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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실제상황의 구성

 

개벽실제상황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책 앞부분에 목차를 보시면 나와서 아시겠지만 총 5부로 되어있습니다. 5부의 제목들이 독특한 제목으로 되어있습니다. 전부 ‘문’이라는 공통되는 제목으로 뽑고 있습니다.

 

1부는 신천지의 문이다. 라고 제목이 되어있고요 2부는 대한의 문, 그리고 3부는 새 역사의 문, 4부는 대 개벽의 문, 5부는 후천 선경의 으로 되어있습니다.

 

제목에서 아시다시피 다섯 개의 문이 있죠. 그래서 문을 하나 열고 들어가고 그 문을 통해서 또 하나의 문으로 들어가고 또 문을 열고 들어가서 다섯 개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마지막 책에서 독자들로 하여금 가야할 궁극적인 목적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마치 큰 집이 있을 때 그 집의 핵심 부서인 안방으로 들어가기 전에 대문을 열잖아요. 열고 들어가면 문이 또 나오는 겁니다.

그 문을 통과하고 문을 다섯 개를 통과하면 마지막으로 들어가는 문이 후천 선경의 문인데 후천이라고 하는 앞으로 인류가 맞이하게 될 새로운 천지의 마지막 내용이 나오고 있습니다. 각각의 문에는 어떠한 내용이 나오고 있냐는 것을 전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1부 ‘신천지의 문’의 구성

 

5부 중에서 다섯 개의 문에서 가장 중요한 문은 1부 신천지의 문입니다. 1부가 이 책의 총론 격에 해당합니다. 1부에서 중요한 새로운 진리의 주제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1부는 실제 1부에 포함되어 있는 내용은 증산도의 진리로 말하면 우주관과 상제관의 핵심내용이 잘 정리가 되어있습니다. 1부를 이해해야만 2,3,4,5부가 연결이 되게 되어있는데요. 그러나 꼭 1부 부터 읽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1부 신천지의 문은 3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간은 대자연 속에서 왜 태어나며 무엇을 위해 사는가? 우리는 지금 어느 때 살고 있는가? 하는 인생의 근본 문제와, 우주(대자연)와 인간 창조의 제1 법칙과 성큼 다가선 후천개벽과 연관된 중요한 주제들(우주 1년, 상제님 강세의 천도적 원리, 지축정립, 대병겁을 일으키는 가을하늘의 손길 서신, 수에 담긴 개벽의 비밀 등)을 정리하고, 개벽 실제상황으로 들어서는 시간대의 비밀을 풀고자 한다.

 

그 가운데 1부 3장의 <십이지지에 담긴 시간의 비밀>은 독자에 따라 약간 난해함을 느낄 수도 있다. 이 부분은 전체를 독파한 후에 다시 정독하는 것도 좋다.

 

2부 ‘대한의 문’의 구성

 

왜냐하면 2부의 대한의 문이라는 것은 우리 한민족, 오늘날 세계인류 모든 민족의 역사의 시원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것을 한민족사의 뿌리와 세계 모든 민족사의뿌리는 맞대어 있습니다. 하나의 나라에서 세계 여러 나라가 퍼진 건데 바로 대한의 문에서는 쉽게 말씀드리면 우리 민족의 본래 역사, 이 책을 손에 들고 있는 나와 여러분 같은 핏줄, 우리 민족은 어디서 온 것인가 하는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민족의 과거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렇지만 과거가 단순한 과거의 사실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과거를 제대로 알아야만 오늘의 현재를 알 수 있고, 미래를 알 수 있습니다. 왜 우리 민족의 과거의 역사에 대한 것이 중요하냐면 현재란 것은 과거의 나의 생각과 행동의 결론이 현재로 맺어 지게 되어있습니다.

 

현재 내가 생각하고 행동하고 느끼고 하는 모든 것은 과거로 결론 맺어 지고 있기 때문에 현재의 우리 모습과 미래를 알기 이전에 과거를 알아야 합니다.

 

이 대한의 문에서는 우리 민족의 실제과거 역사가 어떠했다 하는 것을 학교에서 알려주지 않는 그러나 실제로 있었던 우리 민족의 역사를 얘기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민족의 역사

 

그래서 2부에서는 우리 민족의 역사가 나옵니다. 과거의 역사는 단순히 과거가 아닙니다. 우리 민족의 과거의 본래 모습이 어떠했고, 오늘날 어떻게 왔다 하는 우리민족의 역사의 뿌리는 어디하고 닿아 있냐하면 세계 모든 민족의 역사의 뿌리와 닿아 있습니다.

 

그래서 최초의 인류의 국가를 환국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한국에서 우리민족의 배달의 겨레라고 하잖아요. 배달국을 거쳐서 옛 조선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조선이 나라 이름을 바꾸게 되는 데요. 대 부여라고 이름을 바꾸게 되면서 열국시대로 들어가면서 후에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해서 현지의 오늘날 대한민국까지 이르게 되는 역사 얘기가 2부에 나옵니다.

 

2부 대한의 문에서는 닥쳐오는 가을 개벽기에는 왜 내 생명이 뿌리로 돌아가고 진리의 열매를 만나야 하는지, 왜 진리의 궁극을 깨달아야 생존할 수 있는지를 살피고, 그것이 바로 가을의 정신 원시반본의 도임을 역사의 맥락에서 들여다본다.


그리고
진리의 근원을 밝혀주는 동방의 한반도가 왜 개벽의 중심 땅인지를 들여다본다. 이를 위해 중국과 일본에 의해 철저히 조작 왜곡된 동방의 시원문화와 뿌리 역사[환국-배달-(고)조선]를 밝히고, 동서양 성자들의 가르침의 총결론인 대자연의 재탄생과 인간의 새 역사가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는지를 이 땅에 오신 상제님의 가을개벽 공사를 통해 살펴본다.

 

3부 새 역사의 문

 

3부에는 우리 민족이 조선과 최초의 한민족 최초의 국가라 할 수 있는 배달, 한민족의 뿌리이면서 세계 민족의 뿌리인 환국, 이렇게 1만년역사의 뿌리가 드러나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 민족이 환국과 배달과 조선에 이를 때까지의 역사 속에서 역사 속에 담겨 있는 정신, 종교 그것이 뭐냐? 우리 민족의 뿌리 종교, 신교라고 하는 내용이 최초로 나옵니다.

