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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참모습 : 혼과 넋(귀신)

영혼세계의 비밀과 삶의 참 목적

 

 

 

 

 

* 사람마다 몸 속에 신이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3:116:4)
* 사람에게는 혼(魂) 넋(魄)이 있어, 혼은 하늘에 올라가 신(神)이 되어 제사를 받다가 4대가

지나면 영(靈)도 되고 혹 선(仙)도 되며, 넋은 땅으로 돌아가 4대가 지나면 귀(鬼)가 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98:2∼4)

 

 

 

증산 상제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사람의 죽음길이 먼 곳이 아니라 문턱 밖이 곧 저승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10:16:1).

즉 우리 인간이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영혼의 세계와 동전의 앞뒤처럼 맞닿아 있다는 것이다.


 
죽고 살기는 쉬우니 몸에 있는 정기(精氣)를 흩으면 죽고 모으면 사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0:45:9)

 

 
죽는 것도 때가 있나니 그 도수를 넘겨도 못쓰는 것이요, 너무 일러도 못쓰는 것이니라. 나의 명으로 명부에서 데려오라고 해야 명부사자가 데려오는 것이니, 각기 닦은 공덕에 따라 방망이로 뒷덜미를 쳐서 끌고 오는 사람도 있고, 가마에 태워서 모셔 오는 사람도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9:213:1∼3)


 

하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소위 비과학적이라는 말에 사로잡혀, 우리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신명(조상신 등)의 존재를 부정하고 있다.


 
제삿날이 되면 조상님들 여럿이 자손의 집을 찾아 오시는데 그걸 사실 그대로 알고 제사를 모시는 사람과, 다만 제사를 관습으로만 생각하고 제사를 지내는 사람은 세계관 자체가 전혀 다르다.

 


신명계에서의 새로운 삶을 깨닫고 현생의 삶을 디자인하는 사람과 죽음과 동시에 모든 것이 끝난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인생은 확연히 다를 수밖에 없다. 영혼의 세계에 눈뜬 사람은 진리를 찾는 구도자적 삶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하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세속적 욕망과 순간적 쾌락에 빠져들기 쉽다.
 


속사람 영체


인간은 본래 육체와 영체의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영체는 육체 속에 들어 있는 보이지 않는 또 하나의 몸이다. 영어로는 Astral body라고 부르는데, Astral은 별·하늘·우주를 뜻한다. 즉 별에서 온 몸, 하늘에서 온 몸이라는 뜻이다. 영체는 그 사람의 혼과 마음을 담고 있는 그릇이다.


  

 

영체의 생김새는 그 사람의 육체와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으며, 육신의 성장에 따라 같이 변화해 간다. 영체에서 발산되는 생명의 빛이 바로 오오라(Aura, 후광後光)이다. 그 색채는 사람의 영적수준과 심령진화의 정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죽음은 혼과 넋이 분리되는 사건


사람에게는 혼(魂)과 넋[魄]이 있다. 하늘기운을 받아 혼이 생기고, 땅기운을 받아 넋이 생긴다.

영어로 혼은 Heavenly soul, 넋은 Earthly soul이라고 한다.


 
죽음이란 우리 몸 속에 있는 정기(精氣)가 소진되어, 혼과 넋이 분리되는 사건이다.

본래 혼은 하늘에서 왔던 것이므로 다시 하늘로 가고, 넋은 본래 땅에서 왔던 것이므로 다시 땅으로 돌아간다.

(어머니가 땅에서 나온 오곡을 먹으면서 인간의 육신이 만들어지며 죽음으로 다시 땅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이 혼과 넋을 합쳐서 귀신이라 부른다.


 
사람이 죽으면 누구나 신(神)이 된다


인간의 죽음이란 신(神)으로 탄생하는 대사건이다. 즉 사람이 죽으면 누구나 신(神)이 되는 것이다.

