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몸의 모든 세포는 소리 공명기이다.1 신비한 소리(사운드 Sound)의 세계 신비(神秘)한 소리(Sound)의 세계 인간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접하는 것이 바로 빛과 소리다. 모든 종교의 경전에서도 빛과 소리는 표현을 달리 할 뿐이지 그 신성함과 생명성을 말한다.(빛과 말씀, 관음觀音) 동양의 우주론으로 본다면 빛과 소리는 천지만물이 분열되어 나아가는 태극太極의 양면성인 음陰과 양陽의 모습이다. 소리는 에너지의 근원이며, 그 소리를 통해서 우리의 아픈 몸을 힐링도 하고, 소리(sound)는 인간(人間)과 신성(神聖)을 직통으로 연결하는 매개체다. "너희들의 속마음이 곧 성(聲)이니 주문을 읽을 때는 그 소리를 중히 여기라." (증산도 도전 道典 8:64:2) 신비한 소리(sound)의 세계 소리는 인간과 신성(神聖)을 직통으로 연결하는 매개체다. 소리는 인간과 신성을 직.. 2014. 2. 1.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