 

우리 민족의 뿌리 종교, 신교

 

신교는 증산도 개벽실제상황에서 말하기 전에 이것을 들은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도 이런 걸 생각해 보세요.

우리가 어떤 하나의 개념을 공부를 할 때 그것에 대해 머릿속에 입력된 바가 없는 상태에서 최초로 말하게 됐을 때 이해할 수 있느냐? 이해할 수 없습니다. 쉽게 예를 들어서 사과를 본 적이 없는 사람들한테 사과를 얘기를 하면 사과가 그려지겠습니까? 그 사람에게 사과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반복을 하고 궁극적으로 사과를 그려주고, 보여줘야만 그 사람 머릿속에 개념이 생기게 되어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사를 잃어버린 상황에서 우리 민족의 시원역사에서 우리가 신앙했던 신교에 대해서 아무리 얘기를 해도 처음 읽는 사람에게는 잘 받아 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신교의 맥은 쭉 이어져서 서양 문명이 들어오기 이전 조선의 말까지는 모든 민중의 삶 속에서 신교를 신앙 했습니다.

 

신교의 대상은 삼신상제님

 

그러면 신교는 무엇을 신앙했냐? 신앙의 대상은 삼신 상제님이라고 합니다. 삼신 상제님과 천지신명을 신앙한 인류의 시원 종교가 바로 신교입니다.

 

신교라는 얘기를 못 들어 보셨다 할지라도 삼신이라는 얘기는 들어 본 적이 있습니다. 삼신할머니라고 들어보셨죠? 상제님이라는 용어는 우리 민족에서는 우주를 다스리시는 최고의 신을 상제라고 불렀습니다. 그런데 이 상제님에 대해서 잠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상제님의 의미

 

심청이가 인당수에 빠져서 죽었을 때 죽게 되잖아요. 그런데 죽으면 끝나잖아요? 그래서 심청이를 살린다 말입니다. 그 심청전에서 심청이를 살리는 주인공은 바다의 용왕이 아니고 살리라고 하늘에서 지시를 내립니다. 그게 바로 옥황상제님입니다.

삼신과 상제님이라고 하는 것은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에 우리나라로 서양의 문물, 제국주의가 급격하게 들어와서 얼마나 세상이 많이 바뀌었습니까. 모든 문명은 서양의 물질문명이잖아요. 지금 살고 있는 우리로서는 100년 전을 상상할 수가 없습니다.

 

상제님은 한자로 이렇게 씁니다. 上帝(상제) 상이라는 것은 두 가지의 의미를 갖습니다. 하나는 천상의. 하늘이라는 뜻입니다. 두 번째의 뜻은 가장 위다. 더 이상 높아 질 수가 없는 겁니다. 예전에 용의 눈물을 봤듯이 이성계가 아들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자기는 상왕이 됩니다.

 

왕(王)자 앞에 상자를 붙인단 말입니다. 그러면 더 이상에 높을 수 없는 이런 뜻이 됩니다. 그러면 상(上)자 앞에 태(太)자를 붙이면 태상왕인데 태라는 글자는 처음 태 비롯할 태, 콩 태인데 원 시초를 말하는 겁니다. 상(上)이라는 것은 더 이상 없다. 지존무상이다. 라는 의미를 말합니다.

 

제(帝)라고 하는 글자는 어떤 위미가 있냐면 제라는 글자가 시초에 출발하는 것이 임금제자라고 알고 있습니다. 원래는 임금제자가 아니고 하나님제자, 이 우주를 통치하시는 지존무상의 천상의 하나님 그분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상제라는 것은 천상의 하나님 이라는 뜻입니다. 상제를 다른 말로하면 천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민족의 신교라고 하는 것은 우주를 통치하고 주제하는 통치자 주재자 절대자, 그분을 상제님이라 불렀습니다.

 

삼신 상제님

 

그런데 왜 그 앞 에 삼신을 붙였느냐. 하면 하나님이 세분이냐? 라는 생각이 들잖아요. 그것이 아니고 삼신이라 하는 것은 3부는 1장과 2장으로 되어있습니다. 1부가 3장, 2부가 3장, 4부가 3장, 5부가 3장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3부만 2장으로 되어있어요. 1부에서 3부1장에서 삼신 상제님. 삼신이라는 것은 일신 즉 삼신이다. 우주 창조원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이 우주를 주재하시는 하나님은 세 가지 창조원리로써 우주를 다스리신다. 조화, 교화, 치화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리고 우주를 주재하신 하느님 한 분만 신앙 했던 것은 아니죠. 상제님과 그 밑의 본질은 같지만 위격은 다른 수없는 신명을 같이 섬기게 되는 삼신 상제님과 천지신명을 신앙했던 신앙이 신교 신앙입니다.

 

신교신앙은 세계4대문명의 뿌리

 

문제는 역사와 종교에서보다 시피 우리 민족이 신교를 신앙했고, 역사의 뿌리를 올라가면 동아시아 전역을 다스렸던 조선시대. 그리고 동아시아에서 최초로 문명을 열었던 배달국 시대, 인류문화의 뿌리가 됐던 환국시대의 종통 맥을 이어온 민족이 우리 민족입니다. 여기서 인류의 시원문화, 시원종교에서 자연스럽게 신교를 뿌리로 해서 인류의 사대 종교가 나가게 됩니다.

 

유교와 도교와 불교와 기독교 이들 성자들의 가르침이 어느 날 갑자기 툭 삐져나온 것이 아니고 이들 역사의 뿌리에 신교가 있습니다. 이 신교를 모태로 해서 이들의 가르침이 나오면서 환국에서부터 세계4대문명 황하문명, 메소포타미아문명, 인더스문명, 이집트문명으로 뻗어나가면서 이들 종교가 나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개벽 실제상황의 2부와 3부에서는 오늘날의 역사에 이르기 전까지의 인류 역사의 정신의 뿌리를 밝혀주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그 종통 맥이 어떻게 이어져 내려왔냐 하는 것을 얘기를 하죠.

