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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새 역사, 인류의 새 역사를 여신 하나님의 말씀, 참하나님의 성전(聖典) 

증산도 도전道 - 2편 중통인의(中通人義)와 무극대도(無極大道)

 

 

 

 

 

 

 

 

 

천지인(天地人)의 삼계(三界)를 다스리시는 천지의 주재자이신 증산상제님께서 1871년 음력 9월 19일 인간으로 강세하셨습니다.

상제님은 무궁한 조화 권능으로써 하늘과 땅과 인간 세계를 다스리시는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이십니다.

 

 

 

증산도 『도전道典』은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참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하늘과 땅이 열린 이래로 그 누구도 하지 못했고, 할 수도 없는 중통인의(中通人義)의 도통 세계를 여셨습니다.

중통인의는 선천 종교 성자의 도통과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천지의 목적, 그 대이상향을 이루는 것, 새 역사를 건설하는 것, 참된 진리의 뿌리를 이 세상에 온전히 뿌리내리는 것, 천지의 열매로써 이루어야 하는 인간의 도리와 사명, 그리고 하나님을 대신하여 인류를 구원하는 법방과 권능까지도 모두 아우른 천지와 인간 삶의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이 바로 중통인의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편협하고 지엽적이며 한계성을 가진 선천 종교를 포용하면서 천지의 목적을 이루는 완전한 당신님의 진리를 무극대도(無極大道)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증산상제님 대도(大道) 중통인의의 도통 세계 천명(天命)을 완수하는 인간 세상 하나님의 친위대가 바로 무극대도(無極大道) 증산도입니다.

 

 

 

 

 

 

 

 

 

 

천지의 목적을 이루고 신천지(新天地)의 새 역사를 여는 증산상제님의 성전(聖典)

하나님의 말씀 증산도 도전道典 - 2편 중통인의(中通人義)와 무극대도(無極大道)

 

 

 

인간으로 오신 증산상제님께서는 유소시(幼少時)부터 조화 권능을 쓰셨지만, 성수(聖壽) 31세 되시던 1901년 새 우주 개벽의 대도통문을 여신 다음부터 진정한 참하나님의 조화 권능을 쓰십니다.

 

 

천상 보좌에서 인간으로 강세하시면서 모든 권한을 천상의 신명들에게 맡기셨고, 1901년(신축년) 천지대신문(天地大神門)을 여시면서 인간으로 오신 인존(人尊)으로서 친정시대를 선언하신 것입니다.

 

 

 

증산도 『도전道典』에는 증산상제님의 말씀,하나님의 말씀이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내가 세상에 내려오면서 하늘과 땅의 정사(政事)를 천상의 조정(天朝)에 명하여 다스리도록 하였으나

신축년(辛丑年, 1901) 이후로는 내가 친히 다스리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3:6~7)

 

 

'신축년(辛丑年, 1901) 음력 7월 7일에 천둥과 지진이 크게 일어나고 상서로운 큰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무상의 대도로 천지대신문(天地大神門)을 여시니

이로부터 삼계대권(三界大權)을 주재(主宰)하시고 우주의 조화권능을 뜻대로 행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2:2~4)

 

 

 

 

 

 

 

 

 

 

증산상제님은 천지의 질서가 상극(相克)의 선천 세상과 상생(相生)의 후천 세상이 교차하는 환절기, 즉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에 맞춰 인간으로 강세하셨습니다.

 

지구 1년에서 가을에 열매를 맺고 결실하듯 우주 가을철 역시 천지의 열매를 맺고 추수를 합니다.

 

 

 

우주가 결실하고 성공하는 우주의 가을에 우주의 열매인 인간을 추수하고, 인류 문명이 성숙과 조화의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인간과 문명을 추수하시기 위해 우주의 여름철 말에 인간으로 강세하신 것입니다.

 

 

 

우주사(宇宙史)의 인존시대(人尊時代)를 선언하심

 

"천존(天尊)과 지존(地尊)보다 인존(人尊)이 크니 이제는 인존시대(人尊時代)니라.

이제 인존시대를 당하여 사람이 천지대세를 바로잡느니라."

 

중통인의(中通人義)의 도통 세계를 여심

 

"예로부터 상통천문(上通天文)과 하찰지리(下察地理)는 있었으나 중통인의(中通人義)는 없었나니

내가 비로소 인의(人義)를 통하였느니라.

위징(魏徵)은 밤이면 상제를 섬기고 낮이면 당태종을 도왔다 하나

나는 사람의 마음을 빼었다 찔렀다 하노라."

