게 다른가? 본질적으로는 동일하다. 그 위(位)가 다르고 도격(道格)과 권능이 다를 뿐이다. 근본은 하나이지만 다신, 즉 여러 신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이것을 일원적 다신관(一元的 多神觀)이라고 한다.

 

 

자연신과 인격신

 

상제님께서 큰 소리로 무어라 외치시니 산신령이 대령하는지라. 산신에게 물으시기를 “여기는 무엇이 들고, 또 여기는 무엇이 들었느냐?” 하시니 “아무 것도 없습니다.” 하고 대답하거늘,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럼 내가 한번 뒤집어 볼 테니 보아라.” 하시고 산을 뒤집어 엎으시니 그 속에서 동자가 나오더라. 말씀하시기를 “네가 알아보겠느냐?” 하시니 산신이 “모르겠습니다.” 하거늘 상제님께서 “신명이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5:114:11∼15)

 


천지를 가득 메우고 있는 신을 그 성격으로 보아 크게 나누면, 자연신과 인격신으로 구분할 수 있다.

한 예로 산신도 여러 종류가 있다. 인간으로 살다가 죽어서 산을 다스리는 신도 있고, 신의 본성으로서 존재하는 자연신이 있다. 『도전』(道典)에 등장하는 ‘산을 뒤집어 엎으니 나온 동자신’은 자연신이다.

 

 

상제님께서 말씀하신 신명의 종류


서신(西神), 선영신(先靈神), 황천신(黃泉神), 중천신(中天神), 삼신(三神), 천자신(天子神), 황극신(皇極神), 문명신(文明神), 도통신(道通神), 지방신(地方神), 산신(山神), 목신(木神), 역신(逆神), 척신(隻神), 보호신(保護神), 조왕신(璪王神), 치도신장(治道神將), 괴질신장(怪疾神將), 시두손님.......

 

 

신도神道세계에 대한 우리말


돌아가시다: 사람이 죽으면 혼은 하늘로 돌아가고 넋은 땅으로 돌아간다.
혼(魂)나다: 혼이 나갈 정도로 꾸지람을 듣다.
혼비백산(魂飛魄散)할 뻔했다: 즉 혼이 날아가고 넋(백)이 흩어질 뻔했다.
신나다, 신명나다: 기분이 아주 좋은 상태가 되다
귀신(鬼神): 귀(鬼) + 신(神). 증산 상제님께서는 신명(神明)이란 말을 즐겨 쓰셨다.

 

 

영화속에 나오는 신명神明의 세계

 

뮬란 (Mulan)
아픈 아버지를 대신해 전쟁터로 나간 파씨 가문의 외동딸 ‘뮬란’이 용맹과 지혜를 발휘해 외적으로부터 나라와 황제를 구한다는 중국의 전설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전쟁터로 나가는 뮬란을 보호해줄 가문의 수호신을 잠깨우고자, 파씨 가문 조상신들이 종친회를 여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충열전기 양가장 (Yang`s Saga)
거란조의 송나라 침입에 맞서 싸운 충렬지사 양가장이란 실존인물을 소재로 한 무협액션물. 옥황상제를 위시하여 여동빈 등 당대 최고의 신선들이 인간 세상에 역사하는 장면들이 볼만하다.
 
은행나무 침대 (The Gingko Bed)
궁중악사와 공주의 이룰 수 없었던 사랑! 천년의 시간이 흐른 현세에까지 사랑하는 이를 찾아 헤메이는 한 영혼의 애절한 이야기.
천국보다 아름다운 (What Dreams May Come)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 지옥행을 불사하는 한 남자의 애절한 사랑이야기. 천국과 지옥을 묘사한 장면들이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영혼은 그대 곁에 (Always)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거나 발명을 할 때, 보호신이나 문명신의 도움이 함께 한다는 것을 일러주는 영화.
 
식스 센스 (The Sixth Sense)
영혼을 볼 수 있는 초인적 능력을 가진 소년이 어둠의 영혼에게 시달리면서 그와 관련된 기괴한 일들을 다룬 영화.
 
프라이트너 (The Frighteners)
혼령과 의사소통을 한다는 자칭 심령술사가 연쇄살인범인 악귀를 쫓아 영혼의 세계로 뛰어든다는 내용. 육신에서 혼이 빠져나가 천상 신명계로 가는 장면이 잘 그려졌다.
 
