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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생명을 유지해주는 들숨 날숨의 호흡법

기맥(氣脈)과 혈맥(血脈) 천지의 음양 운동으로 생명을 유지하는 인간

 

 

 

 

 

 

 

 

 

 

 

 

증산도 전남 지역 - 서ㅇㅇ 도생(道生) - 인간의 생명을 유지해주는 들숨 날숨의 호흡법

 

과학의 발전과 경제성장으로 외형적으로는 인간의 삶의 질이 높아진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문명이 발전하면서 평균수명이 늘고 사는 것이 편해졌을 뿐 삶의 질은 떨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깨끗한 환경과 식생활 개선, 신약개발과 새로운 치료법 등으로 평균수명이 길어졌지만, 병원을 찾는 환자의 수도 급증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인간의 삶을 윤택하게 해줄 것만 같았던 문명은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는 독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지구촌이 급속한 산업화와 도시화로 미세먼지를 포함한 대기오염이 날로 악화하여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까지 되었습니다.  

 

 

 

 

 

 

 

 

 

 

제가 지방의 중소도시에 살면서도 피부로 느끼고 있는데 서울과 같은 대도시에서 사는 사람들은 종일 미세먼지를 마시고 살고 있습니다. 미세먼지는 우리나라에서도 발생하는데 우리를 더욱 힘들게 하는 것은 중국에서 황사 먼지가 넘어오더니 몇 년 전부터는 미세먼지까지 넘어오면서 밖에 나갈 때 마스크를 쓰는 것이 일상화되었습니다.

 

 

저와 가족뿐만 아니라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는 문제 앞에 환경운동가도 아니고 제가 비록 일반 소시민이지만, 환경공해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지경까지 되었습니다.

 

 

어느 날 TV 채널을 돌리다가 증산도 상생방송을 보게 됐는데 마침 상생방송에서는 인간의 생명을 유지해주는 들숨 날숨의 호흡법 이야기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평균적으로 인간이 하루에 들이마시고 내쉬는 들숨 날숨의 호흡과 맥박이 뛰는 숫자가 인류 문명이 탄생하고 발전하여 성숙한 다음 새로운 인류 문명이 시작될 때까지 쉬는 기간, 우주 1년의 수(數)와 같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신(神)의 조화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숫자에 참 신기하고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어 상생방송을 계속 시청했습니다.

 

 

 

우주는 129,600년이라는 시간을 주기로 우주 1년의 사계절로 순환합니다.

지구의 시간으로 계산하면 129,600년은 우주 1년이고, 우주 1년은 전반기 선천 5만 년과 후반기 후천 5만 년, 그리고 일체 생명이 정지하는 약 3만 년의 빙하기로 나뉘며, 우주 1년에는 춘하추동 사계절이 있다는 것입니다.

 

 

 

 

 

 

 

 

 

 

대우주가 129,600년이란 시간으로 순환하듯 소우주로서 인간의 생명을 유지해주는 1일 호흡수 25,920과 맥박수 103,680을 합하면 역시 129,600으로 같은 수라는 것입니다.

 

 

 

우주 1년 이야기는 천지대자연의 섭리를 주재하시는 우주의 통치자 상제님과 인류의 역사와 문명의 발전, 그리고 종교의 분화 과정과 인간 마음의 문제까지 세상 모든 것을 설명해주는 것이 너무 신기했습니다.

 

 

 

 

 

 

 

 

 

 

 

상생방송의 여러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제가 그동안 우물 안에서 하늘만 쳐다보는 좁은 안목으로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큐멘터리, 과학, 역사, 시사, 그리고 증산도 진리 프로그램 등을 시청하면서 제가 세상을 보는 안목이 넓어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게 했습니다.

 

 

증산도의 진리는 제가 살아오면서 이제까지 들어보지 못한 이야기였으며, 너무나 합리적이고 논리적이었으며 세상의 기준으로 볼 때도 전혀 흠잡을 데가 없는 진리였습니다.

 

 

 

 

 

 

 

 

 

우주가 음양으로 시작됐듯이 인간은 남녀가 음양으로 존재하고, 하늘에는 5행이 땅에는 6기가 작용하는데, 지구에는 오대양 육대주가 있고, 인간은 오장 육부를 가지고 생명을 유지해갑니다.