(증산도 도전道典 2:22)

 

 

 

"이제 말세의 개벽 세상을 당하여 앞으로 무극대운(無極大運)이 열리나니

모든 일에 조심하여 남에게 척(隻)을 짓지 말고 죄를 멀리하여

순결한 마음으로 정심 수도하여 천지공정(天地公庭)에 참여하라.

나는 조화로써 천지운로(天地運路)를 개조(改造)하여

불로장생의 선경(仙境)을 열고 고해에 빠진 중생을 널리 건지려 하노라."

(증산도 도전道典 2: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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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상통천문(上通天文), 위로는 천문을 통했다.

상통천문은 곧 '하늘이란 무엇인가? 하늘은 어떻게 생겨났으며 어떤 변화를 하는가? 에 대한 한 소식을 들었다는 것이다.

 

하찰지리(下察地理), '아래로는 이 땅이 어떻게 생성되어 벌어져서 인간이 살게 됐는가? 산과 물은 무엇이며 땅이란 뭔가?에 대해서 통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완전한 중통인의(中通人義)는 없었다.

즉 천지의 열매인 인간에 대해 완전한 깨달음, 궁극의 도통문을 연 사람이 없었다.

 

 

증산상제님의 이 말씀은 지난날 선천 성자들의 깨달음에 대해 총체적으로 비판하신 것이다.

예수도 석가모니도 공자도 노자도 천지에 대해 한 소식을 들었지만, 천지의 열매이자 천지의 뜻을 완성하는 인간 생명의 문제, 인간의 총체적인 구원 문제에 대한 의혹을 완전히 거두지는 못했다는 말씀이다.

 

 

 

중통인의(中通人義)!

인의(人義)란 무엇인가?

인의(人義)란 사람 인人 자에 뜻 의, 옳을 의義 자로서, 인간 문제에 무엇이 옳은 거냐? 무엇이 잘못된 거냐? 인간에게 가장 고통을 던져주는 문제는 무엇이냐? 이런 시비곡직(是非曲直)을 바로잡는다는 것을 말한다.

 

 

중통인의(中通人義)는 상제님께서 "내가 인간의 마음과 이 우주의 내면세계에 있는 신(神)들의 마음마저 다스린다. 내가 인간과 신명의 마음을 통치할 수 있는 우주 궁극의 도통문을 열었다."라는 말씀이다.'

이것은 오직 우주의 통치자, 천지의 주재자이신 참하나님 증산상제님만이 하실 수 있는 말씀이다...............

 

 

 

 

 

 

 

 

 

 

증산상제님의 천지대업은 인사(人事) 매듭짓는다.

 

인사(人事)란 무엇인가?

사람 일에 대한 모든 것, 즉 역사를 말한다.

 

그럼 역사(歷史)는 무엇인가?

천지의 뜻과 이상, 그리고 그 궁극의 목적을 성취하는 주인공이 되는 인간이 이루고자 하는 삶에 대한 총체적인 것이 바로 역사다.

 

 

증산도는 역사의 모든 것이다. 증산도는 역사 자체다.

증산도는 역사의 출발이며 역사의 뜻이며 역사의 태양이며, 역사의 희망이다.

증산도를 떠나서는 현실 인간의 삶에 대해서, 또 역사에 대해서 언급할 수 없다.

이 세상 인간의 삶과 생명의 중심에는 오직 증산도가 있을 뿐이다.

 

 

증산상제님 진리의 대의를 깨치면 '증산도란 무엇인가?' 하는 물음에 다양하게 정의를 내릴 수 있는데,

증산상제님 진리의 근본정신으로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중통인의(中通人義)다.

 

중통인의에서 중(中)이라고 하는 것은 천지의 중심, 천지의 주인, 천지의 뜻을 관통하는 핵심 존재, 바로 인간을 뜻한다.

 

 

 

 

 

 

 

인간!

그 인간의 대의, 인간의 삶의 목적을 관통하는 그 핵심정신, 그것이 바로 인의(人義)다.

 

중통(中)과 인의(人義)라고 하는 것은 사실 같은 의미이기도 하다.

우리는 바로 이 중통(中通)을 해야 한다.

 

 

우리 증산도의 도통은 중통이다,

중통인의(中通人義)!

다시 말해서 인의(人義), 인간에 대한 궁극의 도통 자리가 증산상제님의 진리, 바로 증산도에 있다.

 

인간에 대한 이해, 인간에 대한 깊은 체험 없이는 우주의 가을문화, 즉 상제님의 진리 세계, 증산도의 깨달음의 세계에 대해서 결코 말할 수 없다. 인간의 삶에 관한 한은 그 무엇이든 적극적으로 개입해봐야 한다.