 

이 책을 읽어보면 실로 놀라운 내용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환국의 종통을 이어와서 궁극적으로 대한민국이 나오게 되고요. 신교의 종통을 이어서 마지막에 우주를 주재하시는 상제님 그것을 선포하는 가르침이 나오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동학을 거쳐 증산도로써 우주의 주재자 상제님께서 직접 이 땅에 강세하심으로 인해 신교의 열매인 증산도가 나오게 됩니다.

 

처음 증산도를 들었을 때 어감이 싹 들어오는 어감은 아니지만 알고 보면 2부와 3부를 통해서 알고 보면 바로 이러한 역사를 가지고 나온 가르침이라는 걸 알게 되고 바로 우주를 주재하시는 상제님께서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가르침을 내신 것이다. 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3부 새 역사의 문에서는 잃어버린 한민족의 시원 문화가 신교이며 이 신교문화가 인류의 원형문화이자 동서 유불선 기독교의 뿌리임을 밝힌다. 그리하여 독자들은 동방 하나님 문화의 원형인 상제 문화하나님의 본래 호칭인 상제에 대해, 상제님이 어떤 분인가에 대해 충격적인 한소식을 듣게 될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상제님이 왜 인간 세상에 강세하셨는지 그 이유를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상제님의 헤아릴 수 없는 무상의 조화권능(삼계대권)에 대해, 자연 질서를 새롭게 하고 인간의 신문명 세계를 개벽하여 새 역사의 기틀을 확고히 짜 놓으신 상제님의 대도세계[천지공사]에 대해, 실로 경이로운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아울러
진리 구성의 3박자이며 깨달음의 핵심 주제인 이신사理神事, 즉 이법과 신도와 역사에 대해 살펴보기로 한다.

 

4부 대개벽의 문

 

4부는 대개벽의 문입니다. 이 땅에 인간으로 강세하신 삼신 상제님이신 강증산 상제님께서 후천 오만년 새 천지를 개창하시는 설계도를 작성하시게 되는데 그것을 천지 공사라고 합니다. 천지 공사의 내용이 두 가지로 나눠지는데 세운공사와 도운공사로 대분됩니다.

 

세운공사

 

세운공사는 이 땅에 오신 우주의 주재자 강증산 상제님께서 1901년부터 1909년까지 9년 동안 기획하신 세운 공사의 내용은 1901년 이 후에 세계역사가 흘러가는 역사의 이정표, 시간표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래서 상제님의 세운 공사의 세계가 구체적으로 쓰여 있는 부입니다.

 

4부로 들어가게 되면 왜 오늘의 인류 역사가 한반도를 중심으로 해서 미국과 중국과 일본과 러시아 4대 강국이 여기 와서 격돌을 하게 되어있고, 오늘날 세계의 초점이 되고 있는 북핵 위기와 오선위기가 어떠한 원리로 돌아가고 있는지를 말해줍니다.

 

오선위기

 

잠깐 341페이지를 펴 주시기 바랍니다. 세계 질서의 대세 오선 위기라고 하는 것이 나옵니다. 오선 위기는 다섯 신선이 위라는 것은 둘러싼다는 것입니다. 바둑판을 중심으로 둘러싸고 기는 바둑 기로 다섯 신선이 둘러싸서 바둑을 둔다는 뜻입니다.

증산 상제님께서 1901년에 천지공사를 행하시면서 전 세계 정세를 대한민국을 바둑판으로 해서 여기에 4대 강국이 네 신선입니다. 거기에 우리나라를 포함하면 다섯 신선이 되는 겁니다.

 

한반도를 바둑판으로 해서 러시아하고 일본, 괄호 안에 불란서하고 영국해서 러일 전쟁입니다. 그리고 가운데는 중국과 일본이 쓰여 있고, 중국 옆에는 소련, 일본 옆에는 독일이 있습니다. 이것은 중일 전쟁입니다. 2차 세계대전입니다. 그리고 맨 오른쪽에 보면 남북 전쟁되어있습니다. 괄호 열고 북한은 러시아와 중국, 남쪽은 미국과 일본. 남북으로 나눠져서 육자회담이 되는 겁니다.

 

4부 대 개벽의 문은 이 땅에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리 민족 신교에서 신앙 하던 삼신 상제님께서 후천 오만년 새 천지의 프로그래밍을 짜셨는데 그 프로그램 중에 1901년 이후의 오늘날까지의 세계 역사의 구체적인 비의가 쓰여 있습니다. 4부가 1장, 2장, 3장으로 되어있는데요.

 

개벽실제상황 370쪽

특히 370쪽으로 가면 이 책에서 개벽 실제 상황의 내용과 책 제목이 부합됩니다. 책 제목이 뭐냐. 바로 개벽 실제 상황입니다. 실제 상황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실제로 일어날 상황에 대한 것입니다. 후천 대 개벽의 실제 상황이라고 해서 오른쪽으로 가서 마지막 한판 승부 남북 상씨름해서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내용이 자세히 써 있습니다.

개벽실제상황 384쪽

384쪽을 보십시오. 가을 대 개벽을 말한다. 상씨름에 대해서 여섯 분의 증언자들이 나옵니다. 바로 이 여섯 분의 증언자들은 강증산 상제님을 직접 모셨던 성도들, 성도의 가족, 성도의 제자들이 증언한 내용입니다. 앞으로 일어날 상씨름의 상황에 대해서 나옵니다.

개벽실제상황 404쪽

404쪽을 보십시오. 다시 증언이 나오는데 가을 대 개벽을 말한다 해서 병겁이 나옵니다.

 

-병란兵亂·병란病亂 도수

 

그래서 4부의 내용은 결국 요약을 하면 대 개벽의 문에서는 앞으로 지구촌의 인류가 조만간 맞이하게 될 가을 개벽의 실제 상황을 말합니다. 병란兵亂·병란病亂 도수가 나옵니다. 도수라고 하는 것은 시간표를 말합니다.