 

육신에서 이탈된 혼은 신(神)이 되어 천상 영계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며 일정한 시간(4대, 120년 정도)이 흐른 뒤 그 닦은 바에 따라 영(靈)도 되고 선(仙)도 된다. 넋은 육신과 함께 땅(무덤)속에 머무르다 일정한 시간(4대, 120년 정도)이 흐르면서 귀(鬼)로 변모한다. 이 땅 속의 귀는 천상의 신과 함께 후손의 화복(禍福)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죽음 직후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혼이 자기 몸과 완전히 분리된다. 자기 몸에서 분리된 혼이 자신의 몸과 임종을 지켜보고 있는 주변 사람들을 바라본다(죽음에 대한 사전 지식 없이 죽으면, 이때 매우 당황한다. 심지어 자신이 죽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경우도 있다). 먼저 죽은 조상, 친지, 명부사자 등의 인도로 명부(冥府)에 다다른다. 과거생을 되돌아본다. 자신의 의식구조와 가장 유사한 신명계로 가서 생활한다 .

 

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의 말씀을 수록한 『도전』을 보면, 삶과 죽음, 죽음 후에 맞이하는 제2의 삶, 제사, 천상과 지상을 오가며 자기 성숙을 위해 노력하는 윤회의 실상 등에 대해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하늘에 가면 그 사람의 조상 가운데에서도 웃어른이 있어서 철부지 아이들에게 천자문을 가르치듯 새로 가르치나니, 사람은 죽어 신명(神明)이 되어서도 공부를 계속하느니라. (증산도 도전9:213:4∼5)
 


 

특히 이 한마디 말씀을 통해, ‘공부’ 즉 구도 과정은 이생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죽음 후에 계속되는 천상 삶으로까지 이어지며, 또한 지상의 인간이든 천상의 신명이든 삶의 참 목적은 모두 ‘득체 득화 득명(得體 得化 得明)’의 진리체험에 있다는 것을 확연히 깨칠 수 있다 .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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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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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워렌버핏 2013.03.08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베스는 악령이 되려나?
    포스트 잘보고 갑니다.^_^

 삶과 죽음은 하나이며 이승과 저승 또한 같은 공간에 존재하고 있다.

 

 

태을주(太乙呪)는 심령(心靈)과 혼백(魂魄)을 안정 하여 성령을 접하게 하고

신도(神道)를 통하게 하며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161:4)

 

 

천지간에 가득 찬 것이 신(神)

 

 

 

 

일원적 다신관(一元的 多神觀)


천지간에 가득 찬 것이 신(神)이니, 풀잎 하나라도 신이 떠나면 마르고 흙 바른 벽이라도 신이 떠나면 무너지고, 손톱 밑에 가시 하나 드는 것도 신이 들어서 되느니라.

(증산도 도전 2:87:4)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신(神)이라 하면 서양의 유일신 사상의 영향을 받아서, 우주와 인간을 빚어낸 초월적인 창조신(God)을 떠올린다. 하지만 이 천지간에는 형형색색의 수많은 신들(spirits)로 가득 차 있다.
 

참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는 신을 있는 그대로 모두 인정해 주셨다. 천지만물에는 신이 깃들어 존재하며, 인간 만사는 신의 조화로 이루어진다고 말씀하셨다. 상제님은 이 신들을 주재하여 다스리는 천지의 주재자이실 뿐이다.
 

그렇다면 이 우주에서 가장 높은 통치자이신 상제님과 내 몸 속에 깃들어 있는 영혼은 어떻게 다른가? 본질적으로는 동일하다. 그 위(位)가 다르고 도격(道格)과 권능이 다를 뿐이다. 근본은 하나이지만 다신, 즉 여러 신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이것을 일원적 다신관(一元的 多神觀)이라고 한다.

