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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주장했지만, 사후(死後)에 하나님이 된 인자(人)

기독교 성자(聖子) 예수님의 탄생일 성탄절 크리스마스의 유래가 된 동지(冬至)

 

 

 

 

 

 

 

 

 

 

 

 

대한민국이 서력기원(西曆紀元)을 공식적으로 사용한 것은 60년이 채 되지 않습니다.

군사 쿠데타에 성공한 군부세력은 1961년 12월 2일 법률 제775호 '연호에 관한 법률'로 단군기원(檀君紀元, 단기)을 폐지하고, 1962년 1월 1일부터 대한민국 공식연호를 서력기원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기독교 교리는 예수님의 사후 제자인 사도 바울에 의해 초기 교리가 정립되었습니다.

서력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동격이라는 삼위일체 교리가 공인되기 이전 흔히 바울신학에 의해 일평생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주장했던 예수님이 하나님이 되었습니다.

 

 

기독교는 서력(西曆) 313년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공인하면서 종교로 인정받게 됩니다.

서력 313년 이전의 기독교는 현재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용어로 표현하면 기독교는 이교도, 이단, 사이비 등의 불법 집단이었습니다. 기독교는 서력 313년 종교로 인정됐고 서력 318년 로마제국 데오도시우스 황제가 로마제의 국교로 선포했습니다.

 

 

 

 

 

 

 

 

 

 

예수님 성탄절을 축하하 크리스마스트리와 점등 행사는 매년 12월 25일 로마제국에서 성대하게 열렸던 '태양신 축제일'에서 유래됐다는 설독일의 종교개혁가 마틴 루터(1483~1546)에 의해 유래됐다는 설이 있습니다.

 

 

지구촌에서 공통으로 쓰고 있는 서력기원(西曆紀元)은 그로부터 수백 년이 지난 후 기독교의 디오니시우스 엑시구스가 로마제국 황제들의 역대기를 참조해 역산하는 방식으로 예수님 탄생 연도를 추정하여 만든 것이 서력기원의 시작입니다.

 

 

예수님의 성탄절로 알려진 크리스마스도 예수님 탄생일과 전혀 관련이 없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와 로마제국에서 사용하던 서력기원은 점차 퍼져서 갔고, 급기야 총칼과 성경을 들고 무자비하게 대륙을 점령하면서 기독교는 세계 종교가 됐고 서력기원 사용이 보편화됐고 예수님 성탄절 크리스마스 행사가 성대하게 열리고 있습니다.

 

 

 

 

 

 

 

 

 

 

서력기원이 된 예수님 탄생 년도가 잘못됐다는 것을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 됐고, 또한 종교적 색채를 지우기 위한 노력으로 이른바 '공통시대(Common Era)'라 하여 서력 기원전과 서력 기원후를 각각 'CE(Before Common Era)'와 'BCE(Before Common Era)'로 부르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경과 총칼을 앞세워 무자비한 살육을 자행하고 식민지를 만들고 아직도 신에 대한 믿음 아래 세계를 장악하려는 서구 제국주의 세력의 본질적 속성은 절대 없어지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된 하나님의 아들 기독교 예수님 탄생을 기원으로 한다는 '서력기원'은 사실 근거도 없이 추정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도 많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탄생 연도와 탄생일, 곧 성탄절이라고 알려진 12월 25일의 크리스마스 역시 기독교 성경에 기록조차 없습니다.