 

병난이라고 할 때 병은 군사 병(兵) 자이고, 뒤에 나오는 병은 질병 병(病)자 입니다. 앞의 병은 전쟁을 말하는 것이고 뒤의 병은 전염병을 말하는 겁니다. 전쟁과 질병이 병란兵亂·병란病亂이 동시에 온다는 상제님 말씀이 있습니다.

4부 대개벽의 문에서는 상제님이 짜 놓으신 프로그램에 의해 전개되는 개벽의 실제상황 과정을 생생하게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상제님은 비극의 선천 세계를 완전히 문 닫고 인간의 꿈과 소망을 성취하는 상생의 가을문명 세계를 열어 주시기 위해 가장 먼저 헤아릴 수 없이 다양한 신명들을 통일하여 천상 조화정부를 구성하셨다.

조화정부란 우주통치 사령탑으로서, 이 조화정부의 신명들이 상제님의 명령을 받아 상제님이 9년 동안 기획하신 인류 미래 역사의 모든 프로그램들을 역사로 실현해 간다.


여기서는 그 가운데 가장 핵심 되는, 개벽의 3대 실제상황을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지난
20세기 인류사의 변천 과정과 6자회담으로 전개되는 오선위기의 세 차례 바둑 도수 가운데 최후의 한판 게임상씨름과 괴질 병겁, 지축정립 등이 그것이다.

 

이 과정에서 한민족과 인류의 운명을 판가름 짓는, 북한의 핵무기를 제어하는 천지공사 프로그램(도수)인 여름천지의 불을 묻는 화둔도수는, 개벽의 실제상황과 맞물려 있는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하고 지난한 과제이다.

 

여기서 독자들은 상씨름으로 인간역사가 종어간(간방 한반도에서 종결된다는 뜻)’이라고 하신 말씀대로 한반도에 닥칠, 한민족이 새 역사의 중심적 존재로 태어나는 거대한 천도의 운명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5부 후천선경의 문

 

5부는 후천선경의 문입니다. 과연 이러한상씨름의 병란병난 도수에 대 가을 개벽의 상황에서 누가 인류를 구원하느냐. 하는 것은 2부에서 봤듯이 인류 역사의 전통을 이어온 한민족 우리나라 사람들입니다. 어떻게 인류를 구원하느냐 하는 문제가 나옵니다.

 

가을 천지의 조화 성신을 받아 내리는 구원의 주문인 태을주와 의통으로써 인류를 구원하는 육임 구호대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인류를 구원하는 진리의 군사를 한자로 쓰면 도군道軍이 됩니다. 진리의 군사를 말합니다. 육임 구호대 얘기가 나오고요.

 

가을 개벽을 극복하고 앞으로 열리는 오만 년 새로운 천지를 선(仙)의 문명이다. 그래서 후천 선경이다 하고 가을철 오만 년 문명에 대해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제5부 후천선경의 문에서 독자들은 4부에서 받은 실로 엄청난 충격을 넘어, 개벽의 실제상황을 극복하고 살아남은 인류가 어떻게 가을하늘의 신인간으로 새롭게 태어나는지, 그 법방을 깨치게 된다.

 

그리하여 유일한 생존의 길인 가을천지의 조화성령을 받아 내리는 태을주 수행공부와, 괴병으로 순간순간 넘어가는 인류를 실제로 건져내는 구원의 법방인 의통성업에 대해, 그리고 인류를 건져 신천지 지상 낙원을 건설하는, 천명 받은 상제님 일꾼들의 지고한 사명에 대해 듣게 될 것이다.

 

각 부의 중심내용 정리

 

어떤 부분은 자세하게 어떤 부분은 간략하게 말씀을 드렸는데요. 다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전체적으로 5부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5부의 구성 내용을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밝혀주는 책

개벽 실제상황이란 책은 어떤 책입니까?  지구촌 70억 인류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밝혀주는 책입니다.

 

1부~5부의 간단한 요약정리

 

1부는 총론에 해당하고 2부와 3부가 과거에 대한 내용입니다. 4부는 전체적으로 1,2,3장으로 되어있습니다. 4부에 1,2장까지가 현재의 상황입니다. 4부 3장부터 앞으로 전개될 실제 상황. 미래의 내용이 써 있어서 결국 5부로 넘어가면 4부 3장과 5부의 내용은 미래가 됩니다.

 

1부는 총론이고, 2부 3부는 한민족과 모든 세계 인류의 뿌리에 대한 얘기. 그 후로부터 4부는 증산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집행하신 이후로 세계의 역사가 어떠한 원리로 전개 되어 나갔다하는 얘기.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되어 나간다. 그리고 후천 오만년의 새로운 천지는 어떻게 펼쳐지게 된다는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얘기가 나와 있습니다.

특히 2부와 3부에서 인류의 과거 얘기는 인류 역사의 뿌리, 환국에서부터 세계4대 문명이 나왔으며 4대 문명이 나오게 된 시원 문명은 신교였고, 신교의 정통 종주를 이어온 민족이 바로 우리 민족이다. 라는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1부의 중요성

 

그러나 2부와 5부의 모든 것을 이해 할 수 있는 가능성은 1부에 있습니다. 1부에서 바로 제목이 말하듯이 이 책의 저자가 서문에서 말하고 있듯이 어려운 부분은 넘어가고 그렇지만 여러 번 반복해서 읽어야 한다는 말이 나옵니다.

왜냐하면 개벽 실제상황에 담겨있는 내용은 1부부터 5부까지 물론 여기서 2부에 역사 얘기가 있어서 이쪽부분에 관심이 있어서 공감이 가는 사항이 많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총 5부로 밝혀주는 책 ‘개벽실제상황’

 

오늘 여러분에게 개벽 실제 상황의 큰 틀을 말씀드렸습니다. 개벽 실제 상황은 지구상의 수많은 책 중에 하나의 책이 아닙니다.