증산상제님 진리에 부합하는 구제중생 사업, 즉 천하사(天下事)와 연관된 일에는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증산상제님께서 "무극대운이 열린다." "무극대도를 세운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럼 '무극대운'과 그 운수를 여는 당신님의 도(道), 무극대도는 과연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무극(無極)이란 천지의 근원이며, 그 속에 사는 천지 만물과 인간 생명을 조화, 성숙, 통일하는 상제님 도(道) 차원, 당신님이 쓰시는 신권 조화(神權造化)의 경계를 말한다.

 

도가(道家)의 철인들이 말하는 천지의 근원으로서의 무극은 대단히 추상적인 개념이다.

현실성이 없는, 우주가 생기기 이전, 바탕이 되는 근원으로서 불변지체(不變之體의 无極)의 무극이다.

 

우리가 사는 현실계는 시간이 흐르고 있다.

이 현상세계에서 무극을 말할 때는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신 무극이 진정한 의미의 무극이다.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신 무극은 우리가 사는 현실 속에서 변화하는, 만물 생명의 궁극적 근원인 무극(无極, 불변지체)을 포용하면서, 앞으로 우주의 가을천지에서 만물 생명이 어떻게 하나 되는가 하는 조화의 경계를 포함한다.

이 우주를 주재하시는 조화옹 하나님 증산상제님의 도(道)에 의해, 천지조화의 바탕인 무극이 새롭게 규정되고 선언된 것이다.

 

상제님은 "내가 무극대운을 열어 무극대도를 세운다."라고 하셨다.

상제님이 여신 무극을 십무극(十無極)이라고 한다.

무극은 자연의 상수로 10이기 때문에 십무극이라고 한다.

 

 

 

이 십(十)이 무엇인가?

동서남북 사방위(四方位), 춘하추동의 사시(四時)를 모두 조화하여 그 관계가 완전히 이상적인 조화로 들어가는 우주 가을의 질서를 뜻한다.

 

일반적으로 '무극'이라 하면, '천지가 생겨나기 전의 생명의 근원이다.'라는 의미로 본래의 없을 무(无) 자를 쓴다.

그것을 0 무극(无極)이라고 한다.

 

 

 

반면에 이 우주 1년 사계절 시간의 질서가 열려 봄 개벽으로 인간이 태어나고, 가을 개벽을 당하면서 인간이 역사의 모든 문제를 끌러 우주의 가을세상을 여는 이때의 무극(無極)은 현상세계에서 말하는 십무극(十無極)이다.

 

그런데 언어로는 이렇게 무극을 둘로 구분하지만, 사실 우리 증산도에서 쓰는 상제님의 무극대도와 무극대운이란 상제님의 도통 세계와 그 문화를 말한다.

 

 

 

 

 

 

 

 

무극대도는 우주의 만유 생명이 전부 하나가 되는 문화다.

현실적으로는 모든 인간 마음의 장벽이 열리고, 인간이 태초의 우주 역사로부터 우주의 영원한 미래사까지 다 안다.

 

다시 말해서 인간이 이 대우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을 다 인식할 수 있고 환히 들여다볼 수 있는 만사지(萬事知) 문화인 것이다.

 

 

물론 그 만사지 문화의 배경에는 창조적 역량을 발휘하는 과학문명이 있다.

그래서 '후천은 지심대도술(知心大道術)', 즉 정신과 물질이 하나 된 도술문명시대, 무극대도의 조화문명시대가 열린다고 말씀하셨다.

 

 

 

이렇듯 인류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상제님 무극대도의 조화기운을 받아 열리는 인간의 창조 역량은 끝이 없다.

상제님이 "무궁한 천지대운을 연다."라고 말씀하신 것이 그것이다.

 

우리 증산도 『도전』을 보면  조화문명, 만사지 문화, 무극대운, 조화선경 등 앞으로 우리가 만들어 가는 후천 신문명에 대한 말씀이 있다. 그 말씀들을 깊이 새겨보면 후천선경 문명의 경계를 깨칠 수 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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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7.11.09 0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님의 말씀 증산도 도전 2편 중통인의와 무극대도' 증산도에 대해 학습하고 갑니다^^
    배움은 정말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날씨처럼 맑은 목요일 보내시길 바래요-

  2. 청결원 2017.11.09 0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가네요

  3. 죽풍 2017.11.09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이 되겠죠.
    내 문제를 잘 모르는 것이 문제죠.

