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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2.31 유대교 크리스트교 이슬람교의 성지 예루살렘 (4)
  2. 2017.12.24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성지 이스라엘 예루살렘 (3)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후손 무함마드(마호메트)가 창시한 이슬람교

유대교 크리스트교(기독교) 이슬람교의 성지 이스라엘 예루살렘(3)

 

 

 

 

 

 

 

 

 

 

약 4천 년 전 아브라함과 그 부족은 우르(現 이라크 남부)에서 하란(現 터키), 하란에서 가나안(現 팔레스타인 넓은 지역)으로 이주했고, 아브라함은 유대교, 크리스트교(가톨릭, 정교, 개신교), 이슬람교의 믿음의 조상이 되었다. 

 

 

아브라함이 태어나고 자란 우르는 서양 문명의 뿌리가 되는 수메르(메소포타미아) 문명권이었다.

아브라함은 자의든 타의든 서양 문명의 고향을 버리고 가나안(現 이스라엘 예루살렘을 포함한 넓은 지역)으로 이주했다.

 

 

 

아브라함의 종교는 現 이스라엘의 『구약성서』를 경전으로 하는 유대교, 『구약』과 『신약성서』를 경전으로 하는 크리스트교, 코란(꾸란)을 경전으로 하는 이슬람교가 있다. 

 

2천 년 동안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팔레스타인, 페르시아의 신화와 신앙문화를 채용한 탓에 유대교, 크리스트교, 이슬람교의 근본 교리는 거의 같다.

 

 

 

 

 

 

 

 

 

☆ 이스라엘 예루살렘은 무함마드가 창시한 이슬람교의 성지

 

 

이슬람교를 창시한 무함마드(571~632)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큰아들 이스마엘의 후손이다.

기독(基)은 예수 성자를 뜻하는 Christ(그리스도)를 음역한 것으로 기독교는 곧 예수 성자를 신앙하는 종교다.

그러나 이슬람교는 무함마드를 신앙하는 종교가 아니다.

 

 

 

크리스트교(기독교)의 경전에 등장하는 가브리엘은 유일신을 보좌하고 전령의 역할도 하는 하늘의 천사다.

가브리엘은 예수 성자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나타나 이른바 수태고지(예수 잉태)를 해준 천사다.

 

610년 무함마드가 메카 인근의 히라산 동굴에 있을 때 가브리엘 천사의 계시를 받고 이슬람 역사가 시작된다.

이슬람교에서 무함마드(마호메트)는 유일신인 알라신의 계시를 받은 완벽한 선지자로 받들고 있

 

 

 

 

 

 

 

 

이슬람교는 크게 두 종파로 나눌 수 있는데, 다수를 차지하는 수니파와 소수의 시아파로 형성되어 있다.

무함마드가 후계자를 결정하지 못한 채 사망하자 슈라(원로회의)를 통해 만장일치로 칼리프를 선출한다.

 

 

661년 이슬람교 창시자 무함마드의 사촌이면서 사위인 4대 칼리프 알리가 암살되자 교권(敎權)의 후계자(이맘)를 누구로 할 것이냐를 두고 갈라졌다. 당시는 이슬람 세력이 급속하게 팽창하던 시기였기 때문에 지도자 계승 문제와 함께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이슬람이 분열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모든 이슬람 국가 정치와 종교를 관장하는 지도자(칼리프 제도)의 계승 문제가 분열의 불씨가 되었다.

수니파는 자질과 능력이 있다면 누구나 칼리프로 선출될 수 있다고 주장했고, 시아파는 선지자 무함마드의 혈통 계승을 주장하면서 분열됐다.

 

당시 이슬람 지도자 칼리프는 이슬람 공동체를 통치했다.

현재 수니파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른바 IS(이슬람국가)가 표방한 것이 초기 정교(政敎)일치의 이슬람국가다.

 

 

 

 

 

 

 

 

이슬람교 창시자 무함마드(마호메트)가 탄생한 메카(現 사우디아라비아 히자즈)는 이슬람교 제1의 성지다. 

이슬람교에서 메카와 함께 소중하게 생각하는 성지가 '메디나'다.

 

무함마드가 메카를 떠나 메디나에 오면서 이슬람교가 본격적으로 세력이 확장된다.