 

이것은 오직 유일하게 나와 여러분, 우리 민족, 인류에 시작과 역사의 과정 속에서 오늘과 후천오만년 미래를 밝혀주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총 5부로 밝혀주는 책이다. 라고 말씀드리면서 오늘 이야기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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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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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의 저자들

안함로 , 원동중 , 이암 , 범장 , 이맥

 

 

 

 

안함로는 신라 진평왕 때의 도통한 승려이다. 성은 김씨이고, 안홍법사, 안함법사, 안함태安含殆 화상 등으로 불린다. 불교가 흥했던 신라의 대표적 고승 열 분을 기리는 신라 십성十聖 가운데 한 분이다.


23세(601, 진평왕 23) 때 수나라로 가서, 열반에 이르는 십승十乘의 비법과 심오한 불교 경전과 진문眞文을 공부하고 5년 후 서역의 승려들과 함께 귀국하였다. 일찍이 세속 너머의 세계에 뜻을 두었던 안함로는, 사물에 통달하고 지혜가 밝아, 번뇌의 속박을 벗어나 가고 머무름을 뜻대로 하였다. 또한 물 위를 걷고 공중을 날아다니는 범상치 않은 신통력을 보였다고 한다(『해동고승전』). 이로 보건대, 그는 신교神敎의 선맥仙脈을 계승한 인물임에 틀림없다.


삼성기 상』 서두를 통해서도, 안함로는 불교에만 국한되지 않고 유불선儒佛仙과 상고시대 신교 문화를 회통한 당대의 고승이었음을 알 수 있다. 선덕여왕 9년(640) 만선도량萬善道場에서 62세로 입적하였다.

 

 

 

 

원동중에 대한 자세한 행적은 전하지 않는다. 다만 세조가 팔도 관찰사에게 수거하도록 유시한 도서 목록(『세조실록』)에 안함로와 더불어 『삼성기』의 저자로 기록되어 있다. 이것으로 보아 조선시대 이전의 인물임은 분명하다. 이유립은 원동중을 고려 때 인물로 비정하였다.

 

 

 

 

고려사』 「열전」에 오를 정도로 유명한 인물인 행촌 이암은 고려 25대 충렬왕 때 고성 이씨 이우李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행촌이란 호는 자신이 유배되었던 강화도의 마을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이암은 뛰어난 학자와 관리가 배출된 고성 이씨 집안의 9세손이다. 증조부 이진李瑨은 고종 때 문과에 합격하여 승문원 학사를 역임하였고, 조부 이존비李尊庇 역시 과거에 급제하여 문한文翰학사, 진현관進賢館 대제학大提學 등을 역임하였다. 부친 이우李瑀는 과거에 응시하지 않았으나 문음제를 통해 경상도 김해와 강원도 회양의 부사를 지냈다.

 

『태백일사』 「고려국본기」에 의하면, 이존비는 환국과 배달의 역사에 대해 근본을 통하고 환단사상에 대해 깊은 안목을 가진 대학자였다. 할아버지 이존비의 정신을 그대로 전수받은 후손이 바로 행촌 이암이다.

 

이암은 10세 때 아버지의 명을 따라 강화도 마리산의 보제사에 들어가 3년 동안 유가의 경전과 우리 고대사에 대한 기록을 탐독하였다. 비록 십대의 어린 나이지만, 그때 그는 외래풍이 뒤덮고 있는 고려를 그 옛날처럼 동방의 맑고 깨끗한 나라로 일신하리라는 큰 뜻을 품게 되었다. 그가 당시 마리산 꼭대기의 참성단에 올라 지은 시에서 이것을 느낄 수 있다.

 

17세(1313)에 문과에 급제한 이암은, 고려가 원나라에게 내정 간섭을 받던 시기의 여덟 국왕 가운데 여섯 분을 모시면서 격동의 삶을 살았다. 충선왕 때 나라의 관인을 관장하는 직책을 시작으로 벼슬길에 나아갔으나 두 차례 유배를 당하고, 왕의 책봉을 위해 원나라에 사신으로 다녀오기도 하였다. 이후 수년 동안 관직에서 물러났다가 62세(1358년) 때 공민왕의 부름에 환도하여 오늘날의 국무총리 격인 수문하시중 자리에 올랐다.

 

공민왕은 원나라의 지배에서 벗어나고자 과감한 개혁정치를 단행한 개혁군주이다. 그러한 공민왕의 곁에 이암이 있었다. 문하시중이 된 그 다음 해 홍건적이 침입하자, 이암은 서북면西北面 병마도원수兵馬都元帥가 되어 적군 4만 명을 격퇴시켰고, 1년 후 홍건적의 2차 침입 때는 경북 안동으로 피난가는 공민왕을 호종하였다.

 

당시 고려 조정은 임금 앞에서도 자신을 ‘신臣’이라고 말하지 않을 만큼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던 친원파의 간신으로 가득하였다. 하지만 이암은 청렴결백하여 사사로이 재물과 권익을 추구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홍건적을 격퇴하고 왕을 호종한 공로로 좌정승에 제수되기도(1361) 했지만, 공민왕의 부름에 응한 지 5년 만에(1363) 사퇴하고 야인이 되었다.

 

행촌에게는 고려와 조선의 여느 정치가, 학자와는 남다른 면모가 있었다. 그는 어릴 때 유학 서적뿐 아니라 동서 문화의 원류인 신교 사서를 탐독하여 신교의 삼신문화에 정통하였다. 첫 유배지인 강화도에서 3년을 보낼 때도 우주의 이치와 천문, 풍수, 지리 등에 관한 책을 많이 읽었다. 그리고 유배에서 풀려나(1335) 천보산 태소암에서 1년간 머물 때, 소전素佺거사로부터 인류 문명의 황금시절이었던 환단(환국-배달-고조선)시대를 기록한 고서적들을 전수받았다. 신교문화에 통한 이암을 알아본 소전거사가 석굴 속에 감춰져 있던 사서들을 전해 준 것이다.

 

이암은 나중에 그것들을 근거로 『단군세기』를 쓰고, 당시 소전과 나눈 이야기를 바탕으로 환단시대의 도학을 논한 『태백진훈太白眞訓』을 지었다. 이때 복애거사 범장과 청평거사 이명도 소전거사에게 비기秘記를 전수받아, 범장은 『북부여기』를, 이명은 『진역유기』를 저술하였다. 이 사서들은 『단군세기』와 함께 한민족의 상고 역사와 문화의 본래 면목을 드러낸 소중한 문헌들이다.

