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죽음은 신명(귀신)으로 다시 탄생하는 것이다1 인간의 죽음은 신명(귀신)으로 다시 탄생하는 것이다.(증산도 도전) 인간의 죽음은 신명神明(귀신)으로 다시 탄생하는 것이다. 인간의 몸 속에 신神이 있다. 죽음의 세계로 들어갈 때 1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살다가 죽게 되면 삼신(三神) 따라 떠나느니라. 2 그러므로 밥을 해 놓고 적삼을 흔들어 초혼(招魂)하는 것은 다 부당한 일이니 3 삼신에게 고함이 옳으니라.” 하시니라. 4 어떤 사람이 여쭈기를 “제사 때 우는 것이 옳습니까, 울지 않는 것이 옳습니까?” 하니 5 말씀하시기를 “원통히 죽은 신에게는 우는 것이 옳으나, 원통함이 없이 죽은 신에게는 울지 않는 것이 옳으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123) “죽으면 아주 죽느냐?” 사람의 죽음길이 먼 것이 아니라 문턱 밖이 곧 저승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117:10) 죽으면 아주 죽느냐? 매.. 2013. 6.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