메디나는 이슬람교가 뿌리를 내리고 팽창하는 중심이 되었고, 초기 이슬람 국가 수도였다.

 

 

 

이슬람교 최고의 성지 메카, 메디나와 함께 이슬람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성지가 바로 이스라엘 예루살렘이다.

예루살렘이 유대교, 크리스트교 최대의 성지이면서 이슬람교의 성지가 된 것은함마드가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승천한 곳이기 때문이다.

 

 

 

무함마드의 승천은 크리스트교 창시자 예수 성자의 부활 승천과는 다른 개념이다.

크리스트교에서는 말하는 승천의 개념은 수 성자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지만, 3일 만에 부활하여 하늘로 올라갔다는 승천이다.

 

 

이슬람교에서 말하는 승천의 개념은 창시자 무함마드가 살아 있을 때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메카에서 이스라엘을 거쳐 승천하고 내려왔다는 의미다.

 

다시 말하면 무함마드의 죽어서 승천이 아니라 살아 있을 때 유체이탈(혹자는 몸을 가지고 승천했다가 내려왔다고도 주장함), 바로 신비한 영적 체험을 한곳이 예루살렘다.

 

 

 

 

 

 

 

 

이스라엘 예루살렘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으로부터 뻗어 나간 유대교, 크리스트교, 이슬람의 성지다.

 

혹자는 이스라엘 예루살렘이 유대교, 크리스트교, 이슬람교의 발원지라고 말하는데, 이는 잘못된 말이다.

예루살렘이 이슬람문화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 성지가 분명하지만, 이슬람교의 발원지는 메카와 메디나다. 

 

 

 

믿음과 혈통의 조상 아브라함과 기독교 예수 성자의 성탄절

http://gdlsg.tistory.com/1991

 

 

기독교 예수 성자의 성탄절 크리스마스의 유래와 역사

http://gdlsg.tistory.com/1992

 

 

서력기원(서기), 기원전과 기원후(BC와 AD, BCE와 CE)의 기준

http://gdlsg.tistory.com/1997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성지 이스라엘 예루살렘(1)

http://gdlsg.tistory.com/1998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의 성지 이스라엘 예루살렘(2)

http://gdlsg.tistory.com/2005

 

 

 

 

 

 

 

 

예루살렘은 우리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지역이지만, 분란의 불씨가 점화되는 것을 우려한 유엔이 1947년 예루살렘은 국제법상 어느 특정 국가(특정 종교의 성지)에 속하지 않는 지역으로 선포했다.

 

유엔의 이러한 조치는 영토 및 민족과 종교적 이념으로 갈등과 분쟁이 상존하는 이스라엘 예루살렘을 '특별한 국제체제' 지역으로 만든 것이다. 특정 종교와 민족(국가)의 소유가 아니라 예루살렘과 관련된 모든 종교의 성지로 독특한 지위를 부여한 것이다.

 

 

 

 

예루살렘이 유대교, 크리스트교, 이슬람교의 성지가 되는 과정은 조금씩 다르지만, 믿음의 조상이며 혈통의 조상인 아브라함의 후예들이 근본적으로 같은 신앙 대상과 교리와 지역과 문화적 특성을 보면 우연적이라기보다는 필연적인 결과로 볼 수 있다.

 

 

 

유대교의 『구약성서』와 크리스트교의 『신약성서』는 그 내용이 전혀 다르다.

『구약성서』에는 엘로힘(복수형), 야훼, 엘 등 여러 신(神)이 등장하는 유대인의 역사서이며, 『신약성서』는 기독교 창시자 예수 성자와 그를 보낸 아버지 하나님의 이야기다. 유대교는 예수 성자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크리스트교와 『신약성서』를 인정하지 않는다.

 

예수 성자를 신앙하는 크리스트교로서는 예수 성자를 부정하유대교가 좋게 보일 리 없다. 

그러나 적의 적은 동지라고 했던가. 예수 성자를 신앙하는 크리스트교는 유대교와 붙어서 이슬람교를 벼랑으로 내몰고 있다.

 

 

 

 

 

 

 

 

 

『코란』 본문과 각주에는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가 나와 있다.

유대교는 예수 성자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신경 쓰지 않겠지만, 크리스트교 신앙인들은 절대 인정할 수 없는 이야기다.