 

 

 

 

 

 

 

 

 

흔히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한다는 성경에는 예수님의 탄생 연도와 탄생일을 기록하고 있지 않아 누구도 모르고 단지 추정할 뿐입니다. 예수님 성탄절 크리스마스의 유래는 로마와 페르시아 문화, 그리고 기독교 초기 역사에서 그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학자 중에는 성경에서 예수님이 태어난 시기에 일어났던 양떼 방목 등의 상황을 살펴보면 12월 25일이 아니라 봄에서 가을로 보기도 합니다. 율리우스력을 사용하는 동방 교회는 아직도 예수님 성탄절을 1월 6일(주현일主顯日) 다음 날인 1월 7일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 성탄절 크리스마스의 유래는 페르시아 조로아스터교에서 동지(冬至)가 밤의 길이가 가장 길지만, 동짓날부터 낮의 길이가 점차 길어진다고 하여 '태양이 죽음으로부터 부활하는 날', '정복할 수 없는 태양의 생일' 등으로 태양신(미트라 Mithras) 숭배 신앙을 했습니다. 

 

너무나 충격적이고 재미있는 사실은 기독교의 메시아 신앙과 불교의 미륵불 신앙의 어원이 '미트라'라는 사실입니다.

기성종교가 거룩하고 신성한 빛을 한결같이 신성과 진리의 표상으로 삼은 것도 절대자와 메시아에 대한 간절한 염원을 드러낸 것입니다.

 

 

 

 

 

 

 

 

 

 

예수님 성탄절 크리스마스의 유래가 된 페르시아의 태양신 신앙은 로마제국으로 전파되어 12월 25일을 미트라 신앙의 '무적의 태양신', '태양신 축제일'로 정해 큰 축제를 벌였습니다.

 

 

예수님이 성자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은 로마제국에서 초기 많은 박해를 받았던 기독교인들은 로마의 '태양신 축일'과 같은 뜻깊은 큰 축일을 만들게 되는데, 진리의 태양과 같은 분이 예수님이라고 생각한 기독교인들은 이교도의 축제일인 12월 25일 '태양신 탄생 축일'에 예수님 성탄절을 축하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서력 336년 교황 율리우스 1세가 비록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성경에 기록은 없지만, 12월 25일을 예수님 성탄절로 인정하게 됩니다. 서력 354년 제36대 교황 리베리우스(리베리오, 재위 352~366)가 예수님 성탄절을 기념하는 성탄 미사를 본 후 공식적으로 크리스마스가 선포되어 현재까지 예수님 성탄절 크리스마스의 유래가 되었습니다.

 

 

 

 

 

 

 

 

 

 

정리하면, 기독교 예수님 성탄절 크리스마스 용어는 '그리스도(Christus)'와 '모임(massa)'을 합성한 '그리스도에게 바치는 예배'라는 의미입니다.

 

기독교 예수님의 성탄절 크리스마스의 유래가 로마제국에서 매년 12월 25일에 열린 국민적 축제였던 '태양신 탄생 축일'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습니다. 그보다 앞선 성탄절 크리스마스의 진짜 유래가 된 페르시아의 '태양이 죽음으로부터 부활한 날'인 동지(冬至)라는 것도 정설이 되었습니다.

 

 

동지(冬至)는 밤의 길이가 가장 긴 날, 음(陰) 기운이 가장 강한 날인데, 동짓날로부터 양(陽) 기운이 저 깊은 땅속에서 꿈틀대며 올라오기 시작하는 첫날입니다. 동지는 진양(眞陽)의 새 생명의 불씨가 타오르기 시작한 날로 만물을 소생시키는 양(陽) 기운이 발동하여 동지로부터 밝음이 커지고 어둠이 서서히 거치게 됩니다.

 

 

예로부터 동지는 단순히 태양의 길이가 점차 길어지는 날로만 여긴 것이 아니라 새로운 한 해의 출발점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것에 큰 의미를 두었습니다. 그래서 한 해의 첫날 동짓날을 잘 보내는 것이 일 년을 좌우한다고 생각하여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몸가짐을 조심고 경건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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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9.12.21 0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곧 있을 크리스마스 (성탄절)을 맞아 '기독교 예수님 성탄절 크리스마스의 유래' 에 대해서 알려주셧군요?
    몰랐던 정보를 덕분에 알고 갑니다^^
    편안 따뜻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2. *저녁노을* 2019.12.21 0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군요.
    유래...잘 알고 가요^^

  3. kangdante 2019.12.21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지의 유래가 색다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여유로운 휴일보내세요.. ^^

  4. 젤루야 2019.12.21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마스 유래 좋은글 잘보고 공감하고가요.