 

<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 증산상제님의 탄강과 천지공사

우주를 다스리시는 아버지 하나님, 참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열어주신 진리의 열매가 바로 증산도다.

  

아버지 하나님의 강세를 탄원한 마테오리치 대성사

선천종교의 각 성자들이 예고한 참하나님의 강세 소식이 이루어지기까지 어떤 과정이 있었을까?

 
이마두가 원시의 모든 신성神聖과 불타와 보살들과 더불어 인류와 신명계의 큰 겁액劫厄을 구천九天에 있는 나에게 하소연하므로, 내가 서양 대법국 천개탑에 내려와 이마두를 데리고 삼계를 둘러보며 천하를 대순大巡하다가 이 동토東土에 그쳐 중 진표眞表가 석가모니의 당래불當來佛찬탄설게讚歎說偈에 의거하여 당래의 소식을 깨닫고 지심기원至心祈願하여 오던 모악산 금산사 미륵금상에 임하여 30년을 지내면서 최수운崔水雲에게 천명天命과 신교神敎를 내려 대도를 세우게 하였더니, 수운이 능히 유교의 테 밖에 벗어나 진법을 들춰내어 신도神道와 인문人文의 푯대를 지으며 대도의 참빛을 열지 못하므로 드디어 갑자(甲子: 道紀前7, 1864)년에 천명과 신교를 거두고 신미(辛未: 道紀1, 1871)년에 스스로 이 세상에 내려왔나니 동경대전東經大全과 수운가사水雲歌詞에서 말하는 ‘상제’는 곧 나를 이름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2:30:11∼17)


 
서교 역사상 가장 강력한 믿음을 가지고, 지상의 인간 역사 위에 천상의 천국을 직접 건설해보겠다는 일념으로 동양 문화의 두 중심축으로 알려진 인도와 중국에 와서 한 생애를 바친 분이 있다. 바로 카톨릭 신부인 마테오 리치 신부(1552∼1610), 이마두 대성사님이다. 마테오 리치의 중국 이름이 이마두이다. 마두는 마테오라는 세례명에서 음을 딴것인데, 성姓인‘리利’에는 깊은 뜻이 있다. 
 

 

세상에서는 그를 신부님이라 하지만, 우리는 그를 높여서‘인간 역사상 가장 공덕이 많았던 위대한 인물이다, 대성사님이다!’라고 존귀한 인물로 떠받든다. 
 

그는 서교와는 다른 상제관, 우주관, 신관, 인간론을 갖고 있는 중국 땅에 와서 동서문화의 벽을 허물어 서구인들이 상제님을 만날 수 있는 문화적 토양을 만들었다.
  

또한 죽은 후에도 아버지 하나님의 천국을 건설하기 위해 천상에 올라가 동양의 문명신을 거느리고 서양으로 돌아가서 사람들에게 알음귀를 열어주어, 천상의 온갖 진귀한 문명을 받아 내려 여러 문명이기를 발명케 하였다. 이것이 과학문명의 극적인 전환 과정이요, 근대문명이 폭발적으로 개화된 지난 300년 역사의 배후에 숨어 있는 위대한 한 공덕자의 자취다.

 


 그러나 이 문명은 다만 물질과 사리事理에만 정통하였을 뿐이요, 도리어 인류의 교만과 잔포殘暴를 길러 내어 천지를 흔들며 자연을 정복하려는 기세로 모든 죄악을 꺼림 없이 범행하니 신도神道의 권위가 떨어지고 삼계三界가 혼란하여 천도와 인사가 도수를 어기기 때문에(증산도 도전道典2:40:9~10)

 

리치 대성사는 마침내 동서의 여러 성자들과 부처, 보살들, 태고의 원시 신성들까지 거느리고 천국에 계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달려간 것이다. 그의 하소연에 당신께서 차마 물리치지 못하고 이 세상에 오게 되셨다고 하셨다.