 

크리스트교 창시자 예수 성자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승천했다는 내용이다.

 

 

본문 <제4장 니씨아 - 157, 158>

"마리아의 아들이며 하나님의 선지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가 살해하였다.라고 그들이 주장하더라.

그러나 그들은 그를 살해하지 아니하였고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했으며 그와 같은 형상을 만들었을 뿐이라.

이에 의견을 달리하는 자들은 의심이며 그들이 알지 못하고 그렇게 추측할 뿐 그를 살해하지 아니했노라.

 

하나님께서 그를(예수) 오르게 하셨으니 하나님은 권능과 지혜로 충만하심이더라."

 

 

각주 <제4장 니씨아 - 157>

'예수가 복음을 전하고 가르치던 주요 3년을 제외하면, 그의 생애는 물론 그가 탄생에서부터 성장에 이르기까지 또한 성장 이후의 사생활이 너무나 신비에 싸여있는 것이 많다. 특히 예수의 마지막 생애에 관하여는 더욱 그렇다......

 

초기 기독교 학파는 예수가 십자가에서 살해되었다고 믿지 않고 있다.

 

<바실리단>학파는 예수 대신 어떤 누가 십자가에서 살해되었다고 믿고 있다.

한편 마르시오니트 복음(AD 138)에서는 예수가 태어난 것까지 부정하고 단지 그가 인간의 형태로 나타났을 뿐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성 바르나바 복음서는 예수 대신 다른 사람이 대신하여 살해당한 이론을 주장하고 있다.

한편 코란에서도 예수는 십자가에 못 박혀 살해되지도 아니했으며 또한 유대인에 의해서 살해된 것도 아니라고 제시하고 있다.

예수는 그대로 하나님의 능력에 의해 하늘로 승천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슬람교의 경전 『코란』의 <제1장 알파티하>는 유일신 하나님과 심판의 날로 시작한다.

『코란』의 마지막 <114장 나쓰>는 하나님께서 사탄의 유혹과 재앙으로부터 보호하고 구원해 달라는 내용으로 끝난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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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7.12.31 0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공감하고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버블프라이스 2017.12.31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년 한해 동안 정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새해 2018년에는 힘든 일은 조금만 하시고, 돈 많이 벌어 부자되시길 바라고요
    원하시는바 다 이뤄내시길 바랍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3. 청결원 2017.12.31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2017.12.31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축복의 땅, 언약의 땅이라고 불렸던 가나안, 현재의 이스라엘 예루살렘

저주의 땅으로 변하고 있는 유대교, 기독교(크리스트교), 이슬람교의 성지 이스라엘 예루살렘(1)

 

 

 

 

 

 

 

 

 

 

믿음과 혈통의 조상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한 종교가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다.

세 종교는 4천여 년의 역사가 진행되면서 수메르, 바빌론, 페르시아 메소포타미아 문명권과 이집트 등의 영향을 받았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유대교, 기독교(천주교, 정교, 개신교), 이슬람교의 핵심 교리인 유일신, 영생불멸, 선(善)과 악(惡), 종말과 구세주 등이 같고, 이 세 종교는 모두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을 성지로 삼는다.

 

 

 

성지(聖地)란 종교의 발생 및 순교, 건축물과 같은 종교적 유산 등 특별한 의미가 있는 장소를 가리킨다.

이스라엘 예루살렘은 유대교, 크리스트교(기독교), 이슬람교가 신성시하는 성지다.

 

 

 

유대교를 신앙하는 이스라엘 인구는 약 800만 명을 조금 넘는다. 그 외 지구촌 전역에 약 800만 명 정도가 흩어져 있을 것으로 추정하며, 지구촌 전체 유대인은 대한민국 수도권 인구보다 적은 1,600만 명 정도다.

 

크리스트교의 개신교, 천주교, 정교와 이슬람교, 불교, 유교, 도교 등 지구촌에 널리 알려진 종교 중에서 가장 작은 인원이 신앙하는 종교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종교가 유대교다.

 

 

 

 

 

 

 

 

유대교의 성지 이스라엘 예루살렘

 

유대교, 기독교(가톨릭, 정교, 개신교), 이슬람교의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약 4,000년 전 메소포타미아(수메르 문명)의 갈데아 우르에서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이주했다. 가나안은 현재의 이스라엘 예루살렘을 포함한 주변의 넓은 지역을 의미한다. 