  5. 모아모아모아 2019.12.21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개벽을 만납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감사합니다.

  6. Deborah 2019.12.21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수님 탄생일에 대한 기원등을 요약해서 자료로 잘 정리 해주셨군요. 찬반론이 아직까지 있는 사안이죠.

  7. 죽풍 2020.01.05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마스의유래에 대해 잘 알아갑니다.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기독교 창시자가 된 예수 성자가 탄생한 날

성탄절 크리스마스의 유래와 역사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뿌리인 아브라함은 서양문명의 근원이 되는 수메르인이 건설한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남단 우르 사람이다. 기독교의 창시자 예수 성자는 아브라함의 후손이다.

 

아브라함에게서 나온 유대교와 이슬람교에서는 예수 성자가 그리스도, 즉 구세주(메시아)가 아니라고 부정한다.

 

 

 

지구촌은 매년 12월 25일 되면 기독교 창시자 예수 성자가 태어난 날을 거룩한 날 영광의 날, 은혜로운 날로 부르며 성탄절 크리스마스 행사를 개최한다.

 

그런데 기독교 창시자 예수 성자의 탄생 연도와 탄생일은 기독교 경전인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다.

한마디로 기독교 창시자 예수 성자가 몇 년도, 어느 계절, 어느 날에 탄생했는지 모르는 불가사의한 인물이다.

  

 

기독교 신학자와 일부 학자는 성경에 기록된 천문현상을 통해 예수 성자가 탄생한 연도를 각기 추정했다.

약간의 오차는 있지만,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역사의 기준으로 볼 때 기원전 3년에서 7년 정도까지 추정하고 있다.

 

 

 

 

 

 

 

 

기독교가 로마에 정착하던 초기에는 예수 성자의 성탄절을 축하하는 크리스마스 행사가 없었다고 한다.

예수 성자 사후 수백 년이 지나고 나서야 12월 25일이 예수 성자의 성탄절, 크리스마스로 자리 잡았다.

 

페르시아 제국의 종교 조로아스터교의 축일인 태양신이 부활한 날, 즉 동지(冬至)에서 성탄절의 크리스마스가 유래됐다는 것이 대다수 기독교 신학자와 역사 학자들의 공통된 의견으로 이제는 정설이 되었다. 

 

 

2천 년 기독교 역사에서 예수 성자가 탄생한 성탄절, 크리스마스 행사 기원과 유래에 관하여 주장하는 날짜가 각기 다르다.

초기 기독교 역사에서 보면 여러 사람이 각기 다양한 논리를 내세우다 보니 예수 성자의 성탄절이 1년 12개월의 거의 모든 달(月)에 있다시피 했다.

 

 

 

 

 

 

 

 

기독교 초기 역사에서 날짜가 다르지만, 그나마 이름이 많이 알려진 두 인물이 각기 주장한 성탄절 크리스마스 날짜는 다음과 같다.

 

 

초기 기독교 철학자로 <십계명>이란 말을 처음 사용한 알렉산드리아 클레멘트(150~213)는 기독교의 창시자 예수 성자의 탄생일 크리스마스 성탄절이 5월 25일이라고 주장했다.

 

 

 

대립교황 히폴리토스(170 ?~235 ?)는 기독교 창시자 예수 성자의 성탄절이 12월 25일이라고 주장했다.

히폴리토스는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절 크리스마스를 주장함에 <누가 복음서> 1장에 이른바 예수님의 수태고지를 근거로 들었다.

 

천사 가브리엘이 마리아를 찾아가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라는 대목이 나오는데 그때가 3월 25일이기 때문에 9개월 후인 12월 25일이 예수 성자의 탄생일이 된다는 것이다.