 

이암이 언제부터 『단군세기』를 집필하였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다만 『단군세기』 서문을 보면, 그는 67세(1363)에 사직에서 물러난 후 강화도로 건너가 선행리 홍행촌에 해운당海雲堂을 지어 기거하면서 『단군세기』의 마지막 손질에 혼신의 힘을 다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그 다음해 6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민족의 현실을 통탄하며 역사를 똑바로 아는 것이 왜 중요한지 웅변하는 『단군세기』 서문에서 이암은 ‘인간은 어떻게, 왜, 무엇을 위해 생겨나는가’, ‘인간으로서 가장 멋진 삶은 무엇인가’ 등의 의문에 대해 명쾌한 필치로 답하고 있다. 인성론을 중심으로 신교의 역사관을 정리한 이 서문은 대학자로서의 지적인 면모가 유감없이 발휘된 만고의 명문장이다. 행촌 이암은 실로 동방 한민족의 역사를 유교사관도 불교사관도 아닌 한민족 고유의 신교사관으로 저술한, 신교사관의 정립자이다.

 

 

 

 

고려 말에 금성錦城(현 전라남도 나주)에서 태어난 범장(?~?)은 여말 충신으로 잘 알려진 정몽주의 제자이다. 호가 복애伏崖라 하여, 복애거사로 불리었다.

 

그의 증조부 범승조范承祖는 남송南宋의 예부시랑禮部侍郞을 지냈는데 원元에 의해 남송이 멸망하자(1279) 고려에 망명하였다. 조부 범유수范有障가 여진족 정벌에 공이 있어 금성군錦城君에 책봉된 것을 계기로, 금성을 본관으로 삼으면서 금성錦城 범씨范氏가 되었다.

 

공민왕 18년(1369)에 문과에 급제하여 덕녕부윤德寧府尹에 이어 낭사읠舍의 책임자인 간의대부諫議大夫 등을 지냈다. 그후 고려의 국운이 다하자 사관仕官의 뜻을 꺾고, 뜻을 같이하는 70여 명과 함께 만수산萬壽山 두문동에 은거하였다.

 

조선의 태조와 태종이 여러 차례 벼슬을 권했으나 고려 왕조에 대한 절의를 지키며 끝내 출사하지 않고 고향(현 광주광역시 광산구 덕림동 복만마을)으로 내려와 성리학 발전에 기여하였다. 중국 서적 『고려사高麗史 사적개요史籍槪要』에 의하면, 고향에 돌아온 그가 노닐던 곳인 ‘복암伏岩’에서 이름을 따 자신의 호 ‘복애’를 지었다.

 

저서로는 『화동인물총기話東人物叢記』(도학과 충절을 지킨 신라와 고려의 인물을 소개한 책), 『동방연원록東方淵源錄』, 그리고 원천석元天錫과 함께 편찬한 『화해사전華海師全』(정몽주의 스승인 신현申賢의 행적과 고려 말 역사를 기록한 책) 등이 있다.

 

이암의 생애를 소개하면서 밝혔듯이, 범장은 젊은 시절에 천보산에서 이암과 이명을 만나 한민족 상고 역사의 진실을 드러낼 것을 결의한 후 『북부여기』와 『가섭원부여기』를 저술하였다. 이는 당시 원나라의 속국으로 전락한 고려가 다시 일어나 한민족의 옛 영광을 회복하고, 나아가 고조선 → 북부여 → 삼국시대 → 고려로 이어져 온 국통 맥을 온전히 이어가기를 바라는 애국충정의 발로였다.

 

 

 

 

이맥(1455~1528)은 조선시대 문신으로 행촌 이암의 고손자이며 호는 일십당一十堂이다. 1474년(성종 5) 진사시에 합격하였으나, 과거에 뜻이 없어 학문에만 힘쓰다가 1498년(연산군 4) 44세 때 비로소 식년시에 급제하였다. 성균관 전적 등 여러 관직을 거쳐 사헌부 장령에 이르렀다. 이때 장숙용張淑容(장녹수)이 연산군의 총애를 내세워 분에 넘치게 재물을 탐하고 사치를 일삼자 여러 차례 탄핵 상소를 올리다가 괴산에 유배되었다(1504). 귀양살이 시절에, 집안 대대로 내려오던 책과 노인들에게서 채록한 이야기를 토대로 우리의 옛 역사를 기록하였다.

 

1506년 중종반정 이후 높은 관직을 제수받아 사간원의 대사간에 임명되기도 하였으나 이의를 제기하는 대신들 때문에 우여곡절 끝에 동지돈녕부사同知敦寧府事에 머물렀다. 이는 강직한 성품 탓에 조정에 적이 많았던 까닭이다. 1517년(중종 12) 연산군의 후사를 세우려 할 때에도 이맥은 “연산은 종묘에 죄를 얻었으니 속적屬籍이 마땅히 끊어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66세 때인 1520년, 그는 실록을 기록하는 사관인 찬수관撰修官이 되자 세조, 예종, 성종 때 전국에서 대대적으로 수거하여 궁궐 깊이 감춰 두었던 상고 역사서를 접하게 되었다. 그 금서에서 알게 된 사실史實과 예전 귀양시절에 정리해 둔 글들을 합쳐 한 권의 책으로 묶고,‘정사正史에서 빠진 태백의 역사’라는 뜻으로 『태백일사』라 이름붙였다. 그러나 중국을 사대하는 조선의 악습과, 성리학에 위배되는 학설에 대해서는 조금도 용납하지 않는 세태 때문에 그 책을 세상에 내놓지 못하고, 7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집안에 비장하였다.