 

히브리인(유대인)을 우르 지역의 '유프라테스강을 건너온 사람'이라는 의미이며, 유대인의 경전 히브리 성서(구약 성서)다.

현재 이스라엘 예루살렘이 유대교의 성지가 되기 시작한 첫 출발점은 아브라함이 축복의 땅 가나안으로 이주를 시작하면서부터다.

 

 

 

유대인의 믿음과 혈통의 조상 아브라함은 하갈로부터 큰아들 이스마엘, 사라에게서 둘째 아들 이삭을 얻었다.

아브라함은 유대교, 기독교(천주교, 정교, 개신교), 이슬람교의 믿음의 조상이다.

 

하갈에서서 낳은 이스마엘은 후에 이슬람교를 창시한 마호메트의 조상이다.

사라로부터 낳은 이삭은 유대교의 아브라함과 함께 믿음의 조상이다.

 

 

 

 

 

 

믿음과 혈통의 조상 아브라함의 손자이며, 이삭의 둘째 아들이 야곱이다.

'야곱'의 또 다른 이름 '이스라 엘'이 중근동 유대인의 국가 이스라엘의 국명(國名)이다.

 

 

 

아브라함과 유대 부족이 정착한 가나안 지역에서는 '엘'을 주신(主神)으로 여러 신(神)을 섬겼다.

그래서 초기 유대 부족(히브리인)도 '엘'과 '야훼'를 함께 신앙했다.

 

야훼는 '엘' 신이 거느린 신(神) 중 하나였지만, 야곱이 '엘' 신과 싸움에서 이기면서 '엘 신과 싸워서 이긴 자'란 의미의 '이스라엘'이란 이름을 받았고, 이후 유대 부족은 야훼를 유일신으로 섬긴다.

 

 

 

야곱은 요단강 동쪽 지류인 얍복 강에서 '엘'과 씨름을 해서 이기자 야훼가 준 새 이름이 이스라엘이다.

야곱은 12명의 아들을 두었는데, 이 12명의 아들이 이스라엘 12지파의 조상이 되었기 때문에 유대교인에게 야곱이 직접적인 믿음과 혈통의 조상이다.

 

 

야곱의 12명 아들 중에서 11번째 아들 요셉이 형제들 때문에 이집트의 노예 상인에게 팔려갔다.

이집트에 팔려갔던 요셉은 이집트 총리의 자리까지 오르게 되고, 유대 부족(히브리인)이 이집트로 이주하게 된다.

그러나 400년이란 시간이 흐르면서 유대인은 이집트에서 노예 생활로 전락하고 이집트 종교의 여러 신(神)을 숭배하게 된다.

 

 

 

 

 

 

 

 

아브라함 이후 현재 이스라엘 예루살렘이 유대교의 성지가 되는 두 번째 사건이 시작되는데 바로 홍해를 갈랐다는 이른바 '모세의 기적' 주인공 모세로부터 시작한다.

 

 

유대인의 이집트 대탈출 사건 이른바 '출애굽 사건'의 주인공 모세는 비록 가나안 땅에 입성하지 못했지만, 그의 후계자 여호수아, 이스라엘 최초의 사울 왕, 솔로몬 왕이 예루살렘을 점령하면서 유대교의 성지로서 자리 잡는다.

유대 부족의 역사가 유대인이란 민족과 국가로 성립으로 첫발을 떼는 시기가 바로 이때부터다.

 

 

 

모세가 이집트에 있을 때 파라오는 비록 실패로 끝났지만, 파라오 아케나톤은 이집트 다신(多神) 신앙 문화를 깨고 태양신 아톤만 섬기는 유일신 신앙을 제창했다.

 

모세는 유대인을 거느리고 우여곡절 끝에 가나안 땅으로 집단 이주가 시작되고, 유대인을 결집하기 위해 이집트 파라오로부터 영향을 받은 유일신 신앙이 확립하게 된다. 이른바 야훼를 유일신으로 섬기는 '십계명 사건'이다. 

그러나 모세는 꿈에도 그리던 가나안 땅을 가보지 못한 채 요단강 건너편에서 최후를 맞이한다.

 

 

그래서 기독교 문화의 장례식에 가면 망자 앞에서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라는 찬송을 반드시 부른다. 