 
 그러면 이 우주의 조화주 하나님의 성령이 제일 처음 오신 그곳은 어디일까? 다름 아닌 예수 성자의 가르침이 처음 뿌리내린 곳, 가톨릭문화의 중심지 바티칸이다. 거기서도 예수의 종통을 받은 초대 교황 베드로가 묻힌 베드로 성당의 천개탑(天蓋塔, canopy)이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성자 예수 이래 지난 2천 년 동안 서양 사람들이 받들어왔던 하늘에 계신 아버지에 대한 기도, 하늘과 땅에 사무치고, 하늘과 땅을 관통한 그 기도에 상제님이 아버지 하나님으로서 감응해주신 것이다.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의 진리와 생명을 구하는 맥, 아버지 하나님의 천국을 구하는 종통맥을 그렇게도 중요하게 여기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상제님은 서양문명의 타락과 한계, 그리고 유일신주의에 빠져 신들의 세계를 크게 포용하지 못하는 서구인들의 독선과 아집, 배타주의를 지적하셨다. 이것이 상제님께서 이 우주의 절대자 하나님과 하나님을 모시는 모든 신명들, 인간 세계와 대자연계, 온 우주를 다 포용하는 동양으로 오시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인 것이다.
 


 이처럼 서양 기독교 2천 년 역사에서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직접 지상에 건설하려 했고, 또 하나님을 인간 세상에 오시도록 인도한 인물이 이마두 대성사다.


 
 
  상제님 강세를 약속받은 진표 대성사

 

 


 

그리고 조선 땅에는 불가의 3천 년 구도 역사상 가장 강력한 인물, 도솔천의 하나님과 큰 인연이 있는 분이 있다. 지금으로부터 1,200여년 전 신라 경덕왕 때 진표眞表라는 도승이다. 그분은 열두 살 때 출가하여 평생을 미륵님께 기도를 하신 분이다.
 
 진표율사는 일찍부터 전국을 돌아다니며 미륵의 도를 구하다가, 27세 때 서해 변산 마천대 백척 절벽에 있는‘부사의방장’에 들어가 일심으로 계법을 구한다. 하지만 3년이 지나도 수기授記를 얻지 못하자, 죽을 결심으로 바위 아래로 몸을 날린다. 그때 청의동자가 살며시 나타나 몸을 받아 살려준다. 이에 큰 용기를 얻은 진표율사는 21일을 기약하여 서원을 세우고, 돌로 자기 몸을 짓찧으며 힘줄이 끊어지는 고행[망신참법亡身懺法]으로 참회하고 기도한다.

 

드디어 21일째 되던 날 도솔천의 천주님, 하나님이신 미륵님이 천중天衆을 거느리고 내려오셔서, 진표율사의 머리를 어루만져 주시며“장하도다 대장부여! 네가 이토록 몸을 아끼지 않고 도를 구하다니, 참으로 장하도다!”하고 무수히 칭찬하신다. 또“내가 한 손가락을 튕겨서 수미산을 무너뜨릴 수 있으나, 네 마음은 불퇴전不退轉이로구나.”하신다. 곧‘네마음은 그 어떤 것으로도 움직일 수 없구나’라는 말씀이다. 
진표율사는 그런 경계에서 도통을 받은 분이다.

 

그런데 진표율사가 도통을 하고 우주의 과거현재미래를 보니, 앞으로 천수백 년 후에 대우주가 개벽을 한다. 그래서 미륵님께“이 동방 땅에 천주님이신 미륵님이 인간으로 강세하시기를 소자 진표가 간구하옵나이다!”하고 평생을 기도한다. 그리하여 미륵 부처님인 상제님께서 진표에게 성령으로 모습을 드러내시고 그 모습 그대로 불상을 세우라는 천명天命을 내린다.

그리하여 진표가 미륵불을 세운 곳이, 전라북도 김제군金堤郡금산면金山面금산리金山里에 있는 금산사金山寺다. 금金은 서방 금 기운, 가을 기운을 상징한다.


진표에게 천명을 내리셨던 바로 그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강세하셨을때, “진표와 나는 큰 인연이있다.”하시고 자주 금산사에 가서 천지공사를 보셨다.


 
 
  상제님 강세를 전한 최수운 대신사

 

 


 서양 대법국 천개탑에 내려오셔서 삼계를 둘러보신 상제님은, 모악산 금산사 미륵금상에 성령으로 임하여 30년을 지내신다. 그리고 조선을 비롯한 동양 각국이 서양 제국주의 열강의 폭압에 침몰당해 가던 19세기 말, 동방의 이름 없는 한 구도자를 불러 신교의 도맥을 계승하게 하시고 후천개벽後天開闢으로 새 세상이 열릴 것을 선언케 하셨다. 그분이 바로 동학東學의 교조 수운水雲최제우崔濟愚대신사다.
  