 

『태백일사』는 한민족의 7천 년 상고 역사를 환국, 배달, 고조선 각 시대별로 세밀하게 다루면서 당시 신교 문화의 신관, 우주관, 인간관, 역사관, 윤리관을 조목조목 전한다. 한마디로 신교 문화 역사서의 완결본인 『태백일사』를 지은 이맥은 가히 한민족 신교문화의 집대성자라 할 수 있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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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단고기 ☆   " 한민족의 9000년 역사 국통맥 "

 

 

 

 

 

 

 

 

 

한민족의 역사는 인류문명의 시원사와 그 태동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상고사(고대사)만 해도 시원국가인 환국으로부터 배달과 옛 단군조선까지 7천 년에 이릅니다.

 

인류문명의 뿌리시대 - 환국

환국은 전 인류의 뿌리국가 이면서 우리 한민족의 뿌리나라입니다. 환국은 광명사상 속에서 탄생한 동서양 인류의 원고향입니다.

중앙아시아 동쪽에서 태동한 환국 문명은 3300년간 존속하였으며, 사방으로 뻗어 동서 4대문명권을 형성하였습니다.

 

 

한민족 시원국가 - 배달국

총 18세의 환웅천황이 다스리며 1565년 동안(BCE3897~BCE2333) 번창한 배달문명은 신교의 우주관을 한민족의 삶의 이념으로 뿌리내려 주었습니다.

 

태호복희씨는 인류문명의 뿌리이자 한민족 문화의 상징인 태극팔괘를 그었으며

 

염제신농씨는 농경법과 의약을 처음 개발했고,

 

치우천황은 서방 한족에게 동방의 신교와 천자문화를 전해준 대제왕으로 병법의 태조입니다.

 

 

 

상고 문화의 최전성기 - 고조선

단군왕검은 환국과 배달시대의 대도인 신교를 계승하여 신교의 삼신관, 즉 삼신이 품고 있는 광명의 원리를 근본으로 치화의 도를 역사 속에 실현 하셨습니다.

이 고조선 문화의 바탕은 배달국으로부터 내려온 신교입니다.

 

 

 

고대 한민족이 가졌던 문화사상의 총결정체인 신교는 고조선의 정치, 경제, 종교, 풍속, 지리를 제대로 파악하고 당시 동북아의 국제 관계를 이해하는 핵심 열쇠입니다. 이제 한민족의 역사개벽을 앞두고 인류역사의 정의를 총체적으로 바로 잡아 그 원형을 되찾고 민족의 국통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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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hszlghxp 2013.03.11 1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잘못알고 있었넹....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청소년 환단고기 출간

 

 





청소년 『환단고기』 출간에 부쳐


지금 동북아시아에서는 독도, 센카쿠 열도를 놓고 한국과 일본, 중국과 일본이 서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흔히 역사 전쟁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동북아 역사 전쟁은 사실 수천 년 전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세계 패권주의를 지향하는 중국과 일본은 이미 오래 전에, 배은망덕하게도 저희들에게 문화를 전수해 준 한민족의 상고 역사를 완전히 뿌리 뽑아 버렸습니다.
중국은 있지도 않은 ‘기자조선’을 만들어, 3,100년 전에 주나라 무왕이 상(은)나라의 왕족인 기자를 조선 왕에 책봉하여 다스리게 함으로써 조선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지어냈습니다.


일본은 2,200년 전에 위만조선이 멸망한 뒤 한반도 북부와 평양 주변에 한사군이 설치됨으로써, 조선 역사가 중국의 식민 지배로 출발했다고 왜곡하였습니다. 그들은 한민족 역사의 진실을 담은 우리 고유 사서를 없애고 역사를 터무니없이 꾸며냈습니다.


이렇게 중국과 일본이 조작한 역사를 우리나라 학자들이 그대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안타깝게도 한민족은 해방이 된 지 70년이 지나도록 어른부터 어린이에 이르기까지 거짓 역사를 배우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또 다시 역사 전쟁이 불붙은 것입니다.


중국은 2002년부터 2007년까지 ‘동북공정’이라는 역사 조작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우리 조상들이 한반도 북부와 드넓은 만주 땅에 세운 고구려, 대진(발해)의 역사와 문화를 그들의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역사학계가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하자 2012년에는 만리장성의 시발점을 고구려, 대진의 영토이던 흑룡강성 목단강까지 늘렸습니다. 중국은 한민족이 활동하던 옛 역사의 무대를 모두 차지하고, 동북아 고대 역사와 문화의 주인공임을 자처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북한에 변고가 생길 경우 북한 땅을 점령하고, 나아가 21세기에 세계를 주도할 패자가 되려는 속셈입니다.


이에 뒤질세라 일본도 독도 영유권과 중국 근해의 센카쿠 열도 지배권을 주장하며 동북아의 강국임을 자부하고 있습니다.

이 역사 전쟁은 단순한 역사 왜곡이나 영토 분쟁이 아닙니다. 역사 왜곡이라는 불의를 넘어 장차 동서양 2대 초강대국인 미국과 중국의 주도권 싸움으로 이어질 위험성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는 지구촌의 화약고인 한반도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 역사 대전쟁의 실체를 바르게 보고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합니다.


갈수록 치열해질 역사 전쟁에서 민족과 나라, 그리고 나를 지키는 길은 민족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중국과 일본에 의해 뒤틀리고 사라진 우리 역사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 우리의 원형 문화를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환단고기』는, 한민족은 물론 인류 창세 역사와 원형문화를 오롯이 담은 정통 사서입니다. 여기에는 한민족사의 뿌리와 ‘국통國統 맥’이 명쾌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나아가 한민족의 고대사가 뿌리 뽑힘으로써 함께 왜곡된 중국, 일본의 시원 역사는 물론 북방 민족의 역사, 서양 문명의 근원까지 총체적으로 밝혀져 있습니다.


『환단고기』는 1911년에 독립운동가 운초 계연수 선생이 우리의 고유 역사서 다섯 권을 하나로 묶어 펴낸 책입니다. 신라의 고승 안함로(579~640)가 지은 『삼성기』 상과, 고려 시대 원동중(?~?)이 지은 『삼성기』 하, 고려 공민왕 때 수문하시중(오늘날의 국무총리)을 지낸 이암(1297~1364)이 쓴 『단군세기』, 이암의 동지이자 고려 말 충신인 범장(?~?)이 쓴 『북부여기』, 조선 시대 찬수관을 지낸 이맥(1455~1528)이 편찬한 『태백일사』가 『환단고기』에 들어 있습니다. 신라에서 조선까지, 『환단고기』는 무려 1,400년에 걸쳐 이루어진 위대한 문화유산인 것입니다.