 

 

자연신과 인격신

 

상제님께서 큰 소리로 무어라 외치시니 산신령이 대령하는지라. 산신에게 물으시기를 “여기는 무엇이 들고, 또 여기는 무엇이 들었느냐?” 하시니 “아무 것도 없습니다.” 하고 대답하거늘,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럼 내가 한번 뒤집어 볼 테니 보아라.” 하시고 산을 뒤집어 엎으시니 그 속에서 동자가 나오더라. 말씀하시기를 “네가 알아보겠느냐?” 하시니 산신이 “모르겠습니다.” 하거늘 상제님께서 “신명이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5:114:11∼15)

 


천지를 가득 메우고 있는 신을 그 성격으로 보아 크게 나누면, 자연신과 인격신으로 구분할 수 있다.

한 예로 산신도 여러 종류가 있다. 인간으로 살다가 죽어서 산을 다스리는 신도 있고, 신의 본성으로서 존재하는 자연신이 있다. 『도전』(道典)에 등장하는 ‘산을 뒤집어 엎으니 나온 동자신’은 자연신이다.

 

 

상제님께서 말씀하신 신명의 종류


서신(西神), 선영신(先靈神), 황천신(黃泉神), 중천신(中天神), 삼신(三神), 천자신(天子神), 황극신(皇極神), 문명신(文明神), 도통신(道通神), 지방신(地方神), 산신(山神), 목신(木神), 역신(逆神), 척신(隻神), 보호신(保護神), 조왕신(璪王神), 치도신장(治道神將), 괴질신장(怪疾神將), 시두손님.......

 

 

신도神道세계에 대한 우리말


돌아가시다: 사람이 죽으면 혼은 하늘로 돌아가고 넋은 땅으로 돌아간다.
혼(魂)나다: 혼이 나갈 정도로 꾸지람을 듣다.
혼비백산(魂飛魄散)할 뻔했다: 즉 혼이 날아가고 넋(백)이 흩어질 뻔했다.
신나다, 신명나다: 기분이 아주 좋은 상태가 되다
귀신(鬼神): 귀(鬼) + 신(神). 증산 상제님께서는 신명(神明)이란 말을 즐겨 쓰셨다.

 

 

영화속에 나오는 신명神明의 세계

 

뮬란 (Mulan)
아픈 아버지를 대신해 전쟁터로 나간 파씨 가문의 외동딸 ‘뮬란’이 용맹과 지혜를 발휘해 외적으로부터 나라와 황제를 구한다는 중국의 전설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전쟁터로 나가는 뮬란을 보호해줄 가문의 수호신을 잠깨우고자, 파씨 가문 조상신들이 종친회를 여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충열전기 양가장 (Yang`s Saga)
거란조의 송나라 침입에 맞서 싸운 충렬지사 양가장이란 실존인물을 소재로 한 무협액션물. 옥황상제를 위시하여 여동빈 등 당대 최고의 신선들이 인간 세상에 역사하는 장면들이 볼만하다.
 
은행나무 침대 (The Gingko Bed)
궁중악사와 공주의 이룰 수 없었던 사랑! 천년의 시간이 흐른 현세에까지 사랑하는 이를 찾아 헤메이는 한 영혼의 애절한 이야기.
천국보다 아름다운 (What Dreams May Come)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 지옥행을 불사하는 한 남자의 애절한 사랑이야기. 천국과 지옥을 묘사한 장면들이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영혼은 그대 곁에 (Always)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거나 발명을 할 때, 보호신이나 문명신의 도움이 함께 한다는 것을 일러주는 영화.
 
식스 센스 (The Sixth Sense)
영혼을 볼 수 있는 초인적 능력을 가진 소년이 어둠의 영혼에게 시달리면서 그와 관련된 기괴한 일들을 다룬 영화.
 
프라이트너 (The Frighteners)
혼령과 의사소통을 한다는 자칭 심령술사가 연쇄살인범인 악귀를 쫓아 영혼의 세계로 뛰어든다는 내용. 육신에서 혼이 빠져나가 천상 신명계로 가는 장면이 잘 그려졌다.
 