 

 

 

우주가 129,600년을 주기로 우주 1년을 순환 변화하듯, 지구도 자전과 공전으로 순환 변화하고 인간의 생명을 유지해주는 들숨 날숨의 호흡, 즉 기혈(氣) 운동으로 순환 변화를 지속하게 됩니다.

 

 

 

 

 

 

 

 

 

 

인간의 생명 유지 활동에서 가장 신비롭고 경이로운 현상은 자연이 인간에게 준 공기이며, 인체가 스스로 들이 마시고 내뱉는 들숨 날숨의 호흡입니다. 동양학에서는 들숨 날숨 호흡의 근본을 기(氣)라고 말합니다.

 

 

 

한의학에서 침을 놓는 것도 기(氣)의 흐름을 원활하기 위해 기(氣)의 흐름이 막힌 경락의 경혈에 침을 놓습니다.

천지대자연과 인간과 만물의 오묘한 생명의 창조주기, 즉 천지와 인간 생명의 생성과 변화의 수수께끼는 우주 1년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저도 그렇지만, 보통 사람을 들숨 날숨의 호흡을 하면서도 의식하지 않고 살아갑니다.

지인으로부터 명상, 단전호흡 등에 대해서 들어봤지만, 그곳이 정확하게 어떤 곳인지도 몰랐고 호흡의 중요성도 몰랐습니다.

 

 

 

제가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상식은 인간이 호흡을 멈춘다는 것은 생명이 정지된 죽음을 의미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들숨 날숨의 호흡을 통해 산소가 혈관을 타고 몸속 장기에 산소를 공급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여 생명을 유지해 준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활동에 따라 가만히 있으면 누구나 규칙적으로 호흡을 하지만, 운동 등 몸을 격하게 움직이면 호흡이 가빠집니다.

활동에 따라 들숨 날숨의 호흡에 영향을 주지만, 들숨 날숨의 호흡이 길어지고 짧고 고르게 규칙적인 것에 따라 마음의 작용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들숨 날숨의 호흡이 상황에 따라 다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보통 사람이 내가 숨을 몇 번이나 쉬고 맥박이 얼마나 뛰나 등 들숨 날숨의 호흡과 맥박이 뛰는 숫자를 세어 본다는 것은 생각도 못 할 일입니다.

 

 

상생방송 강사가 말하는 데로 들숨 날숨의 호흡법과 주문을 따라 해봤습니다.

마음을 편안히 하여 코로 숨을 깊이들이 마셔 아랫배가 불룩하도록 하고 내 쉬면서 태을주 주문을 따라 읽었습니다.

들숨 날숨의 호흡법을 처음 해보는 거라 처음에는 쉽지 않았는데, 며칠을 따라 하다 보니 호흡법이 자연스럽게 됐습니다.

 

 

 

 

 

 

 

 

 

 

 

증산도 진리 프로그램을 꾸준히 시청하면서 증산도 진리를 차근차근 배워나갔고, 서점에서 책을 사보고 증산도를 신앙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도장을 방문하여 궁금했던 점을 물을 보고 태을주 수행을 좀 더 자세하게 배웠습니다.

 

 

 

21일 동안 진리 교육과 태을주 수행을 하고 인류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일꾼으로 거듭 태어났습니다.

인간으로 강세하신 참하나님의 대도(大道)를 만난 것에 무한히 감사 올리며 진리로써 천하 창생을 건지는 천지대업에 성경신을 다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보은(報恩)!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현실적으로 내 마음은 호흡작용에서 즉각 영향을 받는다.

마음이 산란하고 생각이 번잡스러울 때, 하단전에서 고르게 호흡해 보라.

원래 내 생명의 근원인 하단전, 내 생명의 진액인 정(精)의 뿌리인 양쪽 신장(腎臟, 콩), 여기서 기(氣)가 발동한다. 이를 신간동기(腎間動氣)라고 한다.