지금 우리의 음악, 언어, 음식, 복식 등 한류문화가 전 세계로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외국 사람들이 ‘한류’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한민족의 시원문화가 지구촌 전 인류의 정신문화 뿌리와 맞닿아 있기 때문입니다.

필자는 지난 30여 년 동안 『환단고기』 원문에 담긴 정확한 뜻을 한글로 풀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중국, 일본, 이집트, 중동, 유럽, 북남미 등 세계 곳곳의 역사 현장을 직접 가서 확인하고, 각종 자료와 문헌을 조사하여 한민족의 시원 역사와 인류 원형문화의 참모습을 고증하였습니다. 그리하여 2012년 6월, 마침내 『환단고기』 완역본을 간행하게 되었습니다.


완역본을 발간하면서, 한편으로 청소년을 위한 『환단고기』를 기획하였습니다. 청소년 시기에 무엇을 보고 배우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일생이 결정된다고 합니다. 특히 역사를 바르게 아는 것은 자신과 국가의 밝은 미래를 여는 원동력입니다. 우리 민족과 나라의 운명이 청소년 여러분의 두 어깨에 달려 있습니다.


아무쪼록 여러분이 우리의 참 역사와 문화가 담긴 『환단고기』를 읽고 자기 자신과 민족의 정체성을 찾아, 역사 전쟁의 소용돌이에서 조국을 지키고 새로운 세계 질서를 여는 참 주인공이 되기를 바랍니다.

환기 9210년, 신시개천 5910년, 단군기원 4346년, 서기 2013년 1월 안 경 전

 


옮긴이 안경전
1911년, 운초 계연수 선생이 묘향산 단굴암에서 일제 식민지 백성의 온갖 설움을 토하며 자신이 찾아낸 역사 원본들을 『환단고기』 한 권으로 엮어 편찬한 지 어언 100년! 드디어 안경전님의 『환단고기』 완역본이 나오고 어린이용, 청소년용이 출간되었다.


안경전님은 한민족과 인류의 미래가 오직 ‘시원을 바로잡아 근본으로 돌아간다’는 원시반본의 도를 통해서만 이뤄질 수 있다는 신념으로 한민족과 인류의 시원역사, 원형문화를 밝히는 일에 평생을 바치셨다. 일본(식민사관)과 중국(중화사관)이 말살하고 조작한 역사를 바로잡고 한민족사의 국통을 바로 세우기 위해 한민족에게 『환단고기』를 제대로 읽히고자 하는 일념뿐이었다. 30여 년 동안 국내외 역사 현장을 직접 다니며 자료를 수집하고 그동안 학자들이 연구한 성과물들을 세세히 검토하셨다. 그리하여 마침내 한민족을 넘어 전 인류의 창세 역사 교과서라 할 수 있는 『환단고기』를 쉽게 풀이하셨다.


특히 역사상 처음으로 발간되는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환단고기』는, 대한민국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 왜곡된 우리 역사의 참모습을 알리고, 인류 시원역사를 개창한 주인공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지구촌을 이끌어가는 주역으로 우뚝 설 수 있게 하는 소중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주요 저서 『환단고기』 역주 시리즈 『삼성기』, 『단군세기』, 『북부여기』, 『환단고기』 역주 완간본, 『환단고기』 역주본 보급판, 『어린이를 위한 환단고기』, 『청소년을 위한 환단고기』, 『도전道典』, 『이것이 개벽이다』, 『개벽실제상황』, 『천지성공』, 『생존의 비밀』 외 다수



[추천사]
‘역사는 사람을 만들고 사람은 역사를 만든다’
는 말이 있습니다. 『환단고기』에는 근 1만 년 전부터 한민족은 물론 인류가 꿈꾸며 살아 온 역사의 생생한 기록이 담겨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환단고기』의 역사를 만나는 순간, 새 역사를 개척할 주인공으로서 자신감을 찾고, 진정한 꿈과 희망을 갖게 될 것입니다.
━ 창원여자중학교 교사 박영지


학창시절부터 우리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역사책이라면 닥치는 대로 읽고 사색에 잠기기도 했다. 그때부터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가 몇 가지 있었다. 우리 역사는 고조선부터 시작되고 4000년이 넘는데 왜 교과서에는 내용이 두세 줄밖에 기록되지 않았을까? 왜 우리민족을 배달의 민족이라 할까? 삼국시대 건국자들은 왜 알에서 태어났으며 과연 실존 인물일까?


『환단고기』를 읽고 이러한 세 가지 의문을 속 시원히 풀 수 있었고 환국-배달-조선-북부여-고구려로 이어지는 국통 맥을 명확히 알게 되었다. 우리 청소년들이 『환단고기』를 제대로 읽는다면 잃어버린 우리역사, 거짓으로 포장되고 왜곡된 서글픈 역사에서 깨어나 민족의 자존을 회복하고 민족정신을 바르게 세워 글로벌시대의 리더로 성장하리라 확신한다.
━ 대구 노변중학교 교사 이종혁

 


지금 우리나라 청소년의 자살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치보다 상당히 높습니다.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은 집단 따돌림, 집단 괴롭힘, 흡연, 약물남용 같은 온갖 범죄 문제에 무방비상태로 노출되어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어둠에서 청소년들을 구하는 길은 그들에게 자신의 뿌리를 찾아 주는 일입니다. 뿌리를 알고 자기가 누구인지, 이 세상에 왜 태어났는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게 된다면 청소년들의 비행은 점차 사라지고 밝은 환경이 조성될 것입니다.
우리 청소년들이 진정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미래를 꿈꾸고 열어갈 수 있는 특별한 계기를 이 책에서 만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 창녕 남지중학교 교사 이익중


 



포켓용 환단고기도 함께 출간되었습니다.


이제는 포켓에 넣어다니시면서 읽어보시고 암송도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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