최수운이 성경신이 지극하기에 내가 천강서天降書를 내려 대도를 열게 하였더니 수운이 능히 대도의 참빛을 열지 못하므로 그 기운을 거두고 신미년에 직접 강세하였노라. (증산도 도전道典4:9:1~2) 
 

내가 천조天朝의 대신大臣들에게‘하늘의 정사政事를 섭리하라.’고 맡기고 서양 천개탑에 내려와 천하를 둘러보며 만방의 억조창생의 편안함과 근심 걱정을 살피다가 너의 동토東土에 인연이 있는고로 이 동방에 와서 30년 동안 금산사 미륵전에 머무르면서 최제우에게 천명天命과 신교神敎를 내려 주었더니 조선 조정이 제우를 죽였으므로 내가 팔괘 갑자八卦甲子에 응하여 신미(辛未: 道紀1, 1871)년에 이 세상에 내려왔노라. (증산도 도전道典2:94:3∼7) 
 

최수운은 몰락한 양반의 서자로 태어나 일찍이 구도에 뜻을 두고 세상을 두루 체험하며 한울님의 뜻을 깨닫고자 공부에 전념하였다.‘ 천주를 친견하기 전에는 세상에 나서지 않겠다.’는 일심으로 기도에 정진하던 중, 경신(庚申: 道紀前11, 1860)년 음력 4월 초닷샛날, 전율오한의 묘경 속에서 천주님의 성령을 접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우주사의 새 장을 열어 놓은 천주님과의 천상문답 사건이다.
  

이때 도솔천의 천주이신 상제님께서는 수운에게 “두려워 말고 겁내지 말라. 세상 사람들이 나를 상제(上帝)라 이르거늘 너는 상제를 알지 못하느냐! 너에게 무궁무궁한 도법을 주노니 닦고 다듬어 수련하여 글을 지어서 사람들을 가르치고 법을 정하여 덕을 펴면 너로 하여금 장생케 하여 천하에 빛나게 하리라.”(증산도 도전 1:8:13∼14) 하시고, 인류에게 새 세계의 도래를 알리라는 천명과 신교를 내리셨다.
  

당시 상제님은 수운에게“주문呪文을 받으라.” 하시고 본 주문 열석 자와 강령 주문 여덟 자를 내려 주셨는데, 그 주문이 시천주 주문이다. 시천주 주문에서‘시천주 조화정侍天主造化定’은‘앞으로 온 세상 인류가 인간으로 오시는 천지의 주인이신 천주님, 곧 상제님을 직접 모신다.’구체적으로 말하면‘앞으로 인간으로 오시는 우주의 조화주 하나님의 진리, 상제님의 도법을 만난다. 그 진리로써 이 세상은 본질적으로 바뀌고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는 뜻이다. 한 마디로 상제님은 최수운에게“장차 내가 인간 세상에 내려간다. 이것을 선언하라!” 고 명하신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최수운에게 천명과 신교를 내려 대도를 세우게 하였더니 수운이 능히 유교의 테 밖에 벗어나 진법을 들춰내어 신도神道와 인문人文의 푯대를 지으며 대도의 참 빛을 열지 못하였다.”(증산도 도전 2:30:14∼15)는 데 있다.

 

동학의 경전인『동경대전』을 보면, 상제님의 강세 소식과 주문을 만들어 공포하라는 상제님의 천명, 그리고 최수운 대신사의 구도 과정과 새 세상을 열기 위해 동학을 조직하고 일꾼을 기르는 고난 서린 삶의 역정이 여기저기에 많이 나온다.

그러나 최수운은 유교의 큰 틀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신도를 바탕으로 한 상제님의 무극대도 세계와 가르침을 온전히 펴지 못했다.

 

그리하여 상제님이‘갑자년에 천명과 신교를 거두고 신미년에 스스로 친히’이 세상에 내려오신다(2:30:16).

 
 


상제님의 존호
 

1871년 신미辛未년 음력 9월 19일, 마침내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오셨다.
  

상제님의 존성(尊姓)은 강(姜)씨요, 성휘(聖諱)는 일(一) 자 순(淳) 자요, 아명(兒名)은 학(鶴) 자 봉(鳳)자요, 자(字)는 사(士) 자 옥(玉) 자요, 도호(道號)는 증산(甑山)이시니 천지공사를 행하시어 우주의 무극대운(無極大運)을 여신 무극상제(無極上帝)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1:11:1∼6) 
 

상제님은 당신이 강씨 성으로 오신데 대해, “강가가 곧 성의 원시라. 그러므로 이제 개벽시대를 당하여 원시로 반본하는 고로 강가가 일을 맡게 되었느니라.”(증산도 도전道典2:37:3∼4)고 하셨다.

곧 인류역사의 뿌리, 동방문화의 원 뿌리를 밝혀주시기 위해 강씨 성으로 오신 것이다. 
 