모세가 건너지 못한 요단강 건너가 바로 약속의 땅, 축복의 땅, 지상 천국의 땅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예루살렘은 <여호수아> 편에 처음 언급이 된다.

 

예루살렘의 등장은 유대인의 전쟁 역사가 시작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는 가나안 지역의 여러 부족, 즉 지금의 팔레스타인과 싸우면서 가나안 땅을 정복한다. 

 

 

 

축복의 땅 예루살렘이 저주의 땅으로 변하기 시작하는 계기는 바로 여호수아가 가나안 지역 토착민과 전쟁을 벌이고 점령하면서 비롯됐다. 이전까지 유대인은 부족이었을 뿐이고 국가로서의 이스라엘은 존재하지 않았다.

 

 

토착 민족과 유대인 등 여러 부족의 공동체 연맹, 흔히 지파 동맹체제라는 연합왕국이 탄생했지만, 부족 간의 다툼은 계속됐다.

이후 340여 년 동안 정치, 군사적 지도자 사사(士師)의 통치시대를 거쳐 마침내 이스라엘 최초의 왕 사울 왕 시대를 맞이한다.

 

모세로부터 시작한 야훼 유일신 신앙의 유대교인들은 유대인 최초의 나라 왕으로 등극한 사울은 야훼로부터 '엘 신을 이긴 자'라는 이름의 히브리왕국, 곧 이스라엘 역사의 시작됐다. 

 

 

 

 

 

 

 

 

흔히 이스라엘을 2,000년 동안 국가(영토) 없이 떠돌아다닌 민족이라고 말한다. 

우르에서 출발한 아브라함으로부터 유대 부족의 역사는 약 4천 년, 히브리(유대인)왕국으로서 이스라엘 국가가 탄생한 이후의 역사는 약 3천 년이다.

 

 

가나안 원주민의 땅을 빼앗아 나라를 세웠지만, 다시 외세의 침략으로 나라 없이 2,000여 년을 떠돌아다닌 이스라엘의 역사를 빼면 실제 역사는 800년이 되지 않는다.

 

 

 

12지파의 유대왕국과 이스라엘 왕국으로 분리되었던 것을 다윗과 솔로몬이 통일하면서 이스라엘 통일왕조가 만들어진다.

 

다윗과 솔로몬은 현재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을 점령하여 수도를 만들고, 궁전과 성전 등을 지으며 예루살렘 성역화 작업에 들어갔고, 이스라엘 예루살렘은 명실공히 유대교의 성지로 자리 잡게 된다.

 

그러나 솔로몬 왕이 사망하면서 이스라엘은 다시 남북으로 유다 왕국과 이스라엘 왕국으로 분리된다.

이후 이스라엘과 유다 왕국은 아시리아와 신바빌로니아에 멸망한다.

유대인을 구원해준 것은 페르시아 제국이다.

 

 

 

 

 

 

 

 

 

유대교, 기독교(크리스트교), 이슬람교의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예수 성자의 성탄절

http://gdlsg.tistory.com/1991

 

 

 

기독교 예수 성자의 성탄절, 크리스마스 유래와 역사

http://gdlsg.tistory.com/1992

 

 

 

 

믿음과 혈통의 조상 아브라함의 고향에서 온 페르시아 제국은 구원의 천사였다.

유대인을 해방 해줌과 동시에 폐허가 되다시피 한 예루살렘 성지의 건축물을 보수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수메르, 바빌로니아 아시리아 등으로 이어진 페르시아 제국의 종교는 조로아스터교였다.

조로아스터교의 태양신은 유대교인에게 그대로 전해졌고, 태양신 제일(祭日), 즉 동지(冬至)가 이후 기독교 예수 성탄절로 바뀌게 된다.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도들이 바라볼 때 페르시아 제국의 조로아스터교는 다른 종교, 즉 이교(異敎)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서양 역사의 근원 메소포타미아 문명권에서 발생한 조로아스터교 교리가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핵심교리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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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7.12.24 0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성지 이스라엘 예루살렘' 글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길 바래요-

  2. Deborah 2017.12.24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그렇죠. 요약을 잘 해주셨네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3. 여행쟁이 김군 2017.12.24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몰랐던 유익한 정보를 알게되는 것 같아용~^^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브 보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