자귀모 (Ghost In Love)
사고로 죽은 주인공이 ‘자귀모’(자살한 귀신들의 모임)에 가입해 자기를 배신한 애인에게 복수한다는 내용. 원한 맺고 죽은 숱한 신명들이 일으키는 인간세상의 크고 작은 사건들을 다루었다.
 
애니메이션 천녀유혼(A Chinese Ghost Story)
영화 〈천녀유혼〉 시리즈를 상당부분 새롭게 재구성한 에니메이션. 끝장면에 주인공이 천상에서 지상으로 인간의 몸을 받아 내려오는 과정이 눈여겨볼 만하다.
 
원령공주 (Mononoke Hime)
중세의 일본을 배경으로 근대화 과정에서 숲을 파괴하려는 인간들과 숲의 정령을 보호하려는 원령공주와의 필사적인 싸움을 그린 애니메이션. 숲 속 다양한 신들의 출현이 볼만하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Spirited Away)
인간세상의 놀이공원이자 800만 신들의 온천장인 곳에서 주인공이 우여곡절 끝에 부모를 구해 인간세상으로 돌아온다는 이야기. 나무의 신, 강의 신 등 형형색색의 신들이 캐릭터로 등장한다.


영화 〈사랑과 영혼〉 그 뒷이야기


원제: Ghost / 감독: 제리 주커 / 주연: 패트릭 스웨이지, 데미 무어, 우피 골드버그 / 제작: 1990년

 

 

영혼을 다룬 대표작으로 이젠 고전이 되어버린 영화, 〈사랑과 영혼〉. 무엇이 우리를 그토록 흥분시켰을까? 주인공이 멋져서? 스토리가 긴박감 있고 재미있어서? 특수촬영이 뛰어나서? 그런 영화라면 이 영화 말고도 얼마든지 있다.


 
우리가 이 영화를 보고 나서도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한 것은 ‘죽어도 죽은 것이 아니다’는 사실 때문이다. 죽으면 끝인 줄 알았는데 영혼이 저토록 생생한 존재라는 것 때문이다. 당신이 이 영화를 보았다면 이제 유령, 다시 말해 귀신에 대한 거부감은 사라졌을 것이다. 그리고 사랑과 삶과 죽음에 대해 조금은 심각하게 생각해보게 될 것이다.


 

만일 사랑하는 사람끼리 손을 꼭 잡고 영화를 봤다면 ‘마음속의 사랑은 데려갈 수 있다’는 말이 그렇게 기분 좋을 수가 없을 것이다. 만일 막 재혼하려는 과부가 봤다면 혹 돌아간 남편이 날 저렇게 지켜보고 있는 건 아닌가 해서 재혼을 포기해 버릴지도 모른다.
 
 

적어도 〈사랑과 영혼〉은 사후세계에 대해 거의 사실에 가깝게 그려놓았다. 그 덕분에 우리는 영혼이 나와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것, 살아있는 사람들은 영혼을 쉽게 볼 수 없지만 영혼은 살아있는 사람을 본다는 것, 죽으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아름다운 사랑의 추억 정도는 가지고 돌아간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또한 죽은 후에도 원한을 풀지 못하면 곧장 천상영계로 들어갈 수 없다는 것과 그 한을 반드시 풀어야 자신이 갈 곳으로 간다는 것, 죽고 나면 그가 살아있는 동안에 행한 바에 따라 대가를 받는다는 것, 그리고 삶과 죽음은 하나이며 이승과 저승 또한 같은 공간에 존재하고 있다사실도 우리에게 감동적으로 보여주었다.
 

다만 영혼의 세계에 대한 서구인들의 철학적 기반이 부족해 영화가 단순히 권선징악과 천국과 지옥, 악령과 선한 영(靈)정도 밖에는 보여주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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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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