 

 

 

 

 

 

 

 

 

 

 

 

기독교가 로마에 들어가서 공인받고 국교가 되어 예수 성자가 탄생한 것을 기념하는 성탄절 행사는 예수 성자가 세상을 떠난 지 수백 년이 지난 후에 정착하게 된다.

 

 

크리스마스의 유래는 기독교(천주교, 정교, 개신교)가 발생하기 이전의 유대인 역사와 유대인인 구세주로 여겼던 페르시아 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야 한다.

 

 

지중해의 패권을 잡기 위해 그리스와 전쟁을 벌인 페르시아 제국의 문화가 지중해 연안에 뿌리를 내렸다.

페르시아 제국의 조로아스터교에서는 동지(冬至)를 '태양의 부활, '정복당하지 않는 태양의 탄생' 날이라 하여 축일로 정했다.

 

 

서아시아 지역을 지배했던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터교는 동양에서 배화교(拜火敎)라고 불렸다.

 

유목 문화의 조로아스터교의 신화와 세계관은 지금은 원수지간이 된 유대교와 이슬람교, 그리고 기독교에 그대로 전파됐다.

로마제국은 조로아스터교의 태양신을 숭배했고, 지중해의 패권을 차지하면서 유럽을 제패했다.

  

 

 

 

 

 

 

 

초기 기독교가 로마제국에서 공인과 국교가 되고, 태양신의 축일인 동지(冬至)가 예수 성자의 성탄절로 바뀌게 되는 유래와 역사를 간략하게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313년 동서 로마제국의 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와 리키니우스가 '밀라노칙령'에 의해 기독교가 공인한다.

354년경 교황 율리오 1세가 12월 25일을 공식적으로 예수 성자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절 크리스마스 행사를 개최했다.

그리스 정교는 379년부터 예수 성자 성탄절 행사를 시작했다. (러시아 정교는 1월 7일이 성탄절이다.)

 

373년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당시 태양신, 곧 미트라 신을 숭배하는 축일인 12월 25일을 기독교 예수 성자의 성탄절로 지정하면서 공식 휴일로 지정한다.

 

 

380년 로마 황제 테오도시우스 1세에 의해 기독교가 국교가 된다.

 

 

 

로마제국의 황제와 기독교를 복음화하려던 그리스트교도들은 당시의 주변 환경과 황제와 기독교도들과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면서 자연스럽게 뿌리를 내린다.

 

 

 

 

 

 

 

 

 

 

로마제국이 기독교를 국교로 승인하면서 자연스럽게 서구 문명권은 기독교 문명권이 됐고, 페르시아 제국의 조로아스터교의 태양이 부활한 태양신 숭배 축일, 즉 동지(冬至)가 기독교 창시자 예수 성자가 구세주로 화려하게 등장하면서 성탄절 크리스마스로 둔갑하게 된다.

 

 

예수 성자가 탄생한 날은 아니라 기독교가 이단이라고 지칭하는 페르시아 제국 조로아스터교의 태양신이 부활한 동지(冬至)가 기독교 창시자 예수 성자 탄생의 성탄절로 지정되었다.

 

 

크리스마스는 Christ(그리스도)와 Mass(미사)의 합성어이다.

크리스마스를 우리말로 하면 그리스도의 미사, 예수 그리스도의 예배, 그리스도의 경배 등이 된다.

 

아직도 유대인은 예수를 그리스도(기름 부음을 받은 자로 구세주)로 인정 안 하지만, 가톨릭, 정교, 개신교의 크리스트교도들에 의해 지난 2천 년 동안 기독교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가 되어 뿌리를 내렸다. 