우주의 참하나님께서는 당신님의 존호를 시루 증 자, 뫼 산 자,‘ 증산甑山’이라고 하셨다. 시루의 기능은 익히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성숙을 뜻한다. 상제님이 존호에 시루 증甑자를 취하신 것은, 인간 문화의 궁극적인 성숙과 인류 구원의 완성을 드러내신 것이다. 상제님의 존호에는 하나님께서 인류 구원을 어떻게 완성시킨다는 구원의 방식과 목적이 담겨있다.
  

상제님은세상에 시루만큼 큰 그릇이 없나니, 황하수의 물을 길어다가 부어 보아라. 아무리 부어도 시루에 물을 못 채울 것이다.”(증산도 도전道典2:38:4)고 하셨다. 이 말씀은 곧‘인간 역사상 인간으로서 가장 도량이 큰 인물은 이 우주의 통치자인 나다!’하는 상제님의 도의 그릇을 상징적으로 말씀해주신 것이다. 상제님의 세계 만물 통치의 심법이 어떠하다는 것이 깃들어 있다.


  

그리고 예로부터 이 한반도 땅의 큰 산을 시루산, 시루봉이라 불러 왔다. 대전의 보문산도 가장 높은 봉을 시루봉이라 하고, 동방의 조종산인 백두산도 시루산이라고 불렀다. 지금도 전국에는 시루봉이라는 이름이 셀 수도 없이 많다. 당신님의 신격과 도격이 이 우주에서 가장 높으신 지존자의 보좌에 계시다는 의미가 깃들어 있는 것이다.
  

천상의 호천금궐에서 이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본래 호칭이 상제님이고,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오셔서 취해 쓰신 존호가 바로‘증산’이다. 그래서 우리는 상제님을증산 상제님’이라 부른다. 우주를 다스리시는 아버지 하나님, 참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열어주신 진리의 열매가 바로 증산도다.
 
 
 

상제님의 탄강
 

증산 상제님은 1871년 신미辛未년에, 전라북도에 있는 조그만 마을인 고부군 객망리에서 탄강하셨다. 객망리客望里는 원래 선망리仙望里였다. 새 세상을 여는 신선을 기다린다는 곳. 다른 말로 하면 주님, 이 우주의 주인이 오시기를 기다리는 마을이란 뜻이다. 그것을 뒤에 객망리라고 고쳤는데, 상제님은 서해바다를 낀 바로 그 곳에서 탄강하셨다.
  

상제님이 24세 되던 갑오(1894)년에, 고향땅인 고부를 중심으로 동학혁명이 터진다. 그 해에 상제님은내가 이제 이 천하를 건진다.”고 광구천하의 뜻을 세우신다. 이 세상에 오신 당신의 본래 목적을 구체적으로 선언하신 것이다.
  

그로부터 상제님은 서당문을 열고, 김형렬 성도의 아들을 가르치기도 하면서 선천문화를 다 정리하신 뒤, 27세부터 3년 동안 천하를 유력하신다. 인간 삶의 구석구석을 몸소 체험하며 천지대세를 살피러 다니신 것이다.


그 후 30세 되던 경자(1900)년 가을에 고향에 돌아오신다. 바로 이 때,“ 이제 천하의 대세가 종전의 알며 행한 모든 법술로는 세상을 건질 수 없다.”(증산도 도전道典2:1:2) 하시며, “모든 것이 나로부터 다시 새롭게 된다.”(증산도 도전道典2:13:5)고 선언하셨다.
 
 이 세상 모든 일이 상제님으로부터 다시 시작된다. 이 우주의 역사가, 인간의 역사가 상제님으로부터 다시 시작된다.


  
중통인의의 도를 통하심
 

상제님은 신축(辛丑, 1901)년 봄부터, 본댁 앞에있는 주산인 시루산에서 머리 풀고 공부하시다가, 음력 6월 16일에 모악산 대원사에 들어가신다. 대원사 칠성각에서 공부하신 지 21일 만인 음력 7월 7일, 상제님은 만고에 없는 대도통을 하셨는데 그 도통의 명칭이 중통인의中通人義이다.
  

예로부터 상통천문上通天文과 하찰지리下察地理는 있었으나 중통인의中通人義는 없었나니 내가 비로소 인의人義를 통하였노라. (증산도 도전道典2:22:3∼4) 

상통천문, 위로는 천문을 통하고, 하찰지리, 아래로는 지리를 통한다는 뜻이다.


