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역사학의 심장부 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 비판1 유사역사학의 심장부 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 비판 - 한국사 왜곡의 현주소 13대 핵심: 환단고기 한국사의 진실을 밝히다. 한국사를 왜곡 날조한 희대의 기형아 유사역사학의 심장부, 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 비판 종로경찰서는 일제강점기 일본을 비판하거나 독립운동한 애국지사를 체포하여 가장 잔혹하게 고문을 자행하고 탄압한 악명이 높았던 곳입니다. 일제감점기 종로경찰서 못지않게 악명을 떨친 곳으로 독립운동가들이 수감되어 가혹한 고문을 받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서대문형무소입니다. 경복궁의 근정전 바로 앞에 일제의 식민통치 사령탑이며 심장부인 조선총독부 청사를 세운 후 경복궁의 정문인 광화문을 허물어버렸습니다. 대한제국의 권위를 짓밟고 철저하게 파괴한 일제 조선총독부는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뿌리째 없애버리고 유사역사학을 만드는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일.. 2020. 5. 2. 이전 1 다음