 

 

 

 

 

 

 

 

기독교의 천주교와 정교, 그리고 개신교 모두가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은혜로운 날, 축복의 날이라고 하지만, 기독교 창시자 예수 성자의 성탄절이 아니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으며, 그들이 이교도라고 부른 조로아스터교의 태양신 숭배 축일에서 유래했다는 것도 알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기독교의 수장들이 나서서 12월 25일 크리스마스가 예수 성자의 성탄절이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도 없다.

 

특정인과 특정 단체가 나서서 약 1,700년 가까이 관습이 되어 버린 예수 성자의 성탄절 행사를 하루아침에 없앨 수도 없을 것이다.

 

 

 

12월 25일은 '무적의 태양신(sol invictus)'이 부활하는 동지(冬至)다.

초기 기독교는 이른바 복음화를 위해 구세주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당시 널리 퍼져있던 페르시아 조로아스터교의 태양신 상징으로 신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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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7.12.17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기독교 예수 성자의 성탄절 크리스마스 유래와 역사’ 에 대해 몰랐던 정보를 공부하고 갑니다^^
    마음 평온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2. 청결원 2017.12.17 0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24절기 동지(冬至)와 『신약』 성서 '마태복음' '누가복음' 어디에도 없는

예수님 성탄절 크리스마스 유래

 

 

 

 

흔히 크리스마스(12월 25일)라고 하면, 가톨릭(기독교) 신앙의 대상 중에  그 중심에 있다고 할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일로 여기고 축하하는 날이다. 성부 성자 성령(성신)의 삼위일체 신앙을 하는 기독교(가톨릭)에서 유일하게 인간 세상에서 육신을 가지고 있다가 돌아간 성자(예수님)의 탄생일로 가장 큰 축제일이다.

 

 

그런데 예수님의 탄생에 관련하여 기록한 신약 성서의 '마태복음'이나 '누가복음' 어디에도 예수님 탄생에 관련된 날짜가 나오는 구절은 없다. 지난 4세기 중반에서 후반에 이르러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의식이 서방교회(가톨릭)와 동방교회(정교)에서 행해졌다는 기록만 있을 뿐이다.

 

 

 

 

그렇다면 지난 1700년간 행해진 예수 탄생 축일이라는 크리스마스는 도대체 어떤 날이었을까?

먼저 기독교를 공식적으로 공인한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를 주목해 볼 필요성이 있다. 동방에서 온 일리리안인 후손인 황제는 로마의 전통신앙을 하고 있었다.

 

로마의 전통신앙은 태양신(미트라)을 포함하여 약 3만의 신(神)을 섬긴 다신(多神)교였다.

조상을 숭배하고 가족과 전통을 중하게 여기며 명예와 도덕, 헌신 등을 큰 가치로 여긴 삶의 생활 방식이 로마의 전통종교였다.

그것이 로마를 지탱하는 근간이 되었으며 로마의 큰 사상을 이루었고, 로마제국을 건설하는 기반이 되었다. 

 

 

 

 

그러나 로마제국은 3세기 무렵부터 식민지의 반란과 로마제국 내부의 여러 문제와 종교 분쟁 등으로 어려움에 봉착하게 된다.

그래서 결국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로마 제국을 안정 시키려는 정치적 결단을 내려 가톨릭(기독교)을  니케아 공의회에서 공인하게 다.

 

기독교가 공식적으로 공인된 후, 이교도(로마 전통신앙과 지중해 연안의 종교들)들의 종교를 정복했다는 의미와, 이교도들을 전도하기 위해서 그들의 축일이었던 '동지절'인 '태양탄신일'을 예수 탄생일로 정하여 왔다.

기독교에서 크리스마스를 예수 탄생일로 교리적으로 지키기 시작한 것은 4세기 후반부터다.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긴 날 동지(冬至)는 그 날을 기하여 태양이 하루하루  북쪽으로 올라와 낮이 길어지기 때문에 태양신 숭배 문화로 승화 되었으며, 태양신(미트라)을 숭배하던 고대 페르시아 지역의 미드라교에서 12월 25일은 동지제(冬至祭)를 지내는 날로서 '태양탄생일'로 정한 큰 축제일 이었다.