그러면 중통인의란 무엇인가? 중은 중심이고, 인의人義, 사람 인人자에 옳을 의義자, 인간이 천지의 중심이란 말씀이다. 상제님은 바로 그 천지의 중심인 인간의 마땅한 도리, 즉‘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인간은 궁극적으로 무엇을 해야 하느냐?’이것을 통했다는 말씀이다.
  

상제님은 21일 만에, 새 우주를 여는 중통인의의 도통문을 열고,“ 내가 이제 새 우주를 개벽한다.”고 선포하셨다. 하늘과 땅의 질서를 뜯어고쳐서, 곧 자연개벽, 우주개벽으로 인간문명의 틀을 바꾼다는 말씀이다.

그것을 구체적으로, 인간역사의 새 질서 시간표로 짜놓으신 게 9년 동안 집행하신 천지공사다.
 
  

천지공사를 집행하심
 

증산도 진리의 요체는 한마디로 개벽이다.
 

 

“나의 일은 천지를 개벽함이니 곧 천지공사니라.”(증산도 도전道典5:3:6)
 


이 우주의 절대 주권자이신 증산 상제님은 전라도를 중심으로 개벽공사를 집행하셨다. 
그 개벽공사 내용이 무엇인가? 궁극적으로 하늘 땅의 질서를 바꾸는 것, 천지를 완전히 새롭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천지공사다.
  

상제님은“이제 천하의 대세가 종전의 알며 행한 모든 법술로는 세상을 건질 수 없다.”고 하셨다.

‘종전의 방법으로는 이 세상을 건질 수 없다, 모든 일을 뜻대로 할 수 있는 조화권능이 아니고서는 광구천하의 뜻을 이루지 못한다.’하시고, 상제님은 우주의 주재자로서 천지일월을 뜻대로 하시는 당신의 권능으로 인간 구원의 새 틀을 짜셨다. 우주역사가 상제님으로부터 다시 시작된다.
 
 


 

상생의 새 우주 질서를 열어주심
 

후천개벽의 주제가 바로 성숙과 통일이다.

 

이것을 인간의 가치 개념이나 도덕률로 말하면, 상극에서 상생으로 넘어가는 것이다.
 
봄이 되면 역도수逆度數에 의해 초목의 진액이 그 뿌리에서 점점 멀어져 가면서 기운이 위로 올라와 새싹이 나오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힌다. 곧 상극 질서에 의해 생장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것은 인간의 역사도 마찬가지다. 선천 우주의 상극 질서가 아니면 인간이 태어나 존재할 수 없다. 그런데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 하늘과 땅에 전란이 그칠 새 없었나니 그리하여 천하를 원한으로 가득 채우므로”(증산도 도전2:17:1∼3)라는 말씀 그대로, 상극으로 인해 이 세상에 전쟁이 그칠 날이 없었다. 상극은 봄여름 선천의 필연적인 창조의 변화 법칙이지만 그 때문에 경쟁과 대립, 투쟁과 전쟁이 일어난 것이다.
  

그 결론이 무엇인가? 상제님께서는“원과 한이 천지에 꽉 차서 그 살기가 터져 나와 이 세상을 참혹히 멸망시킨다.”고 하셨다.
 
 따라서‘먼저 인간과 신명의 원과 한을 끌러, 선천 상극의 역사 과정을 정리해야만 새로운 가을세상을 열 수 있다.’이것이 바로 상제님의 해원解寃사상의 요체다.
  

지금까지 인간역사에 실존했던 수많은 인간들이, 죽어서 신명이 되어 하늘에 살고 있다.

상제님은 그 신명들의 원과 한을 끌러주어, 신명과 인간이 함께 안정을 누리면서 상극에서 상생으로 나아가도록, 역사의 물줄기를 바꿔버리신 것이다.
 
 

상제님이 오셔서“내가 이제 천지를 개벽하여 새 우주를 연다.”하시고 상생의 새 질서를 말씀하셨다. 
상생! 인간으로 오신 아버지 상제님께서 천지를 개벽하여 상생의 세계를 선포하셨다.

상극의 닫힌 우주에서 상생의 열린 우주로 우주의 새 질서를 열어 놓으신 것이다.
 
기독교에서 부르짖어 온 하나님의 천국이, 불교에서 애타게 기다려 온 미륵불의 용화낙원 세계가, 가을개벽과 더불어 마침내 인간으로 오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손길에 의해 건설된다.

그것도 하늘에서가 아니라 땅 위에 건설된다.
  

가을 천지가 열리면서 온 인류가 꿈꾸어 온 진정한 조화낙원 세계가 열린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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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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