 

내 생명의 근원이 발동하는 단전에다 대고 호흡을 하면 본래의 성(性)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모든 만물과 여여(如如)하고, 밝고 하나가 되고, 일심(一心)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마음을 통제하는 것이다.

 

호흡은 생명 현상의 비밀을 풀어내는 중요한 열쇠다.

의식이 가는 곳에 호흡이 가고 호흡이 가는 곳에 기혈(氣血)이 몰린다, 특히 배꼽에서 세 치 아래에 있는 단전은 생명의 중심이며 정기(精氣)의 근원처로 호흡을 일정하게만 유지해도 단전의 힘을 느낄 수 있다.

 

 

 

 

 

 

 

 

 

 

증산도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jsd.or.kr/

 

 

 

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증산도 STB 상생방송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stb.co.kr/

 

 

※ 지구촌 인류가 간절히 열망하던 신천지(新天地) 후천 5만 년의 조화선경 세상을 열어 놓으신 아버지 하느님이신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느님이신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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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8.10.09 0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명상, 단전호흡, 뇌호흡은 들어봤는데
    들숨날숨의 호흡법은 오늘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덕분에 잘 알고 갑니다-

  2. *저녁노을* 2018.10.09 0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흡만 잘 해도 건강해진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잘 보고가요

  3. kangdante 2018.10.09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숨날숨에 대해 잘 보고 갑니다
    건강을 위해서 호흡법을 배우면 좋겠어요
    여유로운 한글날 휴일보내시기 바랍니다.. ^^

  4. 청결원 2018.10.09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한글날 휴일 잘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5. 죽풍 2018.10.09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선 수행하는데 호흡법이 필요한데 배워봐야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새벽수행, 온몸의 세포를 젊게 한다

 

 

 

 

 

새벽수행, 온몸의 세포를 젊게 한다

 
나는 생장염장(生長斂藏) 사의를 쓰노니 이것이 곧 무위이화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49:1)
 
대인을 배우는 자는 천지의 마음을 나의 심법으로 삼고, 음양이 사시(四時)로 순환하는 이치를 체득하여 천지의 화육(化育)에 나아가나니, 그런고로 천하의 이치를 잘 살펴서 일언일묵(一言一默)이 정중하게 도에 합한 연후에 덕이 이루어지는 것이니라.
만일 사람이 사사로운 욕심에 사로잡혀 자기 좋은 대로 언동하고 가볍고 조급하며 천박하게 처세하면 큰 덕을 이루지 못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74:10∼12)

 

 

- 천지 이치에 순응하여 생활해야 면역력이 증강되고 건강해진다
- 규칙적으로 새벽수행을 하면, 새벽의 생기(生氣)를 흡수하여 온몸의 세포가 젊어진다

- 자연의 계절변화에 따라, 여름에는 여름옷을 겨울에는 겨울옷을 입어야 건강하다

- 지금은 천지의 계절이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는 가을개벽기

- 지구촌의 모든 인간은 가을개벽의 이치에 맞추어 살아야 후천의 열매생명으로 성숙한다

- 최고의 건강법은 자연섭리에 순응하는 것


 

현대인의 가장 큰 관심사는 건강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크고 작은 질병에 시달리고 있다. 왜 그럴까? 여기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만 하루 하루의 불규칙한 생활도 한몫 한다.


그러면 건강한 삶을 위해 하루 일과는 어떠해야 하는 걸까? 결론적으로 하루 생활을 천지자연의 생명주기에 맞추어야 한다. 즉 일하고 잠자고, 식사하고 배설하는 모든 행위들도 각기 그에 적합한 제 시간이 있다는 얘기다.

 

 

 

 

새벽·아침 시간대는 동방의 목기木氣가 강한 봄철과 같다. 12지지로는 인·묘·진에 해당한다.

 


인시(寅時, 새벽 3시∼5시)
폐肺의 기운이 왕성한 시간. 이 시간대에는 잠에서 깨어나 호흡을 하고 움직이기 시작해야 한다. 동쪽에서 태양이 뜨면 양기가 점차 상승하여 호흡수도 점차 증가하고 혈압과 맥박이 올라가기 시작한다. 또한 여러 장기들이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하므로 정신도 맑아지기 시작한다.