자귀모 (Ghost In Love)
사고로 죽은 주인공이 ‘자귀모’(자살한 귀신들의 모임)에 가입해 자기를 배신한 애인에게 복수한다는 내용. 원한 맺고 죽은 숱한 신명들이 일으키는 인간세상의 크고 작은 사건들을 다루었다.
 
애니메이션 천녀유혼(A Chinese Ghost Story)
영화 〈천녀유혼〉 시리즈를 상당부분 새롭게 재구성한 에니메이션. 끝장면에 주인공이 천상에서 지상으로 인간의 몸을 받아 내려오는 과정이 눈여겨볼 만하다.
 
원령공주 (Mononoke Hime)
중세의 일본을 배경으로 근대화 과정에서 숲을 파괴하려는 인간들과 숲의 정령을 보호하려는 원령공주와의 필사적인 싸움을 그린 애니메이션. 숲 속 다양한 신들의 출현이 볼만하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Spirited Away)
인간세상의 놀이공원이자 800만 신들의 온천장인 곳에서 주인공이 우여곡절 끝에 부모를 구해 인간세상으로 돌아온다는 이야기. 나무의 신, 강의 신 등 형형색색의 신들이 캐릭터로 등장한다.


영화 〈사랑과 영혼〉 그 뒷이야기


원제: Ghost / 감독: 제리 주커 / 주연: 패트릭 스웨이지, 데미 무어, 우피 골드버그 / 제작: 1990년

 

 

영혼을 다룬 대표작으로 이젠 고전이 되어버린 영화, 〈사랑과 영혼〉. 무엇이 우리를 그토록 흥분시켰을까? 주인공이 멋져서? 스토리가 긴박감 있고 재미있어서? 특수촬영이 뛰어나서? 그런 영화라면 이 영화 말고도 얼마든지 있다.


 
우리가 이 영화를 보고 나서도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한 것은 ‘죽어도 죽은 것이 아니다’는 사실 때문이다. 죽으면 끝인 줄 알았는데 영혼이 저토록 생생한 존재라는 것 때문이다. 당신이 이 영화를 보았다면 이제 유령, 다시 말해 귀신에 대한 거부감은 사라졌을 것이다. 그리고 사랑과 삶과 죽음에 대해 조금은 심각하게 생각해보게 될 것이다.


 

만일 사랑하는 사람끼리 손을 꼭 잡고 영화를 봤다면 ‘마음속의 사랑은 데려갈 수 있다’는 말이 그렇게 기분 좋을 수가 없을 것이다. 만일 막 재혼하려는 과부가 봤다면 혹 돌아간 남편이 날 저렇게 지켜보고 있는 건 아닌가 해서 재혼을 포기해 버릴지도 모른다.
 
 

적어도 〈사랑과 영혼〉은 사후세계에 대해 거의 사실에 가깝게 그려놓았다. 그 덕분에 우리는 영혼이 나와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것, 살아있는 사람들은 영혼을 쉽게 볼 수 없지만 영혼은 살아있는 사람을 본다는 것, 죽으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아름다운 사랑의 추억 정도는 가지고 돌아간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또한 죽은 후에도 원한을 풀지 못하면 곧장 천상영계로 들어갈 수 없다는 것과 그 한을 반드시 풀어야 자신이 갈 곳으로 간다는 것, 죽고 나면 그가 살아있는 동안에 행한 바에 따라 대가를 받는다는 것, 그리고 삶과 죽음은 하나이며 이승과 저승 또한 같은 공간에 존재하고 있다사실도 우리에게 감동적으로 보여주었다.
 

다만 영혼의 세계에 대한 서구인들의 철학적 기반이 부족해 영화가 단순히 권선징악과 천국과 지옥, 악령과 선한 영(靈)정도 밖에는 보여주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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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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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도전의 구성

 

 

■목차

제1편 증산 상제님의 탄강(誕降) 제2편 중통인의(中通人義)와 무극대도(無極大道) 제3편 도문(道門)과 성도(聖徒) 제4편 신도(神道)와 조화정부(造化政府) 제5편 천지공사(天地公事) 제6편 도통(道統)과 진주(眞主) 제7편 후천개벽(後天開闢)과 조화선경(造化仙境) 제8편 천하사 일꾼 제9편 복록(福祿)과 수명(壽命) 제10편 어천(御天) 제11편 태모(太母) 고수부(高首婦)님


■1편은 ‘증산 상제님의 탄강’에 관한 이야기이다. 상제님께서 동방의 한반도에 강세하시게 된 과정과 배경이 소상히 소개되어 있다. 소년기를 거쳐 청년으로 성장하시는 과정에는, 인간의 몸으로 만백성의 고통을 함께하고 병든 세상을 체험하는 하느님의 사랑이 듬뿍 담겨 있다.