 

 

세계 창세 역사며, 한민족의 뿌리 역사 시대인 환국 시절부터 해와 달을 숭배했다.

천지(우주)를 대행하는 해와 달, 일(日)을 형상화한 일상문(日象文), 즉 태양새 삼족오 문화는 곧 태양신 문화다.

하늘의 대행자로서 만백성을 다스리는 황제를 상징하는 봉황도 태양 숭배를 상징하는 문화다.

 

 

 

 

고대 페르시아 문화는 근원으로 들어가면  수메르 문명이 나오고, 수메르는 인류 최초의 창세 역사 국가인 환국의 12환국 중 수밀리국이다.

 

 

 

 

후일 이 동지제(冬至祭) 태양신 문화는 로마제국과 그리스 트족 게르만족에게 까지 영향을 미치고, 태양신을 숭배하던 로마에서도 12월 25일을 태양이 소생하는 날로 미트라 축일의 행사로 자리잡은 것이다.

 

결론적으로 크리스마스, 흔히 예수님 성탄일이라고 하는 12월 25일은 기독교(가톨릭)과 0.1%도 관련이 없다.

유럽과 유럽 문명의 근원이 되는 근동(서남 아시아)지역의 동지제(冬至祭)에서 유례한 것이 현재의 크리스마스다.

 

 

 

 

그리고 주목해야 할 점이 하나 더 있다.

기독교와 불교에서 종말의 세상과 말법의 세상에서 어린양과 중생을 구원을 해주는 구세주의 의미를 지닌 기독교의 메시아나 불교의 미륵(미륵부처)의 어원이 '태양신 미트라'에서 유래 되었다는 것이다.

 

 

 

 

일주일이라는 개념의 7요일은 고대 슈메르 문명에서 비롯되었다.

태양신의 날인 '디에스 솔리스'(지금의 일요일, 유대교 토요일) 후에 기독교 예배일인 흔히 '안식일'이라 하는 '주의 날'로 불리게 된다.

가톨릭의 교황이 대관식 등에서 쓰는 관도 '미트라'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트리는 현재 이집트 지역(기독교 애굽)의 동지제(冬至祭)의 장식과 로마 축제 행렬의 장식 등이 융합되어 만들어진 것이며,

지금의 산타클로스 복장은 미국의 대공황 시기였던 1931년 미국의 코카콜라 광고에서 그린 그림으로부터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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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쿠나 2014.12.17 0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이제곤.. 성탄절이네요..ㅎ
    잘 보고 가요 ^^

  2. 한콩이 2014.12.17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3. Hansik's Drink 2014.12.17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알아 간답니다 ^^
    행복하게 하루를 보내세요~

  4. 죽풍 2014.12.17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타클로스 복장이 코카콜라 광고에서 시작했군요.
    좋은 정보 잘 알아 갑니다. ^^

  5. 뉴론7 2014.12.17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봄 크리스마스가 얼마남지 않았네요 좋은하루되세요

  6. 목요일. 2014.12.17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끔한 스타일의 글이 참 보기좋아요.
    행복하고 해피한 하루 보내시고 남은 일주일 기분좋게 보내세요. *^0^*
    파이팅 하는 하루되세요!

  7. 청결원 2014.12.17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갑니다.
    오늘도 홧팅 넘치는 하루 되시길~~

  8. 브라질리언 2014.12.17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지네요~ 추위조심하세요~

  9. 세상속에서 2014.12.17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마스 유래
    잘봤어요. 수고하세요^^

  10. 유라준 2014.12.17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지절과 크리스마스의 의미가 이렇군요.
    확실히 성경에는 없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1. 여행쟁이 김군 2014.12.18 0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크리스마스 얼마 안남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꿈 꾸세용~~~~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