인시寅時에는 양기陽氣가 발동하기 시작하므로, 이 시간대에 수행을 하면 생명의 양기를 고스란히 받아들일 수 있다. 때문에 구도의 길을 가는 수행자들에게 새벽수행은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하다. 규칙적인 새벽수행은 온몸의 세포를 젊게 하고, 하루 생활을 활기차게 한다.

 

 

묘시(卯時, 아침 5시∼7시)
대장大腸의 기운이 왕성한 시간. 대변을 보아야 정신이 쾌청해진다. 따라서 매일 아침 묘시에는 대변을 보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실제 머리에 있는 이목구비의 7개 구멍은 아래에 위치한 항문이 열릴 때 그 기능이 활성화된다. 다시 말하면 하루 중 화장실에서 용변을 볼 때 백회와 회음을 관통하는 충맥沖脈이 자연스럽게 열려 천지의 기운을 받아들이는 ‘기의 통로’가 열린다.  

 
진시(辰時, 아침 7∼9시)

위장胃腸의 기운이 왕성한 시간. 따라서 이 시간에는 아침을 먹어야 한다. 밥을 지칭하는 ‘진지’라는 말도 ‘진시에 음식물을 섭취했는가’를 뜻하는 말에서 유래했다. 옛말에 조반석죽朝飯石粥이라는 말이 있다. 아침은 하루를 시작하므로 잘 먹어야 하고 저녁은 오장육부가 피곤한 상태이므로 죽을 먹는 것이 좋다는 선조들의 가르침이다.

 

 

 

 

점심 시간대는 여름철에 해당하며, 남방의 화기火氣가 왕성한 사·오·미의 시간대이다

 

 

사시(巳時, 오전 9시∼11시)
비장脾臟의 기운이 왕성한 시간. 비장은 위장이 섭취한 음식물에서 하루 동안 필요한 피의 원료와 각종 영양분을 뽑아 각 기관으로 보내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진시에 음식물을 섭취해야만 비장의 기능이 가장 왕성한 사시에 비장이 제대로 활동할 수 있다.  

 
오시(午時, 오전 11∼오후 1시)

심장心腸의 기운이 왕성해진다. 심장은 비장으로부터 받은 영양물질을 피의 원료로 삼아 뜨겁게 쪄서 붉은 피로 만들며, 끊임없는 펌프질을 통해 폐와 온몸에 혈액을 공급한다. 양기의 상승에 힘입어 혈압이 높아지고 심장이 고동치게 된다. 따라서 오시에는 차분하고 편안한 마음과 정신을 유지해야 왕성한 정신활동이 가능하다. 시력기능도 최고조에 이른다.


 

미시(未時, 오후 1시∼3시)
소장小腸의 기운이 왕성한 시간. 소장은 우리 몸에 필요한 모든 영양분을 흡수해 각 기관에 공급한다. 서서히 기운이 빠지고 피로가 밀려오기 시작한다. 정신활동 면에서 보면, 미시는 정신작용이 최고조에 이르렀다가 아래로 다시 내려가는 터닝포인트turning point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시간대에 졸음이 많이 쏟아지는 것이다.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10∼20분 정도 낮잠을 자는 것도 좋다.

 

 

 

저녁 시간대는 자연의 열매를 거두는 가을철에 해당되며, 12지지로는 서방의 금기金氣가 왕성한 신·유·술의 시간대이다

 

 

신시(申時, 오후 3시∼5시)
방광膀胱의 기운이 가장 왕성한 시간. 우리 몸의 노폐물을 깨끗이 배출시키고 몸속의 기운과 피를 서서히 정리한다. 이때는 인체의 신진대사가 휴식 쪽으로 전환되며 몸의 진액을 거두기 시작하므로, 대뇌에서도 장기적인 암기능력이 증가하는 때이다. 또 미각·후각 역시 가장 예민해지는 때이다.
  

유시(酉時, 오후 5시∼7시)
신장腎臟의 기운이 왕성한 시간. 이 시간에는 우리 몸의 모든 기운과 진액이 아주 깨끗한 물질로 변해가게 된다. 유시에 이러한 상태가 유지되어야 다음날의 시작인 인시에 눈을 떴을 때 온몸이 상쾌하다. 이 시간쯤이면 진시와 오시에 먹은 음식물이 어느 정도 소모되었을 때이므로 가볍게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죽처럼 부담이 적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물이 좋다.