 

■2편 ‘중통인의(中通人義)와 무극대도(無極大道)’는 천지질서를 바로 잡고 인간을 구원하시는 상제님의 주요 가르침이 압축적으로 기록되어 있어, 원시반본, 보은과 해원과 상생 등 증산도의 종지를 담고 있는 핵심 말씀을 만날 수 있다. 중통인의란 천지의 이치를 단순히 알기만 하는 경지를 넘어, 인간의 역사 질서를 뜯어고쳐 모든 인간의 보편적 구원을 성취할 수 있는 궁극의 대도통 경계를 의미한다.

 

■3편 ‘도문(道門)과 성도(聖徒)’는 인류를 구원하시는 하느님을 모시고 받든 성도들에 대해 기록하고 있다. 당시 나이 어린 소녀로부터 일흔 살이 넘는 할아버지까지, 가난한 백성으로부터 조선 최고의 갑부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상제님을 따랐다. 그들의 입문과정과 신앙 모습 그리고 그 성도들 각자에게 맡겨진 인류구원의 사명이 소개된다.

 

■4편 ‘신도(神道)와 조화정부(造化政府)’에서는 신명세계와 그 조직, 신과 인간의 관계가 하느님의 말씀으로 소상히 드러난다. 신도세계는 현실세계의 또 다른 모습이다. 4편 말씀을 통해 신도(神道)의 조화로 천지만물이 변화하고 인류역사가 전개된다는 놀라운 비밀을 깨우칠 수 있다.

 

■5편에는 인간으로 오신 아버지 상제님이 행하신 인류구원의 프로그램이‘천지공사(天地公事)’라는 이름으로 펼쳐진다. 원한이 맺히고 쌓여온 선천 세상의 상극질서를 뜯어고치고 상생과 조화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천지공사의 위대한 역사가 상제님의 발걸음, 말씀, 숨결로 드러난다.                          

 

■6편 ‘도통(道統)과 진주(眞主)’는 주로 증산 상제님의 무극대도가 우주원리를 바탕으로 현실 역사 속에서 전개되는 도맥(道脈)에 대한 말씀이다. 음양의 조화에 따라 여성인 태모님에게 도맥을 전하는 상제님의 수부(首婦) 공사는 인류의 미래를 새롭게 밝히고, 인류의 절반인 여성의 원과 한을 풀어 세상을 건지는 천지 어머니의 이야기이다. 그리고 개벽을 극복하고 후천 조화선경을 개창하는 참된 진리의 주인, 진주(眞主)를 내는 말씀이 담겨있다.

■7편 ‘후천개벽(後天開闢)과 조화선경(造化仙境)’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때가 천지질서가 바뀌는 가을개벽기이며, 개벽철에 우리 인간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그리고 어떻게 인간이 가을개벽의 대환란을 극복하고 진정한 구원을 성취하고 후천 조화선경을 여는지가 드러난다.

 

■8편 ‘천하사 일꾼’ 상제님의 가르침을 받들어 개벽의 실제상황에서 인류를 구원하고, 나아가 후천선경을 건설하는 참일꾼의 사명과 역할 그리고 일꾼이 마땅히 갖추어야 할 덕목이 담겨 있다.

 

■9편 ‘복록(福祿)과 수명(壽命) 참된 행복과 진정한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그리고 나의 본성과 우주의 이법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 하늘도 땅도 성공하고 사람도 마침내 성공하는지를 가르쳐주고 있다.

 

■10편 ‘어천(御天) 인간으로 머무시던 39년의 삶을 보내신 아버지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마치시고 다시 천상의 하느님으로 돌아가시는 모습이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다. 온갖 고초를 겪으시며 뭇 신명의 원과 한을 풀어주고, 때로는 인류의 죄업을 대속하시는 당신의 희생을 통해 인류를 구원하시는 상제님의 참 면모를 감동적으로 느낄 수 있다.

 

■11편 ‘태모(太母) 고수부(高首婦)님’은 증산 상제님의 동반자이며, 상제님 도의 종통계승자인 태모 고수부님의 생애와 말씀, 그리고 태모님께서 집행하신 10년 천지공사의 전 과정이 기록되어 있다. 아버지 상제님께서 어머니 태모님께 전하신 구원의 맥, 신천지 조화선경을 건설하는 참하나님의 도통맥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자세히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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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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