  
술시(戌時, 오후 7시∼9시)
심포心包의 기능이 왕성하다. 정신적 신체적으로 가장 불안정한 때이며 호르몬 변화로 인해 협압도 불안정하다. 심포가 심장의 역할을 대신하므로 흐르는 피의 양도 적어져 체내 온도는 전반적으로 떨어지고 몸은 피로한 상태가 된다. 만약 술시 이후에 무리하게 일을 많이 하면 몸에 열이 가해져서 몸이 마르고 허약해진다. 특히 이 시간에 음식을 많이 먹으면 체내의 모든 기관에 부담을 주어 열이 발생할 뿐만 아니라 피로가 더해질 뿐이다. 굳이 먹고 싶다면 뇌에 활력을 줄 수 있는 포도당이 많이 든 맑은 주스나 물엿·경옥고 등을 물에 타서 먹는다.

 

 

 

밤의 시간대는 북방의 수기水氣가 많은 겨울철과 같다. 12지지로는 해·자·축에 해당한다

 


해시(亥時, 밤 9시∼11시)
삼초三焦의 기능이 왕성한 시간. 삼초는 체온이 급격히 내려가는 시각에 몸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뜨거운 피를 식히고 정화해야 할 이 시간에 활동을 많이 하면 피가 들끓고 증발함으로써 어혈과 같은 불순물이 생기고 피가 혼탁해진다. 하루 일과를 정리하고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해야 한다.
  

자시(子時, 밤 11시∼새벽 1시)
담膽의 기운이 왕성한 시간. 자시에는 우리 몸의 머리 꼭대기에서부터 발가락 끝까지 뇌수腦髓라는 중요한 물질이 공급된다. 즉 자시에는 담의 기운이 뇌수를 운반해 척추를 통해 365골절의 마디마다 이 진액을 공급한다. 이 진액이 뼈로 들어가면 골수骨髓가 되어 하루의 기운과 힘을 생성한다. 자정에는 세포의 재생력이 최고조이며 면역세포인 T세포가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기이다.


만약 자시에 깨어 있으면 우리 몸의 원동력이 되는 이 진액을 공급받지 못하므로 잠에서 깨어나도 개운하지 못할 뿐 아니라 하루 종일 피곤하고 힘을 쓸 수가 없다. 이 시간대에는 반드시 잠을 자야 하루의 기운을 충분히 받을 수 있다. 자시 동안 두 시간 잘 자는 것이 낮에 10시간 자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 
 
축시(丑時, 새벽 1시∼ 새벽 3시)
간肝 기능이 왕성한 시간. 간은 피를 깨끗이 하고 몸에 나쁜 물질이나 병균을 없애는 해독작용을 한다. 축시가 되면 간에서는 그 동안 정화한 모든 피를 온몸으로 조금씩 보내기 시작해서 인시부터 서서히 맑은 피를 방출하기 시작한다. 하루의 힘과 기운은 자시의 담 기운과 축시의 간肝 기운에 달려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하루단위로 꼭 지켜야 할 생활수칙


첫째, 되도록 아침 6시 이전에 일어나고, 수행을 반드시 한다.
여건상 불가피하게 밤늦게 근무를 해야 하는 경우라도, 반드시 새벽수행을 하고 나서 잠깐 쉬는 시간을 갖는다.
둘째, 매일 아침시간에 용변을 보는 습관을 들이고, 아침을 꼭 먹는다.
셋째, 오후 늦은 시간부터는 가급적 찬바람을 쏘이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지낸다.

넷째,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일찍 귀가하고, 오후 7시 이전에 가벼운 저녁을 먹고 쉰다.
다섯째, 최소한 밤 12시 이전에는 잠자리에 꼭 든다.

 

 

 

태을주 수행이 진정한 힐링[healing]이요 웰빙[well-bein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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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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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건강 지킴이 2013.03.08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천하면 유익하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